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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진로경험 및 부모지지가 진로성숙도의 종단변화에 미치는 동시 및 지연효과 = Concurrent and Lagged Effects of Adolescents’ Career Experiences and Parental Support on the Longitudinal Change of Career Mat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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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66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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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changes of career maturity from upper elementary to middle school years (6th to 9th graders) and the effects of predictors such as career experiences and parental support on the career maturity. In a secondary data analysis using Seoul Educational Longitudinal Study (SELS), responses from 4,358 students were analyzed with Latent Growth Modeling (LGM) with concurrent and lagged effects of time-varying covariates. Results showed that early adolescents’ career maturity significantly decreased for four years and students with higher career maturity in their 6th grade decreased relatively faster than students with low career maturity. Concurrent and lagged effects of students’ career experiences (e.g. counseling/individualized feedback, job/field experiences) and parental support (e.g. support for career experience, counseling/consultation) were found in each time point. Specifically, students’ career experiences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6th to 9th grades while students’ and parents’ counseling/consultation for career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each transition year (i.e. elementary to middle school, middle to high school).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practice for adolescents’ career maturit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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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the changes of career maturity from upper elementary to middle school years (6th to 9th graders) and the effects of predictors such as career experiences and parental support on the career maturity. In a secondary data analysis usi...

      This study examined the changes of career maturity from upper elementary to middle school years (6th to 9th graders) and the effects of predictors such as career experiences and parental support on the career maturity. In a secondary data analysis using Seoul Educational Longitudinal Study (SELS), responses from 4,358 students were analyzed with Latent Growth Modeling (LGM) with concurrent and lagged effects of time-varying covariates. Results showed that early adolescents’ career maturity significantly decreased for four years and students with higher career maturity in their 6th grade decreased relatively faster than students with low career maturity. Concurrent and lagged effects of students’ career experiences (e.g. counseling/individualized feedback, job/field experiences) and parental support (e.g. support for career experience, counseling/consultation) were found in each time point. Specifically, students’ career experiences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6th to 9th grades while students’ and parents’ counseling/consultation for career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each transition year (i.e. elementary to middle school, middle to high school).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practice for adolescents’ career maturity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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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에서는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진로성숙도의 성장모형을 검증하고, 시간의존변수인 학생의 진로경험, 부모의 진로지지활동 등이 각 시점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4,35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로성숙도는 4년간에 걸쳐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었으며, 초등학교 6학년 시기에 진로성숙도가 높았던 학생이 낮았던 학생에 비해 더 빨리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진로경험은 상담/검사 활동과 진로체험 활동으로, 부모의 진로지지활동은 자녀의 체험지지 활동과 진로/진학상담 참여 활동으로 나누어 각 시점에서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예측력을 알아본 결과, 이러한 활동들이 동시효과와 지연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초6에서 중3까지는 학생의 체험활동(진로캠프, 현장학습, 직업체험 등)이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것으로 일관되게 나타났고, 특히 학령 전환기(초6, 중3)에는 학생과 부모 모두 상담 및 검사활동이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이러한 본 연구결과가 청소년 진로상담 및 교육 현장에 시사하는 바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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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는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진로성숙도의 성장모형을 검증하고, 시간의존변수인 학생의 진로경...

      이 연구에서는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자료를 활용하여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진로성숙도의 성장모형을 검증하고, 시간의존변수인 학생의 진로경험, 부모의 진로지지활동 등이 각 시점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4,358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로성숙도는 4년간에 걸쳐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있었으며, 초등학교 6학년 시기에 진로성숙도가 높았던 학생이 낮았던 학생에 비해 더 빨리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의 진로경험은 상담/검사 활동과 진로체험 활동으로, 부모의 진로지지활동은 자녀의 체험지지 활동과 진로/진학상담 참여 활동으로 나누어 각 시점에서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예측력을 알아본 결과, 이러한 활동들이 동시효과와 지연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초6에서 중3까지는 학생의 체험활동(진로캠프, 현장학습, 직업체험 등)이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것으로 일관되게 나타났고, 특히 학령 전환기(초6, 중3)에는 학생과 부모 모두 상담 및 검사활동이 진로성숙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이러한 본 연구결과가 청소년 진로상담 및 교육 현장에 시사하는 바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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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봉환, "청소년의 선호 직업 편중 현상과 진로지도의 과제" 한국진로교육학회 22 (22): 63-8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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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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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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