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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문학작품 내에서의 독서치료의 양상 -김원우의『짐승의 시간』과 토마스 만의『토니오 크뢰거』를 중심으로

          윤순식 한국독서치료학회 2021 독서치료연구 Vol.13 No.1

          Reading materials other than books, video materials, or music materials can also be important mediators of reading therapy, but books, especially literary works or narratives, can be said to be the most important materials of reading therapy in that they refer to the past. Often, the three elements of reading therapy are called books, therapists, and clients. Anyone can understand and admit that the effects of reading therapy will be revealed through the integrated action of these three elem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clinical reading therapy, but reading therapy that can understand, diagnose, and resolve the causes of anxiety, anger, and love and hatred derived from books and literary works.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analyze Kim Won-Woo's Time of the Beast and Tonio Kröger by famous German writer Thomas Mann from the perspective of reading therapy. The anxiety and depression of the person are well revealed, and in Time of the Beasts, the division with the group and dominant passions of the time is clearly revealed in the protagonist in the social request of ‘aspiration for democratization’ in the 1980s. So, first of all, we will look at the historical and spiritual background of each work, and overcome the conflict between life and death through reading therapy of Ki- Joong, the protagonist in Time of the Beasts, and Tonio Kröger's reading therapy in Tonio Kröger I would like to consider. 독서치료에 대한 정의는 하인스와 하인스-베리의 다음과 같은 말이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독서치료란 근본적으로 문학작품이든 비문학작품이든 책을 통해서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 관심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책 이외의 읽기자료나 영상자료 또는 음악자료 등도 독서치료의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지만 책, 특히 문학작품이나 서사는 그것이 과거를 말한다는 점에서 독서치료의 가장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흔히들 독서치료의 3요소를 책, 치료자, 내담자라고 한다. 이 3요소의 통합적 작용으로 독서치료의 효과가 드러날 것임은 누구나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임상적 독서치료가 아닌 책, 특히 문학작품을 통해 그로 인해 파생된 불안감, 분노, 애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진단하고 해소할 수 있는 독서치료이다. 본고에서는 김원우의『짐승의 시간』과 독일의 유명작가 토마스 만의『토니오 크뢰거』를 독서치료적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하는데,『토니오 크뢰거』에서는 유년시절의 거부나 모욕감으로 인한 이성(동성)친구에 대한 불안이나 우울 등이 잘 드러나 있으며,『짐승의 시간』에서는 1980년대 ‘민주화에의 열망’이라는 사회적 요청 속에서 당대의 집단적이고 지배적인 정념들과의 분열이 주인공에게서 잘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먼저 각 작품의 시대적, 정신적 배경을 살펴보고,『짐승의 시간』에서의 주인공 기중의 독서치료 양상과『토니오 크뢰거』에서의 주인공 토니오 크뢰거의 독서 치료를 통한 삶과 죽음의 갈등 극복을 고찰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국내 독서치료 연구동향 분석: 2008년에서 2017년 사이 출판된 독서치료 관련 논문을 중심으로

          이덕희,김민화 한국독서치료학회 2018 독서치료연구 Vol.10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research trends of recently published papers on bibliotherapy in Korea. A research trends analysis on bibliotherapy is expe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future studies of bibliotherapy as well as useful information for researchers attempting to pioneer in bibliotherapy program development. 470 papers written between 2008 and 2017 with the main focus on Bibliotherapy, were analyz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distribution of the research papers was analyzed by year of publication, area of study, subject, type of research, and research content. The result of this analysis reveals that studies on bibliotherapy peaked in 2010, and have been continuing steadily since then, despite a slight downward trend. The main participants in the analyzed studies were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infants. Furthermore, a significant majority of studies on bibliotherapy focused on developmental and preventive measures in the fields of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therapy. 209 research studies pertaining to “bibliotherapy program” were re-extracted out of the original 470. A content analysis that was performed on these 209 studies revealed that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attempted to validate the effectiveness of the respective program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need for future studies on bibliotherapy pertaining to a variety of age groups. It also proposes that current studies should be supplemented by increased clinical study of bibliotherapy, researches on specific mechanism of bibliotherapy and specific training programs for bibliotherapy specialists.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출판된 독서치료 관련 논문들의 연구동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독서치료 연구동향분석은 향후 독서치료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활용 및 개발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자하는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분석된 논문들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학위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들 중 ‘독서치료’을 주제어로 추출한 470편이었다. 이들은 출판된 연도별, 학문영역별, 대상자별, 연구유형별, 연구내용별로 분류되어 그 분포가 분석되었다. 그 결과, 2010년을 기점으로 독서치료관련 연구들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현재까지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었다. 독서치료연구의 대상은 초등학생과 유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상담 및 심리치료 영역에서 발달적, 예방적 차원으로 이루어진 독서치료 연구가 더 많았다. 또한 470편의 논문들 중에서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주제어로 다시 추출한 209편 연구의 내용분석 결과,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들이 가장 많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향후 독서치료의 연구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고, 임상적 독서치료에 관한 연구가 증대되고, 독서치료의 구체적인 과정을 밝힐 수 있거나 독서치료전문가 양성과정에 관한 연구들이 보완되어야 할 필요를 제안할 수 있다.

