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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부에노 ( Manuel Bueno ) 와 단편소설
정구석 한국스페인어문학회 1997 스페인어문학 Vol.11 No.1
본고는 1907년 새로운 문학 장르로서 스페인 문학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단편 소설과, 신문 기자로서 이 장르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며 작품활동에 열심이었던 마누엘 부에노의 생애와 그의 단편 소설을 테마에 따라 분류하고자 한다. 작품 분석에 앞서 마누엘 부에노는 어떠한 인물인가 살펴보기로 한다. 마누엘 부에노는 프랑스의 `포`(Pau)라는 도시에서 l874년 6월 14일에 태어났다. 부모는 모두 스페인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가족의 경제적인 빈곤은 그가 아주 어렸을 때 부모가 서로 헤어지는 동기가 되었다. 혼자서 자식들의 부양을 떠맡게된 어머니는 궁핍으로부터 벗어 날수 없어 그녀의 장남인 마누엘 부에노를 수도원에 맡긴다. 이곳에서 부에노는 수도승들과 생활하며, 라틴어를 익히게 된다. 이곳에서의 배움은 후에 그의 문학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어린시절을 이곳에서 보낸 뒤, 가난으로부터 벗어나 보고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번이나 남아메리카로 이민을 떠나보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빌바오에 돌아온다. 그러나 이민 생활동안 처음으로 경험했던 신문 집필 경험은 그의 문학적인 재능과 함께 일생동안 신문기자로서 대성하는 밑거름이 된다. 1896년 빌바오에서 기자생활을 하다가 1897년 초에 그는 마드리드로 이주한다. 여기에서 그는 1898년 스페인 해군이 미국 함대에게 참패를 당하고, 스페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푸에르토리코와 필리핀을 미국에 양도하고, 쿠바에게 독립을 보장해야 했던 조국의 뼈아픈 현실을 접한다. 이에 대항하여 새로운 가치관과 정신 재무장을 주도하는 문인들과 그는 합류하여 돈독한 교분을 유지하는 한편, 방대한 독서를 통한 독학으로 습득한 지식은 문인들과의 토론을 바탕으로, 국경을 초월한 문화를 접하며 식견을 쌓아간다. 당시 문인들은 습관적인 모임을 여러 곳에서 가졌는데, 그중 하나였던 까페 델 라 몬따냐라는 곳에서 1899년경 그는 사소한 시비로 바예 잉끌란과 싸움을 벌였다. 바예 잉끌란은 이 싸움 때문에 왼쪽 손목에 얻었던 부상이 악화되어 왼쪽팔을 잃게되는 비운을 맞이하지만 둘사이의 우정은 지속된다. 1904년 까르멘 에르난데스와 결혼하여 그는 홀어머니와 같이 행복한 생활을 누렸으나, 결혼한 지 4년만에 그의 부인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로 하여금 다시 비운을 맛보게 한다. 둘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1910년부터 1916년 사이에 우엘바, 하엔, 그리고 알만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하였다. 1923년까지 지속되었던 마드리드 거주 기간 동안 그는 이미 기자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 스페인 땅에 1923년 9월 13일 미겔 쁘리모 데 리베라의 군부 쿠데타가 있고 난 후 마누엘 부에노는 마드리드에서 자취를 감춘다. 이듬해 부터 그의 신문기사는 파리로부터 발송되어 스페인의 전통 보수당지 ABC에 실리기 시작하여 그의 생 애 마지막 순간까지 지속된다. 청년기에 무정부 주의자였던 그의 변신이 가시화된 셈이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그는 스페인 시민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1936년 7월 중 순 경 암살 당한다. 마누엘 부에노는 번역가이자 극작가였으며, 평론가이자 소설가였다. 번역가로서 그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및 영어로된 주로 사랑을 주제로 하는 연극 작품들을 번역하였고, 또한 사랑을 다루는 러시아 작품을 번역하기도 했으며, 불어로 된 강의 내용을 번역하였다. 그는 1909년 스페인 현대 연극 이란 제목으로 동시대 극작가들과 그들의 대표작에 관한 평론을 한데 모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정치가이기도 했던 그는 스페인과 군주국(1925) 그리고 정치체제에 직면하여(1933)라는 정치 연구서를 출판하였다 마누엘 부에노는 수많은 단편을 썼으나 책으로 출판한 것은 네권이며, 여기에는 68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17편의 단편 소설을 썼고 6권의 장편 소설을 남겼다. 새로운 문학장르로서 스페인에 1907년 1월 7일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단편소설에 대해 마누엘 부에노는 기다렸다는 듯이 1월 6일자 에랄도 데 마드리드(Heraldo de Madrid)지에 환영기사를 썼다. 