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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 맥락에 관한 질적 연구 = A Qualitative Study on the Context of School Violence Experienced by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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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51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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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the school violence exper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In order to achieve this aim, this study used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nd examined cases of school violence as experienced by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Under the assumption that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and relevant factors are intimately related and influence each other, this study employed a contextual construct analysis method to develop contextual structures that integrated all cases. The results of our analysis showed that first, school violence context was a function of not only the school violence perpetrator himself/herself, but also family, peer group, school, and local community as a whole. Second, among various phenomena and experiences that occurred prior to incidents of school violence, permissive attitude toward violence, exposure to violence within family, emotional distance, study and rewards for violence all had a negative impact, whereas experiences of emotional intimacy within the family, care and affection, and trust all acted as positive factors that helped to stop violence perpetration and prevent re-occurrence of violence. Third, in terms of trigger factors for those incidents, personality traits, such as impulsiveness, aggression, and—when emotionally unstable—stress, were the main causes. When they were psychologically dependent on peer groups, some people joined the perpetrator group because they strongly identified with the peers and were unable to actively express their opinions. Fourth, while perpetrators sometimes felt frustration about punishment during the process of handling cases, they were positively impacted by care and affection received from the police, parents, and teachers. Finally, when we categorized cases by similar types according to both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contextual characteristics, the following subtypes were found: “socially conditional follower,” “emotionally vulnerable,” and “antisocial personality.”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effective and systematic counseling intervention methods according to each subtype, in order to prevent reoccurrence of schoo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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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the school violence exper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In order to achieve this aim, this study used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nd examined cases of school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context of the school violence exper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In order to achieve this aim, this study used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and examined cases of school violence as experienced by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Under the assumption that school violence perpetrators and relevant factors are intimately related and influence each other, this study employed a contextual construct analysis method to develop contextual structures that integrated all cases. The results of our analysis showed that first, school violence context was a function of not only the school violence perpetrator himself/herself, but also family, peer group, school, and local community as a whole. Second, among various phenomena and experiences that occurred prior to incidents of school violence, permissive attitude toward violence, exposure to violence within family, emotional distance, study and rewards for violence all had a negative impact, whereas experiences of emotional intimacy within the family, care and affection, and trust all acted as positive factors that helped to stop violence perpetration and prevent re-occurrence of violence. Third, in terms of trigger factors for those incidents, personality traits, such as impulsiveness, aggression, and—when emotionally unstable—stress, were the main causes. When they were psychologically dependent on peer groups, some people joined the perpetrator group because they strongly identified with the peers and were unable to actively express their opinions. Fourth, while perpetrators sometimes felt frustration about punishment during the process of handling cases, they were positively impacted by care and affection received from the police, parents, and teachers. Finally, when we categorized cases by similar types according to both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contextual characteristics, the following subtypes were found: “socially conditional follower,” “emotionally vulnerable,” and “antisocial personality.”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effective and systematic counseling intervention methods according to each subtype, in order to prevent reoccurrence of schoo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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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의 맥락을 사례별로 살펴보았다. 학교폭력 가해자 개인과 관련된 요인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가정하여, ‘맥락-구조분석’을 적용하였고, 결과적으로 전체 사례들을 통합할 수 있는 맥락 구조가 구성되었다. 분석 결과, 첫째, 학교폭력 맥락은 가해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또래, 학교, 지역사회요소들이 총체적으로 작용하였다. 둘째, 학교폭력 사건 이전의 현상과 경험들 중에서 폭력에 대한 허용적인 태도, 가정 내의 폭력 노출 경험, 정서적 거리감, 폭력에 대한 학습과 보상은 학교폭력 사건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가족 내의 정서적 친밀성 경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신뢰는 학교폭력 가해행동을 멈추게 하고 재발을 막는 보호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셋째, 사건 촉발요인을 탐색해 보면, 충동성, 공격성과 같은 개인적인 특성과 무시나 왕따 경험에서 비롯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스트레스가 촉발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또래집단에 심리적으로 의존된 경우 친구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지 못하여 가해자에 합류되는 경우가 있었다. 넷째, 사건처리 과정에서 처벌에 대한 억울함도 있었으나, 경찰이나 부모, 그리고 교육기관의 선생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각 사례들의 성격적 특성과 맥락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통적으로 유형화하여 분류해 볼 때, ‘사회적으로 조건화된 동조 유형’, ‘정서적으로 취약한 유형’, 그리고 ‘반사회적 성격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학교폭력 가해자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각 세부유형에 적합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개입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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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의 맥...

