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사회불안장애 내담자를 위한 정신분석적 꿈 심리치료

        강효련 ( Kang Hyo Ryeon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1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6 No.-

        본 연구는 정신분석적 꿈 심리치료가 사회불안장애 내담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단일사례연구로 사회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내담자의 꿈의 변형과정을 정신분석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정신분석적 꿈 심리치료로 진행된 본 연구는 Kvale의 정신분석적 인터뷰로 진행되었으며, 내담자의 심리 내적 변화와 증상의 변형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연구자는 내담자가 자발적이고 자연적인 자기(self)로 발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대상관계 형성하기와 안전기지 되어주기, 담아주기와 공감하기로 치료적 관계를 지향하고자 하였으며, 꿈 분석은 Freud의 자유연상법과 Jung의 확장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내담자의 꿈을 정신분석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며, 꿈을 통해 내담자 자신이 의식하지 못했던 무의식의 신호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환경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기 위함이다. This study is a single case study that examines the effect of psychoanalytic dream psychotherapy on a client with social anxiety disorder, aimed at investigating the transformation process of the dream of the client with social anxiety disorder from the perspective of psychoanalysis. This study conducted as psychoanalytic dream psychotherapy involved a Kvale’s psychoanalytic interview, and was intended to focus on the internal psychological change and the transformation of symptoms of the client. The researcher intended to orient the therapeutic relationship by forming a new object relations, providing a safe base, embracing and empathizing with the client so that the client could develop into a voluntary and natural self, and the interpretation of dream was performed on the basis of Freud’s free association and Jung’s expans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dream of the client from the perspective of psychoanalysis, which further aims to allow the client to be aware of the unconscious signals that the client was unaware of through the dream, and to guide them to better adapt to the social environment.

      • 꿈 생성 조건으로서의 수면상태와 분석카우치

        이세형 ( Lee Se Hyoung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2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8 No.-

        본 논문은 프로이트의 꿈 이론 중에서 꿈 생성 조건으로서 수면상태가 만들어내는 퇴행의 과정 혹은 퇴행의 해석학을 다룬다. 동시에 분석상황에서 분석 카우치의 자리가 꿈에서의 수면상태와 상응하는 기능을 하는 점에 주목하여 수면상태와 분석 카우치가 꿈 형성 곧 분석세팅의 생성 조건임을 밝힌다. 아울러 현대 정신분석에서 꿈 분석의 중요성이 간과된 것은 수면과 꿈에서의 퇴행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한 결과이며 꿈 분석에 대한 훈련의 부족임을 밝힌다. 꿈 형성이 퇴행적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것은 수면이라는 독특한 환경 때문이다. 수면은 수면에 드는 것과 수면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갖는다. 이러한 이중의 움직임은 분석가의 이중적 기능으로 이어진다. 분석가는 꿈과 수면에 들게 하는 자이면서 동시에 꿈과 수면을 깨우는 자이다. 분석가는 환자와 함께 꿈과 수면에 함께 드는 자이고 더 적극적으로는 환자로 하여금 잠을 잘 수 있는 능력과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키는 자이다. 동시에 분석가는 카우치에서 자유연상을 통해 꿈 작업을 풀어가게 함으로써 환자와 함께 깊은 퇴행의 여정을 떠날 수 있는 자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환자와 함께 퇴행의 여정에서 과거로부터 무의식으로부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보상을 얻어 꿈과 카우치에서 깨어나는 자이다. 수면과 꿈은 우리를 퇴행으로 안내하여 무의식에 접속하게 하지만 경계를 가지고 있어 안전한 자리이다. 프로이트의 꿈과 수면에 소개된 퇴행의 여정이 지형학적인 모델에서 소개된 것이라고 해서 현대 정신분석이 간과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꿈과 수면에서 퇴행의 여정은 우리를 창조성의 자리로 안내하는 엄마의 품으로의 여정이다. 퇴행은 돌아감으로 다시 되돌려지는 재탄생의 여정이다. 정신분석이 새로운 분화를 계속한다 해도 꿈 형성에서 퇴행의 여정은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이 더해질 뿐 간과되어야 할 영역이 아니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process or analytics of the regression brought on by the sleeping state, a condition of dream-formation from Sigmund Freud’s dream theory. At the same time, this paper will highlight the corresponding function of the analytical couch in the analytical situation with the sleeping state while dreaming, thereby revealing the sleeping state and the analytical couch as conditions for the building of the analytical setting. In addition, this paper will reveal that the importance of dream analysis has been overlooked in modern psychoanalysis resulting from the importance of the regression of sleep and dreams being ignored, along with the lack of training for dream analysis. The unique environment that is sleep is formed through the process of dream-formation regression. Sleep includes the processes of falling asleep and waking from sleep. Such dual movements are continued into the analyst’s dual functions. The analyst is both the one who induces and awakens people from dreams and sleep. The analyst joins the patient to dream and fall asleep together, and assertively helps the patient to recover the abilities of a good night’s sleep and being able to dream once more. At the same time, the analyst utilizes the couch via free association to embark on the path to the journey of regression together with the patient. Eventually, the analyst becomes the one who awakens the patient from dreams and the couch by allowing them to open up the reward of a new future from the journey of regression into the unconscious and the past. Sleep and dreams guide us into regression and create contact with the unconscious, but maintains borders and thus remains as a safe place. The journey of regression having been introduced by Freud regarding dreams and sleep as a topographical model by no means dictates that it should be ignored by modern psychoanalysis. Rather, the journey of regression from dreams and sleep is the journey to the place of creativity that is the mother’s embrace. Regression is the journey of returning and becoming reborn. Even if the field of psychoanalysis continues to see new divisions, the journey of dream-formation regression should not be overlooked, but moreover requires interpretation from a new perspective.

