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상담의 이해 방식으로서 동체적 이해를 탐색한다. 동체적 이해는 상담자와 청담자가 마치 한 몸에 속한 지체들처럼 조그만 틈도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을 말한다. 동체적 이...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0157458
박성희 (청주교육대학교)
2014
Korean
동체적 이해 ; 동체적 만남 ; 현전재성 ; 공감적 이해 ; 무위자연 ; one-body understanding ; one-body encountering ; presence ; empathic understanding ; muwijawon
KCI등재후보
학술저널
517-535(19쪽)
1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이 연구는 상담의 이해 방식으로서 동체적 이해를 탐색한다. 동체적 이해는 상담자와 청담자가 마치 한 몸에 속한 지체들처럼 조그만 틈도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을 말한다. 동체적 이...
이 연구는 상담의 이해 방식으로서 동체적 이해를 탐색한다. 동체적 이해는 상담자와 청담자가 마치 한 몸에 속한 지체들처럼 조그만 틈도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을 말한다. 동체적 이해는 현전재성에 근거를 둔 동체적 만남이라는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동체적 만남을 소개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동체적 이해의 정체를 드러내려고 하였다. 동체적 이해는 다분히 특정 노력이나 활동과 무관하게 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체적 이해는 도가에서 말하는 무위자연과 상통하는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고 무위자연을 활용하여 동체적 이해의 방법을 구체화해보았다. 그 결과 무위자연의 내용 중에 특히 무지, 무사려, 무욕, 무사, 무언, 자생과 자화, 자명 등이 동체적 이해의 방법들로 채용 가능하였다. 아울러 동체적 이해의 특성을 보다 명료하게 드러내기 위해 공감적 이해와 동체적 이해의 차이점을 여덟 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동체적 이해가 갖는 상담적 의미, 동양의 이해방식으로서 동체적 이해의 가치, 동체적 이해와 여타 이해 방식의 관계 등을 논의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research introduced ‘one-body understanding’ as a method of new understanding of counseling. One-body understanding is a way of understanding where counselor and client function as a members of one body. One-body understanding has its root on...
This research introduced ‘one-body understanding’ as a method of new understanding of counseling. One-body understanding is a way of understanding where counselor and client function as a members of one body. One-body understanding has its root on the concept of one-body encountering which is based on presence. Therefore this research explained one-body encountering and tried to identify one-body understanding in relation to it. In many cases one-body understanding just happens without special efforts or activities. In this aspect, it’s very close to ‘muwijayon’, which is the central idea of Taoism. So I tried to concretize the methods of one-body understanding using muwijayon. As a result, ‘no knowledge’ ‘no thinking’ ‘no desire’ ‘no wording’ ‘no work’ ‘self-making’ ‘self-revealing’ have been identified.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one-body understanding, empathic understanding was compared to it on 8 criteria. The meaning which one-body understanding gives to counseling, the value of one-body understanding as a way of oriental way of understanding, the relation of one-body understanding with other modes of understanding were discussed as well.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서명옥, "투사적 심리검사자료를 활용한 초보상담자와 경력상담자의 사례개념화 비교 연구" 신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1
2 이장호, "칼 로저스에서의 공감" 4 (4): 30-38, 1990
3 모지나, "초보상담자의 인간적 성숙도와 사례개념화능력이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11
4 조용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공감 척도 개발과 타당화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5 배정규, "정신분석치료에서의 공감과 인간중심상담에서의 공감" 1 (1): 323-335, 1995
