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국내 우울증에 대한 유병률은 20대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서, 이들의 우울증상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적용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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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 한림대학교, 2020
학위논문(석사) -- 한림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임상심리학전공 , 2020
2020
한국어
186 판사항(6)
616.89 판사항(23)
강원특별자치도
vi, 89장 : 도표 ; 30 cm
지도교수: 조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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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최근 들어, 국내 우울증에 대한 유병률은 20대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서, 이들의 우울증상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적용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
최근 들어, 국내 우울증에 대한 유병률은 20대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서, 이들의 우울증상에 대한 치료적 개입의 적용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여 본 연구에서는 행동 활성화 개입이 우울증상을 호소하는 준임상적 대학생들의 긍정적 정신건강변인(긍정적 정서, 가치에 부합된 행동, 정신적 웰빙)과 부정적 정신건강변인(우울증상, 반추, 적응기능곤란)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행동 활성화 개입의 효과성을 비교하기 위해 심리교육 개입이 통제조건으로 사용되었다.
역학연구센터용 우울척도에서 총점 16점 이상이며, 실험참가에 서면으로 동의한 준임상적 대학생 35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내담자들은 행동 활성화 개입(n=23)과 심리교육(n=12)에 각각 끝까지 참여하였으며, 두 개입 모두 총 6회기(주 2회, 1회기 당 60 ~90분)로 진행되었다. 두 집단의 참가자들 모두 사전, 종결 직후(사후), 그리고 종결 후 2주 시점(추후)에 우울증상, 행동 활성화, 긍정적 정서, 적응기능 곤란, 반추, 가치에 부합되는 행동, 정신적 웰빙을 측정하는 척도를 작성하였다. 최종분석에는 중도탈락자(3명)와 임상적 우울 수준에 해당되는 참가자(3명)를 제외한 총 29명(행동 활성화 개입 17명, 심리교육 12명)의 자료가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 행동 활성화 개입 집단은 심리교육 개입 집단에 비해 우울증상이 더 유의하게 감소하고, 긍정적 정서와 정신적 웰빙 수준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하지만, 반추, 적응기능 곤란 및 가치에 부합된 행동수준에서는 두 개입조건 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 결과들은 행동 활성화 개입이 우울증상을 호소하는 준임상적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을 개선시키는데 있어 유망한 개입임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에 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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