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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중소기업 인력정책의 전개과정과 정책적 개선방향 및 과제

          이춘우 ( Choon Woo Lee ),노민선 ( Mean Sun Noh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3 中小企業硏究 Vol.35 No.3

          본 연구는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지난 10년 동안 중소기업 인력정책의 주요 전개과정을 역사적 관점과 내용분석적 관점에서 정리하고,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중소기업 인력정책 특징과 성과를 법령 및 기본계획, 인력채용, 인력양성을 통한 채용, 인력양성, 인프라 조성 측면에서, 그 성과와 한계를 평가한 후, 중소기업 인력정책의 개선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중소기업 인력정책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범 부처에 산재해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인력정책을 평가대상으로 하였다. 중소기업 인력정책에 대한 평가 결과, 중소기업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인한 인력정책의 실효성 저하, 기존의 단기적이고 공급자 중심의 인력정책, 정책 평가 및 환류기능 미흡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인력정책의 개선 방향 및 과제로서 중소기업 인력정책 추진시 제3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 수립의 이행력 제고, 중소기업 인력정책의 인력흡인력(유인력+유지력)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소기업 정책의 실효성 강화, 인력정책의 질 관리 시스템 구축, 창조경제 국제협력공단 및 납북협력공단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문제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at reviewing human resource policy for SMEs in the last 10 years and evaluating its performance and limit by time period. This study focuses on the characteristics and performance of human resource policy for SMEs during the Roh and Lee administration by classifying the legislation and general plan, personal recruitment, employment by training, training, and establishment of infrastructure. Since human resource policy for SMEs is scattered around governmental department including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Ministry of Education, Ministry of Trade, Industry & Energy, and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this study is intended for that promoted by Small &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As a result of evaluation on human resource policy for SMEs, major problems are drawn such as reducing effectiveness of policy due to low awareness of SMEs, policy focusing on suppliers in the short term, insufficiency of policy evaluation and feedback, and etc. Thus, this study suggests key improvements to enhance performance of establishing 3rd general plan for human resource policy for SMEs, reinforce drawing power(attractivity & retentivity) of its human resource, and strengthen its effectiveness.

        • KCI등재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의 실효성에 관한 연구

          이만우,노상환 한국중소기업학회 2002 中小企業硏究 Vol.24 No.3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고용·소득창출 및 혁신의 원동력으로서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지만 안정적인 성장잠재력이나 대외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기에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중소기업 활성화라는 국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정책중의 하나가 중소기업 조세지원정책이다. 중소기업 조세지원정책은 중소기업 활성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특정분야의 조세부담을 경감시켜 자원이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원배분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주요한 정책수단 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에 직접세 지원과 간접세 지원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생산액과 부가가치를 사용하여 조세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직접세에 의한 조세지원이 간접세에 의한 조세지원보다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직접세 지원이 1% 증가할때 성장잠재력을 나타내는 전제 제조업 생산액은 0.752% 증가하나 중소기업 생산액은 0.899% 증가하여 직접세 지원의 중소기업 생산액 증가 효과는 매우 큼을 알 수 있다. 또 경쟁력 향상을 나타내는 1인당 부가가치 증가도 직접세 지원이 1% 증가할 때 전체 제조업은 0.707%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0.752%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간접세 지원은 전체 제조업 및 중소기업의 생산액과 1인당 부가가치와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성장 잠재력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조세지원 효과가 명확하지 못한 간접세 지원보다는 직접세 지원이 더 실효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paper plans to compare the effectiveness on small and medium business between direct tax support system and indirect tax support system. Major findings are that a direct tax support system is more effective and significant than an indirect tax support system in terms of promotion of potential growth and improvement of competitiveness. An increase of products represents for promotion of potential growth and an increase of added value per capita represents for improvement of competitiveness. Specifically, as a direct tax support increases 1%, products of total manufacturing industry increase 0.752%, while products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increase 0.899%. Next, as a direct tax support increases 1%, added value of total manufacturing industry increases 0.707%, while added value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increases 0.752%. However, the effects of indirect tax support on products and added value can not find in this analysis.

