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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인지된 지역사회무질서와 우울의 관계에서 부모관계의 완충효과

        조광덕(Cho, Kwang Deok),임지영(Lim, Ji Young),최은실(Choi, Eun Sil) 한국학부모학회 2018 학부모연구 Vol.5 No.1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인지된 지역사회무질서와 우울의 관계에서 부모관계의 완충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사회무질서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고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사회진보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사회무질서가 우울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이를 완화시키는데 부모애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이를 위해『한국청소년패널』6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지역사회무질서는 우울에 부정인 영향을 미쳤으며 둘째, 부모관계 중에서는 부모애착이 부적인 영향을, 부모갈등이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부모감독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이러한 분석결과는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을 통제한 상태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을 유지하였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무질서와 우울의 관계에서 부모애착만이 완충효과를 보였다. 즉 지역사회무질서가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모애착수준이 높으면 우울의 크기를 상쇄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무질서가 우울에 영향을 주는데 있어서 부모관계 중에서도 부모애착이 중요한 사회적 지지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증적인 검증 결과로 보여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monstrate empirically the moderating effects of parental relationship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ighborhood disorder and depression. Neighborhood disorder is a problem to be solved for social progress in that it causes socioeconomic inequality and adversely affects mental health. Therefore, this stud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arent attachment in mitigating the negative effects of depression in neighborhood disorder. we used data from the 6th year of the “Korean Youth Panel” for the second year middle school student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neighborhood disorder had a negative effect on depression. Second, parental attachment had a negative effect on parental attachment among social and psychological factors. But not significant. Third,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maintained statistical significance even under the control of socio-economic variables. Finally, only parent attachment showe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eighborhood disorder and the depression. In other words, it is confirmed that when the parental attachment level is high, the size of depression can be offset in the process of the community disorder having a static effect on depression. Therefore, in this study, the results of empirical verification show that parental attachment plays an important social support role in affecting depression in neighborhood disorder.

      • KCI등재

        성인기 이전 가족관계 내 생활사건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조광덕(Cho, Kwang Deok),김중백(Kim, Joong Baeck)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16 사회과학연구 Vol.23 No.1

        성인기 정신건강에 관한 기존 연구들은 성인기 시절에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환경을 주요한 정신건강 불평등을 가져오는 요인으로 보고 있으나 성인기 이전의 생활사건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생애과정 관점과 스트레스 이론에기반하여 가족관계 내 생활사건이 성인기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나아가 사회경제적 자원과 사회관계적 자원의 매개효과와 완충효과를 분석함으로서 정신건강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성인기 이전의 경험과 성인기 시절의 자원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함의를 가진다는 점을 밝힌다. 연구문제의 분석을 위해 ‘2012 한국종합사회조사(KGSS)’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우울증이 종속변수인 모형에서는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자살생각이 종속변수인 모형에서는 이항로짓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배경변수를 통제하였을 때 가족관계 내 생활사건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매개효과는 사회경제적 자원보다는 사회관계적 자원에서 발견되었다. 즉, 대인관계성과 가족생활만족도는 가족관계 내 생활사건과 정신건강의 관계를 일부 매개하지만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했다. 완충효과는 종속변수가 우울증인 모형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 즉 가구소득과 대인관계성, 가족생활만족도가 높은 집단은 성인기 이전 가족관계 내 생활사건이 우울증에 덜 영향 받음을 알 수 있었다. Previous research on adult mental health have mostly focused on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the social environment in explaining mental health inequality but have yet to touch upon the effect early (before adulthood) life events have on mental health. Expanding upon previous research, the current study, based on the life course approach and the stress theory, examined the influence life events inside the family have on adult mental health. Also by examining the mediating and buffering effects of socioeconomic resource and socal-relational resource, the research attempted to understand the role experiences before adulthood and capital during adulthood play in understanding mental health. In the model where the dependant variable was ‘depression’, multiple linear regression was used, and where the dependant variable was ‘suicidal thoughts’, binomial logistic was used in the analysis. Results demonstrated that while controlling for the background variables, life-events inside the family had a negative influence on mental health, and a mediating effect existed more in the social-relational resource than the socioeconomic resource. In other words,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family life satisfaction on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events inside the family and mental health, partially. A buffering effect only existed in depression. In other words, groups with high levels of family incom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family life satisfaction were less influenc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life events and mental health.

