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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교육학으로서 미술교육의 성격

        장현오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1996 師鄕美術敎育論叢 Vol.4 No.-

        요즘 들어 교과 교육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미술교육학에 대한 연구는 주지교과나 다른 예체능 교과에 대한 연구에 비해 뒤지고 있는 편이다. 그 이유는 미술이 다른 교과들처럼 보편성이나 일반성을 추구하기 보다는 창조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학습자 내면의 표현을 다루는 교과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학을 정립하기 위해서 교과교육학 측면에서 접근할 것이며, 먼저 교과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학문으로서 미술교육학의 위치와 현황을 살펴볼 것이다.

      • 교과교육학으로서 미술교육학의 쟁점에 관한 연구

        전성수 韓國美術敎科敎育學會 2001 師鄕美術敎育論叢 Vol.8 No.-

        Recently, there has been a growing concern as to the subject-matter education. And there are a lot of issue and debate about the concept of subject-matter education. This debate includes the relation of subject-matter and experience, objectivism and relativism of subject-matter, intrinsic value and extrinsic value of subject-matter, separated and unified subject-matter, and vertical and horizontal structure of subject-matter as well. It should not be perceived subject-matter and experience as separate entity. Also, it should be considered beyond objectivism and relativism. Intrinsic value is the concept in contrast with instrumental ways of thinking about education, that is extrinsic value. In connection with this, it is claimed that aims of education should be found in terms of the examination of meaning of education, or educational activities. Pursuit of knowledge for its own sake is recommended as one of the intrinsic aims of education. It is important to consider intrinsic value as well as extrinsic value in subject-matter education. There are two approaches for subject-matter education, as separated and unified one. Piece-by-piece approach may be added education of the emotions, education of the skills, education of the virtue, etc. to education of propositional knowledge one by one. This approach could cause a more fundamental problem in education. By understanding the nature of a subject-matter in terms of "practices", The problem of intellectual education could be solved in a more unifying and coherent way. And, we should not differentiate something from subject-matter. It has been perceived that subject-matter education was separated by subject-matter and education or was simply combination of both. So, there has been a tendency that people emphasize only one out of subject-matter and education. But, subject-matter education is the singular and unified thing. We need to perceive and research the unified subject-matter education as a discipline hereafter. The art education as subject-matter education doesn’t refer to separate "art" and "education". The art education as subject-matter education stand for itself as a whole. In future, art education as subject-matter education should be to studied more systematically and scientifically. And it is strongly hoped that real art education as science in Korea will develop to the highest dimension hereafter.

      • 일본 교과서분석 :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임성환,김지현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2004 師鄕美術敎育論叢 Vol.11 No.-

        '교과서는 성전이다'라고 말하였던 과거의 교과서관에서 현재에는 하나의 자료집으로 보는 관점까지 다양한 觀이 존재한다. 현재에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업 자료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고, 교육과정도 학습의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는 것에서 그치는 경향의 나라들도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과서 자체를 연구하는 것은 그다지 발전적인 방향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펼쳐 놓은 하나의 자료집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적 가치의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존재 가치가 있는 그러한 교과서인지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는 일본의 도화공작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 연후에 그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의 체제를 양적, 질적 분석을 하여서, 소학교 학습지도 요령이라 불리는 일본의 교육과정 상에서 이루려고 하는 철학이 교과서에 얼마만큼 반영이 되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 초등학교 제7차 미술과 교육과정 서예 영역 교과서 및 지도서 분석에 관한 연구

        홍이진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2004 師鄕美術敎育論叢 Vol.12 No.-

        인간은 ‘문화적 존재’라는 점에서 다른 생명체와 구별된다. 인간만이 소유하고 있는 창조적 산물로써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이룩한 모든 정신적 유산인 문화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와 더불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회․문화적인 환경을 반영하고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문화 수용 형태 및 의식에 부응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지금까지 7차에 걸쳐 개정되었다. 7차 교육과정에서는 세계를 향한 한국인 육성을 위해 우리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길러 이를 바탕으로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고 있다. 서예는 학생의 인격과 품성의 도야에 기여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으며 우리 민족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의 기초교육이 되는 초등교육에서 서예 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의 민족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한국적 미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생활모습과 사고방식이 서구화되고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하여 점점 글씨를 써 볼 기회가 줄어드는 오늘날의 문화 현상에서는 서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7차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의 서예 영역은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요소와 학생들의 의식과 학습욕구를 따르고 있지 못하며 전통적인 서예의 개념에 따른 학습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서예 교육은 교과서 서제를 임서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교사들은 대부분 서예 교육에 필요한 지식과 실기능력이 부족한 수준이다.