        • 『이게 정말 나일까?』의 치료적 요인들: 얄롬(Yalom)의 치료적 요인을 중심으로

          이임숙 한국독서치료학회 2016 독서치료연구 Vol.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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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독서치료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R. Rubin이 제시한 ‘발달적 독서치료’의 진행 형태 또한 ‘그룹’이다. 그렇다면 집단 상담 독서치료에서 치료적 효과를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Irvin Yalom의 집단 정신치료의 치료적 요인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또한 독서치료는 독서 자료를 주 매개로 진행할 뿐 아니라, 독서 자료에 대한 참가자들의 흥미 여부와 독서 자료가 가진 치료 적 힘이 독서치료의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Irvin Yalom이 말하는 집 단 정신치료에서의 치료적 요인들을 독서 자료에 접목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독서치료의 3요 소 중 하나인 독서 자료가 어떤 치료적 요인을 가지고 있는 지, 그 요인들이 집단 상담 독서 치료에서 어떻게 작용하여 치료 효과를 얻게 되는 지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이게 정말 나일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 KCI등재

          독서지도에서 독서치료로 : 러시아 옛이야기 <닭발 이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심미숙,,김재숙 한국독서치료학회 2011 독서치료연구 Vol.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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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독서를 하는 목적은 다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아성장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대부 분 독서교육은 학습 인지적 성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독서가 또 하나의 학업의 수단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사회의 특성상 아동들의 스트레스 인식 수준은 높아지고 있어 정신건강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자는 우리나라 아동들의 50%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독서지도의 현장에서 독서치료적인 요소들을 접목한다면 자아성장 발 달과 독서이해력 향상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처음에는 독서지도 로 수업을 시작하였으나 독서치료를 접목시켜 아이들의 반응을 이끌어낸 옛이야기 수업사례 를 소개한다.

        • KCI등재

          내러티브 관점에서의 독서치료 고찰

          박정애(Park Jung Ae) 한국독서치료학회 2020 독서치료연구 Vol.12 No.1

          본 연구는 내러티브 관점에서 독서치료를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하여, 먼저 내러티브 관점에서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나서 독서치료와의 관련성을 살펴볼 것이다. 내러티브 관점에서의 독서치료를 고찰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내러티브 정체성은 독서치료에서 이야기를 구성해갈 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 둘째, 독서치료 장(場)에서도 Clandinin과 Connelly의 3차원적 탐구 공간인 시간성․사회성․장소성의 공간이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사회성이 두드러진다. 셋째, 독서치료에서는 상담자, 내담자, 텍스트 간 치료적 상호작용 안에서 ‘이야기하기’와 ‘다시 이야기하기’의 실천이 이루어짐으로 나타난다. 넷째, 상담자와 매체를 통한 치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내담자는 자신의 삶의 내러티브를 재구성하게 되며 이것은 새로운 경험세계의 확장을 의미한다. 이후, 상호작용 독서치료의 확장으로써 내러티브 기반 독서치료의 실천적인 논의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bibliotherapy from a narrative perspective. I will first review prior studies from a narrative point of view, and then examine its relevance to bibliotherapy. The results of studying bibliotherapy from a narrative perspective are as follows. First, narrative identity is proved to be a basic condition for constructing a narrative in bibliotherapy. Second, the bibliotherapy field is also proven to contain the spaces of time, sociality, and place, the Clandinin and Conneley’s space for exploration, with the main focus on sociality. Third, in bibliotherapy, ‘telling’ and ‘re-telling’ take place within the therapeutic interaction between the counselor, the client, and the text. Fourth, through therapeutic interaction via the media with the counselor, the client is encouraged to re-construct the narrative of his or her life, which means expanding his or her world of experience. I anticipate seeing future discussions on practical narrative-based bibliotherapy as an extension of interactive bibliotherapy.

