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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対日イメージと日本語学習動機づけ -韓国人日本語学習者及び日本関連専攻者の減少と関連して-

        김원정 한국일어일문학회 2018 日語日文學硏究 Vol.105 No.1

        This study focus on the decrease’s factor of Japanese Learners and Japanese related major’s learners at Korean Universities and the relation between Japanese Image and motivation of learning Japanese. The main finding about the decrease of Japanese learners from learner’s perspective is “Earthquake and radiation problem” which related with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on seven years ago and this is the highest factor, the second is “ Chinese effect”, “the decreasing of Japanese advantages”, and “the problem between Japan and Korea’s relation”. Related on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the learners have worried about “negative image” such as “anxiety about disasters” and “discomfort with Japanese society”. However the learners also have “positive image” about japan such as “quality of social environment", "the advanced", and "the respect on individuality”. The “positive image” about Japanese person is “credibility”, “interest” and the “negative image” is “coldness” and “two sided”. This finding has similarity with previous studies, especially on the image about Japanese person which is not affecting the factor of decrease. The factors was related to making Japanese image is “Japanese class or Japanese related class (a story from the Japanese teacher or teaching’s materials)”. This is the highest factor and Japanese “anime and manga”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Korea (policy, history etc )” are the second and third. However, “earthquake” and “radiation” had each 50 %, these are high anxiety’s sense about learning Japanese. Related to motivation of learning Japanese, “instrumental oriented motivation”, such as “because this is my major”, “is needed for graduated”, also “for taking a qualification”, “having advantages for finding job or promotion” are high on percentage. A result is meaning the answers from “how to act with Japanese in the future” has high relation with “Job and work”. The other finding is “Integrated Orientation motivation” such as “satisfaction on improving Japanese proficiency”, “exchange with Japanese person”, “improving Japanese understanding” also “intention to learning Japanese” such as “having Japanese interest (does not matter with earthquake or radiation)” also high. The main finding about the decrease’s factor on Korean Japanese learners and Japanese related major was described above, however, Japanese “advanced”, “quality of social environment” and “interest to exchange with Japanese person”, also related on “job and works matter” like “instrumental oriented motivation”, and “integrated oriented motivation” is affecting on improving motivation of learning Japanese. This matter could be factor of Japanese learner’s increase in the future. 연구는 한국에 있는 대학의 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로서, 한국인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일본관련전공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요인을 찾고, 그 요인과 대일이미지 그리고 일본어학습동기부여에 대해서 분석, 고찰한 것에 있다. 조사결과, 우선 일본어학습자의 입장에서 본 감소의 요인으로서는 2011년 3월11일 동일본대지진이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지진・방사능의 문제」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중국어의 영향」,「일본어 매력의 감소」, 「한일관계의 문제」의 순으로 높았다. 그리고, 그 감소요인과 관련해 일본어학습자의 일본에 대한 이미지는 동일본대지진처럼 큰 지진, 방사능과 같은 「재해의 불안」 과 「일본사회의 위화감」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좋은 사회환경」「선진성」「개성중시」라고 하는「긍정적인 이미지」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것이 확인 되었다. 일본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가장 높게 나타난「신뢰성」과, 일본인에게의 「흥미・관심」이라고 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냉정함」과 「이면적」 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대일이미지 형성의 영향요인에 대해서는「일본어・일본관련의 수업(일본어선생님의 이야기와 교재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한일관계(정치・역사등)」가 높았으며,「지진」과「방사능」의 요인이 각각 약50%로 현재까지도 그 불안한 의식은 적지않게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어학습동기부여에 대한 결과는「일본어 실력향상이 기쁘다」 「일본인과 교류를 하고싶다」 「일본을 보다 이해하고 싶다」 라고 하는「통합적지향」과「지진・방사능・한일관계에 관계없이 일본어학습이 좋다」 라고 하는 「일본어학습지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전공이기 때문이다」와「졸업을 위한 필수과목이다」라고하는 「도구적지향」 과「자격취득을 위해서다」 「취직・승진에 유리하다」 라고 하는 「커리어지향」도 보였는데, 이것은「일본어학습후 장래에 어떻게 활용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자유기술에서 회답률이 가장 높았던 「취직」과도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위와 같이, 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일본관련전공자가 감소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요인은 있지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일본어학습동기부여의「통합적지향」은 물론,특히「일본어학습지향」「도구적지향」그리고「취직」 등에 일본어학습의 초점을 맞춘다면, 일본어학습동기를 높이고, 일본어학습자와 일본관련전공자의 수를 늘릴 수 있는 방책이 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KCI등재