      • KCI등재

        종교 및 종교성이 대학생의 신뢰 및 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정상호(Jeong, Sang Ho),조광덕(Cho, Kwang Deok) 한국아시아학회 2016 아시아연구 Vol.19 No.3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종교 및 종교성이 신뢰와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에 대한 종교의 영향력이 낮아지는 시점에서 종교를 가진 대학생과 무교인 대학생의 대인신뢰, 정부신뢰 그리고 사회 신뢰의 정도를 비교분석하였다. 그리고 참여는 크게 둘로 나누었다. 하나는 참정권행사와 시민행동의 정치참여이다. 다른 사회참여로 사회운동, 자원봉사, 그리고 노동/정당의 단체 활동으로 세분하여 두 대학생 집단 간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살펴보았다. 나아가 집단 간의 비교분석에서 차이가 발생하면 종교성을 투입하여 공분산분석에서 통계적 유의미함이 유지되는지 살펴보았다. 비교분석의 결과로 밝혀진 사실로는 첫째, 종교유형과 사회신뢰에서 무교가 종교를 가진 대학생들보다 높았으며 종교유형에서는 불교만이 전체평균보다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둘째, 종교유형이 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통계적 유의미함이 없었다. 셋째, 종교유형이 참정권행사의 투표참여에 미치는 영향도 무교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불교가 높았다. 넷째, 사회참여에서 사회운동의 시민단체와 자원봉사단체의 참여활동은 천주교, 불교, 개신교 순서로 높았으며 무교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의 종교 및 종교성의 영향이 사회참여에서 높게 나타났다는 점은 흥미로운 연구 성과라 할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d into the impact that religion and religiosity have on the trust, social behavior and social participation of college students. As a consequence, its research findings show that the trust level of those who do not have any religions is higher than that of those who have religion, and that among different kinds of religion, only the Buddhist students’ civic trust exceeds the overall mean. Second, the effects of religious type on civil action are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Third, the influence of religious type on voting behavior was not found. Rather atheist students are the most active voter, and Buddhists hold the second place. Fourth, Catholics ranked first, Buddhists second, and unbelievers third in the ratio of social participation involved in NGOs and volunteer organizations. Contrary to those of America, Korean Protestants’ social participation was relatively lower.

      • KCI등재

        종교 및 종교성이 사회정치적 참여에 미치는 영향

        송재룡(Jae-ryong Song),조광덕(Kwang-deok Cho) 한국종교학회 2015 宗敎硏究 Vol.75 No.2

        This essa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sity’ and ‘socio-political engagement’ by means of the progressive adjustment method. The Korean General Social Survey 2009 has been used for this investigation. The research findings does not show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the two variables:‘religiosity’ and ‘socio-political engagement’. It shows however that ‘religious belief’, as one of religiosity variables, has positive effects on ‘trust in the socio-political leaders’ of the society, while the ‘trust’ does not show any mediating effects between religiosity and the socio-political engagement. In conclusion, the religiosity variables built within a religion seem to have a higher positive interrelationships among themselves, but their weak effects on the trust and the socio-political engagement differ respectively. It is assumed that these differences in the weak effects on dependant variable might be caused by the traits of the Korean cultural and emotional disposition.

      • KCI등재

        우리나라 대학생의 가치가 참여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경험적 연구

        정상호 ( Jeong Sang Ho ),조광덕 ( Cho Kwang Deok ) 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2017 시민사회와 NGO Vol.15 No.1

        This research is on the study of relation between the value system and politicalㆍsocial participation of the college students in Korea. This research finds that Inglehart and Dalton`s theory which post-materialism have been increased in post-industrialization society and young generations takes lead the trend proved to be true in Korea. Second, this paper found that those with more post-materialistic values are more likely to engage themselves in civic action(difficult participation) than those with more materialistic values. In other words, those with materialistic values more active in voting(easy participation) than those with post-materialistic values. At the group level, one can expect that the two groups show meaningful difference in terms of political participation especially in candle demonstration. Third, those with materialistic values are active in social participation including NGOs than those with post-materialistic values. But it`s effect are as big as political participation, and the difference of participation in political party and labour union between two groups are insignificant.