      • 내적 대상관계 변형을 위한 애도 과정으로서의 정신분석 심리상담 이해

        장정은 ( Jang¸ Jung Eun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1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5 No.-

        본 논문은 정신분석적 심리상담을 대상관계와 애도 과정의 관점에서 묘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정신분석 상담의 핵심 목표는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데 있다. 정신분석이 무의식을 의식화하기 위해 강조한 개념이 전이와 역전이다. 정신분석은 상담 상황에서 내담자가 자신의 유년 시절 대상관계를 재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전이로 인해 상담자는 무의식적 압력을 받게 되어 내담자에게 반응한다. 그렇기에 정신분석은 전이와 역전이 개념을 도입하여 지금 여기에서의 상담자와 내담자의 분석관계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그 분석관계에서 구현되어 나타나는 내담자의 무의식적 환상과 갈등, 그리고 내적 소원과 기대가 내담자의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효과적인 길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점에서 대상관계의 성격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정신분석에서 중심 과제가 되었다. 결국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내담자의 내면에 깊이 존재하는 내적 대상을 떠내 보내도록 돕는 작업이 정신분석 상담의 핵심 목표로 이해할 수 있다. 본 논문은 대상관계이론의 효시가 되는 논문 중 하나인 프로이트의 「애도와 우울증」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내적 대상을 떠나보내는 애도의 과정이 어떻게 정신분석 심리상담에서 핵심 목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프로이트는 「애도와 우울증」에서 상실의 경험 이후에 어떻게 외부 대상이 내면화되는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는 우울증의 정신 상태을 의미하며 병리적인 것으로 그는 이해했다. 하지만 이 내면화와 동일시의 과정은 발달상의 핵심 과제로 이해되었고, 그 내적 대상에 대해 다루는 것이 정신분석의 작업에서 중심 주제가 되었다. 그 내적 대상은 상담 상황에 다시 재현되어 나타나며, 정신분석 상담자는 그 내적 대상의 일부가 되어 다뤄줌으로써 애도의 과정을 돕게 된다. 본 논문은 정신분석을 대상관계와 애도과정의 관점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상담자들이 정신분석 상담의 사례를 개념화하고 이해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scribe the process of the psychoanalytic psychotherapy in terms of object relations and mourning process. The core goal of psychoanalytic psychotherapy is to make the unconscious conscious. The essential concepts that psychoanalysis emphasized to make the unconscious conscious are transference and countertransference. Psychoanalysis has found that the patient reproduces the object relations internalized in his/her childhood in an analytic situation. Due to this transference, the analyst is unconsciously pressured and reacts to the patient in compliance with the pressure. Therefore, as psychoanalysis introduced the concept of transference and countertransference, it began to put an emphasis on the analytic relationship between the analyst and the patient, here and now. It was found that the patient’s unconscious fantasies and conflicts, as well as internal wishes and expectations that were embodied in the analysis relationship, were an effective way to enter his or her unconscious. In that sense, understanding and analyzing the nature of object relations has become a central task in psychoanalysis. In the end, it can be understood that the significant goal of psychoanalytic psychotherapy is the work of helping the unconscious to be conscious and letting out the inner objects that exists deeply within the patient’s psychic world. This article shows how the process of mourning and letting the inner objects go is one of the important task in the psychoanalytic psychotherapy by investigating Freud’s Mourning and Melancholia which is recognized and analyzing various psychoanalytic cases. Freud described the process of internalizing external objects after experiences of loss in “Mourning and Melancholia.” For him, internalization and identification of the lost loved object meant a mental state of Melancholia which was understood as pathological. However, this process of internalization and identification began to be understood as a essential task in the child development and dealing with the internalized inner objects became a central theme in the work of psychoanalysis. The inner object reappears in the analytic situation, and the psychoanalytic therapist helps the process of mourning by dealing with the inner object. This paper can contribute to conceptualizing and understanding the cases of psychoanalytic psychotherapy in that it illuminates psychoanalysis in terms of object relations and mourning process.