6 성혜숙, "전문상담교사를 위한 학교상담 사례개념화 도구 개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7 심재권, "장자의 무위자연사상" 한림대학교 대학원 2000
8 장상호, "인간행동과학의 연구논리" 교육출판사 1992
9 Mearns, D., "인간중심상담의 임상적 적용" 학지사 114-, 2012
1 서명옥, "투사적 심리검사자료를 활용한 초보상담자와 경력상담자의 사례개념화 비교 연구" 신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1
2 이장호, "칼 로저스에서의 공감" 4 (4): 30-38, 1990
3 모지나, "초보상담자의 인간적 성숙도와 사례개념화능력이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11
4 조용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공감 척도 개발과 타당화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0
5 배정규, "정신분석치료에서의 공감과 인간중심상담에서의 공감" 1 (1): 323-335, 1995
6 성혜숙, "전문상담교사를 위한 학교상담 사례개념화 도구 개발"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7 심재권, "장자의 무위자연사상" 한림대학교 대학원 2000
8 장상호, "인간행동과학의 연구논리" 교육출판사 1992
9 Mearns, D., "인간중심상담의 임상적 적용" 학지사 114-, 2012
10 전경아, "아동의 공감적 이해 발달에 대한 연구" 청주교대 교육대학원 2008
11 김영숙,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담사례개념화 방법연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4
12 김은하, "상담학에서 공감 연구에 대한 고찰: 국내 주요 상담학술지를 중심으로" 한국상담학회 14 (14): 2851-2867, 2013
13 박성희, "상담에서 공감적 이해 연구의 새지평" 27 : 19-57, 1990
14 이윤주, "상담사례개념화 요소 목록 개발 및 슈퍼비전에서 중요하게 지각되는 사례개념화 요소 분석" 13 (13): 79-93, 2001
15 박성희, "상담과 만남의 네 차원 -Buber와 Rogers를 중심으로-"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13 (13): 185-201, 2014
16 이호정, "사례개념화의 상담자 자가평가와 수퍼바이저 평가와의 관계 연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17 이명우, "사례개념화 집단교육의 효과 분석"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9 (9): 113-131, 2013
18 양영숙, "부부갈등과 심리적 부적응과의 관계에서 공감과 용서의 매개효과" 한국상담학회 10 (10): 683-699, 2009
19 김혜리, "또래괴롭힘 참여역할에 따른인지적·정서적 공감의 차이"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6 (26): 1-20, 2013
20 홍성하, "다문화 상담에서의 감정이입에 대한 현상학적 고찰" 한국철학회 112 (112): 193-224, 2012
21 전정미, "놀이치료의 사례개념화 내용분석" 한국놀이치료학회 15 (15): 435-458, 2012
22 박이문, "노장사상: 철학적 해석" 문학과 지성사 2004
23 박성희, "공감학-어제와 오늘" 학지사 2004
24 문현미, "공감적 이해와 상담효율성의 관계" 서울대학교 대학원 1989
25 이은경, "공감적 이해(EMPATHY)와 상담 효율성간의 관계분석을 위한 모의상담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89
26 이희백, "공감과 주객일치" 14 (14): 33-49, 2011
27 박성희, "공감, 공감적 이해" 원미사 1994
28 박병준, "‘공감’과 철학상담 - 막스 셸러의 ‘공감’ 개념을 중심으로 -" 철학연구소 36 : 9-40, 2014
29 김정무, "T-Group 체험을 통한 공감적 피해증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1984
30 김영란, "Rogers 및 Kohut가 정의하는 공감의 비교" 한국상담심리학회 16 (16): 553-569, 2004
31 Mearns, D., "Person-Centered counseling training" SAGE Pub 1997
32 이희권, "M.Buber의 '만남'의 본질과 교육학적 의의" 동아대학교 대학원 2000
33 Friedman, N., "Experiential therapy and focusing" Half Court Press 1982
34 Buber, M., "Ergnisse und Begegnungen" Insel-Verlag 1917
35 박성희, "Carl Rogers의 현전재성을 구현하는 상담방법으로서 도가의 무위자연에 관한 고찰"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12 (12): 399-417, 2013
36 Rogers, C., "A way of being" Houghton & Mifflin 1980
초기 청소년의 공격성, 부모애착이 컴퓨터 사용 시간에 미치는 영향
자서전 분석을 통한 초등학교 교사의 생애사 주제와 교사됨의 의미
낙관성 증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스트레스 지각과 대처에 미치는 효과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
| 2017-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6-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1 | 1.1 | 1.1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29 | 1.3 | 1.402 | 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