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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 後期舊石器 狩獵具製作과 石材消費 戰略 = Analysis of Hunting-tool production and Raw material strategies in the Late Paleolith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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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59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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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the Late Paleolithic of Korea, the lithic assemblages has become diverse such as pebble tools and flake tools made from quartz,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s which are new technology of Late Paleolithic. The structural change also appeared into the raw material using patterns. Before then, most of stone tools are made from quartz and quartzite so-called ‘coarse-grained materials’. which are available from nearby sites. But in Late Paleolithic, other raw materials such as shale, hornfels, tuff and rhyolite which called fine-grained materials had become begin to be used for new lithic technology of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productions. And also obsidian appeared with microlithic production. These new type of raw materials are distributed in limited areas far from sites. This paper will seek to study understand the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 in Korea through considering assemblages related to raw material using patterns.
      Consequently, tanged-points production is concentrated on fine-grained raw materials source. On the other hand, microlithic production is operated with several kinds of raw materials, and site scale vary according to process of using raw materials.
      And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 can be divided into 5 stages. From the initial stage with appearance of tanged-points and beginning of using the fine-grained raw materials source(stageⅠ), tanged-points technology is found developed gradually and appearance of microlithic(stageⅡ). And tanged-points technology reach its peak with pioneering of fine-grained raw materials source, and microlithic production is more developed with beginning of using obsidians (stageⅢ). After that, tanged-points gradually diminished, microlithic production is more developed with pioneering of fine-grained materials source (stageⅣ). Finally, pioneering of obsidian source far from sites enabled manufacturer to produce microblades with higher quality(stageⅤ). Among then, tanged-points and microlitic assemblages are coexisted in stageⅢ·Ⅳ.
      Like these, changes of tool production were closely related with change strategies for acquiring raw materials. In other words, selective use of raw materials and pioneering material sources dynamized the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production, and also founded base of these new technologies which requires more premeditated management of stone tools and raw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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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Late Paleolithic of Korea, the lithic assemblages has become diverse such as pebble tools and flake tools made from quartz,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s which are new technology of Late Paleolithic. The structural change also appeared...

      In the Late Paleolithic of Korea, the lithic assemblages has become diverse such as pebble tools and flake tools made from quartz,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s which are new technology of Late Paleolithic. The structural change also appeared into the raw material using patterns. Before then, most of stone tools are made from quartz and quartzite so-called ‘coarse-grained materials’. which are available from nearby sites. But in Late Paleolithic, other raw materials such as shale, hornfels, tuff and rhyolite which called fine-grained materials had become begin to be used for new lithic technology of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productions. And also obsidian appeared with microlithic production. These new type of raw materials are distributed in limited areas far from sites. This paper will seek to study understand the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 in Korea through considering assemblages related to raw material using patterns.
      Consequently, tanged-points production is concentrated on fine-grained raw materials source. On the other hand, microlithic production is operated with several kinds of raw materials, and site scale vary according to process of using raw materials.
      And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culture can be divided into 5 stages. From the initial stage with appearance of tanged-points and beginning of using the fine-grained raw materials source(stageⅠ), tanged-points technology is found developed gradually and appearance of microlithic(stageⅡ). And tanged-points technology reach its peak with pioneering of fine-grained raw materials source, and microlithic production is more developed with beginning of using obsidians (stageⅢ). After that, tanged-points gradually diminished, microlithic production is more developed with pioneering of fine-grained materials source (stageⅣ). Finally, pioneering of obsidian source far from sites enabled manufacturer to produce microblades with higher quality(stageⅤ). Among then, tanged-points and microlitic assemblages are coexisted in stageⅢ·Ⅳ.
      Like these, changes of tool production were closely related with change strategies for acquiring raw materials. In other words, selective use of raw materials and pioneering material sources dynamized the tanged-points and microlithic production, and also founded base of these new technologies which requires more premeditated management of stone tools and raw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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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한국 후기구석기시대에는 기존의 석핵석기, 박편석기와 함께 슴베찌르개, 세석기 등 새로운 석기가 출현하면서 석기구성이 다양해지는데, 이러한 변화는 석기의 석재 구성에서도 관찰된다. 후기구석기시대 이전부터 주된 석기 재료로 지속적으로 이용된 석영, 규암 등조립질의 석재와 더불어 슴베찌르개의 등장과 함께 셰일, 유문암, 응회암, 혼펠스 등 세립질 석재, 그리고 세석기의 등장과 함께 유리질석재로 대표되는 흑요석의 이용이 시작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후기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슴베찌르개와 세석기를 중심으로 석기제작과 석재소비 과정을 검토하였다. 결과적으로 각 유적에서 진행된 석기제작은 유적마다 다양한 석기구성과 석재이용 양상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석기구성과 석재이용의 다양화는기존의 석기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가는유적구조의 변화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석기제작과 석재소비로 본 두 석기군의 작업양상을 정리하면 슴베찌르개 제작유적은 단일석재를 이용하여 원산지를 중심으로 석기제작을 실시하는‘원산지 집중형’의 작업 전략이며, 세석기 제작유적은복수석재를 이용하여 석재소비 과정에 따라 유적의 규모가 결정되는‘제작·소비지 일체형’의 작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적 흐름은 크게 5기로 나눌 수 있으며, 슴베찌르개의 출현과 세립질 석재의원산지이용의 시작(Ⅰ기), 슴베찌르개 확산과 세석기의 출현(Ⅱ기), 세립질 석재의 원산지개발에 따른 슴베찌르개의 성행과 세석기의 확산 및 흑요석 등장(Ⅲ기), 슴베찌르개의 쇠퇴와 세립질 석재원산지의개발에 따른 세석기 성행(Ⅳ기), 세석기제작의 흑요석이용 성행(Ⅴ기) 으로 설정할 수 있다. 그 중 Ⅲ·Ⅳ기에는 슴베찌르개와 세석기의 공존관계가 확인된다. 이는 두 석기군이 단순히 슴베찌르개(석인) 석기군에서 세석기 석기군으로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때양자가 공존관계를 유지하여 각기 다른 작업체계를 운영하면서 변화되었음을 말해준다. 즉, 각 석기군은 새로운 석재소비 전략의 습득을통해 서로 다른 생업조건 하에서 발전되었으며, 상호 관련되면서 하나의 석기제작체계를 구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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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후기구석기시대에는 기존의 석핵석기, 박편석기와 함께 슴베찌르개, 세석기 등 새로운 석기가 출현하면서 석기구성이 다양해지는데, 이러한 변화는 석기의 석재 구성에서도 관찰된다....

