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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감지급사업에 대한 요양병원의 인식도 조사

          이진용,이상일,손우승,김현주,옥민수,조민우 한국병원경영학회 2013 병원경영학회지 Vol.18 No.1

          이 연구는 가감지급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가감지급사업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요양병원 관계자들은 약 2/3 정도가 이 제도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여전히 약 1/3은 이 제도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만약 심평원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가감지급사업의 도입을 고려한다면, 요양병원들의 가감지급사업에 대한 인식을 먼저 제고시킬 필요가 있겠다. 더불어 요양병원들의 가감지급사업의 찬반의견은 반반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제도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과 정부의 통제수단으로 변질될 것 등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요양병원들의 가감지급사업 도입에 대한 반대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가감지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부, 심평원, 그리고 요양병원이 만나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향후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가감지급사업을 도입하게 된다면, 다양한 측면에서 제도 도입의 성과를 평가하고자 할 때, 이 연구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제도 도입이 요양병원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파악하는 데에 이 연구 결과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of long-term care hospitals on pay for performance(P4P) program in Korea. We conducted a cross-sectional, self-administered, the internet based survey from September to October in 2010. The questionnaire was consisted of the levels of awareness and agreement about the program, their preferred design and its possible effects and unintended consequences etc. Among 837 eligible long-term care hospitals in Korea, 114 hospitals(13.6%) were participated in the survey. About one-thirds of long-term care hospitals were not aware of P4P, namely it is important to heighten an awareness of P4P. There were pros and cons on introduction of P4P in Korea. The two major reasons of objections of P4P were the concerns of unintended consequences and the possibility of strengthening government control by implementing P4P. In conclusion, to successfully implement P4P to long-term care hospitals, the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HIRA) in Korea should obtain the long-term care hospitals'opinion as to implementation of P4P.

        • KCI등재후보

          특별기고 : 병원경영학회 창립 20주년, 광복70년의 병원경영

          유승흠 한국병원경영학회 2015 병원경영학회지 Vol.2015 No.S

          광복70년의 전반기는 빈곤과 기근, 전염병과 기생충으로 고생하던 시절이었다. 아프면 약방에서 약을 사 먹는 것이 고작이었고, 병원에는 참고 견디다가 막바지에서야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건물, 시설, 장비, 인력 등 전반적으로 수준 이하였다. 병원경영은 경험에 의존하였다. 외국 원조단체 등의 후원으로 미국 등지에 가서 수련을 받고 귀국하였지만, 우리형편은 어렵기만 하였다. 경제사회가 1970년대에 들어 조금씩 발전하였다. 새마을운동으로 화장실과 부엌이 개선되었고, 간이상수도 덕택으로 깨끗한 물을 먹기 시작하였다. 경제개발5개년계획이 제4차부터는 1977년에 경제사회발전5개년계획으로 전환되었다. 의료보호와 당연적용 의료보험이 시작되었다. 1980년을 고비로 후반기를 맞게 되었다.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되었다. 1인당 소득수준이 1,000달러 이상으로 향상되고, 의료보험이 확산되었다. 화장실이 수세식으로 개선됨에 따라서 기생충 감염률이 대폭 감소하였다. 의료이용률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병원이 눈에 띄게 신설, 증설되었다. 1989년 7월. 드디어 전국민의료보험시대가 열렸다. 건강보험 수가가 낮기에 병원경영은 매우 어려웠다. 경험으로 하던 병원경영시대가 마감되고, 병원경영 전문가시대가 왔다. 소득 28,000달러 시대가 되었다. 국민의 바람도 바뀌었고, 의료시설과 장비는 국제화하였다. 21세기에 들어 국제화시대를 맞아서 받던 시대에서 주는 시대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자살률OECD국가 1위, 각종 대형 사고의 연속, 3분 진료 아우성...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어떻게 해야 밝아질까? 우리의 과제가 아닐 수 없다.