그의 이 장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은 같은 해 4월에 첫 작품을 발표함을 시발점으로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대변된다. 스페인내에서 단편소설에 대한 열기는 1932년을 기점으로 쇠퇴의 기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마누엘 부에노는 1936년까지 17편의 단편소설을 10여 곳의 출판사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각각의 소설을 테마별로 분석하여 크게 나눈다면, 사랑을 주제로 하거나 사랑이 원인이 되어 파생되는 문제들을 도덕성에 비추어 다룬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하여, 순수한 이성간의 사랑을 비롯하여,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헌신적인 사랑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무반응의 상태, 사랑없는 부부간의 갈등, 기혼남녀의 부정한 사랑, 이외에도 고전적인 테마에서 부각된
심영식(Young Sik Sim)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00 스페인어문학 Vol.17 No.1
본 논문은 중간언어 (interlanguage) 즉, 외국어로서의 스페인어 학습자들의 언어를 연구함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함으로서 그 동안 고려되지 않았던 문제점을 밝히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스페인어 중간언어 연구는 문잠범위내의 문법적 요소들로 그 대상으로 삼았으나, 본 논문에서는 그 범위를 텍스트로 설정, 구성의 가장 주요한 전략요소인 결속구조(cohesion)와 결속성(coherence)을 그 이론적 기반으로 두었다. 따라서, 전반부에는 텍스트 언어학과 중간언어연구와 관련된 이론을 검토, 후반부에 이루어지는 스페인어 모국어 사용자와 외국어로서 스페인어 사용자의 실제 텍스트 분석의 이론적 틀을 마련하였다. 먼저, 텍스트의 개념을 장리하고 결속구조와 결속성의 정의에 접근을 시도하였다. 결속구조는 표층 텍스트에 나타나는, 문법적인 요소와 어휘적 요소로 대별되는 통사구조로 정의하였으며 그 구체적 요소로는 회기법(recurrence), 대명사, 관사, 대부사, 생략으로 분류되는 대체 (Substitution), 동사의 시제 (tense) 그리고 담화표지어 (discourse marker)를 포함시켰다. 결속성은 텍스트 기저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의 연속성을 나타냄으로서 의미론적, 그리고 화용론적 내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의미론적인 내용에는 주제의 설정과 주제의 전개를 포함시켰으며, 화용론적으론 텍스트의 전체구조, 언어상황에 적합한 언어의 사용 그리고 수신자 쪽에서의 결속성을 그 주요내용으로 삼았다. 후반부에선 이러한 이론적 틀을 기반으로 하며 스페인어 모국어 사용자와 외국어로서 스페인어를 취득하는 한국 학생들의 의해 쓰여진 텍스트를 비교분석 정리하였다.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하는 대학생들의 텍스트에선 실제적으로 앞에서 명시한 결속구조를 얼마나 활용하며, 어떻게 그들의 텍스트를 사전에 주어진 상황(context)에 맞추어 나가는지에 분석초점을 두었다. 그리고, 한국학생들의 중간언어 분석에 있어서는, 먼저 스페인어와 한국어의 결속 구조에 있어서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알아보고, 그 차이점은 실제 스페인어 텍스트구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스페인어 텍스트 구성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각 결속구조 및 결속성 요소별로 분석 정리하였다. 특히, 한국학생들의 오류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요소에 있어서는 그 원인을 전체 텍스트 범위 내에서 추측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자 했다. 즉 분석방법에 있어서는 양적인 분석 (quantitative analysis)보다는 질적인 분석 (qualitative analysis)물 통해 오류의 원인을 찾아내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텍스트가 문장범위 내에서의 언어적 지식만을 일컫는 것만은 아니며 텍스트 구성의 주요 요소인 결속구조 밑 결속성이 고려되어야 하며, 특히 스페인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한국학생들에게도 원활한 의미전달을 위해서는 이러한 텍스트 구성 전략이 반드시 주지되어야 함을 실제 텍스트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Observaciones sobre la GLCde Nebrija
신찬용(Chan Yong Shin)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01 스페인어문학 Vol.19 No.1