      • KCI등재

        ‘학문후속세대’의 경험과 관점으로 ‘학술 글쓰기’의 역할과 문제점을 조명하기

        황경아(Kyong Ah Hwang),이기형(Keehyeung Lee),윤상현(Sang Hyun Yoon),조광덕(Kwang Deok Cho) 한국언론학회 2014 커뮤니케이션 이론 Vol.10 No.1

        주지하다시피 연구자들의 지적인 관심과 노동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또한 평가하는 주요한 자원이자, 결코 적지 않은 노력을 들인 연구와 성취의 결과물이기도 한 학술논문의 생산과 역할은 학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 한국 사회과학계의 영역에서도, 그간에 축적된 제도적인 평가와 활발한 학술활동, 연구의 지원, 그리고 출간된 학술 글쓰기에 대한 보상과 압박 등을 기반으로, 외견상으로는 매우 많은 수의 그리고 정련되고 완성도가 높은 학술논문들이 생산되고 있는 측면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눈부신 성장과 체계화된 지식생산의 이면에는, ‘논문중심주의‘나 학문하기의 파행성 등과 같은 간단치 않은 문제들이 생성되기도 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제도화된 학술 글쓰기의 역할이나 실행되는 방식의 문제점 혹은 기존 논문 양식의 경직성이나 한계 등과 관련해서, 지배적으로 구축된 관성이나 관습적인 실천을 넘어서는 수준의 보다 분화되고, 숙고된 문제의식과 비판적인 사유를 활성화하며,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려는 글쓰기의 작업은 종종 중시되지 않고 주변화되고 있다. 또한 그러한 필요성과 문제점을 적지 않은 연구자들이 인지하고는 있지만, 완강한 연구문화와 제도적인 훈육작용들의 영향 속에서 구체적인 쟁점을 제기하거나, 글쓰기의 문제를 포함한 학술현실에 도전적으로 대항담론을 제기하고, 대안의 모색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은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이 글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연구에 참여하면서 지식생산의 과정적인 단면과 그늘들 그리고 특히 글쓰기와 관련된 복수의 경험과 판단을 체득하게 된 ‘학문후속세대’의 문제의식과 앞서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체화된 인식과 성찰적인 대안을 모색해 온 연구자들의 관점을 조합하면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학술 글쓰기의 상황과 명암을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현재 상당부분 고착되고 활력을 잃은 채 재생산되고 있는 학술 글쓰기를 둘러싼 주요 관련 쟁점들을 상세하게 조명하면서 보다 진전되고 공유되는 문제의식을 탐구한다. This work critically deals with the current states and conditions of scholarly writing from multiple viewpoints. For years, the field of South Korean social science has produced a number of academic papers and thesis. This phenomenon is, in large part, due to the institutional establishment and formalization of scholarly evaluation and reviewing process, active scholarly research, as well as symbolic and material rewards for scholars. Yet such a seemingly productive side has also hidden a series of deep-rooted and recurrent problems and limits: writing and producing an academic paper is ‘exclusively’ regarded as academic achievement while writing a book or a critical essay receives little acknowledgement and much lukewarm intellectual interests. With the heightened institutional disciplinization and pressures, almost all the scholars in the area of social sciences have literally encountered the dire situation of publish or perish. Also the very form and contents of an academic paper is often regulated and structured under the strong and persistent influence of positivism and American style writing conventions. At the same time, in almost all the academic journals, writings that employ alternative forms, styles or experimental strategies are often not embraced, if not accepted. Such a situation often invites and generates resistance, conflict, misunderstanding, and indifference. This work takes issue with the very nature and state of academic writing as such. By utilizing auto - ethnographic accounts of graduate students and alternative viewpoints on the role of academic writing by other scholars, this work attempts to analyze both critically and selfreflexively the detailed aspects of dominant forms of academic writing and their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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