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카프 이후에 관한 연구의 궤적 = The Trajectory of Research about Post-KAPF Literature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8925755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의 목적은, 카프 출신 작가들이 1935년부터 1945년까지 펼친 행보에 관한 학문적 논고들을 통시적으로 복기하는 것이다. 1980년 무렵 김윤식은 전향의 한국적 특성에 대한 거시적 개괄을 시도했고 몇몇 문학인의 ‘내면 풍경’을 재구했다. 또한 1980년대의 평자들은, ‘카프 이후’의 문학을 진보적 문학운동의 계보 속에 넣으려 했다. 1990년대 무렵 인문학계에서는 ‘근대성’과 ‘주체’ 개념을 둘러싼 논쟁이 있었고, 그런 시대적 분위기는 임화와 김남천의 ‘탈근대적’인 모습을 재발견하게끔 유도했다. 2000년 전후에는 동양론(신체제론, 근대초극론)과 ‘친일문학’을 둘러싼 논의가 펼쳐졌다. 2010년대 이후에는 학계의 공동관심사가 되었다고 할 만한 새로운 담론이 산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임화와 김남천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됐다. 요컨대 카프 이후에 관한 연구는 시대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 셈이다. 과거의 연구들을 참조하면서 더욱 총체적인 연구를 도모할 필요가 있겠다.
      번역하기

      본고의 목적은, 카프 출신 작가들이 1935년부터 1945년까지 펼친 행보에 관한 학문적 논고들을 통시적으로 복기하는 것이다. 1980년 무렵 김윤식은 전향의 한국적 특성에 대한 거시적 개괄을 시...

      본고의 목적은, 카프 출신 작가들이 1935년부터 1945년까지 펼친 행보에 관한 학문적 논고들을 통시적으로 복기하는 것이다. 1980년 무렵 김윤식은 전향의 한국적 특성에 대한 거시적 개괄을 시도했고 몇몇 문학인의 ‘내면 풍경’을 재구했다. 또한 1980년대의 평자들은, ‘카프 이후’의 문학을 진보적 문학운동의 계보 속에 넣으려 했다. 1990년대 무렵 인문학계에서는 ‘근대성’과 ‘주체’ 개념을 둘러싼 논쟁이 있었고, 그런 시대적 분위기는 임화와 김남천의 ‘탈근대적’인 모습을 재발견하게끔 유도했다. 2000년 전후에는 동양론(신체제론, 근대초극론)과 ‘친일문학’을 둘러싼 논의가 펼쳐졌다. 2010년대 이후에는 학계의 공동관심사가 되었다고 할 만한 새로운 담론이 산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임화와 김남천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됐다. 요컨대 카프 이후에 관한 연구는 시대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 셈이다. 과거의 연구들을 참조하면서 더욱 총체적인 연구를 도모할 필요가 있겠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achronically review the academic papers on the activities of KAPF writers from 1935 to 1945. Around 1980, Kim Yun-sik attempted a macro overview of the Korean characteristics of conversion and evaluated of the several authors. And critics in the 1980s attempted to place ‘post-KAPF’ literature within the genealogy of progressive literary history. Around the 1990s, there was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oncepts of ‘modernity’ and ‘subject’ in the humanities field, and the atmosphere of the times led to the rediscovery of the ‘post-modern’ aspects of Im Hwa and Kim Nam-cheon. Around 2000, discussions surrounding new system discourse, modern transcendence discourse is happening. After the 2010s, no new discourse that could be said to have become a common interest in academia has been produced, but research on Im Hwa and Kim Nam-cheon has expanded into various fields. In short, research on the post-KAPF era has developed in slightly different ways in each era. There is a need to pursue more comprehensive research while referring to past studies.
      번역하기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achronically review the academic papers on the activities of KAPF writers from 1935 to 1945. Around 1980, Kim Yun-sik attempted a macro overview of the Korean characteristics of conversion and evaluated of the several...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achronically review the academic papers on the activities of KAPF writers from 1935 to 1945. Around 1980, Kim Yun-sik attempted a macro overview of the Korean characteristics of conversion and evaluated of the several authors. And critics in the 1980s attempted to place ‘post-KAPF’ literature within the genealogy of progressive literary history. Around the 1990s, there was controversy surrounding the concepts of ‘modernity’ and ‘subject’ in the humanities field, and the atmosphere of the times led to the rediscovery of the ‘post-modern’ aspects of Im Hwa and Kim Nam-cheon. Around 2000, discussions surrounding new system discourse, modern transcendence discourse is happening. After the 2010s, no new discourse that could be said to have become a common interest in academia has been produced, but research on Im Hwa and Kim Nam-cheon has expanded into various fields. In short, research on the post-KAPF era has developed in slightly different ways in each era. There is a need to pursue more comprehensive research while referring to past studies.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최혜림, "?사랑의 수족관?에 나타난 ‘일상성'의 의미 고찰" 민족문학사연구소 25 : 243-269, 2004