본 논문을 통해 우리는 로망스어 최초의 체계적인 문법서인 Antonio de Nebtija의 Grama´tica de la Lengua Castellana(GLC, 1492)에 대한 바른 이해와 그 역사적 배경, 언어학적 가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13세기이래 latinidad-ramanidad 간의 팽팽한 경쟁관계가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스페인어문법서의 출현은 분명히 파격적인 것이었고, 인문주의시대와 황금시대를 거치며 많은 문법학자들간에 끊임없는 논쟁이 일게 된 연유가 되었으며, 이는 1747년경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제2판이 빛을 보게 된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를 충분히 입증해준다. 스페인에 있어서 1492년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띤다. 정치적, 종교적인 통일과 함께 신대륙 개척이 맞물리는 중대한 시점에서 ?S도의 언어적 통일은 스페인 제국을 건설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명을 띄게 된다. 교육학적 관점에서 볼 때, Nebtija의 문법서가 가지는 의미는≪adquisicio´n≫과 ≪ensen~anza≫로 나뉘어 생각할 수 있다. 그의 문법서 제5장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 a) 자국민의 스페인어 교육을 위한 스페인어 어법규정 ; b) 라틴어 학습을 위한 보조교재 ; c) 외국인의 스페인어 학습 등의 목적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Nebtija의 역사적, 언어학적 위업에도 불구하고, Juan de Valde´s, Villalo´n, 기타 후대의 학자들에 의해 비판과 무관심 또한 간과할 수 없다. ,그러나 18세기에 들어, 로망스어가 고전 그리스어, 라틴어와 동등한 위상을 확립하게 되면서 교양어로서의 ≪arte≫의 필요성이 재인식되었고, 이에 스페인 한림원이 규범문법서와 권위사전을 발간하면서부터 비로서 Nebtija의 문법서가 재평가 받는 기회가 되었고,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거듭되면서 ≪latinist a≫로서의 Nebtija 외에, 최초의 ≪hispanista≫로서의 Nebtija, 그리고 그가 스페인어의 어법규정과 스페인어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되찾게 된 것이다.
스페인어교재 『ANTENA 1』의 의사소통 방법론에 의한 분석
정성희 ( Sung Hee Jung )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02 스페인어문학 Vol.0 No.23
한국에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목적은 스페인어문학 및 스페인과 중남미지 역학을 전공하거나, 스페인어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중에서 후자가 보다 기본적이라 함은 전혀 해로운 견해가 아니다. 실제로 1970년대 초부터 의사소통 방법론이 외국어 교수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의 스페인어 교수 역사가 거의 50년이 되어가지만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에 적당한 교재가 나오지 못한 것 같다. 따라서 그런 교재라면 아무래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출판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된다. 이런 이유로 필자가 선택한 『외국인을 스페인어 Antena 1』를 의사소통 교수법을 통해 분석해 봄으로써, 스페인어로 의사소통 능력개발을 위한 교수 및 학습교재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이 교재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종합해 볼 수 있다. 이 교재는 각 단위의 주제별로 주어지 연습문제들이 수적으로 풍부한데, 특히 언어구조에 바탕을 두는 교재의 연습문제와 비교해 볼 때 판이하게 차이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실제의 대화처럼 내용에 중점을 두며,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도록 되어있고,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발전시키도록 구상되어 있다. 때로는 오락적이면서, 정보를 얻거나, 얻은 정보를 늘이거나 혹은 정보를 재구성하기 위하여 흔히 있을 수 있는 의사소통 과정의 내용들이 발췌되었다. 연습문제의 근본적인 구성은 전통적인 교수법을 통해 만들어진 것과는 다르게 의사소통과정과 동일한 기준을 따른다. 다시 말해, 실제적인 의사소통과정을 따르거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거나 혹은 어떤 주제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기준이 연습문제에 있어서 연쇄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연적인 언어습득과 일상적인 의사소통에 아주 중요한 사실들이 이 연습문제 내용의 기본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있다. 심리학과 교육학에서 파생되었거나, 학습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들이 이 교재의 자료를 구성하고 전개하는데 고려되고 있다. 문법ㆍ어휘ㆍ음운적인 면은 이 교재에서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의 의사소통 과정과 같이 통합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 스페인 문학 > 한국과 스페인의 속담에서 빈번한 ' 개 ' 이미지에 대한 비교 연구