        교육대학원 스포츠교육학 전공생의 논문 지도 과정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김원정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19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6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ducational meanings of the supervising process of the dissertations for graduate students and to suggest better ways of supervising by conducting qualitative case study for participants who are in their graduate school education with majoring in 'sport pedagogy'. During supervising various sport pedagogical theses linked with qualitative methodology, I have found educational meanings by searching common ground or case by case. Specially, I had to search better supervising ways with reflective thinking after considering different perspectives of the student and superviser at the same time. In this paper, three different broad categories have been found(understanding of self-research context, understanding of data-context, interpretation of results meanings) as the results in the process. First, their research exploring types have been divided into 'self-directed' type, 'digressing' type, 'internal disease' type and 'passionate' type in the ‘understanding of self-research context'. In this result, there are differentiations among 4 types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of research methodology and designs(including participants, methods and fields) in a dimension of connection with common research ground. Secondly, 'understanding of data-context' part mainly deals with a sort of constructing process of 'sound framework like tree and trunk' consisting of their 'attitude of mind for collecting data', and 'throwing, choosing and reframing' demanding long-term efforts. It was very important to make contents naturally by categorizing and to arrange the meanings by circulating those processes. Finally, 'interpretation of results meanings' is related to 'communication', 'symbol/expression' and 'revision/writing' with putting weight on bringing to conclusive meaningful fruition. Ultimately, this paper suggests 4Cs for graduate students to develop like as self-directed competency of decision of adequate methodology corresponding to research theme, full collecting data and reconstruction, interpretive/expressive competency by text and symbol, and veracity, ethicality and sharing competency. 본연구는‘스포츠교육학’을전공하는교육대학원학생들을대상으로질적사례연구를실행함으로써 논문 지도 과정에서 나타나는 교육적 의미들을 탐색하고 보다 나은 지도 방안을 제안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이과정에서 스포츠교육학관련다양한주제와질적연구방법을연계하고있는논문들의공통주제별또 는 단일 사례별 교육적 의미를 상황에 맞게 탐색하고자 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이 과정에서 연구자로서 ‘지도자’와 ‘질적 연구를 처음 수행하는 학생’의 관점을 고려하며 지도 과정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보다 나 은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우선, 본 논문의 결과는 크게 ‘자기 연구 이해’, ‘자료 맥락 이해’, ‘결과 의미 해석’이라는 3가지 커다란 주제가 결과로 제시되었다. 첫째, ‘자기 연구 이해’에서는 교육대학원 학생들의 연구 유형을 “주도형, 삼천포형, 속앓이형, 열정형”의 4가지로 구분하여 문제의식 탐색과정의 차이를 비교 해 보았으며, 연구방법론과 연구설계에 대한 “여정들”에서는 사례들의 공통 요소에 근거하여 연구참여자, 연구방법, 연구 장소 등의 선정 과정과 어려움을 다루었다. 둘째, ‘자료 맥락 이해’에서는 질적 연구자로서 ‘원자료 확보의 마음가짐’과 ‘버리기, 취하기, 바꾸기’의 장기적 노력을 통하여 “탄탄한 나무줄기”를 만들어 가는 구성 과정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결과 의미 해석’에서는 해석을 위한 소통과 표현(또는 표상 형식), 퇴고와 글쓰기의 진일보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결과의 결실과 의미 탐색에 무게를 두었다. 궁극적으로, 교육대학원 학생들의 논문 완성을 위하여 지도자가 발달시켜야 할 학생의 연구 역량 4가지(연구주제 및 바 람직한 연구방법론 선정 역량, 자료의 충분한 수집과 재구성 역량, 텍스트와 표상으로 표현하는 해석적 리 터러시 역량, 진실성- 윤리성-공유 역량)를 발달시켜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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