      • 경계성 성격 사례에서 전이초점 심리치료의 적용과 한계

        이춘 ( Lee¸ Chun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1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5 No.-

        Kenberg는 ‘전이 초점 심리 치료(Transference Focused pysychotherapy, TFP)’를 개발하였다. 경계성 심리의 장애가 되는 심리구조의 취약성을 변화시키고 통합하는 것이 전이초점심리치료이다. 본 연구는 경계성 성격장애 사례를 Kenberg의 전이초점치료 전략에 따라 분석하였다. 전이초점 심리치료의 관점으로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내담자의 사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사례를 Kernberg의 전이해석을 위한 3단계 전략의 구조에 맞추어 분석을 시도하였다. 여기에서 사례분석의 1단계는 만성적인 공허감, 혼란스러운 사고와 감정표현, 왜곡된 정서가 활성화되는 원시적 부분적 대상관계의 성격을 재구성하도록 하는 것과 가장 지배적인 정서를 파악하고 평가한 회기까지를 범주에 넣었다. 사례분석의 2단계는 자기 이미지와 대상 이미지의 측면에서 전이 안에서 형성되는 지배적인 대상관계를 상담자가 평가한 부분이다. 대상관계와 자기와의 상호작용을 명료화 한 회기까지를 2단계의 범주로 분석하였다. 사례분석 3단계에서는 경계성 성격장애를 갖는 내담자가 진정한 자기와 그의 내적 대상에 대한 개념이 통합되어가는 부분이다. 방어적으로 해리된 대상과의 통합을 돕고, 내재화된 대상관계, 자기, 그리고 대상들이 전체 세계를 통합하도록 개입한 범위까지를 3단계의 범위로 넣었다(컨버그, 2003). 전체적으로 경계성 성격장애와 전이치료에 대한 이론적 고찰, 내담자의 호소문제, 초기경험, 임상평가와 진단, 그리고 상담 진행 과정과 전이초점치료의 한계점까지 알아보았다. 이 사례는 기본적으로는 전이초점 심리치료로 진행되었으나 다른 기법들이 통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Kernberg의 전이초점 치료와 임상현장의 치료적 역동성을 함께 살필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Kernberg의 전이해석을 위한 3단계 전략의 구조에 맞추어서 사례를 분석한 것을 보고 실질적으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Kernberg developed ‘Transference Focused Psychotherapy (TFP)’. TFP is aimed at changing and integrating the vulnerability of the psychological structure which causes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This study offers an analysis of a client with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according to Kernberg’s schema of TFP: Three-stage strategy for transference analysis. The sessions of the first stage are directed to transform the primitive partial object relations of the client in which chronic emptiness, confused thoughts, and distorted emotions are activated, and grasp and evaluate the most dominant emotions. The sessions of the second stage are aimed at evaluating dominant object relations formed in transference in terms of self-image and object image and clarifying the interaction between the object and the self. The sessions of the third stage of analysis are intended for the client to integrate the concept of not only her true self but also her inner object. I aided her to integrate defensively dissociated objects, internalized object relations, and her self in her whole inner world (Kerberg, 2003). Overall, I in this study explain the theoretical review of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and TFP, the client’s complaints and initial experiences, clinical evaluation and diagnosis of her, the course of analysis, and the limits of TFP. The analysis basically proceeded based on TFP, but other techniques were used in combination. This stud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examine Kernberg’s TFP and the therapeutic dynamics that occur in the clinical field. I believe that the case analysis according to Kernberg’s three-step strategy should be a help for other psychoanalysts in the clinical field.