      • 초등 미술교육과정에서 시각문화 수용에 관한 고찰

        김정선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2005 師鄕美術敎育論叢 Vol.13 No.-

        인류와 함께 시작된 미술이 예술가를 기르기 위한 교육에서 미술을 통한 교육을 지향하며 일반교육과정에 포함된 것은 근대 산업사회에 접어들면서이다. 200여년도 채 되지 않은 일반교육으로서의 미술교육의 역사는 여타의 교과교육이 그러하듯 시대적, 사회적, 학문적 변화를 수용하며 변화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미술교육이 추구해 왔던 목표도 다양하였다: 표현기능을 갖춘 예술가의 육성, 자유로운 자기 표현을 통한 창의성의 계발, 미적 안목의 육성 등. ‘미술이해를 통한 미적 안목의 육성’을 목표로 했던 DBAE 이후의 미술교육의 변화의 흐름을 크게 둘로 나누면, 하나는 인지적 접근이고 또 하나는 사회․문화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종합적 조형미로서의 건축과 건축교육

        김근영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2004 師鄕美術敎育論叢 Vol.12 No.-

        본 연구의 목적은 건축의 형식과 미적 특징의 고찰을 통해 건축예술의 미술교육적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미 미술교육과정에서 건축이 감상영역의 참고작품으로 제시되어왔고 또 7차 교육과정에서 건축미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독립된 단원이 신설되는 등 많은 면에서 건축이 미술 체험의 대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양적&#8228;질적인 면에서 기존의 건축관련 내용을 분석해볼 때, 형식적이고 피상적인 도입과 소개의 차원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건축교육은 다른 시각 예술 분야의 교육과 마찬가지로 건축의 본질적 형식과 그 미적 특징을 교육내용으로 하는 본질적인 접근방식을 취해야 한다. 현 7차 교육과정에서의 건축교육은 건축을 피상적이고 형식적인 도입과 소개의 차원에서 참고 작품으로 다루고 있거나, <건축과 환경>과 같은 독립된 단원도 불과 한 단원에 불과해 건축의 본질적 미적 특성을 매우 협소하게 취하고 있어 건축의 교육적 가치를 상당부분 간과하고 있다.

      • 三絶思想에 관한 考察

        류재만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2001 師鄕美術敎育論叢 Vol.9 No.-

        우리 나라 학교교육에 근대 미술교육을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서구미술교육사상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신사조를 뒤쫓기에 급급하다보니 무비판적으로 수용되어 왔다. 미술교육이 학교교육에 도입된 지 10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동안의 미술교육을 반성하고 새로운 모색이 이루어야할 시점이다. 이를 위해 먼저 서구미술교육사상을 철저히 분석하고 비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동시에 우리 전통 미술문화와 미술사상의 고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보고 미술교육의 시사점을 찾아보아야 한다. 이제 우리 사고와 시각에서 우리의 풍토에 맞는 미술교육사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미술교육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이런 새로운 모색을 위해 조선시대 삼절사상에 대해서 고찰하고자 한다. 조선시대에는 글씨나 그림의 토대로서 철학이나 사상성을 중요시하였다. 예술작품이란 예술가에게 온축된 학문이나 철학 내지 사상성의 구체화되어 표현된 것이지 손끝에서 나오는 잔재주가 아니라는 인식이었다. 그리하여 인문학의 핵심인 문학과 역사와 철학을 간단하게 지칭하는 문(文)&#8228;사(史)&#8228;철(哲)이 전공필수라면 시와 글씨와 그림의 시(詩)&#8228;서(書)&#8228;화(畵)는 교양필수였다. 전자가 이성훈련을 위한 것이라면 후자는 감성훈련을 위한 것이다(최완수 외, 1998: 45).

      • 미술교육에 있어서 인지론적 접근의 필요성과 가능성 탐색

        김정선 한국미술교과교육학회 2001 師鄕美術敎育論叢 Vol.9 No.-

        아주 오래된 그리고 지금까지 그 영역을 확고하게 확보하고 있는 미술교육의 목표 중의 하나가 창의성 계발이다. 미술교육에서의 창의성 육성은 1920년대 로웬필드에 의해서 주창되어온 이후 줄곧 미술교육의 주요 목표로 자리 잡아 왔고 현행 우리나라 제 7차 교육과정에서도 이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창의성 계발’이 본격적으로 미술교육의 목표로 대두되게 된 배경 중에 하나는 실용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술교육을 반대하고 어린이의 미술경험, 그 자체가 갖는 인간 교육적 가치를 존중하는 낭만주의적 관점의 미술교육이 등장하면서부터이다. 낭만주의적 입장은 예술의 가장 중요한 교육적 기여를 예술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성, 즉 예술의 독특한 기능에서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통한 창의성 육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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