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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아카데미학파 반박』에 나타난 키케로의 영향

        신경수 새한철학회 2020 哲學論叢 Vol.100 No.2

        Contra Academicos is important in that it not only serves as a reference point for early thought, but also explains the principle of the philosophical work he will carry out in the future. Augustine's early works were, among other things, influenced by Cicero's ideas and works. At least in the context of early thought, Cicero's influence on Augustine thought is second only to Plato. In particular, Augustine's Contra Academicos discusses the academy's skepticism, borrowing from Cicero's research at Academica. In addition, Contra Academicos consisted of dialogue in accordance with the form of Academica. Thus,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Academica and Contra Academicos could shed light on what exactly is the nature of Augustine's early works. Augustinus grants academic legitimacy to his philosophy by diverting the method of dialectical argument shown by Plotinus and Cicero before he puts forth religious authority in Contra Academicos acknowledging the fact that Augustine combines Plotinus' metaphysics with Cicero's philosophy in Contra Academicos will open the way for a new interpretation of the whole book of Augustine. 『아카데미학파 반박』은 초기 사상의 기준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아우구스티누스가 앞으로 수행할 철학적 작업의 원리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초기 저작은 무엇보다 키케로의 사상 및 저작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최소한 초기 사상에 국한해서 본다면 아우구스티누스 사상에 대한 키케로의 영향은 플라톤을 버금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우구스티누스가『아카데미학파 반박』에서 논의하는 아카데미학파 회의주의는 키케로가 『아카데미학파』에서 연구한 내용을 차용한 것이다. 또한 『아카데미학파 반박』은 『아카데미학파』의 형식에 따라 대화체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아카데미학파』와 『아카데미학파 반박』이 맺고 있는 상호관계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초기 저작들의 정확한 성격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실마리를 던져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아카데미학파 반박』에서 종교적 권위를 내세우기 이전에 플로티노스와 키케로가 보여준 변증적 논쟁이라는 방법을 전용함으로써 자신의 철학에 학문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아카데미학파 반박』에서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뿐만 아니라, 키케로의 철학을 도입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아우구스티누스 저작 전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길을 열 것이다.

      • KCI등재

        『그리스도교 교양』Ⅰ-Ⅲ권에 전개된 언어적 모호성과 사랑

        신경수 한국종교교육학회 2020 宗敎敎育學硏究 Vol.63 No.-

        아우구스티누스는 『교사론』과 『삼위일체론』에서 인간 언어의 한계를 논함으로써 '신적 조명'이나 '신적 말씀' 을 통한 언어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의 언어 기호에 대해 회의주의적 입장을 취하는 것인가? 본 논문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리스도교 교양』Ⅰ-Ⅲ권을 탐색할 것이다. 『그리스도교 교양』은 언어적 한계에 대해 논의함에도 불구하고, 언어 이론을 성경 해석이라는 실제적인 연구의 지평에서 탐구한다는 점에서 두 저작과 구분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 교양』에서 언어 이론의 목표를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성경 이면의 신적 실재에 대한 탐구에 둠으로써 회의주의적 언어 이해에 경도되지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교 교양』Ⅰ-Ⅲ권에서 먼저 기호들의 종류와 그 의미를 설명하고, 다음으로 각 기호의 오류를 해결할 수 있는 규칙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 중 모호한 전의적(轉義的) 기호는 해석에 있어 오류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언어의 한계로 지칭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모호한 전의적 기호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의도인 사랑의 견지와 욕망의 배제를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그는 언어적 모호성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에게 필요한 실제적 언어 훈련을 제시한다.

      • 보건의료직종 내에서의 임금격차분석

        신경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5 보건복지포럼 Vol.109 No.-

        본 연구논문은 2002년「임금구조 기본통계조사」자료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직종 내에서의 직종별임금격차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건의료직종 내에서의 직종별 평균임금수준을 단순비교한 결과를 보면「약사」직종에서의 평균임금수준이 2,282,506원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간호 및 조산 전문가」직종, 「치료 전문가」직종의 순이며, 「영양 전문가」직종의 평균임금수준은 1,363,504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직종별 임금격차의 회귀분석에서는 평균임금수준이 가장 낮게 나타나는「영양 전문가」직종을 참고변수로 하여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인적자본변수와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수, 사업체의 특성변수, 개인별 특성변수들을 통제한 후의 직종별 임금격차는 평균임금을 단순비교 했을 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 다만 회귀분석결과에서는 평균임금을 단순비교 했을 때와는 다르게「치료 전문가」직종이「간호 및 조산 전문가」직종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변수를 통제한 후「약사」직종은「영양 전문가」직종에 비해 40.86%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치료 전문가」직종은 21.16%, 「간호 및 조산 전문가」직종은 12.38%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그리스도교 교양』Ⅳ권에 전개된 문체론의 독창성 문제