      •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에 대한 정신분석학적인 문학비평연구

        목계선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07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1 No.-

        문학작품에 대한 정신분석적 비평은 인간의 심층적인 심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은 극기와 의지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만년에 이르러 죽음으로 파멸해가는 한 작가의 심리적 붕괴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토마스 만은 도덕과 규율로 자신을 옭아매고 정서적인 흐름을 외면한 사람이 더 이상 삶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고갈 되는 것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하고 있다. 많은 현대인들이 주인공 아셴바하처럼 성공을 꿈꾸고 그 성취를 향해 달려가지만 고독과 불안과 우울의 그림자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다. 인간의 심층적인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무의식적 사고와 정서적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 논문은 아셴바하의 내면적 파멸의 과정을 리비도의 흐름, 초자아의 뿌리, 죽음 충동, 자기 표상, 자기대상의 경험, 개인과 그룹의 표상, 공격성의 발달 상태, 등 7가지 정신분석적 영역 별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인간의 무의식적 사고와 정서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이러한 7가지 정신분석적 영역 별 고찰이 적절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한 인간의 심리적 붕괴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은 그 파멸을 막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함이다.

      • 투사적 동일시에 관한 정신분석적 고찰

        권현지 ( Kwon Hyun Ji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2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7 No.-

        투사적 동일시는 멜라니 클라인이 편집 분열자리에서 언어기 이전 유아의 무의식적 환상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방어와 공격의 기제로써 처음 개념화하였다. 즉 충족되지 못한 유아의 소망이 반영된, 병리적이고 폭압적인 형태로 묘사된다. 그리고 이후 비온은 클라인의 개념을 확장하고 명료화하여 정상적이고 발달된 무의식적 의사 소통 방법으로서의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 개념화하였다. 투사적 동일시를 담아주는 엄마의 역할인 알파기능을 통해 유아는 자신의 알파기능을 만들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비온의 투사적 동일시 개념은 담아주는 어머니와 분석가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비온은 특별히 언어적인 소통이 힘든 그의 정신증 환자와의 임상에서 회기 내 이루어지는 투사적 동일시를 통해 환자를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이 개념은 정신증 환자에 대해 정신분석이 불가하다고 여긴 프로이트의 전통적인 견해에 반(反)하는 것이지만 정신분석의 영역을 크게 넓히는 혁신적인 것이다. 이와 같은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 클라인과 비온학파뿐 아니라 여타의 많은 학자들도 연구하였고, 현대 정신분석학과 대상관계이론에서는 이것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분석적 도구로서 간주하게 되었다. 현대 정신 분석가들은 오히려 언어적 소통보다 내담자를 이해하는 더욱 중요한 단서로 여기기도 한다. 그 중 한 명이 최근 정신분석학의 주류라 말할 수 있는 상호주관성 이론의 대표학자로서 자리매김한 옥덴이다. 그의 이론은 프로이트의 근본개념으로써 설명한 클라인의 투사적 동일시와 이를 확장시킨 비온의 투사적 동일시 개념이 주요 골격을 이룬다. 이러한 이론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상담자들은 투사적 동일시가 어렵고 신비스러운 과정으로 여기고 있어 임상에 적용하는 사례가 드물게 보인다. 투사적 동일시에 관한 이해는 정신분석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전이와 역전이에 대한 이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필자는 프로이트로부터 비온에 이르기까지 투사적 동일시와 연관된 용어와 개념들을 정신분석 문헌을 통해 고찰한다. 본 논문의 목적은 상담자들에게 투사적 동일시에 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여 보다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이를 통한 사례 개념화가 용이하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Projective Identification was first conceptualized by Melanie Klein as a mechanism of offense and defense which is processed in the unconscious illusion of a prelinguistic period infant at the paranoid-schizoid position. It is described into violent and abnormal shape which reflects the unsatisfied desire of an infant. Later, Wilfred Bion expanded and clarified the concept of Klein, therefore conceptualized the projective identification in the capacity of normal and developed unconscious communication methods. Through the α-function of mother, which ‘contains’ the projective identification, an infant can make his own α-function. Thus, the containing capacity of mother and the analyst are regarded as important elements in Bion’s concept of projective identification. Especially, through the clinic between his psychosis patient who has difficulty in linguistic communication, Bion got to think that the projective identification, which is fulfilled through the session, can enable psychoanalytic understanding and treatment on the patient. Therefore, this concept opposes the traditional thought of Freud, who considered the psychoanalysis on psychosis patients is impossible, but it innovatively expanded the field of psychoanalysis. Not only Kleinian and Bion’s Psychoanalysis but also many other scholars studied about this kind of projective identification, and in modern psychoanalysis and object relation theory, this concept got to be an important method of analysis. Some of modern psychoanalysts regard this method more important than the linguistic communication when understanding counselee; One of them is Ogden, who was established as a representative scholar of the intersubjectivity theory, which is the mainstream of the recent psychoanalysis. His theory is mainly framed with Klein’s projective identification, which was explained as Freud’s basic ideas, and Bion’s projective identification, which is expanded from Klein’s concept. Despite the theoretical development, still many counselors rarely apply the concept of projective identification in their clinically case as they consider it difficult and mysterious. Understanding the projective identification can articulate the comprehension on transference and counter-transference, the most essential elements in the field of psychoanalysis. Thus, the author closely seeks terms and concepts related to the projective identification from Freud to Bi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acilitate case conceptualization in diverse clinical situations by providing counselors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projective identification.