        • KCI등재

          한국 기술경쟁력 부문 중소기업정책 네트워크의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이재무 ( Jae Moo Lee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3 中小企業硏究 Vol.35 No.3

          본 연구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소기업정책의 새로운 집행체제인 정책 네트워크를 확인하고자 시작되었다. 연구를 위해 우선 미래지향적이고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경쟁 환경에서 생존 내성을 배양하는데 최적의 지원 방법인 기술경쟁력 분야 중소기업정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선행연구와 이론에 대한 고찰을 통해 바람직한 중소기업정책 네트워크 형태를 설정하고 현재 정책 네트워크 형태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변수와 세부지표들을 규정하였다. 그리고 정부 부문과 금융기관 부문·대기업 부문·대학 및 연구소 등 부문·중소기업 측 집단 부문 등 비정부 부문 네트워크 내 정책행위자들의 연계상황과 상호작용, 관계구조 등에 대한 분석과정을 통해 파악된 현행 정책 네트워크 형태를 바람직한 정책 네트워크 형태와 비교해 문제점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언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한국 기술경쟁력 분야 중소기업정책 네트워크에서 정부 부문과 대학 및 연구소 등 부문, 중소기업 측 집단 부문은 협력적 상호작용, 금융기관 부문은 방관적 상호작용, 대기업은 의무적 상호작용 성격을 각각 표출하고, 전반적으로 수평적이며 폐쇄적인 관계구조의 형태를 보유한 것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내용을 기반으로 본 연구는 정부 부문의 정부 부처 간 기술경쟁력 분야 시책들의 중첩 및 혼란과 네트워크 정책행위자들에 대한 조정 기능 미숙 등의 문제점들을, 비정부 부문의 정책 네트워크 내 형식적이고 전시적인 관계 형성에서 기인한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또한 그에 해결책으로써 중소기업기술청의 신설, 협의체 형식 중소기업기술 권익보호 기구 창설 등 중소기업정책 네트워크에서 정책행위자들의 참여와 정책목표 공유, 네트워크의 개방성 확대와 적극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defined solving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es of the new enforcement system and check the policy network in Korea. This study is to the viability of a future-oriented for enhanced small and medium businesses and to survive a competitive environment. It is the best way to support competitive field of technology was selected for the analysis. According to previous research, through the policy network types desirable to set the network mode and to check for current policy analysis parameters and detailed indicators decided. For example, policy actors (Governments, financial institutions, large corporations,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and non-governmental sector) have small and medium businesses sector in the network connection. Interaction situations, relationships and structure is identifed a preferred form of the current policy network proposal has policy implications. As a result, the Korea technology competitive sector, the government sector and the policy network, such as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sector, the cooperative sector, small group interaction side, financial sector interaction sidelines, large mandatory nature of the interaction is expressed respectively. And overall and the horizontal structure of the closed form of the relationship has held. This study of public sector initiatives in technology competitiveness between government departments overlap and confusion and adjustment functions for network policy actors. It includes the issue of immature, non-governmental sector in policy network relationships and exhibit intellectual problems resulting from the formation said. A new solution, small business technology advocacy council type organizations, the creation of actors involved in the network policy goals and policy sharing, network expansion and openness to establish conditions for an active and practical methodology.