    이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학교폭력 가해자가 경험한 학교폭력의 맥락을 사례별로 살펴보았다. 학교폭력 가해자 개인과 관련된 요인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가정하여, ‘맥락-구조분석’을 적용하였고, 결과적으로 전체 사례들을 통합할 수 있는 맥락 구조가 구성되었다. 분석 결과, 첫째, 학교폭력 맥락은 가해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또래, 학교, 지역사회요소들이 총체적으로 작용하였다. 둘째, 학교폭력 사건 이전의 현상과 경험들 중에서 폭력에 대한 허용적인 태도, 가정 내의 폭력 노출 경험, 정서적 거리감, 폭력에 대한 학습과 보상은 학교폭력 사건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가족 내의 정서적 친밀성 경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신뢰는 학교폭력 가해행동을 멈추게 하고 재발을 막는 보호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셋째, 사건 촉발요인을 탐색해 보면, 충동성, 공격성과 같은 개인적인 특성과 무시나 왕따 경험에서 비롯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스트레스가 촉발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또래집단에 심리적으로 의존된 경우 친구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지 못하여 가해자에 합류되는 경우가 있었다. 넷째, 사건처리 과정에서 처벌에 대한 억울함도 있었으나, 경찰이나 부모, 그리고 교육기관의 선생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각 사례들의 성격적 특성과 맥락적 특성을 고려하여 공통적으로 유형화하여 분류해 볼 때, ‘사회적으로 조건화된 동조 유형’, ‘정서적으로 취약한 유형’, 그리고 ‘반사회적 성격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학교폭력 가해자의 재발 방지를 위하여 각 세부유형에 적합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개입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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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웅혁, "학교폭력행위에 대한 질적 접근" 한국공안행정학회 15 (15): 243-26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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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다애,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한림대학교 2001

    4 도기봉,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요인에 대한 공격성과 충동성의 조절효과"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2) : 5-34, 2008

    5 김천기, "학교폭력에 대한 인정 이론적 이해와 정책적 함의 탐색" 교육종합연구소 12 (12): 133-155, 2014

    6 조한익, "학교폭력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의 관계: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의 조절효과" 한국상담심리학회 25 (25): 913-932, 2013

    7 이희연, "학교폭력 경험에 관한 문화기술지"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25 : 275-309, 2013

    8 박종효,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대한 이해: 대인관계의 매개효과" 한국교육학회 45 (45): 1-24, 2007

    9 권현용, "학교폭력 가해청소년의심리사회적 요인에 관한 질적 분석" 12 (12): 1-12, 2009

    10 이명자, "학교폭력 가해청소년의 배경 요인에 대한 질적 분석 : 가정, 또래, 학교 요인을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2009

    1 이웅혁, "학교폭력행위에 대한 질적 접근" 한국공안행정학회 15 (15): 243-26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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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다애,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한림대학교 2001

    4 도기봉,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요인에 대한 공격성과 충동성의 조절효과"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2) : 5-34, 2008

    5 김천기, "학교폭력에 대한 인정 이론적 이해와 정책적 함의 탐색" 교육종합연구소 12 (12): 133-155, 2014

    6 조한익, "학교폭력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의 관계: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의 조절효과" 한국상담심리학회 25 (25): 913-932, 2013

    7 이희연, "학교폭력 경험에 관한 문화기술지"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25 : 275-309, 2013

    8 박종효,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대한 이해: 대인관계의 매개효과" 한국교육학회 45 (45): 1-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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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명자, "학교폭력 가해청소년의 배경 요인에 대한 질적 분석 : 가정, 또래, 학교 요인을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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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성은, "청소년의 비행-탈비행화 과정 연구" 중앙대학교 2014

    21 조춘범, "청소년의 가정폭력경험 및 부모-자녀상호작용이 폭력비행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 게임중독의 매개효과 검증-" 한국청소년복지학회 12 (12): 93-121, 2010

    22 이은희, "청소년들의 가정, 학교, 지역의 심리사회적 환경과 학교폭력과의 관계: 분노조절과 비행친구 접촉의 매개효과" 한국상담심리학회 16 (16): 123-145, 2004

    23 박성희, "청소년 가해자의 생애사 재구성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방안" 한독교육학회 20 (20): 33-5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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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김선아, "중학생의 스트레스와 애착이 폭력가해와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가해-피해중첩집단과 일반집단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6 (16): 5-36, 2005

    26 이규미, "심각한 폭력(살인) 가해 학생에 대한 사례 분석:폭력 유발 요인과 예방안" 한국상담심리학회 15 (15): 367-38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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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준호, "사회계층과 청소년 비행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 4 : 197-237,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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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김재철, "부모학대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자존감, 학교폭력 피해경험의 매개효과" 한국아동교육학회 20 (20): 19-3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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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Olweus, D., "Bully/victim problems in school : knowledge base and an effective intervention program" 18 (18): 170-190, 1997

    50 청소년폭력예방재단, "2013년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발표"

    51 청소년폭력예방재단, "2012년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및 경향"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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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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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22 1.22 1.3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39 1.45 2.085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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