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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대학원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양순석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711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7조에 의하여 정부는 국책 창업대학원을 설립하도록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한시적 지원을 결정했으나, 창업전문인력 육성 기반확대를 위해 2013년까지 5년간 창업대학원 지원 연장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각 창업대학원은 2014년 재정자립화 비율 100%로 만들어 독립적인 기관으로 전환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창업인지도 제고, 재정자립화 등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여 검토 하여야한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2차 대전 이후 창업관련 연구를 시작하여 박사과정 설치 등으로 창업이 학문의 한 분야로 정착되고, 기업가 정신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정착시켜온 반면, 우리나라의 창업교육은 초보단계이고 창업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이 부족하며, 창업대학원은 특수대학원으로서 학위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취약하고, 전문성이 낮다는 인식이 있으며, 현재 대학원 졸업 및 재학생은 학문몰입도가 낮은 직장인 등이 많아 발전에는 한계가 있다. 즉, 국내 창업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창업전문인력 육성,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창업대학원을 전문대학원으로 전환시키는 등 창업대학원 발전방안을 모색 하여야한다. 급속한 노령화, 베이비붐 세대 은퇴, 출산율 저하, 청년실업 증가와 맞물려 일자리 창출이 우리 사회의 주요 아젠다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03년 일자리 3만개가 감소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로, 이러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고용창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창업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창업이 지속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기업가정신, 창업모델 등에 대한 연구와 교육확대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청은 ‘2010년도 중소기업에 관한 연차보고서’ 등에서 창업전문인력과 교육기관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있으며, 2010.3월 현재 창업대학원 졸업자 수는 501명으로 창업활성화라는 정책목표 달성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창업학의 전문가로 볼 수 있는 박사학위 과정을 설치한 대학은 중앙대학교가 유일하며, 2009.12월말 현재 10여명 정도가 창업학 박사학위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창업관련 학문적 토대는 매우미흡하다. 기존 5개 창업대학원 졸업생의 사회진출 경로가 부족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문적 몰입도가 높은 학생의 선발․육성이 필요하나 이러한 체계 또한 부재 상태이다. 창업을 통한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을 확충하여,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해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과 관련한 전문인력육성을 통해 기업가정신, 창업활성화 모델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창업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창업학을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창업 붐 조성을 위해서는 창업대학원을 전문대학원으로 전환이 시급하다. 창업대학원은 직장인, 창업담당교사,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전문대학원은 박사과정에서 학문적 몰입도가 높은 학생을 선발하여 창업에 특화된 교수 인력을 양성하며, 기업가정신, 창업활성화모델 등의 학문적 연구를 담당하는 시스템 구현이 절실하다. 2004년부터 정부의 지원으로 출발해 걸음마 수준인 창업대학원은 창업교육의 중요성 인식, 창업컨설팅, 창업아이템 개발 등 창업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 나가도록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 특히 창업대학원이 배출한 졸업생이 소상공인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상담회사,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에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 시니어들의 노후 준비도와 환경적 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최양애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63

        국문 초록 시니어들의 노후 준비도와 환경적 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창업학과 창업학 전공 최 양 애 대한민국은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평균 수명의 연장과 저 출산 현상으로 인해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2060년에는 인구 10명중 4명 이상이 65세 이상이 된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기대수명의 증가로 인해 길어진 노후를 준비 없이 맞이한다면 개인적 삶의 고통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재정적인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나 가까운 미래에 노후를 맞이하게 되는 40대에서 50대 시니어들은 노후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은퇴 후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리기보다 소득 확보를 위해 질 낮은 노동시장으로 내 몰릴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은퇴 예정자들이나 은퇴한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재취업 프로그램이나 시니어 창업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고용문제 해결과 사회 복지 비용 절감 그리고 개인의 소득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시니어 창업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청년층을 위한 창업 정책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시니어 창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고 시니어들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시니어 창업자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시니어들의 노후 준비도와 환경적 요인들이 창업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노후 준비도는 신체적 준비도, 경제적 준비도, 가족 사회 준비도, 여가 준비도로 나누었고 환경적 요인들은 창업 네트워크와 사회적 지지로 나누어서 시니어들의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시니어 창업의도에 있어서 환경적 요인 중 창업 네트워크와 사회적 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고 노후 준비도 요인 중 경제적 준비도는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경제적 준비도가 높을수록 창업의도는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노후 준비도 요인 중 신체적 준비도와 가족 사회 준비도와 여가 준비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창업의도와 무관한 요인임을 확인했다. 분석에 포함된 통제변수들 중 연령은 낮을수록 학력은 높을수록 창업의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 현재의 소득은 창업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시니어들의 창업의도를 높이기 위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창업전문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집단 내 네트워킹과 인적 교류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시니어들의 창업의지를 높이는 것은 인구 고령시대에 이르러 이른바 노후파산이라는 사회적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보다 활력 있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게 하는 유력한 방안이기 때문이다. 주제어 : 시니어, 노후 준비도, 신체적 준비도, 경제적 준비도, 가족 사회 준비도, 여가 준비도, 환경적 요인, 창업 네트워크, 사회적 지지

