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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소설의 영화화에 따른 서사의 변모 양상 = Aspects of Epic Changes in a Film Based on a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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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4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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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difference between literal sensibility and cinematic one can clearly be seen in the view point of seeing a text. The reason the analysis of a novel-major and that of a movie-major has a difference on the same text comes from the difference mentioned above. The existing researches had one-way analysis in either novels or movies. The analysis has based on the difference of media.
    When, however, considering the current situation that the difference of media is fading and integrated, it is required to have another way of approaching method on text analysis, not that of the difference of media. Narrative is a key axis and a common denominator to lead narration in both novels(literature) and movies. In this respect, the analysis through narrative can give us a comprehensive view point focused on the narration of novels and movies.
    A movie director can not help making movies in erring on the side of focusing on the aspect of novels that he would like to emphasize. In accordance with this, public are reading novels collectively and socially through movies. Like this, movies and novels are not distinct. The range of understanding can enlarge narrative communication with a different and already existing genre.
    The more highly evaluated novels, 「장미의 이름」. are cinematized, the more they are a new challenge and an adventure to a movie director. Generally speaking, as novels can have implicit and multiple-meaning content by the imagination of readers, movies can give us abundant imagination as the case of novels by the way of an audio-visual method of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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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ifference between literal sensibility and cinematic one can clearly be seen in the view point of seeing a text. The reason the analysis of a novel-major and that of a movie-major has a difference on the same text comes from the difference mention...

    The difference between literal sensibility and cinematic one can clearly be seen in the view point of seeing a text. The reason the analysis of a novel-major and that of a movie-major has a difference on the same text comes from the difference mentioned above. The existing researches had one-way analysis in either novels or movies. The analysis has based on the difference of media.
    When, however, considering the current situation that the difference of media is fading and integrated, it is required to have another way of approaching method on text analysis, not that of the difference of media. Narrative is a key axis and a common denominator to lead narration in both novels(literature) and movies. In this respect, the analysis through narrative can give us a comprehensive view point focused on the narration of novels and movies.
    A movie director can not help making movies in erring on the side of focusing on the aspect of novels that he would like to emphasize. In accordance with this, public are reading novels collectively and socially through movies. Like this, movies and novels are not distinct. The range of understanding can enlarge narrative communication with a different and already existing genre.
    The more highly evaluated novels, 「장미의 이름」. are cinematized, the more they are a new challenge and an adventure to a movie director. Generally speaking, as novels can have implicit and multiple-meaning content by the imagination of readers, movies can give us abundant imagination as the case of novels by the way of an audio-visual method of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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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소설과 영화는 상호 소통적이다. 그러나 소설과 영화는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소설은 문자를 매개로, 영화는 영상을 매개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또 다른 측면에서 모두 인간의 삶과 모습을 담아낸다는 사실적인 내용, 즉 리얼리즘을 담아낸다는 점은 같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볼 때 영화와 소설은 결코 상이한 것이 아니다. 다른 예술영역처럼 상호작용을 하면서 서로의 특징들을 차용하게 됨으로써 소설은 소설 나름대로, 영화는 영화 나름대로 새로운 방식을 갖는 것이다.
    소설은 당대의 역사적 상황 속에서 언제나 새로운 자신의 방식을 모색해 왔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글로 쓰여진 작품을 읽는 것은 소설의 본질적 특징이라기보다 활자매체 시대에 걸맞는 양식이었고, 영화로 각색된 소설은 영상시대에 적합한 예술로 자리 잡는다. 어느새 세월이 변하여 종이로 세상을 읽고 느끼는 인쇄매체의 세계가 뒷전으로 밀리고 영상매체가 그 앞자리를 대신하려는 변화가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화는 영상, 즉 이미지로 이루어진 예술이기에 영화에서 사상과 심상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동안 감독들은 추상적 사상의 전달체로서 이런 영상의 사용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탐구해 왔다. 본고에서 다루는 「장미의 이름」의 서사의 변모 양상 연구도 이런 탐구와 그 궤도를 같이한다. 대상을 표현하고 보여준다는 것은 이 대상에 대해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 과시적인 행위라고 말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시대가 다변화되고 첨단화 되면서 소설과 영화의 장르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는 추세다. 그것은 개별적이어도 좋고, 통합적이어도 무방하다. 시간예술이라는 범위 안에서 각각의 영역은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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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과 영화는 상호 소통적이다. 그러나 소설과 영화는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소설은 문자를 매개로, 영화는 영상을 매개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또 다른 측면에서 모두 인간의 삶과 모습...