        신경수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인문학연구 Vol.0 No.44

        이 논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 교양』Ⅳ권의 문체론을 탐구함으로써아우구스티누스 수사학의 독창성을 재고(再考)하는 데 있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교 교양』Ⅳ권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키케로의 이론을 기독교화하려는 시도로 여겨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전 수사학 연구자들은 대체로 아우구스티누스 문체론에 대한 키케로의 영향을 강조한 나머지, 아우구스티누스 문체론과 키케로 문체론의차이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평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단순히 두 저자의 많은 유사점들을나열하여 아우구스티누스 수사학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오산일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수사학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전학문의 수용뿐만 아니라, 그 수용을 통해 구성한 이론과 실제적 기여를 종합적으로 조망해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 교양』Ⅳ권에서 법정과 의회, 예식 영역에서 상대적 가르침을 다루는 고대 수사학과 구별되는 진리교육을 위한 수사학을 표방한다. 그리고 그는 수사학의 법칙이 인간에 의해 제정된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라는 소신하에 문체의 전형으로 성경 본문을 제시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그는 연설가의 의무뿐만 아니라, 세 가지 문체의 중요도와 활용법에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문체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관점과 그 관점에 따른 전반적인 구조분석 및 논증의 타당성을 공정하게 평가한다면, 키케로의 영향과는 별개로 아우구스티누스 수사학의 독창성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consider the originality of Augustine rhetoric by exploring the stylistic theory of De doctrina christiana IV. Traditionally, De doctrina christiana IV was considered an attempt by Augustine to Christianize theory of Cicero. In this context, classical rhetorical researchers have generally emphasized the influence of Cicero on Augustine stylistic theory, and have not justified the difference between Augustine’s stylistic theory and Cicero’s stylistic theory. But it would be a serious miscalculation to think that simply listing many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authors can provide a sufficient explanation for Augustine rhetoric. In order to fairly evaluate Augustine rhetoric, not only the acceptance of previous studies, but also the theory and practical contributions formed through their acceptance should be judged comprehensively. Augustinus advocates rhetoric for education of truth, which distinguishes itself from ancient rhetoric dealing with relative teachings in the court, parliament, and ceremonial areas in De doctrina christiana IV. And he presents the Bible as the epitome of style under the conviction that the law of rhetoric is not established by man, but found. Based on this premise, he was able to bring about epochal changes in the importance and utilization methods of the three styles, as well as the office of the speaker. If Augustine’s view of style and the validity of the overall structural analysis and argumentation according to that view are fairly assessed, apart from the influence of Cicero, the originality of Augustine rhetoric can be recognized.