        • KCI등재후보

          병원경영학회 창립 20주년, 광복70년의 병원경영

          유승흠 한국병원경영학회 2015 병원경영학회지 Vol.2015 No.S

          광복70년의 전반기는 빈곤과 기근, 전염병과 기생충으로 고생하던 시절이었다. 아프면 약방에서 약을 사 먹는 것이 고작이었고, 병원에는 참고 견디다가 막바지에서야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건물, 시설, 장비, 인력 등 전반적으로 수준 이하였다. 병원경영은 경험에 의존하였다. 외국 원조단체 등의 후원으로 미국 등지에 가서 수련을 받고 귀국하였지만, 우리형편은 어렵기만 하였다. 경제사회가 1970년대에 들어 조금씩 발전하였다. 새마을운동으로 화장실과 부엌이 개선되었고, 간이상수도 덕택으로 깨끗한 물을 먹기 시작하였다. 경제개발5개년계획이 제4차부터는 1977년에 경제사회발전5개년계획으로 전환되었다. 의료보호와 당연적용 의료보험이 시작되었다. 1980년을 고비로 후반기를 맞게 되었다.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되었다. 1인당 소득수준이 1,000달러 이상으로 향상 되고, 의료보험이 확산되었다. 화장실이 수세식으로 개선됨에 따라서 기생충 감염률이 대폭 감소하였다. 의료이용률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병원이 눈에 띄게 신설, 증설되었다. 1989년 7월. 드디어 전국민의료보험시대가 열렸다. 건강보험 수가가 낮기에 병원경영은 매우 어려웠다. 경험으로 하던 병원경영시대가 마감되고, 병원경영 전문가시대가 왔다. 소득 28,000달러 시대가 되었다. 국민의 바람도 바뀌었고, 의료시설과 장비는 국제화하였다. 21세기에 들어 국제화시대를 맞아서 받던 시대에서 주는 시대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자살률OECD국가 1위, 각종 대형 사고의 연속, 3분 진료 아우성...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어떻게 해야 밝아질까? 우리의 과제가 아닐 수 없다.

