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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사건 피해학생 학부모의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 Parents’ Experiences on Schoo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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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25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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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학교폭력 사건 피해학생 학부모의 경험을 질적 분석함으로써 부모는 학교폭 력 사건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학교폭력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 가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해결과 예방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를 심층적으 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자녀(학생)를 둔 학부모 10명을 면접하고 CQR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는 학교폭력 사건의 처리과정에서 부 정적 감정을 느끼고, 피해자녀(학생)의 문제는 인식하나, 가해학생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부모로서 적절한 개입을 못하기도 하고, 주변사람, 상담기관, 학교, 경찰 등 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자녀를 보호하려고 하였다. 또한, 도움 받은 경험은 전문상 담, 자녀의 친구, 교사, 책과 방송매체를 통해서였으며, 어렵고 아쉬운 점은 교사의 부적 절한 개입, 학교 및 경찰의 성의 없는 대처, 가해학생 부모와의 갈등으로 나타났다. 둘 째, 부모는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자존감이 낮음, 양육방식과 훈육이 부적절함, 과도한 교육열의 작용을 꼽았다. 피해자녀(학생)에 대해서는 역기능적인 성격특성, 부적절한 양 육방식, 초등학교 때부터 징후가 있음, 가해자로 바뀌기도 하는 것으로, 가해학생은 공 격적 성향을 가짐, 힘이 세고 덩치 큼, 주도적인 인물이 존재함, 가정환경이 열악하다고 인식했다. 교사에 대해서는 상담 및 교육을 권유 했고, 큰 도움이 되지 않거나 부적절한 대처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부모는 학교폭력 사건의 해결과 예 방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매체 등의 각 영역에서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 조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 학부모를 상담하고 교육하는 데 경험적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학교폭력 문제를 둘러싼 교사, 상담자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과 지역사회, 매체 등의 향후 개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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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학교폭력 사건 피해학생 학부모의 경험을 질적 분석함으로써 부모는 학교폭 력 사건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학교폭력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 가 학교폭력 ...

    본 연구는 학교폭력 사건 피해학생 학부모의 경험을 질적 분석함으로써 부모는 학교폭 력 사건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학교폭력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 가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해결과 예방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를 심층적으 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자녀(학생)를 둔 학부모 10명을 면접하고 CQR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는 학교폭력 사건의 처리과정에서 부 정적 감정을 느끼고, 피해자녀(학생)의 문제는 인식하나, 가해학생의 행동은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부모로서 적절한 개입을 못하기도 하고, 주변사람, 상담기관, 학교, 경찰 등 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자녀를 보호하려고 하였다. 또한, 도움 받은 경험은 전문상 담, 자녀의 친구, 교사, 책과 방송매체를 통해서였으며, 어렵고 아쉬운 점은 교사의 부적 절한 개입, 학교 및 경찰의 성의 없는 대처, 가해학생 부모와의 갈등으로 나타났다. 둘 째, 부모는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자존감이 낮음, 양육방식과 훈육이 부적절함, 과도한 교육열의 작용을 꼽았다. 피해자녀(학생)에 대해서는 역기능적인 성격특성, 부적절한 양 육방식, 초등학교 때부터 징후가 있음, 가해자로 바뀌기도 하는 것으로, 가해학생은 공 격적 성향을 가짐, 힘이 세고 덩치 큼, 주도적인 인물이 존재함, 가정환경이 열악하다고 인식했다. 교사에 대해서는 상담 및 교육을 권유 했고, 큰 도움이 되지 않거나 부적절한 대처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부모는 학교폭력 사건의 해결과 예 방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매체 등의 각 영역에서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 조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 학부모를 상담하고 교육하는 데 경험적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학교폭력 문제를 둘러싼 교사, 상담자의 역할에 대한 시사점과 지역사회, 매체 등의 향후 개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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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parents experience in the case of school violence, how they perceive school violence, and which kind of support they perceive that they need for solution and prevention of it. 10 parents whose children were victims of school violence were interviewed; CQR analysis was executed. As the first results, during the process of dealing with school violence, the parents felt negative emotion, such as unfair, gloomy, and angry. They recognized problems of victims (students) but hardly understood assailants’ behavior. As parents, they could not be involved properly in the case and tried to protect their children asking for help from people around, counseling centers, schools, and the police. They reported that they got help from professional counselors, friends of their children, teachers, and books and other media. They found difficulties when there were improper involvements of teachers, insufficient handling of school and the police, and conflict with assailants’parents. Second, the parents perceived causes of school violence as low level of self-esteem, improper education and discipline style, and excessive zeal for education. They perceived that victims of school violence had dysfunctional characters, improper discipline, symptoms since primary school, seemed change into assailants. They also perceived that assailants were aggressive, big and strong, and from poor families. They also perceived that there was a dominant player among assailants. They perceived that teachers recommended counseling and education but they were not big help due to their improper handling. Last, the parents put stress on effective support from home, school, local community, and media for solution and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This study could provide experiential data in order to educate and counsel parents of victims of school violence, insight of roles of teachers and counselors, and direction for further involvement of local community an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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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parents experience in the case of school violence, how they perceive school violence, and which kind of support they perceive that they need for solution and prevention of it. 10 parents who...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is to investigate what parents experience in the case of school violence, how they perceive school violence, and which kind of support they perceive that they need for solution and prevention of it. 10 parents whose children were victims of school violence were interviewed; CQR analysis was executed. As the first results, during the process of dealing with school violence, the parents felt negative emotion, such as unfair, gloomy, and angry. They recognized problems of victims (students) but hardly understood assailants’ behavior. As parents, they could not be involved properly in the case and tried to protect their children asking for help from people around, counseling centers, schools, and the police. They reported that they got help from professional counselors, friends of their children, teachers, and books and other media. They found difficulties when there were improper involvements of teachers, insufficient handling of school and the police, and conflict with assailants’parents. Second, the parents perceived causes of school violence as low level of self-esteem, improper education and discipline style, and excessive zeal for education. They perceived that victims of school violence had dysfunctional characters, improper discipline, symptoms since primary school, seemed change into assailants. They also perceived that assailants were aggressive, big and strong, and from poor families. They also perceived that there was a dominant player among assailants. They perceived that teachers recommended counseling and education but they were not big help due to their improper handling. Last, the parents put stress on effective support from home, school, local community, and media for solution and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This study could provide experiential data in order to educate and counsel parents of victims of school violence, insight of roles of teachers and counselors, and direction for further involvement of local community an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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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문용린, "학교폭력의 발생과정에 대한 남녀 차이 분석: 피해자 상담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심리학회 21 (21): 703-722, 2007

