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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버챌린지를 활용한 고등학교급의 빅 데이터 분석 개념 탐구 수업안 설계: ‘소셜 데이터 분석’ 개념을 중심으로

        전용주 순천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2021 현장수업연구 Vol.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pport and expand developing educational cases by applying big data analysis to informatics(SW·AI) education as part of basic research. The Bebras Challenge is an international educational innovation and content developed to increase interest in computer science and cultivate computational thinking skills based on tasks that students of all ages can understand without special prior knowledge. In this study,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cases for applying basic concepts related to big data analytics to informatics(SW·AI) education, based on the Bebras Challenge tasks, a lesson plan to explore the concept of ‘Social Network Analytics’ applicable at the high school level was designed. To this end, the tasks were selected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 that explored the tasks dealing with the concepts related to big data analytics in the Bebras Challenge 2017-2019. The lesson plan was designed based on the problem based learning model, to achieve performance expectations and goals related to the ‘Big Data’ content element presented in the high school intensification stage o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education content standard.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tribute to field-based lesson study in that the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teaching and learning cases using the Bebras Challenge in classes to learn the principles of informatics(SW·AI) concepts. 이 연구는 빅 데이터 분석을 정보(SW·AI) 교육에 적용하기 위하여 ‘소셜 네트워크 분석’ 개념을 탐구하는 수업 설계안을 개발함으로써 현장수업 사례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비버챌린지(Bebras Challenge)는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이 특별한 사전지식이 없어도 이해 가능한 문항을 바탕으로 컴퓨터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된 국제적인 교육 혁신이자 콘텐츠이다. 이 연구는 비버챌린지 문항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학급에서 적용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분석’ 개념을 탐구하고 컴퓨팅의 원리를 배우는 수업안을 설계하였다. 이를 위해 비버챌린지 2017년∼2019년 대회에 출제된 문항 중에서 선행 연구를 거쳐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개념을 다루고 있는 문항을 선정하였다. 그 후에 문제 기반 학습 수업모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교육 내용기준안의 고등학교 심화 단계에 제시된 ‘빅 데이터’ 내용 요소와 관련된 수행 기대 및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업안을 설계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정보(SW·AI) 개념의 원리를 학습하는 수업에서 비버챌린지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수업 연구에 기여한다.

      • KCI등재후보

        정보교육을 위한 HUSTOJ 기반 오픈소스 온라인 저지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방향 탐색

        전용주 한국창의정보문화학회 2019 창의정보문화연구 Vol.5 No.1

        Recently, there are various reports on the case of using an Online Judge(OJ) system that enables students to develop problem solving abilities based on algorithms and programming. If informatics teachers and prospective informatics teachers have the ability to build and operate these systems for their school and students, they will be equipped with powerful instructional competencies related to computational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ability. Therefore, this paper studied how to build and customize HUSTOJ-based open source online judge systems for school informatics education, and suggested the direction to apply it effectively at the school. 최근 온라인 저지(OJ, Online Judge)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알고리즘 및 프로그래밍에 기반한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사례 및 이에 대한 교육적 효과성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정보․컴퓨터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가 이러한 시스템을 자신이 속한 학교·학생 환경에 맞게 구축하여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과 관련된 강력한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 단위의 정보교육을 위한 HUSTOJ 기반의 오픈소스 온라인 저지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방안을 탐색하여, 학교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태극도설(太極圖說)』의 태극(太極)과 무극(無極)에 대한 새로운 해석(解釋)