        • KCI등재후보

          원저 : 병원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김연 ( Yeon Kim ), 이은선 ( Eun Seon Lee ), 최은영 ( Eun Young Choi ) 한국병원경영학회 2013 병원경영학회지 Vol.18 No.3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안전문화인식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32점으로 간호사들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문화를‘보통(3점)'보다 약간 높게 평가하였다. 이는 지역 종합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양혜용(2009)과 김윤이(2009)의 연구와 비슷한 결과이다. 그러나 서울에 소재하는 3차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김정은 등(2007)의 결과에서는 3.59점,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2, 3차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남문희(2010)의 결과에서는 3.46점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었다. 이는 소재지와 규모에 따라 환자안전문화에 대해 기울이는 관심과 노력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현재 의료기관 인증과 같은 평가를 통해 환자안전의 보장이 의료계의 가장 큰 현안 중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5점 만점에서 4점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은 환자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다각적이며 지속적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다. 본 연구에서 환자안전문화의 영역별 점수를 비교하였을 때, 부서 내 환자안전문화 영역이 3.6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의료과오 보고 체계 영역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는 환자 안전도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고,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영역에서의 인식 정도가 낮다고 보고한 선행연구들(제우영, 2006; 노이나, 2008)의 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서 내 환자안전문화 영역의 하부 영역인 부서 내에서의 팀워크와 직속상관/관리자의 태도 영역이 과거보다 높아진 결과이다. 조직원들이 팀 구성원을 지지하며, 존중감으로 대우하고 함께 일 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관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의 환자안전 문제 발생에 적극적인 관심과 해결 의지를 보이는 분위기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의료사고나 과오의 예방을 위한 주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리더십으로 보고되고 있다(김은경 등, 2007; 김정은 등, 2007). 따라서 간호부서의 관리자는 의료 과오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각 의료진 사이의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으며, 병원 직원 간의 정보 전달을 확실하게 하여 의료과오로 인한 피해가 환자에게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부서 내 환자안전문화 영역의 직원배치에 대한 인식 정도가 전체 영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차지하였다. 이는 제우영(2006)과 노이나(2008)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력부족이 환자안전의 잠재적인 문제 발생의 가능성으로 인력부족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동시에 환자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라 하겠다(강민아 등, 2005). 따라서 충분한 인력 수급을 통한 직원을 배치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마련될 때 환자안전문화의 정착을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의료과오 보고 체계 영역이 3개 영역 중 3.0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의료과오 보고 체계 영역이 가장 높다고 보고한 선행연구들(최정화 등, 2010; 이나주, 김정희, 2011; 양혜용, 2009)의 3.70점∼3.84점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는 의료기관 내의 의료과오에 대한 보고체계는 있지만, 사고의 경중 또는 직종에 따라 보고의 범위가 달라 본 연구에서의 결과가 선행연구의 결과와 다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모든 조직구성원들이 일관되게 보고 할 수 있는 병원차원에서의 직원교육과 공식적인 보고시스템을 마련해야 하겠다. 지난 12개월 간 연구 대상자들의 환자에 대한 과오가 발생하였을 때 사건을 보고 한 비율은 2회 이하가 78.8%로 인식수준과 보고 비율이 아주 낮은 수준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본 연구 대상자들이 사건을 보고하지 않은 이유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는데, 노이나(2008)에 따르면, 환자 간호를 수행하는 도중에 실수를 하면, 상사나 동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감정들이 작용할 뿐더러, 사건보고 자체를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처벌적인 조직 문화로 인식한다고 하였다. 또한 Singer 등(2009)은 실제 발생하는 오류와 보고되는 오류의 차이에서 관리자와 실무자간의 안전문화에 대한 평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환자안전 문제가 관리자나 병원경영역진에게 도달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정보들이 축소되어 보고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하였다. 따라서 환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실무자들에게 과오를 인정하도록 지도하고, 그들의 과오에 대해서는 대화를 하도록 지지하는 조직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정도에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 병원수준, 병원 근무경력, 현 부서 근무경력, 직위, 주당 근무 시간이었다. 25세 미만의 간호사들이 35세 이상의 간호사에 비해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력이 낮을수록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정도가 높다고 보고한 선행연구들(한남희, 2011; 이나주, 김정희, 2011; 이유정, 2011)과 유사한 결과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병원 근무경력이 1년 미만인 간호사들이 1년 이상인 간호사들보다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가 높게 나온 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신규 간호사들은 새로운 환경에 배치되었을 때 이론대로 간호업무를 수행하며, 기술이 부족한 상태에서 실수나 안전사고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주의하면서 간호를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따라서 임상간호사의 다수를 차지하는 20대 간호사들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전달하는 접점에 있으므로 경력이나 연령이 높아지더라도 초심자의 입장에서 간호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개인 차원에서의 노력과 더불어 병동 또는 병원차원에서의 반복적인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또한 환자안전에 집중된 관련 업무를 강조하는 등의 노력이 시행 되어야 하겠다. 병원수준에서는 환자안전문화의 하위영역들 전체에서 종합병원 간호사가 대학병원 간호사들보다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가 없어 비교분석은 어렵지만 병원 내 조직문화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안전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손명지, 2012), 병원의 조직적, 문화적 특성이 환자안전문화 인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이 같은 해석은 단지 추측일 뿐이므로 이를 확실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병원수준 별 간호사들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심층면담 연구가 시행되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직위에서는 주임 간호사 이상인 군이 일반 간호사인 군 보다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가 높았는데, 이는 관리자가 실무자에 비해 환자안전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선행연구들(제우영, 2006; 최정화 등, 2010; 한남희, 2011)과 일치하였다. 즉, 주임 간호사 이상의 관리자는 안전사고 예방 등 환자안전에 책임이 크고 다른 직원들의 안전관리업무를 관리해야하는 입장에 있으므로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다고 생각된다. 주당 근무시간에서는 40∼59시간 근무하는 군이 80시간 이상 근무하는 군보다 환자 안전문화 인식 정도가 높았는데, 이는 주당 근무시간이 길수록 피로도가 높아져 환자 안전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들(박소정, 2008; 손명지, 2012; 양혜용, 2009)과 유사한 결과이다. 근무시간이 길어지면 근무자의 피로증가와 주의능력이 감소하게 되므로(손명지, 2012), 병원 차원에서의 유연근무제 도입과 적정한 간호사 수의 배치를 통하여 간호사의 업무부하를 줄이고 환자안전을 위한 적정 근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결과 병원 간호사들의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는 5점 만점에 3.32점으로 약간 높았다. 환자안전문화의 하위영역에서는 부서 내 환자안전문화 영역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병원의 환자안전문화 영역, 의료과오 보고 체계 영역 순이었다. 본 연구에서 병원 간호사들의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는 중간 값을 조금 상회하는 정도로 나타나 최근 환자안전사고의 증가를 고려할 때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 특히 하위영역에서는 의료과오 보고 체계에 대한 인식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안전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는 문제 발생시 해결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관리자들의 적극적 및 수용적인 태도와 더불어 환자 안전사고에 대해 개방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조성되어야 하겠으며(김정은 등, 2007), 병원차원에서의 정책적 보고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 연구를 진행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환자안전 및 안전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사회변화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환자안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작 단계에 불과하였으며(최정화 등, 2010), 시행된 연구들이 각기 사용한 도구와 분석방법이 달라 이를 서로 비교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표준화된 환자안전문화 도구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사료되며, 객관적인 도구를 이용한 비교분석의 시행을 통해 병원 간 직종 간 등의 환자안전문화의 실정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환자안전의 기본적인 전제는 과거와 같이 의료과오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고 수습하는 사후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위해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방지함으로써 환자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전예방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이러한 인식은 병원의 경영자로부터 일선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 걸쳐 모든 조직에게 공유되어야 하겠다. 이러한 변화는 결과적으로 조직 내의 환자안전문화를 높임으로서 안전 수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본 연구는 G광역시와 G도 소재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와 비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환자안전문화 인식에 대한 반복적으로 시행되어져야 할 것이며, 환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의 고려와 폭넓은 대상자를 포함하여 각 분야별 구체적 안전대책과 그 성과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요구된다. 또한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및 성과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그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가 요구된다. Purpose: This study is aimed to provide the fundamental data for building the patient safety culture by identifying the perceptions of patient safety culture of hospital nurses. Methods: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survey. For this study, 816 nurses participated from three general hospital and one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Gwangju and Chonnam.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June, 2012 by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s. The`Hospital Survey on Patient Safety Culture`developed AHRQ(2004) and translated in Korean and edited by Je(2006), was used to measure the patient safety culture which the nurses were perceiv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 test using SPSS window 18.0. Results: With a possible score of 5 points, the average score for nurses`perceived patient safety culture 3.32. In the sub dimension of patient safety culture, the score hospital-level aspects was the highest level of 3.27(0.50) and reporting system medical errors was the lowest of 3.08(0.40). The difference of perception level on patient safety cultu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epending on demographic and job-related characteristics such as age, hospital level, work experience in present hospital, work experience in present unit, work experience in present area, positions, work hours of week. Conclusion: The scores of perception of which were shown to be relatively low in this study, needed to be improved through continuous education, evaluation and researches. We suggest developing a new tool on patient safety culture fit our country which will help to manage ongoing patient safety culture.