      • 창업환경과 개인특성이 창업실행에 미치는 영향 : 경기상황과 고용안정성 중심으로

        정종식 호서대학교 창업대학원 글로벌창업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는 창업환경과 개인특성이 창업실행에 미치는 영향으로 창업자의 외부요인인 창업환경중 경기상황과 고용안정성과 내부요인인 창업자 개인특성이 창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창업자의 창업환경과 개인특성에 따라 창업의지에 따른 자발적 창업과 비자발적 창업으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영향을 알아보고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에 일반인 140명을 대상으로 현재의 상태와 개인들이 인지하는 경기상황, 고용안정성, 개인특성을 독립변수로 종속변수로는 창업의지와 정(+), 부(-)의 관계에 따른 자발적 창업과 비자발적 창업으로 구분하여 SPSS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창업자가 인식하는 경기상황과 자발적 창업은 정(+)의 영향을 미치고 비자발적 창업에는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자가 인식하는 고용안정성은 자발적 창업과 비자발적 창업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밀어내기가설로 실업 대안으로 창업의지 없이 비자발적 창업이 된다는 선행연구에 반하여 자발적 창업이나 비자발적 창업에 유의적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자의 개인특성 중 연령은 낮을수록 학력은 높을수록 현재상태가 실업상태보다는 취업, 사업상태인 경우 창업횟수가 높을수록 자발적 창업성향이 높은 것을 나타났다.

      • 비지니스 선교 지원 교회환경과 개인의 소명의식이 창업선교의지에 미치는 영향 : 창업선교교육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부서연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663

        국문 초록 2000년대 들어 한국교회의 성장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라고 한다. 특히 진로와 경제문제로 인해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두드러지게 늘어나면서 교회 내부에서도 자성과 쇄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많은 교회들이 비즈니스 선교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Business as Mission; BAM)는 외적으로는 ‘창의적 접근 지역’과 같이 선교활동이 어려운 지역이 늘어나고, 내적으로는 기독교세 감소로 인해 파송 선교사들의 물질적 지원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교회가 이를 돌파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일종의 창업운동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한 비즈니스 선교를 지원하는 교회와 개인의 소명의식이 창업을 통한 선교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창업선교교육의 매개효과 여부를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20대∼60대 남녀 기독교인들로 대상을 한정하여 구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104명에게 응답을 받았다. 이에 대한 결과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2.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 탐색적 요인, 상관관계 분석과 가설검정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비즈니스 선교를 지원한 교회 환경은 창업선교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의 소명의식 또한, 창업선교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창업선교교육이 비즈니스 선교 지원 교회환경과 창업선교의지, 개인의 소명의식과 창업선교의지 상호관계에 각각 매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은 기각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즈니스 선교의 개념을 창업분야로까지 확대 적용하고 선교의지와 연계하여 분석함으로써 현재 많은 선교사와 교회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선교지원 교회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믿는 그리스도인은 창업선교교육의 이수여부와 관계없이 선교활동을 할 의사가 충만함을 새롭게 확인하였다는 시사점을 얻었다. 다만, 본 연구에서 창업선교교육의 매개효과가 유효하지 않게 나왔으나 지속적인 창업선교활동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영성강화는 물론 성경적 재정관리와 경영에 있어서 전문적 역량이 필요한 만큼 반드시 관련 교육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본 연구가 여러 여건상 편의표본추출을 이용한 점, 설문에 대한 자기기입식 응답에 의존한 점 등에서 한계점은 있으나 창업선교의지에 대한 탐험적 연구로서 첫 발을 디딘 것에 의의가 있다.