김세훈(Kim Sai Hoon) 한국스페인어문학회 1999 스페인어문학 Vol.15 No.1
속담은 서민사회의 언표적(言表的) `거울`에 해당한다. 특히 동물 `이미지`를 사용한 속담은 직관적 표현을 통하여 직접적인 교술(敎述)이 가능하고, 비유와 풍자로써 함축적 의미를 살린 것은 간접적·우회적인 교화(敎化)가 가능하다. 동물 `이미지`를 활용한 스페인 속담을 살펴보면 당나귀, 개, 소, 말, 양(羊) 등이 주로 많이 등장하는 반면, 한국 속담 중에 가장 빈도있게 나오는 동물은, 개, 소·황소, 호랑이·범, 말, 닭, 새, 고양이, 쥐, 강아지, 까마귀, 용, 돼지, 토끼, 뱀의 순위로 조사되었다. 양국의 속담들은 그 발생의 기초가 서민들의 수의성(voluntariedad), 일상성(cotidianidad), 통속성(vulgaridad), 풍자성(sa`tira)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또한 양국의 속담은 공통적으로 형식(forma)과 내용(fondo)면에서 높은 문학성을 지니고 있다. 대체로 두 가지 「관념」 이나 「개념」 또는 두 가지 「사물」 을 대칭시키거나 대조시키는 표현 기법에 있어 그 공통점이 두드러진다. 스페인 속담은 형태면에서 한국속담에 비해 시적(詩的)인 압운과 운율성 및 은유성(meta`fora)이 돋보이며, 축약된 문형에서 기지주의적(conceptista)인 기교(ingeniosidades)가 현저하다. 반면 한국 속담은 짧은 어구와 단문으로 된 것은 압운과 율격에 기초하여 운율적 조화를 살리고 있고, 중문형과 복문형으로 된 것은 다양한 의미구조를 통하여 통사적 조화를 살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음이 특징이다. 동물 `이미지` 특히 `개` 이미지를 활용한 속담에서 양국이 공히 통속적(vulgar)인 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한국 속담에서 훨씬 더 비속성(bajeza)과 신랄한 냉소적 요소(a`spera ironi`a)가 강하다. 스페인은 동물을 소재로한 속담에서 한국속담에서 보여지는 비속성의 의미가 약하지 만 개를 의인화(prosopopeya)하여 재미 있고 익살스러운(festivo)면이 강조되고 있음이 특징이다.
스페인어 과거시제의 완료상 및 불완료상 습득에 관한 학습자 구어 코퍼스 연구
안다희 ( Ahn Dahee )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16 스페인어문학 Vol.0 No.80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exical Aspect Hypothesis (LAH) analyzing oral production made by Korean learners of Spanish. According to LAH, learners at the beginners`` level strongly prefer to use prototypical combination between lexical aspect and morphological aspect: telic verbs in perfective aspect and atelic verbs in imperfective aspect. However, as the proficiency grows, the hypothesis expects that such tendency would fade and the use of grammatical aspect would expand to non-prototypical combination. In this study, I applied one of the questionnaires used in Spanish Language Learner Oral Corpus 2 (SPLLOC 2), `` Las hermanas``, and a total of thirty Korean students (Beginner: 10, Intermediate: 10, Advanced: 10)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They were asked to complete a story describing the pictures of two sisters who went trip to Spain using twenty five verbs given in the questionnaire. The result did not support claims made by LAH that non-prototypical combination between the lexical aspect and morphological aspect prevailed even from the beginners group. Interestingly, instead of lexical aspect, discourse structure was confirmed to be exerting much stronger influence in the selection of morphological aspect.