      • 구약성서스가랴서의 환상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연구

        한상익 ( Sang Ick Han ) 한국분석심리학회 2014 心性硏究 Vol.29 No.1

        환상을 보는 것과 같은 종교적 신비체험은 종교에 있어서는 근원적 신비인 신과의 만남을 통해서 불가사의하고 포착하기 어려운 비범한 현존을 경험할 수 있게 되고, 분석심리학과 같은 무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심층심리학의 경우건강의 발견과 회복을 통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그 무엇이 될 수 있다. 심층심리학과 기독교에서 환상에 대한 접근방식은 다르나 이 둘 모두 우리가 원초적 경험이라고 가장 적절하게 말할 수 있는 특별한 종류의 경험에 대해 공동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성서에는 환상들이 여러 곳에 매우 풍부하게 등장한다. 많은 환상 중에 구약 성경의 12 소 예언서의 하나인 스가랴서(Zechariah, Zachariah)에는 그 내용 중 1장에서 8장에 걸쳐 모두 여덟 개의 매우 풍부하고 다양한 환상들이 등장하나 구체적인 역사성이 결여되어 있고 묵시라는 장르로 인하여 모호성과 상징성이 주류를 이루다 그 해석이 몹시 난해하여 의미 파악 자체도 쉽지 않다. 이에 저자는 성서 안에 있지만 이제까지 기독교 신자들에게나 일반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구약의 작은 예언서 스가랴서에 지금까지 숨겨져 온 듯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환상들 여덟 가지 중에서 그 배열에 있어서 앞뒤가 서로 교차대구적 구조로 특별한 배치를 갖추고 전개되고 있는 것 등에 주목하여 첫 째와 둘째, 그리고 일곱째와 여덟 째 환상에 대한 분석심리학적인 해석을 시도를 하고자 한다. 첫 번째 환상에서는 천사들이 말에 직접타고 온 땅을 두루 다니면서 땅을 살펴보고 돌아와 온 땅이 조용하고 평안하다고 보고한다. 저녁이 시작 될 무렵 처음에 순찰을 나간 말들이 상황을 파악한 후 온 세상이 평안하다고 한 것은 당시의 정치적 상태에 비추어 해석할 때 아직 새로운 세계로 변화하려는 준비가 안된, 절망과 체념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심리학적으로는 변화를 향한 역동성이 없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제 그런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고, 미르투스 나무가 있는 골짜기에 붉은 말, 밤색 말, 흰 말을 타고 나타난 네 천사들은 이제 야훼 신, 즉 자기가 개입하여 개성화가 시작될 시간이 되었고 또한 잘 이루어 질수 있는 충분한 상태가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두 번째 환상에서 출현하는 네 뿔과 네 대장장이는 그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나라, 즉 그림자에 사로잡힌 긴 세월이 있었고, 특히 네 뿔의 힘에 눌려 지낸 세월, 즉 부성에 압도당해 왔던 상태에서, 야훼 신, 즉 자기가 개입하여 자아가 다시 힘을 회복하고 자기와 합일이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곱 번째 환상에서 뒤주에 갇힌 하늘여신을 두 여인이 원래 있던 바빌론의 성전에 갖다 놓는 것은, 모성에 과도하게 붙잡혀 있는 자아를 분리하고 원래의 자리에 놓아두어 자기실현의 길로 이끌어 가는 자기의 개입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여덟 번째 환상에서는 말들이 끄는 병거들이 사방에 흩어져 땅을 두루 돌아다니고 나서 특히 북쪽 땅으로 나간 말들이 북쪽 땅에서 마음을 시원하게(쉬게) 하였다고 한다. 이후 두 놋쇠 산 사이에서 나온 말과 병거는 개성화 과정에 등장하였던 야훼 신, 즉 자기와 심혼의 다양하고 중첩되어 있는 모습을 한 장면으로 보여주면서 그 동안 진행되어 온 변환의 과정이 다 마무리되고 신과 인간, 자기와 자아가 합일이 되어 시원하게 쉴 수 있게 된 상태가 되었음을 전달하고 선포하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아가는 스가랴의 여덟 가지 환상 이야기 구조 모두 스가랴와 신의 사자인 천사와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스가랴는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에서 귀환하여 나라를 다시 세우고 성전을 재건해야하는 역사적 상황에서 그것을 하루 빨리 이루고자 하는 염원 속에서 환상에 나타난 천사에게 적극적첫번째 환상에서는 천사들이 말에 직접타고 온 땅을 두루 다니면서 땅을 살펴보고 돌아와 온 땅이 조용하고 평안하다고 보고한다. 저녁이 시작 될 무렵 처음에 순찰을 나간 말들이 상황을 파악한 후 온 세상이 평안하다고 한 것은 당시의 정치적 상태에 비추어 해석할 때 아직 새로운 세계로 변화하려는 준비가 안된, 절망과 체념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심리학적으로는 변화를 향한 역동성이 없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제 그런 상태를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고, 미르투스 나무가 있는 골짜기에 붉은 말, 밤색 말, 흰 말을 타고 나타난 네 천사들은 이제 야훼 신, 즉 자기가 개입하여 개성화가 시작될 시간이 되었고 또한 잘 이루어 질수 있는 충분한 상태가 되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두 번째 환상에서 출현하는 네 뿔과 네 대장장이는 그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나라, 즉 그림자에 사로잡힌 긴 세월이 있었고, 특히 네 뿔의 힘에 눌려 지낸 세월, 즉 부성에 압도당해 왔던 상태에서, 야훼 신, 즉 자기가 개입하여 자아가 다시 힘을 회복하고 자기와 합일이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곱 번째 환상에서 뒤주에 갇힌 하늘여신을 두 여인이 원래 있던 바빌론의 성전에 갖다 놓는 것은, 모성에 과도하게 붙잡혀 있는 자아를 분리하고 원래의자리에 놓아두어 자기실현의 길로 이끌어 가는 자기의 개입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여덟 번째 환상에서는 말들이 끄는 병거들이 사방에 흩어져 땅을 두루 돌아다니고 나서 특히 북쪽 땅으로 나간 말들이 북쪽 땅에서 마음을 시원하게(쉬게) 하였다고 한다. 이후 두 놋쇠 산 사이에서 나온 말과 병거는 개성화 과정에 등장하였던 야훼 신, 즉 자기와 심혼의 다양하고 중첩되어 있는 모습을 한 장면으로 보여주면서 그 동안 진행되어 온 변환의 과정이 다 마무리되고 신과 인간, 자기와 자아가 합일이 되어 시원하게 쉴 수 있게 된 상태가 되었음을 전달하고 선포하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아가는 스가랴의 여덟 가지 환상 이야기 구조 모두 스가랴와 신의 사자인 천사와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스가랴는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에서 귀환하여 나라를 다시 세우고 성전을 재건해야하는 역사적 상황에서 그것을 하루 빨리 이루고자 하는 염원 속에서 환상에 나타난 천사에게 적극적으로 환상의 의미를 묻고 있다. 