        • KCI등재

          재무제약 하에서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남혜정 ( Hye-jeong Nam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7 中小企業硏究 Vol.39 No.2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배당관련 연구들은 지배구조가 배당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며, 지배구조와 배당정책은 기업의 대리인비용과 자본조달비용간의 관계에서 결정된다고 주장 하였다. 대기업과 달리 소수의 이해관계자들을 가진 중소기업에 있어서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높을 것이다. 통계청에 의하면, 중소기업의 98%가 소유경영인 체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경영자가 최대주주임을 나타낸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특이한 지배구조특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지배구조특성이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이슈는 실증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주주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먼저 중소기업의 배당의사결정에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나아가 중소기업의 지배구조가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재무제약을 고려하여 분석하였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3,573기업-연도 표본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최대주주지분율이 높은 중소기업일수록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이 높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중소기업에 있어서도 최대주주지분율이 높을수록 배당을 확대함으로써 외부주주와의 대리인비용을 감소시키려는 유인이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제약 상황을 고려한 분석에서는 최대주주지분율과 배당정책과의 관계는 유의하게 음의 값을 나타내었다. 지배구조변수의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하여 2SLS 분석결과를 함께 시행하였으며,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최대주주가 재무제약 하에서는 배당정책을 축소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largest shareholders on dividend policy in small business. The dividend policy is one of the important business decisions and is affected by demand of shareholders. Prior studies suggest that decision on dividend payout is determined by the trade-off between agency cost and the cost of borrowing. Unlike large companies with diffuse shareholders, the effect of largest shareholders in small companies is greater. According to National Statistical Office, 98%of small companies in Korea have owner-controlled structure. This implies that majority of shareholders in small companies is the largest shareholders and the impact of largest shareholders in small business is significant. 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 of largest shareholders on dividend policy. Specifically,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vidend payout ratio and the portion of largest shareholders. Then we test whether this relationship still holds when financial constraint of companies is high. Using 3,573 observations from 2001 to 2015, we find that small firms with high portion of largest shareholders are more likely to pay dividends. This is consistent with interest-alignment hypothesis. This suggests that even small companies have an incentive to decreases agency cost by paying dividends. We further find that when small companies is under financial constraints, the firms with high portion of largest shareholders are less likely to pay dividends. Our findings of this paper provide the evidence that even small companies with high portions of largest shareholders have incentive to pay dividend to alleviate interest-conflicts between a firm and outside shareholders. Moreover, this relationship is affected by the condition of financial constraints.

        • KCI등재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중소기업 정책 제언

          이종욱 ( Chong Ook Rhee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3 中小企業硏究 Vol.35 No.3

          박근혜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소상공인에 집중된 사업체 수 분포 구조를 바꾸기 위해 중소기업의 피터팬 증후군을 개선하여, 중소기업에서 국민행복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 애로요인 해소는 중소기업 스스로 그리고 정책당국의 보조적 지원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통해 해결되도록 해야 하고, 이를 통해 융합과 상생협력의 시대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한국경제를 이끌고 가는 양축이 되어야 하며, 대기업은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목표의 달성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기업인 그리고 정책당국의 의식, 제도와 관행을 바꾸어야 달성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민행복 시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의 140대 국정과제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보완되어야 할 9가지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첫째, 기업가 정신, 청소년 창업 교육 강화와 창업 기업 M&A 활성화, 둘째, 중소기업 정책의 목표로 ‘경쟁력 향상’ 설정과 그 목표 달성의 성과를 중기정책 및 공기업 성과 평가의 핵심 지표로 강화, 셋째, 중소기업 정책을 소상공인 정책과 중소기업 정책으로 구분하고 소상공인 정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자구 노력, 수요자 맞춤형, 기업성장에 그리고 중소기업 정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중점, 넷째, 산업별 기업생태계에 적합한 중기 지원정책과 상생경영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으로 성과 평가, 다섯째, 시장경쟁형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여섯째, 3불 해결을 위한 유통 구조의 개선 및 중기의 브랜드화 전략 추진, 일곱째, 정책자금 효율화 위해 정책자금 수혜 중소기업의 이력관리, 여덟째, 정책금융 효율화, 아홉째, 정책자금 지원 평가 그리고 공기업 평가 기준에서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의 근로자 삶의 질 개선을 강화하고, 이러한 과제들에 대해 관련 부처의 T/F 가동하여 진행 단계별 국정과제를 점검해야 한다. President Keuhae Park`s SMEs` policies have to focus on the improvement of SMEs` competitiveness, to treat SME businessmen`s Peter Pan Syndrome to change the firm distribution, and then to create good jobs and sources of economic growth from SMEs. SMEs` bottlenecks have to be solved through SMEs competitiveness improvement which is solved by themselves through efforts of SME businessmen with complementary aid of the authorities. These SMEs with large firms can play a role of two vehicles to pull Korean economy in the era of convergence and inter-firm business cooperat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dd nine policy suggestions to sharpen SMEs` competitiveness through President Park`s 140 national agendas: revitalization of entrepreneurship, M&A on start-up firms, and adolescent entrepreneurship education; strengthening SMEs` competitiveness as SMEs` policy goal and setting key performance index to evaluate public enterprises and SMEs policies achievements; dividing SMEs` polices into micro-business policies and SMEs` policies, and then the former focusing on micro-businessmen`s efforts to improve their competitiveness, end-user directed polices, and their growth, while the latter on strengthening global competitiveness; adopting global competitiveness as the key performance index to evaluate SMEs` policies appropriate to industrial ecology and inter-firm business cooperation; competition-oriented SMEs` globalization and R&D capacity improvement; changing unequal distribution structure and strengthening SMEs` brand strategy to resolve three types of unfair trade, irrationality and inequality (so-called 3 types of unfairness); history management of policy-funds beneficiary firms; expanding financial institutions to make policy funds end-users convenient to improve their efficiencies; inventing the key index to reflect SMEs employee`s quality of life in performance evaluation of policy funds and public enterpises.