        田溶柱 한국유교학회 2013 유교사상문화연구 Vol.53 No.-

        濂溪 周敦頤가 지은 太極圖說은 中國 宋代에 형성된 宋明理學의 端初가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하여는 朱熹와 陸九淵간의 論辯을 비롯하여 많은 論辯이 제기되었다. 宋代의 대표적인 論辯으로는 太極의 本質과 無極의 解釋에 대한 논변을 들 수 있다. 太極과 無極은 太極圖說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槪念이지만, 그 解釋에 대한 論辯은 대부분이 思辨論的 이어서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限界가 있었다. 이 論文은 太極과 無極의 개념을 宋代의 論辯을 중심으로 검토한 후에 새로운 解釋을 提示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따라서 文獻硏究나 論理的 推論은 물론 自然科學的 知識과 비교하여 分析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硏究結果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우선 太極과 無極에 대한 새로운 解釋에 앞서 그 前提로서 두 가지 문제를 살펴보았다. 첫째는 ‘圖說’의 첫 단락인 ‘無極而太極’에 대한 문제이다. 周濂溪는 ‘圖說’ 첫 단락에서 우주의 본체이자 만물의 근원으로 無極과 太極을 제시하였으나, 이들은 추상적인 개념이어서 그 해석과 관련하여 많은 論辯을 불러일으켰다. 太極에 대해 張載는 氣라고 하였고 朱熹는 理라고 하였다. 또 無極에 대해 朱熹는 太極을 수식하는 개념으로 보았고 陸九淵은 별개의 本體로 보았다. 둘째는 만물의 근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이다. 우주의 作用으로부터 추론해 보면 만물의 根源은 本性을 이루는 性과 形體를 구성하는 氣와 生命을 부여하는 靈이라고 할 수 있다. 太極은 朱熹가 말한 理에 限定되는 개념도 아니고, 張載가 말한 氣에 限定되는 개념도 아니다. 이들 개념은 太極의 한 부분만을 강조한 개념으로, 太極圖說에 내포된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限界가 있다. 宇宙의 作用을 살펴보고, 自然科學的 知識과 비교해 보고, 또 文章의 解釋이나 文脈의 일관성으로 볼 때, 太極은 氣와 理를 모두 포함하는 竝存槪念이다. 氣로서의 太極은 만물의 形體를 이루는 根源이고, 理로서의 太極은 만물의 本性을 이루는 根源이다. 또한 無極은 老莊의 용어라고 하지만, 周濂溪는 無極을 老莊과는 전혀 다르게 萬物의 根源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하였다. 無極은 太極과 더불어 宇宙의 本體를 구성하는 두 개의 極(根源) 중의 하나이며, 그것은 형체도 없고(無形) 알 수도 없고(無所知) 보이지도 않지만(無所見), 生命體를 이루는 중요한 根源이다. 우주의 작용을 살펴보고, 科學的 知識이나 古代中國人의 靈魂觀으로부터 추론하고, 또 文脈의 일관성으로 볼 때, 無極은 바로 萬物에 生命을 부여하는 根源이며, 이는 곧 靈이라고 할 수 있다. 濂溪周敦颐著述的太极图说被普遍评价说提供了形成于中国宋代的宋明理学的苗头。但是关于内容, 提出了朱熹和陆九渊之间的论辩等很多论辩。宋代的经典论辩是关于太极本质和无极的解释的。太极和无极是构成太极图说的核心的重要概念, 但关于其解释的论辩大部分是思辩论的, 准确地了解其意味存在限界。本文章的目的是先以宋代的论辩为主、将太极和无极的概念展开讨论后提出新解释, 遂适用了文献研究或论理的推论, 还有与自然科学的知识比较分析等方法。研究结果概括如下。 首先, 提到对于太极和无极的新解释之前, 察看其两个前提。第一个是‘图说’的第一段落‘无极而太极’的问题。周濂溪在‘图说’的第一段落中提示无极和太极为宇宙的主体而万物的根源, 可其概念是模糊的, 所以关于其解释引起了很多论辩。关于太极, 張載看做‘氣’, 朱熹看做‘理’。还有关于‘无极’, 朱熹将无极看做修饰太极的概念, 陸九淵将无极看做另一个主体。第二个是万物的根源具体意味着什么的问题。从宇宙的作用推论, 万物的根源可以看做形成本性的性, 构成形体的气, 赋予生命的灵。 太极既不是朱熹所说的限定於理的概念, 也不是张载所说的限定於气的概念。这些概念是只强调太极的一部分的, 对正确地了解太极图说所包含的意义存在限界。察看宇宙的作用, 与自然科学的知识比较, 还有文章的解释或从文脉的一贯性来看时, 太极是包括气和理的并存概念。作为气的太极是构成万物之形体的根源, 作为理的太极是形成万物之本性的根源。 还有, 无极虽然是老庄的用语, 但周濂溪与老庄全然不同将无极用作表现万物之根源的概念。无极是与太极构成宇宙的本体的两极之一, 虽然它既无形体(无形)无法认识(无所知)也无法见(无所见), 但是构成生命体的重要根源。察看宇宙的作用, 基於自然科学的知识或古代中国人的灵魂观或从文脉的一贯性来看时, 无极正是为万物赋予生命的根源, 这可以说是灵。