의문이 있는 것에 대하여 남김없이 끝까지 묻고 대답을 구하는 스가랴와 묻는 대로 답하여 주는 천사, 그리고 주님과의 대화는 의식의 자아와 무의식의 집단적 원형인 심혼과의 대화이고 결국 무의식의 핵심, 자기실현을 이루고자 하는 자기 원형과의 대화라고 볼 수 있다. Mystic experience such as seeing an vision could be explained as experiencing elusive and mysterious unique existence in religious way. In depth psychology, which is based on unconsciousness like analytical psychology, this could be explained as a something that gives a meaning of life and purpose through discovering health and healing. The importance of primodial experience in depth psychology is that it can possibly discover the base of present acts. In Christian theology, symbolic mystery and truth of religious experience that appear in Christian tradition have interest on human situation. These two fields’ approach methods are different, but both show common interest on unique experience which can be said properly as raw experience.Various visions appear in many parts of the Bible. Among many visions, the book of Zechariah, one of the 12 Prophets, describes rich and diverse 8 visions through chapter 1 to chapter 8. However, due to the Genre of revelation, it lacks historicity, and because of vagueness and symbolic meanings, its visions are hard to understand and interpret. Theologically, visions of Zechariah show communality of Israelites by reconstructing kingdom of Judah and church in a way of historical circumstances. Though, these visions could deliver the meaning of an ethnical aspect as reporting continuous conversation betweenthe God and humans. Furthermore, it could mean a personal aspect of the Prophet Zechariah as reaching for a opportunity of new change. Moreover, those who read these visions could try to interpret the meanings of various images which represent meeting mysterious existences. Therefore, the Author would concentrate on the fact that 8 visions in the book of Zechariah, which has not been received much attention to neither Christians nor non-believers, de velop in chiastic structure (stylistic contrast), so that tries to interpret the first, second, seventh, and the eighth visions in analytic psychology way. In visions of Zechariah, excepting the 4th vision which probably was insertedlater, rest of 7 visions each shows the stage of the hours of darkness. 1st to 3rd visions represent evening, 5th vision represents deep in the night, and 6th to 8th visions represent dawn to morning. Moreover, since structure of visions arranged in chiastic way, horse appears in 1st and 8th vision, measuring rope and measure tools are used as main motif in 2nd and 7th vision. However, same motifs could have different symbolic meanings and roles as visions are formed in different situations and conditions.In the first vision, angels who ride horses look around the world and report it is calm and peaceful. Concerning the political situation back in the day, theworld being calm and peaceful in the beginning of evening means that it is not ready to change to a whole new world. Psychologically, if there is no readiness to adopt new world, it means being hopeless. It is sending you a message to get out of those kinds of situation. Moreover, appearance of four angels who rode red, brown, and white horses to a myrtus tree in the valley means that it is time for individuation and it is right and good timing for changing.In second vision, you will be able to see that Israelites had long years being caught in the shadows by foreign country, and long years succumbed by the strength of four horns, which shows the progress of renewing strength and being oneness with oneself from overwhelmed situation by paternity.In seventh vision, meaning of two women bringing the godness of the sky, who were locked up in a rice basket, back to the temple in Babylon is going towards in a level of Self-actualization by separating one’s ego captured excessivelyby matherhood and putting back to a place where it was before. In eighth vision, chariots pulled by horses are scattered far and wide, and horses which went to north had rest in the land of North. After horses and chariots are seen between two mountains of bronze with the image of Self and anima/animus. These images can be explained as the changing progress are almost completed and the God and human, in other words Self and ego are being united and is now time for rest. All of 8 visions contains the conversation between angel and Zechariah who willing to know the meaning of visions. Zechariah asks the angel actively about the meaning of visions because of his wish for Israelites to return home and rebuild church. Conversation among the God, Zechariah, who asks questions until he knows everything, an Angel, who gives answer to given questions, is conversation between ego and anima/animus. Eventually, it is a conversation between Self and ego.