        • KCI등재

          개방형 혁신이 혁신성과에 기여하는가? : 한국 중소기업으로부터의 실증적 증거

          권영관 한국중소기업학회 2010 中小企業硏究 Vol.32 No.2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play an important role in national economy and are also important objects of economic and industrial policies in industrialized economies. On the other hand, innovation is a critical factor for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of firm as well as for long-run economic growth. Therefore, most innovative firms invest much resource in innovation activities including R&D, one of important business activities in firms. However, innovation can be more difficult challenge for SMEs because SMEs, in general, have lacks of innovation resources and complementary assets such as marketing and production capabilities, etc. for commercializing innovative outputs. In addition, environmental changes around innovation characterized by decreasing product life cycles, increasing uncertainty and risk of R&D, etc. are also other barriers for innovation of firms including SMEs. Accordingly, many firms tend to search new knowledge from various external sources and to pursue to achieve innovations through cooperation with broadly distributed external innovators for gaining access to or sharing innovation resources or knowledge of external innovators. This innovation strategy can be incorporated within a new conceptual framework called ‘Open Innovation', which nowadays is recognized as a new innovation paradigm by many academic scholars and business managers and is spreading rapidly to academics and business practices even though there is a controversy surrounding the open innovation. As a result, theoretical discussions and case studies related to the open innovation are fast growing. Nonetheless, there are lacks of empirical literatures dealing with the open innovation activities of firms, particularly SMEs, and thus we have little empirical evidences about how opening for innovation can shape innovation performance of firms (including SMEs). Under this context, this research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open innovation and the innovation performance of firms by focusing on SMEs in South Korea in basis on a large scale survey, named ‘Survey on Technology of SMEs', which has been conducted by a public organization, Korea Foundation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in South Korea from 1995. Objective of this empirical research is to complement previous literatures on open innovation and to give some implications to business managers and policy-makers interested in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innovation strategy or policy. To do so, this research explored the effectiveness of the open innovation on innovation performance of SMEs especially by focusing on ‘Inbound' open innovation (outside-in process) even though there are many important open innovation mechanisms categorized into ‘Outbound' type (inside-out process) and the coupled process of Inbound and Outbound. More concretely speaking, the paper examined the effectiveness on SMEs' innovation performance of opening R&D processes in two perspectives of the openness, investments in open R&D activities and networking for open R&D. Open R&D activities were divided by two different categories such as ‘collaboration R&D' and ‘bought-in R&D', whereas networking for open R&D was focused on formal relationship with different types of external innovators and examined in a viewpoint of network size. Furthermore, this empirical paper also investigated how the internal R&D effort influences innovation performance of SMEs because most firms invest much resource in internal innovation activities simultaneously in spite of pursuing to open innovation strategies.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obtain empirical evidences about how interactions between the internal R&D effort and the open R&D efforts influence the innovation performance of SMEs. The data used in this study were those that had been collected for total 3,400 sample SMEs that had conducted R&D during the past two years (from 2005 to 2006), which is a largest survey of i... 혁신은 경제성장 뿐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확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라는 새로운 혁신패러다임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는 시대적 상황하에서 본 연구는 이론적 논의나 주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례연구 내지 소규모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연구를 보완하고, 나아가 경영실무자나 정책입안자에게 혁신전략 또는 혁신정책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조사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의 개방형 혁신활동과 혁신성과와의 관계에 대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개방형 혁신의 다양한 방식들 중에서 특히 ‘Inbound(outside-in process)' 개방형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자체 R&D 노력이 중요하다는 증거를 얻었다. 둘째, 자체 R&D노력과는 별도로 개방형 혁신을 위한 R&D노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향상에 유효하며, 그러한 유효성은 개방형 R&D의 유형에 관계없이 일치된 결과가 얻어졌다. 셋째, 개방형 혁신을 위해 외부 혁신주체들과 공식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것은 외부 혁신주체들로부터 획득하는 지식의 다양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혁신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자체 R&D노력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R&D노력을 동시에 강화시키는 것은 중소기업의 혁신성과에 오히려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실증적 증거들은 그 동안 개방형 혁신에 대한 이론적 논의 및 주로 선진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사례연구들이 보여주는 개방형 혁신의 유효성이 한국 중소기업에도 유효한 혁신패러다임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으며, 혁신 내지 개방형 혁신을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 경영실무자, 정책입안자에게 개방형 혁신 전략 내지 혁신정책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 KCI등재