      • KCI등재

        국회의원 정치자금 모금액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 2014년 후원금을 중심으로

        전용주,구본상 한국의회발전연구회 2015 의정연구 Vol.21 No.3

        This paper examines the factors determining the amount of fundraising by the members of the Korean National Assembly. The paper estimates the effect of various variables on the amount of political fund that individual members raised for the year 2014. The statistical analysis shows us that such members attract more contributions that are elected for many terms, have a higher status in the Assembly or in her/his party, have a higher chance for re-nomination and re-election, and belong to a hegemonic party in a specific region. 이 글의 연구 주제는 국회의원의 정치자금 모금액 결정 요인이며, 연구 질문은 어떤 특징을 가진 국회의원이 더 많은 모금을 하는가이다. 이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정치자금 모금액을 결정하는 여러 변수들을 이론적 논의를 통해 도출하고, 그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시도한다. 변수들은 그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의원들의 사회경제적 배경, 소속 정당과 이념 그리고 국회 내 지위이다. 사회경제적 배경 변수에는 성별, 연령, 지역구의 도시와 농촌 여부를 포함된다. 정당과 이념 변수는 소속 정당, 여야, 그리고 의원의 이념이다. 국회 내 지위 요인은 소속 상임위, 선수, 지도부 여부, 그리고 지역구 의원 혹은 비례대표의원 여부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의 변수 등을 포함했다. 이러한 변수들을 활용하여 제19대 국회의원의 2014년 모금액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원의 정당 및 국회 내 지위는 의원의 후원금 모금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정당 및 의회 지도부 여부와 의원으로서의 지위의 안정성, 예를 들어, 선수, 지역 패권 정당 소속여부에 따른 재선 가능성, 그리고 재공천 가능성은 후원금 모금액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가져왔다.

      • 시민단체의 선거활동에 대한 평가와 제도적 대안: 17대 대통령 선거를 중심으로

        전용주 한국시민윤리학회 2009 한국시민윤리학회보 Vol.22 No.1

        한국사회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시민단체들은 활발하게 조직화되면서 의정감시활동 등과 같은 정치적 활동이나 2000년 이후 선거에서의 낙천·낙선운동 등으로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왔다. 따라서 시민단체들의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은 한국 정치 현상과 선거라는 정치적 과정의 특성과 결과를 총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들의 활동을 어떻게 민주주의적 질서에 맞게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규제할 것인가도 한국 민주주의의 심화와 공고화를 위해 반드시 진지하게 논의되고 대안모색이 필요한 주제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출발점으로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활동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그를 근거로 한국 민주주의의 심화와 공고화를 위해 향후 시민단체들의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을 어떻게 제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KCI등재

        The Development of the CT-CPS Framework for Creative and Integrative Software Education

        전용주,김태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2015 敎員敎育 Vol.31 No.3

        Today’s dramatic change of diverse activities and policies on computing education in domestic andinternational environment has its root in the prediction that talents equipped with creative computingcompetence will determine the competitiveness of a nation in current software society. From thisviewpoint, this study attempts to suggest a specific instructional framework for software educationthat can enhance creative competence that is required in the computing class. Specifically, we suggestthe computational thinking-based creative problem solving(CT-CPS) framework from which studentscan develop their computational thinking ability in the context of the creative problem solvingtechnique. Our study first conducted basic research where the previous literature and theoreticalbackgrounds of the computational thinking ability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techniques wereinvestigated, and then a draft of the CT-CPS framework was proposed based on this activity. Through questionnaire development and experts review, the validity of the draft proposal wasconfirmed, and the final CT-CPS framework was subsequently developed by reflecting the extractedrevisions and suggestions. Finally, we drew implications for the potential problems and possibilities offield application by applying the prepared teaching materials to the actual computin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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