      •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기업가정신을 매개효과로

        권태현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노동 시장의 변화 속에서 직장 생활에 대한 불안정성은 더욱 확대되고, 사회적으로 창업환경이 고조되고 있는 흐름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계획적인 경력개발 활동을 준비하고자 하는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기업가정신을 매개로 하여 창업의지에 미치고 있는지를 실증분석 하였다. 이를 위해 20세 이상 성인 남녀 152명을 대상으로 2022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2주 동안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티언 경력태도의 자기주도성은 기업가정신의 진취성, 혁신성, 위험감수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티언 경력태도의 가치지향성은 기업가정신의 진취성, 혁신성, 위험감수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가정신은 자기주도성과 창업의지 사이에서는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업가정신은 가치지향성과 창업의지 사이에서는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시사점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 생애에 걸쳐 자기 스스로 경력을 설계하고 관리함에 있어 자기주도성과 가치지향성은 기업과정신과 창업의지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프로티언 경력태도의 자기주도성과 창업의지 사이에서 기업가정신은 완전매개역할을 하는 것은 자기주도성이 기업가정신을 통해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새로 확인하였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 및 은퇴자의 경우 새로운 직업을 창업하기 위해서는 자기 경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함으로써 창업의지가 강화됨을 시사한다. 셋째, 프로티언 경력태도의 가치지향성은 기업가정신을 통해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타인의 시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가치관에 따라 창업을 하기도 함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창업의지를 고취하는 프로그램 개발 시, 왜 창업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목적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is aimed at protean people who are preparing for planned career development activities for their future amidst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and changes in the labor market, the instability of work life is expanding, and the social start-up environment is on the rise. An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career attitudes affect entrepreneurial intention through the mediating of entrepreneurship.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for about two weeks from October 27 to November 7, 2022, targeting 152 adult men and women aged 20 years or older. The main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self-directed of protean's career attitude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initiative, innovation, and risk-taking of entrepreneurship. Second, the value-driven of protean's career attitude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entrepreneurship's initiative, innovation, and risk-taking. Third, entrepreneurship was found to have a complete mediating effect between self-directed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Fourth, entrepreneurship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value-driven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of this thesi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self-directed and value-driven are important factors in strengthening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designing and managing one's own career throughout life. Second, it was newly confirmed that entrepreneurship plays a complete mediating role between self-directed of the protean career attitude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and that self-directed affects entrepreneurial intention through entrepreneurship.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career-interrupted women, the socially disadvantaged, and retirees, it suggests that entrepreneurial intention is strengthened by proactively designing and managing their own careers in order to start a new job. Third, the value-oriented of protean's career attitude suggests that although entrepreneurship influences entrepreneurial intention, it also suggests that entrepreneurs start a business according to the values ​​they want without being aware of others' bodies. Therefore, it suggests that it is important to present a purpose for why you should start a business when developing a program that inspires entrepreneurship.

      • 미취업·경력단절 여성의 회복탄력성이 창업의지와 경력계획에 미치는 영향 : 네트워킹의 조절효과를 포함하여

        이은주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의 목적은 경력단절여성들의 회복탄력성이 창업의지와 경력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특히 사회적 관계망의 결속력에 따라 사회 경제활동 정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해당 영향관계 내 네트워킹의 조절효과 역시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 2월 16일부터 2020년 3월 24일까지 미취업 여성 및 경력이 단절된 여성 16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먼저 각 변수를 구성하는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였고, 이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먼저 미취업경력단절여성의 회복탄력성은 창업의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취업경력단절여성의 회복탄력성 역시 경력계획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킹은 미취업경력단절여성의 회복탄력성과 창업의지 및 경력계획 간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도출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미취업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는 방식이 자금이나 공간제공 등의 물질적 지원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데, 향후에는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의 심리적 측면인 회복탄력성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해 창의성 및 자신감 제고를 위한 교육, 멘토링, 감성삼당 등의 도입을 고려 해 볼만 하다. 둘째, 미취업경력단절 여성들의 네트워킹 활동의 중요성이 입증된 바, 여성회관, 여성인력개발 센터 등의 시설을 구축하여 미취업경력단절 여성들이 네트워킹의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The primary aim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how resilience of unemployed and career-interrupted women can influence their entrepreneurial intentions and career planning. This study also explores the moderating effect of network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ch variables, as the level of social and economic activities can vary according to the degree of network cohesion.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the variables, the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162 unemployed and career-interrupted women from 16th February 2020 to 24th March 2020. To analyze the data collected, validity and reliability analysis was first carried out, followed by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revealed that resilience of unemployed and career-interrupted women has a positive impact on their entrepreneurial intentions. It also has a positive corelation with career planning. Lastly, the moderating effect of network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silience,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s and career planning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first, when supporting unemployed and career-interrupted women,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ir psychological aspect, especially, resilience. In fact, to date, the governmental support for unemployed and career-interrupted women has overly been focused on providing financial aid and affordable spaces only. In this regard, other methods to boost creativity and confidence, for instance, training, mentoring,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should be developed and adopted much more. Second, as the importance of networking was verified in this research, by establishing sufficient infrastructure such as women’s centers and women’s human resources development centers, it is also imperative to create a pleasant environment in which unemployed and career-interrupted women can have quality networking opportunities.