    2 김봉철,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낙관적 편견과 예방 캠페인에 대한 탐색적 고찰: 자아 존중감과 학교폭력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9 (9): 65-97, 2009

    3 박효정, "학교폭력실태조사" 한국교육개발원 2006

    4 박영신, "학교폭력과 인간관계 및 청소년의 심리 행동특성 : 폭력가해, 폭력피해, 폭력무경험 집단의 비교를 중심으로" 7 (7): 63-89, 2001

    5 방기연,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한국상담학회 12 (12): 1753-1778, 2011

    6 고진희,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정신건강 비교연구" 한남대학교 대학원 2009

    7 이은정, "학교체계요인이 집단따돌림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가해경험집단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8 임정임, "폭력에 대한 부모의 허용적 태도가 자녀의 또래괴롭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탐색" 한국인간발달학회 17 (17): 243-262, 2010

    9 전재천, "초등학생의 집단 따돌림과 부모의 양육태도, 학교적응과의 관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10 김순혜,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아동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분석" 한국아동교육학회 21 (21): 5-17, 2012

    1 문용린, "학교폭력의 발생과정에 대한 남녀 차이 분석: 피해자 상담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한국교육심리학회 21 (21): 703-722, 2007

    2 김봉철,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낙관적 편견과 예방 캠페인에 대한 탐색적 고찰: 자아 존중감과 학교폭력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9 (9): 65-97, 2009

    3 박효정, "학교폭력실태조사" 한국교육개발원 2006

    4 박영신, "학교폭력과 인간관계 및 청소년의 심리 행동특성 : 폭력가해, 폭력피해, 폭력무경험 집단의 비교를 중심으로" 7 (7): 63-89, 2001

    5 방기연,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한국상담학회 12 (12): 1753-1778, 2011

    6 고진희,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의 정신건강 비교연구" 한남대학교 대학원 2009

    7 이은정, "학교체계요인이 집단따돌림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가해경험집단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8 임정임, "폭력에 대한 부모의 허용적 태도가 자녀의 또래괴롭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탐색" 한국인간발달학회 17 (17): 243-262, 2010

    9 전재천, "초등학생의 집단 따돌림과 부모의 양육태도, 학교적응과의 관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10 김순혜, "초등학교 학교폭력 피해아동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 분석" 한국아동교육학회 21 (21): 5-17, 2012

    11 김혜숙, "청소년상담모형 개발연구Ⅱ : 비협조적 내담자 상담" 한국청소년상담원 1996

    12 최진영, "청소년기의 부모애착이 폭력 피·가해 경험에 미치는 영향 : 또래애착의 보호효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2012

    13 양미진, "질적 분석을 통한비자발적 청소년 내담자의 상담지속요인 연구" 한국상담심리학회 18 (18): 1-20, 2006

    14 김선아, "중학생의 스트레스와 애착이 폭력가해와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가해-피해중첩집단과 일반집단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6 (16): 5-36, 2005

    15 이규미, "중,고등학교 교사가 지각한 학교부적응 행동지표" 한국상담심리학회 16 (16): 227-241, 2004

    16 김경숙, "아동의 정서지능과 스트레스 통제감 및 대처행동과의 관계" 홍익대학교 대학원 2003

    17 김재철, "부모학대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자존감, 학교폭력 피해경험의 매개효과" 한국아동교육학회 20 (20): 19-32, 2011

    18 Kochenderfer-Ladd, B, "Teachers views and beliefs about bullying: Influences on classroom management strategies and students coping with peer victimization" 46 : 431-453, 2008

    19 Hill, C. 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 An update" 52 (52): 196-205, 2005

    20 Hill, C. 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 An Update" 62 : 196-205, 2005

    21 Ladd, G. W., "Clssroom peer acceptance, friendship, and victimization : Distinct, relationship systems that contribute uniquely to children's school adjustment?" 68 (68): 1181-1197, 1997

    22 Olweus, D., "Bullying at school : Basic Facts and Effects of a School based Intervention Program" 35 : 1171-1190, 1994

    23 Hill, C. E., "A guide to conduct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 25 (25): 517-572, 1997

    24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보고서" 교육과학기술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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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평가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8-29 학회명변경 한글명 : 한국청소년상담원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영문명 : KOREA YOUTH COUNSELING INSTITUTE -> Korea Youth Counseling & Welfare Institute
    KCI등재
    2012-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7-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6-01-01 등재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5-05-11 학술지등록 한글명 : 청소년상담연구
    외국어명 : The Korea Journal of Youth Counseling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0-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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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47 1.47 1.2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67 1.68 1.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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