      한국 후기구석기시대에는 기존의 석핵석기, 박편석기와 함께 슴베찌르개, 세석기 등 새로운 석기가 출현하면서 석기구성이 다양해지는데, 이러한 변화는 석기의 석재 구성에서도 관찰된다. 후기구석기시대 이전부터 주된 석기 재료로 지속적으로 이용된 석영, 규암 등조립질의 석재와 더불어 슴베찌르개의 등장과 함께 셰일, 유문암, 응회암, 혼펠스 등 세립질 석재, 그리고 세석기의 등장과 함께 유리질석재로 대표되는 흑요석의 이용이 시작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후기구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슴베찌르개와 세석기를 중심으로 석기제작과 석재소비 과정을 검토하였다. 결과적으로 각 유적에서 진행된 석기제작은 유적마다 다양한 석기구성과 석재이용 양상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석기구성과 석재이용의 다양화는기존의 석기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가는유적구조의 변화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석기제작과 석재소비로 본 두 석기군의 작업양상을 정리하면 슴베찌르개 제작유적은 단일석재를 이용하여 원산지를 중심으로 석기제작을 실시하는‘원산지 집중형’의 작업 전략이며, 세석기 제작유적은복수석재를 이용하여 석재소비 과정에 따라 유적의 규모가 결정되는‘제작·소비지 일체형’의 작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적 흐름은 크게 5기로 나눌 수 있으며, 슴베찌르개의 출현과 세립질 석재의원산지이용의 시작(Ⅰ기), 슴베찌르개 확산과 세석기의 출현(Ⅱ기), 세립질 석재의 원산지개발에 따른 슴베찌르개의 성행과 세석기의 확산 및 흑요석 등장(Ⅲ기), 슴베찌르개의 쇠퇴와 세립질 석재원산지의개발에 따른 세석기 성행(Ⅳ기), 세석기제작의 흑요석이용 성행(Ⅴ기) 으로 설정할 수 있다. 그 중 Ⅲ·Ⅳ기에는 슴베찌르개와 세석기의 공존관계가 확인된다. 이는 두 석기군이 단순히 슴베찌르개(석인) 석기군에서 세석기 석기군으로의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때양자가 공존관계를 유지하여 각기 다른 작업체계를 운영하면서 변화되었음을 말해준다. 즉, 각 석기군은 새로운 석재소비 전략의 습득을통해 서로 다른 생업조건 하에서 발전되었으며, 상호 관련되면서 하나의 석기제작체계를 구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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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복규, "홍천 하화계리 중석기시대 유적 발굴조사보고, In 中央高速道路 建設區 間內 文化遺蹟發掘調査報告書" 강원도 1992

      4 최성락, "함평 장년리 당하산 유적" 목포대학교박물관 2001

      5 박가영, "한반도 출토 슴베찌르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2012

      6 大谷薰, "한반도 세석기제작 작업공정과 돌감이용 양상" 호서고고학회 (26) : 4-3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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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장용준, "한국과 일본출토 석인과 세석인의 비교 연구" 한국구석기학회 1 (1): 116-166, 2015

      9 장용준, "한국 후기구석기의 제작기법과 편년연구 : 석인과 세석인유물상을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대학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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