      • 한의 종교적 변형과 자기심리학

        오화철 ( Oh Wha Chul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2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8 No.-

        본 글은 한국인의 억눌린 감정으로 볼 수 있는 한에 대해서 자기심리학적 접근과 종교적 이해를 통해 고찰하고 있다. 한국인의 한이 억압된 감정이라고 한다면, 억압되고 분열된 감정으로서의 한이 오히려 회복을 위한 출발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본 글은 설명한다. 자기심리학적 이해에서 본다면, 한 개인이 자신의 본능적인 자기애적 에너지를 취약한 자기구조를 회복하기 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자기애적 에너지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취약한 자기구조가 회복될 때 치유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오랜세월 한의 감정으로 고통받았고, 자기자신에 대한 혼돈스런 이미지로 인해서 적절한 사랑과 돌봄을 받지 못했다고 본다면, 그 이유는 바로 한의 감정이 선순환적으로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자기심리학적 입장에서 한국인이 더욱 튼실한 자기구조를 통해서 건강한 자기대상경험을 하게 된다면, 한의 감정이 초월적으로 변형되어서 더욱 건강한 자기구조를 형성하는 길이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search han (an oppressed feeling in Korea) through spiritual approaches including self psychology. Han is an oppressive feeling in Korean society. This han, caused by splitting, can be a place for the beginning of healing. One can invest one’s instinctual energy in the right place in the feeble self, according to one’s deepest needs there, in that spot of fragility. Many Koreans have been suffering from a deceptive self-image and do not feel deserving of love or care because of the vicious han-ridden circle. If Koreans can attain healthy self-object experiences, they will no longer feel fragility in themselves.