    소설과 영화는 상호 소통적이다. 그러나 소설과 영화는 형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소설은 문자를 매개로, 영화는 영상을 매개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또 다른 측면에서 모두 인간의 삶과 모습을 담아낸다는 사실적인 내용, 즉 리얼리즘을 담아낸다는 점은 같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볼 때 영화와 소설은 결코 상이한 것이 아니다. 다른 예술영역처럼 상호작용을 하면서 서로의 특징들을 차용하게 됨으로써 소설은 소설 나름대로, 영화는 영화 나름대로 새로운 방식을 갖는 것이다.
    소설은 당대의 역사적 상황 속에서 언제나 새로운 자신의 방식을 모색해 왔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글로 쓰여진 작품을 읽는 것은 소설의 본질적 특징이라기보다 활자매체 시대에 걸맞는 양식이었고, 영화로 각색된 소설은 영상시대에 적합한 예술로 자리 잡는다. 어느새 세월이 변하여 종이로 세상을 읽고 느끼는 인쇄매체의 세계가 뒷전으로 밀리고 영상매체가 그 앞자리를 대신하려는 변화가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화는 영상, 즉 이미지로 이루어진 예술이기에 영화에서 사상과 심상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동안 감독들은 추상적 사상의 전달체로서 이런 영상의 사용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탐구해 왔다. 본고에서 다루는 「장미의 이름」의 서사의 변모 양상 연구도 이런 탐구와 그 궤도를 같이한다. 대상을 표현하고 보여준다는 것은 이 대상에 대해 어떤 것을 말하고자 하는 과시적인 행위라고 말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시대가 다변화되고 첨단화 되면서 소설과 영화의 장르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는 추세다. 그것은 개별적이어도 좋고, 통합적이어도 무방하다. 시간예술이라는 범위 안에서 각각의 영역은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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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양해림, "해석학연구" 한국해석학회 2006

    2 이윤기, "장미의 이름-상-" 열린책들 2000

    3 이윤기, "장미의 이름 작가노토" 열린책들 2009

    4 강유원, "장미의 이름 읽기" 미토 2004

    5 윤영돈, "이청준 소설의 영화화 연구 : 원작소설과 영화의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0

    6 한용환, "이야기와 담론" 푸른사상사 2006

    7 이수현, "원작 소설과 각색 영화의 비교 연구 : 이문열 소설의 영화화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6

    8 장민용, "영화적 공간의 확장에 대한 연구 -실험영화를 중심으로-" 한국영화학회 (43) : 333-354, 2010

    9 김진혜, "영화의 이해" 현암사 1987

    10 한용환, "영화와 소설의 수사학" 동국대출판부 2001

    1 양해림, "해석학연구" 한국해석학회 2006

    2 이윤기, "장미의 이름-상-" 열린책들 2000

    3 이윤기, "장미의 이름 작가노토" 열린책들 2009

    4 강유원, "장미의 이름 읽기" 미토 2004

    5 윤영돈, "이청준 소설의 영화화 연구 : 원작소설과 영화의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0

    6 한용환, "이야기와 담론" 푸른사상사 2006

    7 이수현, "원작 소설과 각색 영화의 비교 연구 : 이문열 소설의 영화화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6

    8 장민용, "영화적 공간의 확장에 대한 연구 -실험영화를 중심으로-" 한국영화학회 (43) : 333-354, 2010

    9 김진혜, "영화의 이해" 현암사 1987

    10 한용환, "영화와 소설의 수사학" 동국대출판부 2001

    11 김경수, "영화와 소설의 서사 구조" 민음사 1999

    12 임정택, "영화와 문학에 대하여" 민음사 1997

    13 강기철, "영화로 문화 읽기" 박이정 2004

    14 주창규, "영화란 무엇인가" 거름 출판 1998

    15 양윤모,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혜서원 1993

    16 김남석,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월인출판사 2006

    17 한영림, "영미문학 영화로 읽기" 도서출판 동인 2001

    18 소광희, "시간의 철학적 성찰" 문예출판사 2001

    19 김정신, "소설의 이론" 문학과비평사 1990

    20 김중철, "소설의 영상화 과정에 관한 연구 : 유홍종의 <불새>와 이문열의 <익명의 섬>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1999

    21 방현석, "소설의 길, 영화의 길" 실천문학사 2003

    22 김중철, "소설을 찾는 영화, 영화를 찾는 소설" 도서출판 월인 2008

    23 임신영, "소설에서 영화로 매체 전환: <장군의 수염>의 경우" 문학과영상학회 12 (12): 1083-1108, 2011

    24 이채원, "소설과 영화의 매체 전이 양상에 대한 수사학적 연구" 서강대학교 대학원 2008

    25 방재석, "소설과 영화의 관계양상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2

    26 박기범, "소설과 영화를 통합한 서사교육의 특성과 의의" 한국문학연구학회 1 (1): 7-36, 2007

    27 박기범, "소설과 영화를 통한 서사교육 내용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7

    28 박광일, "소설 문학과 영상 문학의 비교 연구 : 토마스 만의"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2

    29 김윤식, "문학비평용어사전" 일지사 1988

    30 김병욱, "문학과 체험" 우리문학사 1991

    31 백문임, "문학과 영화의 원근법" 평민사 2004

    32 김무규, "문학과 영상" 2005

    33 조영학, "나는 전설이다" 황금가지 2005

    34 박상진, "『장미의 이름』의 닫힘과 열림" 한국비교문학회 31 : 79-1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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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55 0.55 0.49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8 0.47 0.972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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