          일반 논문 : 혁신형 중소기업의 사모주식발행이 R&D 투자에 미치는 영향

          신민식 ( Min Shik Shin ),전승훈 ( Seung Hun Jun ),박유진 ( Yu Jin Park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3 中小企業硏究 Vol.35 No.2

          본 연구는 1999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모주식발행이 R&D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정책적 목적에서 벤처리업, 이노비즈기업 및 경영혁신형기업을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본 연구의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모주식발행이 R&D 투자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고, 현금자산변화와 운전자본 변화는 R&D 투자에 각각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소기업이 사모주식발행으로 조달한 자기자본 중에서 일부는 당해 연도의 R&D 투자에 사용하고, 나머지 일부는 현금자산이나 운전자본으로 예비적으로 보유하였다가 다음 연도의 유망한 R&D 투자에 사용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모주식발행이 혁신형 중소기업의 R&D 투자에는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비혁신형 중소기업에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R&D 투자를 자산처리 R&D 투자와 비용처리 R&D 투자로 구분하여 추가적으로 분석한 결과, 혁신형 중소기업의 경우네는 사모주식발행이 자산처리 R&D 투자와 비용처리 R&D 투자에 각각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지만, 비혁신형 중소기업에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은 비대칭정보가 존재할 경우에 R&D 투자자본을 조달하기 위하여 사모주식발행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혁신형 중소기업은 비혁신형 중소기업보다 R&D 투자자본을 조달하기 위하여 사모주식발행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경영혁신형기업과 같은 혁신형 중소기업이 사모주식발행을 통하여 R&D 투자자본을 효과적으로 조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R&D 투자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In this paper, we analyse empirically the effect of private equity financing on R&D investment of innovative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 (SMEs) listed on Kosdaq Market of Korea Exchange. Korea Small and Medium Business Administration (SMBA) designates venture business, innobiz firms, and management innovative firms as innovative SMEs for policy purpos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Private equity financing has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R&D investment, and cash asset change and working capital change have negative and significant effects on R&D investment. This implies that SMEs use part of private equity financing for current R&D investment, and hold remaining part of private equity financing as ‘precautionary’ cash asset and working capital until promising R&D investment opportunities will be found, and ultimately use large part of private equity financing for future R&D investment. However, private equity financing has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R&D investment of innovative SMEs, while it is insignificant for non-innovative ones. Moreover, private equity financing has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both asset-counted R&D investment and cost-counted R&D investment of innovative SMEs, while it is insignificant for non-innovative ones. Asset-counted R&D investment is counted as the intangible assets in the balance sheet, while cost-counted R&D investment is counted as the current expenses in the income statement. The intangible assets created by asset-counted R&D investment may act as an innovative driver that can have a greater multiplier effect on the firm value than the tangible assets. In conclusion, this paper shows evidence that SMEs use private equity financing to fund R&D investment in the existence of the asymmetric information. Moreover, innovative SMEs use more private equity financing to fund R&D investment than non-innovative ones. These findings suggest a new policy implication into how private equity financing can be particularly valuable to promote R&D investment of innovative SMEs such as venture business, innobiz firms, and management innovative firms.