        • KCI등재

          병원시장 경쟁이 퇴행성 요추질환 환자의 진료비 및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

          이주은 ( Joo Eun Lee ), 박은철 ( Eun-Cheol Park ), 이상규 ( Sang Gyu Lee ), 김태현 ( Tae Hyun Kim ) 한국병원경영학회 2017 병원경영학회지 Vol.22 No.4

          요추질환 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동안에 병원과 전문병원의 증가에 의한 경쟁 심화가 최근 요추수술 현황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병원시장 경쟁이 병원 효율성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실증적 근거가 부족하다. Methodology: 본 연구는 2002년도, 2010년도 국민건강보험 표본코호트 자료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환자조사퇴원환자자료를 바탕으로 퇴행성 요추질환 입원환자 총 24,76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시장구조-시장행태-시장성 (S-C-P) 모형을 적용하여 혼란변수를 보정한 후, 환자수준, 병원수준 변수를 포함하여 다수준 혼합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Findings: 병원경쟁이 증가할수록 퇴행성 요추질환 입원환자의 진료비 (β =57.5, p<.0001 in 2002; β =353.7, p<.0001 in 2010) 와 재원일수 (β =0.3, p<.0001 in 2002; β =0.9, p<.0001 in 2010) 가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2002년에 비해 2010년에 그 연관성의 정도가 더 크게 보였다. 그러나 병원경쟁이 진료비와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은 병원 규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Practical implications: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병원 경쟁과 같은 시장구조가 진료비, 재원일수 등의 병원 효율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그러므로 병원성과에 영향을 주는 시장구조의 변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요구된다. 또한 향후 경쟁이 환자 만족도와 같은 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분석이 필요하다. Background: Health care utilizations and costs of the patients with degenerative lumbar spine disease in Korea increased dramatically. We analyzed whether hospital market competition is associated with charges and length of stay for patients with degenerative lumbar spine disease. Methods: We used Medical claims data of 2002 and 2010 from the nationwide representative sample of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of Korea. The study subjects were inpatients with degenerative lumbar spine disease (N=24,768) in 2002 and 2010. We employed a multilevel linear mixed model that included patient- and hospital-level variables in hierarchical data. Results: Higher hospital competition was associated with lower charges (β =57.5, p<.0001 in 2002; β =353.7, p<.0001 in 2010) and shorter length of stay (β =0.3, p<.0001 in 2002; β =0.9, p<.0001 in 2010) in both 2002 and 2010. Compared to 2002, the magnitude of such association became greater in 2010. However, subgroup analyses show that the influence of competition on charges and length of stay differed by hospital size. Conclusions: This study showed that hospital market structure (e.g., hospital competition) affects hospital efficiency (i.e., hospital charges and length of stay). It is necessary to continue to monitor how changing market structure influences hospital outcomes, including more detailed outcomes such as patient satisfaction.