      • 창업가정신과 창업가역량이 사업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 : 디지털 마인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정이숙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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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derive implications for sustainable management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impact of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ial capabilities on business continuity intent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digital minds for single entrepreneurs, small business owners with less than five employees, and prospective entrepreneurs ahead of product launch. It is a study verified on the importance,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using SPSS 22.0 by collecting 150 surveys for current founders and prospective start-ups are as follows. As a result of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impact of entrepreneurial spirit and entrepreneurial competency on digital mind and business continuity, it was found that organizational and technical competencie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digital mind. This means the importance of organizational and technical competencies in the impact of digital literacy in business continuity intention. Based on the founder's leadership, it is necessary to have expertise through technical skills with motivation and necessary expertise in one's field.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select management strategies for each company's goals and vision to cope with the changing external environment, and through the founder's ability to secure competitive advantage, it can develop strategic phrases necessary for the company's business continuity and generate high results. In this study, the effect of entrepreneurial spirit and entrepreneurial competence on business continuity intent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digital mind in this process were verified for founders and prospective entrepreneurs, and it is meaningful to use it as this reference. 본 연구는 1인 창업가, 5인미만 사업장 소상공인, 제품출시를 앞둔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가정신과 창업가역량이 사업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마인드에 따른 매개효과를 실증분석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중요도에 관한 검증한 연구이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재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50부의 설문을 취합하여 SPSS 22.0을 활용하여 실증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창업가정신과 창업가역량이 디지털 마인드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지속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조직화역량과 기술적역량은 디지털 마인드에 통계적으로 높게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지속의도에 있어 디지털 리터러시의 영향이 조직화역량과 기술적역량의 중요성을 의미하고 있다. 창업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동기부여와 자기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춘 기술적인 능력을 통한 전문성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기업의 목표와 비전을 위한 경영전략 선택이 중요하며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창업자의 역량을 통해 기업의 사업지속의도에 필요한 전략 구사를 개발할 수 있으며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가정신과 창업가역량이 사업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 과정에서의 디지털 마인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이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기업가정신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사주구조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현주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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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시대를 맞아서 생존 연령은 늘어나는 반면, 기업에서 은퇴 연령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은퇴 이후 스스로를 고용하고 직업을 개척해야 하는 창업의 중요성은 커지는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창업을 해야 환경에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가 되어왔다. 기존 창업의지에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기업가정신이 있다. 기업가정신이란 성공적인 창업에 필요한 성공을 위한 핵심역랑이라고 정의한다. 진취성, 혁신성, 위험감수성이 성공적인 창업에 핵심적인 역량임을 다수의 연구에서 검증해 왔다. 스스로 목적와 동기를 가지는 진취성, 남들과 차별화된 안목을 가지고 새로운 신규시장을 발견하고 눈높이에 맞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성과 관리대상이 되는 사람, 기술, 자금, 판매에 대한 안목과 관리기술인 위험감수성이 가장 대표적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개인의 특성이 성공적인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다수의 연구가 진행되었다.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전담하는 창업진흥원에서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의 핵심역량에 대한 지표를 개발하였다. ‘창업역량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창업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이를 통해 부족한 역량을 진단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창업지원자금 선정자는 필수적으로 ‘창업역량 자가진단키트’ 테스트에 참여하고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홀랜드(Holland), 에니어그램(Enneagram) 검사를 통한 개인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한 진로적성 연구는 다수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개인특성 테스트 결과와 창업의지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는 미흡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주구조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는 사회 현상에도 불구하고, 학문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은 미흡함을 알 수 있다. 소상공인이 처한 환경에서 실질적인 경영컨설팅보다는 자신의 판단에 의하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하며, 사주구조는 소상공인에게 중요한 판단기준을 제공해 왔다. 사주구조는 태어나 탯줄을 자르는 순간 포맷된 음양오행(陰陽五行)의 분포에 따른 기질(氣質)의 분석을 통해 시간적으로 다가올 미래의 사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추길피흉(追吉避凶)하는 학문이다(나경미, 2018). 사주구조는 사람이 태어난 생년(生年), 생월(生月), 생일(生日), 생시(生時)를 통해 개인특성으로서 사주구조를 구성하는 출생계절, 음양오행, 십성, 격, 신강신약이 도출된다. 본 연구는 개인의 사람이 태어난 생년(生年), 생월(生月), 생일(生日), 생시(生時)를 통해 도출되는 사주구조 관점에서 기존 연구에서 검증된 기업가정신과 창업의지 사이에서 개인특성으로서의 사주구조의 역할에 대하여 실증분석을 진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사주구조가 기업가정신과 창업의지 사이에서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과학적인 실증분석을 통하여 좀 더 객관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주에 대한 인식을 개선 시키고자 하며, 기존의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홀랜드(Holland), 에니어그램(Enneagram) 검사방법과 함께 사주구조도 개인특성을 제시하는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 창업마케팅지원정책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창업효능감을 매개변수로