        • KCI등재

          중소기업/중견기업/소상공인/지역기업/사례 : 한국에서의 중소기업 비율과 경제적 성과 간 관계 분석

          김원규 ( Won Kyu Kim ),김진웅 ( Jin Woong Kim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4 中小企業硏究 Vol.36 No.3

          본 연구는 산업수준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과 경제적 성과(산업성장 및 고용 증가율)간의 관계를 산업패널 모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비중은 사업체수 기준으로 1990년대 이후 99%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종사자수 기준으로도 80% 이상으로 상승해 왔다. 그러나 실증분석 결과 중소기업 비중과 경제적 성과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중소기업의 비중 확대가 산업의 성장 또는 고용증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가 미흡하였다. 이는 현재의 중소기업 범위에 기초한 중소기업 육성정책은 비효율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반면, 기업규모별 비중과 경제적 성과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20명 미만 또는 50명 미만 기업의 비중만이 산업의 성장 또는 고용증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실증분석에 기초할 때, 중소기업정책의 대상이 되는 중소기업의 범위 조정과 중소기업정책 대상 기업의 실질적인 조정·운용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효율성의 관점에서 볼 때, 중소기업정책은 중기업보다는 소기업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중기업의 경우에는 기업성장을 위해 혁신형 기업의 지원에 정책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atio of SMEs and the economic performances such as industrial growth and employment growth using Korean 30 industries during 1992~2009. The ratio of SMEs based on the number of firms has maintained about 99% since 1990s. And SME ratio based on the number of employees has also increased by about 80%. However, according to our empirical results, there is no sufficient evidence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ME ratio and economics performances is significantly positive. On the contrary to this, our empirical results provide that the ratio of small business having less than 20 or 50 employees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conomic performances, significantly. Therefore, our analyses imply that the policy maker focuses on the small business for efficiency and supports innovation in the medium sized business aspects to the industrial growth and job creation.

        • KCI등재

          중소기업연구 40년의 역사: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중소벤처기업의 전략적 경영

          서원석,이상명 한국중소기업학회 2020 中小企業硏究 Vol.42 No.3

          Marking the 4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Small Business Studies, this paper was carried out to shed light on the historical trend of 40 years of small and medium business research through the papers published in the Asia Pacific Journal of Small Business and to consider the direction of future small and medium business research. In particular, we will focus on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policies and strategic management aspects of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es to analyze the contents of published papers related to the subject and contribute to finding implic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In order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policies and strategic management sectors of small and medium venture companies covered in the Asia Pacific Journal of Small Business from 1979 to 2019, the analysis was divided by time and item based on research subjects, research methods, researchers, etc., and the primary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ut of a total of 1,056 research papers, research papers on small and medium venture enterprise policy and strategic management showed a ratio of about 14% and 11% of the total research. Second, in terms of research subjects, the proportion of policy research on funds and start-ups and ventures was high in the field of small and medium venture enterprise policy, and the research on internationalization strategy was carried out the most in the area of strategic management. Third, qualitative research was more prominent until the 1980s, but the proportion of quantitative research began to increase after the 1990s, and since then, quantitative research has been carried out more than qualitative research. Fourth, over the past 40 years, Hanyang University,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Konkuk University, etc. were the institutions that presented research papers most actively in the areas of small and medium venture business policy and strategic management, and the research institute's participation was somewhat insufficient. The main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the Asia Pacific Journal of Small Business are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enhance the link between research on policy research and strategic management of small and medium venture companies in terms of research subject matter. Second, more diversity should be pursued in terms of research methods. Third,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rate of public and private research institutes related to small and medium venture enterprises in academic societies. 본 논문은 중소기업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중소기업연구에 게재된 논문들을 통해 중소기업연구 40년의 역사적 흐름을 조명하고미래 중소기업연구의 방향을 고찰해보고자 수행되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정책 및중소벤처기업의 전략적 경영 측면에 집중하여 해당 주제와 관련해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내용을 분석하고,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1979년부터 2019년까지 중소기업연구에서 다룬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중소벤처기업의전략적 경영 부문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기 위해 연구주제, 연구방법, 연구자 등을 기준으로시기별, 항목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 1,056편의 연구논문 중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전략적 경영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은전체 연구 중 약 14%, 11%의 비율을 보였다. 둘째, 연구주제 측면에서 중소벤처기업정책부문에서는 자금 및 창업·벤처 관련 정책 연구의 비중이 높았고, 전략적 경영 부문에서는국제화 전략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다. 셋째, 1980년대에까지는 질적연구가더 큰 비중을 보였으나, 1990년대 이후 양적연구의 비율이 증가하기 시작해 이후로는질적연구보다 양적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넷째, 지난 40년간 중소벤처기업정책 및 전략적경영 부문에서 연구논문을 가장 활발히 발표한 기관은 한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건국대학교등이었으며 연구소의 연구 참여는 다소 미흡했다. “중소기업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본 연구의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주제 측면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 연구와 전략적 경영에 대한 연구 간 연계성을제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연구방법 측면에서 보다 다양성을 추구하여야 한다. 셋째, 중소벤처기업과 관련된 공공 및 민간 연구소의 학회 참여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한국중소기업의 직,간접 금융시장 문제점과 대안