권은희 ( Kwon Eunhee ),성초림 ( Seong Cholim ) 한국스페인어문학회(구 한국서어서문학회) 2016 스페인어문학 Vol.0 No.81
Translation of Korean literature into foreign languages involves a Korean translator working together with a native foreign translator. In many cases, the Korean translator, who is supposed to have a full knowledge of the source text language and culture, is in charge of understanding the original text, while the native foreign translator is in charge of the re-creation process. As mentioned by Albrecht Neubert, the five parameters of translational competences are (1) language competence, (2) textual competence, (3) subject competence, (4) cultural competence, and (5) transfer competence. Of the five, the most crucial part is the last parameter, as transfer skills integrate the knowledge of language, text, subject and culture with the sole aim of satisfying transfer needs. But in the actual co-translation system there is no clear mention about which one of the two co-translators will be in charge of the transfer task. Much of the criticism focused on the co-translation system is due to this point. This study tries to make clear that the transfer process must be done by both co-translators working together. Furthermore, the study discusses the competences required by the translators, the actual situation of co-translation system as regards to Korean literature and the steps that need to be taken in order for the translation to be a `real` co-translation in every sense of the word.
한국의 스페인,중남미 연구 동향 및 향후 과제 -대학 교육 개선을 중심으로-
최윤국 ( Choe Yun Gug )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03 스페인어문학 Vol.0 No.28
La historia del estudio de a´reas de Espan~a y Ame´rica Latina en Corea es so´lo de unos 50 an~os. En los primeros peri´odos por causa de la distancia geogra´fica y psicolo´gica, la falta de educacio´n de profesionales de a´reas, etc., no teni´a suficiente infraestructura para el estudio, pero au´n asi´, desde el punto de vista corto, se realizo´ a base del plan de promocio´n de exportacio´n en aspecto comercial, de la estructura industrial y las lecciones del fracaso econo´mico en el aspecto econo´mico, y de la teori´a y el ejemplo de la burocracia, el populismo y el progreso de la democratizacio´n, etc. Este modo de estudio presento´ la dualidad cienti´fica que por una parte, se asocia como un compan~ero comercial y a la vez en aspesto poli´tico y econo´mico toma como tema la leccio´n, etc. Afortunadamente, despue´s de los an~os 90, se esta´ realizando estudios interdisciplinarios y diversidades de estudio gracias a la suministracio´n de la abundante fuerza humana de investigacio´n que estudiaron en diversos sectores en Expan~a y en pai´ses de Ame´rica Latina. Para la activacio´n del continuo estudio de a´reas, se necesitan la diversidad de curri´culos de la facultad, el aumento de cursos de estudio de a´reas en el postgrado, el movimiento de institutos de estudios a nivel nacional que tengan como funcio´n estudios de a´reas y el mejoramiento de la funcio´n cualitativo del centro de estudios de a´reas internacionales.
스페인어 교육과정 기본 어휘표에 나타난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분석 및 기본 어휘 제시 방안 연구
양승관 ( Yang Seungkwan ) 한국스페인어문학회(구 한국서어서문학회) 2016 스페인어문학 Vol.0 No.81
This paper aims at exploring the problems on the ambiguous words of Spanish -homonymy and polysemy- in the `Basic Vocabulary Table` shown under the 2009 National Curriculum and proposing a new solution to them. Homonymy and polysemy can give rise to a special ambiguity for Korean students who learn Spanish because they have more possible meaning than one, and so they tend to create some confusion as to its correct use both in the elaboration of Spanish textbooks and in the evaluation of Korean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Only words in which form is a standard are listed in the Spanish Basic Vocabulary Table of the current National Curriculum. Therefore, students can not understand the part of speech, the meaning, and the function of the various ambiguous words. In addition, there is no level limit on the availability of the meaning and function of those words. So it is possible to use all the meaning and usage of vocabulary in the elaboration of Spanish textbooks and in the evaluation of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This is a serious problem. Therefore, a Basic Vocabulary Table for solving these problems is needed. Considering these, this paper reviews both the meaning and the usage of polysemys and homonyms in three Spanish textbooks of high school and in Korean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In conclusion, this paper proposes that it is necessary to consider all aspects such as form, meaning, and function when words are listed in the Basic Vocabulary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