        이미경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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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마케팅지원정책이 창업효능감과 창업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검증한 연구이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마케팅지원정책의 세 가지 하위변수 중 상품화지원만이 창업의지를 향상시키고 브랜딩지원, 유통채널지원은 유의한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효능감은 창업마케팅지원정책 중 상품화지원 사이에서 부분매개를 보였고 브랜딩지원, 유통채널지원 사이에서는 매개효과가 없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의 창업지원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본 연구는 창업마케팅지원정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가 창업의지를 올리는 데 있어 창업마케팅지원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려면, 예비창업자의 창업에 대한 끊임없는 창업의지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예비창업자의 창업효능감을 올리는 것은 중요한 요소다. 특히 창업효능감과 부분매개를 보인 상품화지원 외 브랜딩지원, 유통채널지원은 지속적인 창업효능감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므로, 기업의 자생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 수립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창업마케팅지원정책을 담당하는 관련 기관 및 창업보육센터 담당자가 더욱 효과적인 정책을 기획, 실행함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창업관련 학위논문 추세에 관한 탐색적 연구

        김희수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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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 창업연구의 시기별 연구동향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1966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등제된 ‘창업’이 언급된 학위논문 약 3600여 편을 검색, 그 중 ‘조선창업’이나 ‘국가창업’ 등의 연구목적과 직접 관련성이 떨어지는 논문들과 저자명의 ‘창업’이 언급된 논문들을 제외하기 위해 논문 제목에 ‘창업’이 언급된 논문만을 선별하였다. 이를 통해 수집된 955편의 학위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논문의 제목에 ‘창업’ 처음 언급된 1974년부터 2015년까지 발행된 석·박사 학위 논문들을 1974년부터 1997년까지를 1기로, 1998년부터 2008년까지를 2기로, 2009년부터 2015년 3기로 나눠 시기에 따라 논문의 양이나 종류, 특성들을 관찰, 시기별 변화나 차이점을 분석하였으며, 향후 창업학연구의 발전을 위해 국내에서 논의되는 ‘창업’ 관련 연구의 다양한 변인의 추세와 요인의 트렌드 관찰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1974년을 시작으로 창업관련 학위 논문들은 1997년까지 비교적 미미하게 증가하였으나, 2007년을 기점으로 창업관련 학위 논문들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것을 분석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논문편순의 증가는 지수함수의 그래프와 개형이 유사함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창업에 관한 연구들이 초반의 경우 경영학전공자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후기로 올수록 경상계의 영역을 넘어 사회과학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로 다양한 전공자들에 의해 광범위한 주제로 다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의 성과로는 1974년부터 2015년까지 시기별 창업과 관련한 담론의 흐름과 연구대상의 다변화, 연구자의 연구주제의 경향성을 관찰 할 수 있었으며, 정권의 교체나 국내외의 정치경제적 사건이나 변화에 따른 창업에 관한 관점과 연구 주제들을 흐름을 관측할 수 있었으며 지역과 학위논문의 종류에 따라 창업관련 논문의 주제 및 이슈의 차이를 관찰할 수 있었다. 주제어: 창업, 창업학, 메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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