          김용진 ( Yong Jin Kim ),곽성철 ( Sung Xhul Kwak ) 한국중소기업학회 2013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 Vol.16 No.3

          최근에 일어나고 잇는 지식기반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기업들, 특히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시장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기존의 은행 중심의간접 금융에서 회사채나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의 직접금융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간접금융에 의존하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 중소기업들이 99.4%의 자금 조달을 은행에 의존하고 있고 회사채나 주식발행에 의한 조달은 0.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들의 경우는 61.5%만 은행으로부터의 금융이고 38.5%는 증권발행을 통해서 일어났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중소기업들이 경제침체기에 간접금융에 의존함으로써 높은 비용과 낮은 이익이라는 심각한 금융문제에 부딪히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금융문제와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대안들은 중소기업용 직접금융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검토되었다. 2000년에 중소기업과 혁신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을 위해 프리보드로 불리는 직접금융 시장이 제3시장으로서 개장되었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의 정책금융 의존 심화, 기망적 행위의 증가, 그리고 부투명한 금융관행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NYSE Alternext), 영국( London AIM), 독일( Entry Standard) 그리고 일본(Tokyo AIM) 등과 차이가 있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직접금융이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이들 국가에서 신용평가가 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이루어지고 이들 기관들의 역량이 높다는 것에 기인한다. 이 논문에서는 정보비대칭의 해소, 크라우드 펀딩, 신상품 개발 등의 대안과 사례들을 논의한다. The recent paradigm change to knowledge-based economy brings about much serious market risks to business, in pariticular to small and medium companies (SME), which requires direct financing such as issuing bonds and stocks rater than indirect financing such as bank loans. However, SMEs in Korea considerably depend on indirect financing. In 2012, 99.4% OF Korean SMEs financing comes from bank loans, while issuing securities (bonds and stocks) takes only 0.6% of the total financing. On the contrary, major companies get 61.5% of their financing from bank loans and 38.5% from issuing securities. These numbers indicate that Korean SMEs face serious financial problems of high cost and low profit by using loans especially in the economic downturn.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financing problems Korean SMEs experience and try to find solutions for the problems. The solutions focus on boosting up direct financing for SMEs. The direct financing market, named pre-board, was open as a third market in 2000 oniy for SMEs and innovative companies to get financing and secure liquidity by issuing securities. However, it has been sunbbed by investors due to the dependence of SMEs on government policy loans as well as many fraudulent activities and unclear financial practices. This phenomenon is quite contrary to the cases in the countries like U.S.A (NYSE Alternext), England (London AIM), German (Entry Standard) and Japan (Tokyo AIM). The reason the direct financing markets of England and U.S.A are considered successful can be attributed to the fact that in those countries credit evaluation is driven by private sector rather than governmental sector and the capability of the private sectors is quite high. In this paper, we provide some examples of success and develop alternatives such as resolving information asymmetry, crowd-funding, new product development to solve th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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