      • KCI등재

        경찰정신에 대한 가치정립 방안 연구

        신경수,김학관 한국경찰학회 2020 한국경찰학회보 Vol.22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at is a desirable “police spirit” for a police organization of about 150,000 people responsible for the security of our society. To this end, we would like to take a general look at the long-standing historical pathways that police have passed and analyze what police spirit is from a historical perspective and what philosophical values it has. Pro-Japanese during Japanese occupation (親日) the police in our society aware of the intellectual history of colonial rule that was brutally trampled and (支配哲學) philosophy, since for an end to the police. Ideological debate in South and North Korea triggered due to people struggling with each other through Korean War, the tragedy of the six, security and defense which the Government and the same philosophy stressing the (救國哲學) who saved their country. In the era of dictatorships that put priority on regime security, police had to stand in confrontation with countless citizens who aspired to democracy and felt the people's voice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on the ground. The police, who are now undergoing a period of so-called “conversion philosophy” by undergoing enormous changes such as the revision of investigative authority between the prosecution and the police system, should overcome the pain of lack of reliability that was shunned by the public in the past and create a unified and stable police spirit that can move toward a new future. In this paper, we argue that the police spirit that emphasizes the philosophy of policing should not be overlooked, not only in the territory given to the community of organizations, but in the responsibility of the transfer of power to each individual citizen, and to this end, we will discuss the constitutional values, civil values, and shared values with citizens as the basis of the police spirit. This paper intended to incorporate the comprehensive, clearly undefined proposition of policing into the indicator of philosophy. To this end, we looked at the police spirit by interpreting police history in a split way and cited the spirit of Locke and Dasan to express a kind of philosophy of practice. However, one cannot but admit that the profound value of philosophy and perfect understanding of the police spirit still lacked. However, it is hoped that the history of the Korean police will not be discussed simply on an organized level through this paper, but that it will continue to conduct research in depth rather than on a discourse level in the future, as it seeks to have the true philosophy to communicate the past and the future.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사회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약 15만 여명에 달하는 경찰조직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경찰정신(警察精神)’은 무엇인가를 탐구하고자 하는 기초연구에 있다. 이를 위해 경찰이 지나온 오랜 역사적 경로과정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그 안에 깃든 시대적 상황을 해석해 봄으로서 역사적 관점에서의 경찰정신은 무엇이며, 어떠한 철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일제 강점기 동안 친일(親日)경찰이 우리사회의 자각화된 지적 정신을 무참히 짓밟았던 식민지 지배철학(支配哲學)의 역사가 종식된 이후, 경찰은 남ㆍ북한 이념분쟁으로 말미암아 촉발된 민족상잔의 비극 6ㆍ25전쟁을 겪으며, 치안과 국방을 동일시하였던 구국철학(救國哲學)을 강조하였다. 또한 정권안보를 우선시하는 독재정권 시대, 경찰은 민주화를 열망하는 수많은 시민과 대치국면에 서야했고, 촛불혁명이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체감하였다. 이제 검ㆍ경 수사권 조정, 자치경찰제도와 같은 거대한 변화를 몸소 겪으며 이른바 전환철학(轉換哲學)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경찰은 과거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던 신뢰성 부재의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통일되고 안정적인 경찰정신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치안철학을 강조하는 경찰정신은 조직공동체에게만 주어진 영역이 아니라 시민들 각 개인에게 반환된 권력이자 국민에게 이양 받은 책무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헌법가치와 시민가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유가치를 경찰정신의 근간으로 삼아 논의하고자 한다. 이 논문은 치안이라는 포괄적이고,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명제를 철학이라는 지표에 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찰역사를 분절적으로 해석하여 경찰정신을 살펴보았으며, 일종의 실천철학을 표출하고자 로크와 다산의 정신을 인용하였다. 하지만 철학의 심오한 가치와 경찰정신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이 논문을 통해 한국경찰의 역사가 단순하게 조직적 차원에서 논의될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철학의 가치를 갖고자 하는 점에서 향후 담론적 수준이 아닌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 KCI등재

        "아카데미학파 반박"의 학문적 성격에 대한 정위(正位)

        신경수 순천향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9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38 No.4

        '아카데미학파 반박'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플라톤의 사상과 기독교를 교차시 켜 서양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그의 최초 저작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 지만, 그동안 대중과 학자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더욱이 집필 의도에 따른 저 작의 학문적 성격 규정은 저작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고 정확한 해석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본적인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저작의 학문적 성격 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키케로의 영향으로 로마의 저작들은 기본적 으로 집필자의 의도에 따른 변용과 수정에 관대하다. 아우구스티누스 또한 자신 의 교육적 목적을 위해 기존 철학을 자유롭게 변용·수정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강 하는 데 익숙했다. 그는 '아카데미학파 반박'에서 아카데미학파에 대한 반박 자체가 아니라 아카데미학파 회의주의가 자신의 공동체에 미칠 교육적 결과에 대 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카데미학파 반박'을 교육철학서로 규정하는 것은 이 저작에서 전개되는 아카데미학파 이론의 변용과 수정, 헌정서에 제시된 교육 적 주제의식, 이 저작에 제시된 높은 수준의 철학적· 인식론적 내용들을 조화시킬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다. 이러한 설명은 '아카데미학파 반박'의 교육 철학이 '질서론'의 자유교과와 호응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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