        • KCI등재후보

          원저 : 국립대병원의 공공성과 수익성 관계 분석

          양종현 ( Jong Hyun Yang ) 한국병원경영학회 2013 병원경영학회지 Vol.18 No.3

          본 연구에서 국립대병원의 공공성과 수익성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08-2010년 국립대병원의 경영성과의 연도별 평균 변화를 살펴보면, 의료수익은 2008년 1813억, 2009년 2078억, 2010년 2285억원, 의료비용은 2008년 1845억, 2009년 2073억, 2010년 2255억원, 의료외수익은 2008년 125억, 2009년 174억, 2010년 200억원, 의료외비용은 2008년 140억, 2009년 202억, 2010년 233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008년 -13억, 2009년 -18억, 2010년 5억원으로 나타났지만, 조정 후 당기순이익은 2008년 47억, 2009년 88억, 2010년 119억으로 나타났다. 의료사회사업비는 2008년 4억, 2009년 5억, 2010년 5억원, 입원환자급여 비율은 2008년 11.5%, 2009년 9.8%, 2010년 9.4%로, 외래환자급여비율은 2008년 8.0%, 2009년 7.1%, 2010년 6.9%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은 2008년 -1.57%, 2009년 -2.9%, 2010년 -0.09%로, 의료수익순이익률은 2008년 -0.26%, 2009년 0.003%, 2010년 0.03%로, 의료수익경상이익률은 2008년 106.2%, 2009년 107.4%, 2010년 108.1%로 나타났다. 그리고 공익성지수는 2008년 0.66, 2009년 0.63, 2010년 0.69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의료수익, 의료비용, 의료외수익, 의료외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의료외수익, 의료외비용의 증가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당기순이익과 고유 목적사업준비금, 의료발전준비금 등의 저축성 비용을 포함한 조정 후 당기순이익 간의 큰 차이를 보였다. 공공성 부분인 입원환자급여비율, 외래환자급여비율은 최근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사회사업비, 공익성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지표인 의료수익의료이익률, 의료수익순이익률의 변화는 거의 없었으며, 의료수익경상이익률은 소폭 증가하였다. 둘째, 공공성과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의 관계 분석에서 의료사회사업비는 1, 2단계에서 의료수익의료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으며, 공익적지수는 1, 2, 3단계에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공성과 의료수익순이익률의 관계 분석에서 의료사회사업비는 1, 2단계에서 의료수익순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으며,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공익적지수로 의료수익의료이익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넷째, 공공성과 의료수익경상이익률의 관계 분석에서 의료수익경상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의료사회사업비로 나타났다. 그리고 국립대병원이 위치한 지역에 따라 수익성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의 대부분이 7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이지만 인구가 밀집한 서울 및 광역시에 위치한 병원의 수익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병원은 사립대병원과 설립목적 및 기능적 차별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그동안 이들 기관 간의 기능적 차별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대부분이었다. 본 연구에서도 공공성 지표가 높을수록 국립대병원의 수익성 구조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없는 독립채산제(self-supporting accounting system) 형태의 국립대병원은 공공성 부분의 투자는 후 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으며, 매년 결산에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의료발전준비금 등의 저축성 계정으로 자금을 비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과 수익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각 지역의 지방의료원의 수익성 악화로 인하여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이러한 부분들과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국립대병원이 공공성 분야에서 어떤 차별화된 사업이 수행되고 있는지 총체적 점검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국립 대병원의 설립 목적에 맞는 차별화된 기능과 역할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는 국립대병원의 공공성과 수익성의 관계를 인지하고 의료 공공성과 관련된 객관적 지표를 만들고, 매년 평가를 통해 차등하여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통하여 국립대병원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 between publicness and profitability of national university hospitals in Korea. Finance and management data from 2008 to 2010 were collected from balancing accounts and annual reports in 13 national university hospitals. The dependant variables are used profitability indicators which are operating margin, net profit to gross revenues, normal profit to gross revenues. The independent variables are publicness indicators which are medical social work, ratio of medical aid in inpatients, ratio of medical aid in outpatients, publicness index. The results show that operating margin, net profit to gross revenues in profitability indicators are affected by medical social work in publicness indicators. Normal profit to gross revenues in profitability indicators is strong related to medical social work and hospital province in publicness indicator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implications to balance the publicness and the profitability i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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