      •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의 “꿈”을 통한 치료과정 사례연구: 옥덴과 비온의 이론을 중심으로

        김명수 ( Kim Myeong Soo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1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5 No.-

        “꿈”이 프로이트 이후 융의 분석심리학, 후기 정신분석에 이르기까지 내담자의 무의식 세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가져오도록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정신분석에서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는 내담자가 갖고 온 꿈이 상호주관적 장안에서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를 오고 가며 어떻게 치료적인 작용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사례연구이다. 또한 내담자의 무의식 세계의 “꿈”은 자면서 꾸었지만 상담실 안에서 꿈을 갖고 왔을 때, 내담자의 꿈은 더 이상 내담자만의 꿈이 아닌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깨어 있는 상태에서 꾸는 “함께 꾸는 꿈”이 되어 서로에게 상호주관적인 치료적 장을 형성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임상사례에 대한 이론의 틀을 구성하기 위해 비온과 옥덴의 이론을 제시하여, 그들이 말하는 치유와 심리적 성장에 대한 이해를 도출하며 이론과 임상이 만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It is well known that “dream” brings insights and understanding of the client’s unconscious world from Freud to Jung’s analytical psychology to post-psychological analysis, and has become an important topic in psychoanalysis. This study aims to present a series of processes on how therapeutic interactions occur between the counselor and the client, making the dream of the client’s interact in an intersubjective context. In addition, this study also aims to show how the client’s “dream” of the unconscious world is dreamed while sleeping, but when the client comes with the dream in the counseling room, the client’s dream is no longer his or her own dream, but a “dream together” that the counselor and client mutually have while awake, forming an intersubjective therapeutic field. The purpose of this is to build the framework of theories about clinical cases by substituting the theories by Bion and Ogden to derive their understanding of what they call healing and psychological growth, and to ensure that theories and clinical practice meet.

      • 목회자 자녀의 자존감 회복에 관한 목회상담학적 연구: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을 중심으로

        김은 ( Kim Eun )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2021 정신분석심리상담(구 정신역동치료) Vol.6 No.-

        본 연구는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을 통해서 목회자 자녀의 낮은 자존감을 분석하고 목회상담학적인 치료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목회자 자녀들은 목회자인 부모와 교인들의 지나친 기대와 관심 그리고 시선을 받기 때문에 공감적인 반영을 받지 못한다.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에서 부모는 자녀의 자기애적 욕구를 공감적으로 반영해주면서 건강한 자기애로 승화해주는 자기대상의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목회자 부모는 공감적인 자기대상의 역할을 하지 않고 오히려 엄격하고 높은 기준과 기대감에 맞추도록 자녀에게 요구한다. 그러면 목회자 자녀는 자기애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적절한 공감의 부재로 인해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에 필자는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을 중심으로 목회자 자녀의 낮은 자존감의 회복 방안을 제안했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목회자 자녀가 겪을 수 있는 병리적 성격을 정리하고 목회상담자가 마주할 수 있는 역동과 상담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전통적인 기독교 영성 훈련인 렉시오 디비나를 통하여 자기대상으로의 하나님의 이미지가 회복되는 시도를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low self-esteem of pastor’s children through Heinz Kohut’s self-psychology, and to suggest pastoral counseling treatment options. Pastor’s children cannot not receive empathic reflection, as they receive excessive expectations, interest, and attention from their parents and church members. In Heinz Kohut’s self-psychology, parents should take the role of selfobjects that empathize with their children’s narcissistic needs and sublimate them into healthy narcissism. However, parents who are pastors often do not act as empathetic selfobjects, but rather require their children to meet strict and high standards and expectations. And it is common phenomenon for them to criticize and rebuke their children if their children do not meet the standards. Then the pastor’s children will not be able to meet their narcissistic needs, and will have low self-esteem due to the lack of appropriate empathy. In this regard, this study intended to propose a method for recovering the low self-esteem of pastor’s children, focusing on Heinz Kohut’s self-psychology. This study also summarized the pathological characteristics that pastor’s children with low self-esteem may experience, and also presents dynamics and counseling methods that pastoral counselors can face. And this study attempted to restore the image of God on pastor’s children as selfobject, through the traditional Christian spiritual training Lectio Divina.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