      2 김명인, "희망의 문학" 풀빛 1990

      3 권성우, "횡단과 경계: 근대문학 연구와 비평의 대화" 소명출판 2008

      4 김재용, "협력과 저항" 소명출판 2004

      5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상사" 한길사 1984

      6 서경석, "한국 사회주의 문학의 다층성" 우리말글학회 52 : 335-353, 2011

      7 김외곤, "한국 근대 리얼리즘 문학 비판" 태학사 1993

      8 노상래, "한 식민지 지식인의 근대초극하기" 동아시아일본학회 (22) : 059-80, 2007

      9 허민, "탈-중심적 문학사의 주체화와 그 가능성의 조건들- 임화 「개설 신문학사」재독(再讀)" 상허학회 34 : 99-131, 2012

      10 채호석, "탈-식민과 (포스트-)카프문학" 민족문학사연구소 23 : 37-66, 2003

      1 최혜림, "?사랑의 수족관?에 나타난 ‘일상성'의 의미 고찰" 민족문학사연구소 25 : 243-269, 2004

      2 김명인, "희망의 문학" 풀빛 1990

      3 권성우, "횡단과 경계: 근대문학 연구와 비평의 대화" 소명출판 2008

      4 김재용, "협력과 저항" 소명출판 2004

      5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상사" 한길사 1984

      6 서경석, "한국 사회주의 문학의 다층성" 우리말글학회 52 : 335-353, 2011

      7 김외곤, "한국 근대 리얼리즘 문학 비판" 태학사 1993

      8 노상래, "한 식민지 지식인의 근대초극하기" 동아시아일본학회 (22) : 059-80, 2007

      9 허민, "탈-중심적 문학사의 주체화와 그 가능성의 조건들- 임화 「개설 신문학사」재독(再讀)" 상허학회 34 : 99-131, 2012

      10 채호석, "탈-식민과 (포스트-)카프문학" 민족문학사연구소 23 : 37-66, 2003

      11 역사문제연구소 문학사연구모임, "카프 문학운동연구" 역사비평사 1989

      12 김재용, "친일문학의 내적 논리" 역락 2003

      13 김명인, "친일문학 재론 - 두 개의 강박을 넘어서" 한국근대문학회 1 (1): 257-294, 2008

      14 장문석, "전형기 임화와 '조선'의 발견 : 출판활동과 신문학사 서술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9

      15 공임순, "자기의 서벌턴화와 코스모폴리탄이라는 이념형 -‘전향’과 김남천의 소설" 상허학회 14 : 71-102, 2005

      16 신재기, "임화의 창조적 비평론 연구" 한민족어문학회 (38) : 393-416, 2001

      17 손유경, "임화의 유물론적 사유에 나타나는 주체의 위치(position)" 한국현대문학회 (24) : 213-244, 2008

      18 김수이, "임화의 시비평에 나타난 해석과 평가의 시차(視差, parallax)- 김기림, 이상, 백석, 오장환의 시에 대한 임화의 비평을 중심으로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31) : 59-90, 2010

      19 조은주, "임화의 ‘비평적 주체’의 정립 과정과 비평의 윤리" 규장각한국학연구원 (47) : 283-301, 2009

      20 고봉준, "임화와 김수영의 ‘언어관’ 비교" 한국문학회 (80) : 253-287, 2018

      21 차승기, "임화와 김남천, 또는 ‘세태’와 ‘풍속’의 거리 -1930년대 후반 ‘전환기’의 문학적 대응들" 한국문학연구학회 (25) : 83-117, 2005

      22 유성호, "임화문학연구 1" 소명출판 2009

      23 장예영, "임화 시 연구 : ‘운명’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2019

      24 김지형, "임화 비평의 탈식민성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2007

      25 와타나베 나오키, "임화 문학론 연구" 동국대학교 2017

      26 장용경, "일제하 林和의 언어관과 ‘民族’의 포착" 한국사학회 (100) : 179-217, 2010

      27 김종욱, "일제강점기 임화의 영화 체험과 조선영화론" 한국현대문학회 (31) : 85-110, 2010

      28 황지영, "식민지 말기 소설의 권력 담론 : 이기영・한설야・김남천을 중심으로" 소명출판 2020

      29 윤대석, "식민지 근대문학론" 역락 2006

      30 김윤식, "북한문학사론" 새미 1996

      31 신두원, "변증법적 사유와 실천의 한 절정 - 1940년을 전후한 시기의 임화" 민족문학사연구소 (38) : 20-46, 2008

      32 조정환,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 연구사 1989

      33 김재용, "민족문학운동의 역사와이론" 한길사 1990

      34 임규찬, "문학사와 비평적 쟁점" 태학사 2001

      35 서영인, "만주서사와 반식민의 상상적 공동체 - 이기영, 한설야의 만주서사를 중심으로 -" 우리말글학회 46 : 323-351, 2009

      36 정종현, "동양론과 식민지 조선문학" 창비 2011

      37 고명철, "동아시아 반식민주의 저항으로서 일제말의 ‘만주 서사’ - 이태준의 <농군>과 한설야의 <대륙>을 중심으로-" 한국문학회 (49) : 83-110, 2008

      38 김지형, "김남천과 임화의 창작방법론 연구" 소명출판 2013

      39 배상미, "김남천 소설의 여성인물 연구: 여성인물과 “생활”의 관계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40 황종연, "기술 이성의 관념론 - 김남천의 『사랑의 수족관』 다시 읽기" 동악어문학회 (73) : 9-56, 2017

      41 김철, "「근대의 초극, 「낭비」 그리고 베네치아: 김남천과 근대초극론" 민족문학사연구소 18 : 2001

      42 김동식, "‘리얼리즘의 승리’와 텍스트의 무의식 - 임화의 「의도와 작품의 낙차와 비평」에 관한 몇 개의 주석" 민족문학사연구소 (38) : 94-130, 2008

      43 Myers, Brian, "Han Sorya and North Korean Literature: The Failure of Socialist Realism in the DPRK" East Asia Program Cornell University 2011

      44 김윤식, "20세기 한국작가론"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45 채호석, "1930년대 후반문학의 근대성과 자기성찰" 깊은샘 1998

      46 柳潽善, "1930년대 후반기 문학비평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6

      47 이현식, "1930년대 후반 한국 문예비평이론 연구 : 특히 주체 문제와 관련하여" 延世大學校 大學院 1996

      48 강계숙, "1930년대 후반 임화 시론의 이론적 변이 양상에 대한 고찰 - ‘형상’·‘표현’·‘감정’의 개념적 상관성을 중심으로" 상허학회 57 : 203-244, 2019

      49 서경석, "1930년대 문학비평에 나타난 ‘탈근대성’ 연구" 일지사 22 (22): 1996

      50 權晟右, "1920-1930년대 문학비평에 나타난 ‘他者性’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4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