        • 토론 및 종합논의

          김현희 한국독서치료학회 2011 한국독서치료학회 학술대회지 Vol.-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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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한국독서치료학회 창립총회에서 독서치료의 가능성을 탐색해 본 이래 학술대회를 통해 독서치료에 대해 던져본 질문들은 무엇이 있었나?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독서치료를 실제로 실시할 때 병행할 수 있는 활동으로 사이코드라마와 미술치료적 접근도 살펴보았고, 발달 단계별 실제적 접근, 심리학 이론적 적용, 프로그램 개발, 인간의 정서를 건드리는 부분과 방법적인 면까지 사례들을 살펴보며 두루 탐색해왔다. 공통점은 어떻게 하면 책과 문학의 치유적 힘을 상담현장에서 극대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들이 아니었을까 싶다. 또한 어떻게 하면 개인적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식함으로써 자유로워지고 사회적으로 따뜻해지도록 할까에 대한 물음이었을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서치료의 미디어, 매체, 즉 자료에 대한 얘기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특히 매체를 통한 이야기들이 어떻게 독서치료에 활용될 수 있으며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과정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논의할 수 있었다.

        • 독서자료를 활용한 독서치료 사례개념화 집단교육 프로그램

          이명우 한국독서치료학회 2009 한국독서치료학회 학술대회지 Vol.- No.7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독서치료는 일반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거나 정신질환을 미리 예방할 목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치료 목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치료요법이다. 특히 전통적인 치료적 접근을 꺼려하는 사람이나 지리적으로 떨어져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 이 영역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져, 현재 독서치료적 접근의 상담서비스는 제공 단체의 특성과 제공자의 학문적 배경(예: 문헌정보학, 유아동학, 사회복지학, 상담학)에 따라 아주 다양하다(조나리, 2007). 문헌정보학, 심리학, 유아동학, 교육학, 문학, 종교, 사회복지, 간호학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제공되는 독서치료 상담서비스의 현황은 김갑선(2006)의 국내 독서치료 관련 학위논문(1984-2006) 145편 분석한 내용에 잘 나타나 있다. 즉, 초등학생(47.5%), 청소년(32.4%), 성인(8.9%), 유아(4.1%)를 대상으로, 정상적인 일상의 과업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발달/예방적 독서치료’가 67.5%, 정서적, 행동적 측면에서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임상/치료적 독서치료’가 32.4%였다.

        • 독서치료, 틀 안에서 그리고 틀을 넘어서

          신혜은 한국독서치료학회 2012 한국독서치료학회 학술대회지 Vol.- No.10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학술대회의 제목이 ‘독서치료, 매체를 넘어 개인과 역사 속으로’ 이다. 이는 한국독서치료학회의 지난 십년이 중점적으로 독서치료의 틀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이를 견고히 해나가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십년은 지금의 틀을 점검하고 그 틀의 제약과 한계를 넘어서는 더 크고 넓은 새로운 틀을 찾아가는 시기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앞의 두 발표는 우리에게 몇 가지 중요한 지점들을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독서치료 태교 프로그램 실행연구’는 발달적 독서치료의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는 시도되지 않았던 생애 발달 시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독서치료분야에 새로운 장을 여는 연구일 것이다. 다문화 가정 임산부는 그들이 지니고 있는 ‘다문화적 잠재성(multicultural potentials)’과 동시에 그로 인한 심리적 사회문화적 어려움을 지닐 가능성의 면에서 자녀를 낳는 일이 그녀들의 삶에 어떤 의미와 사건으로 인식될까? 또 그때에 그녀들이 지닌 정서적인 어려움이나 상태는 어떠할까? 이러한 의문들은 사람을 성장을 돕는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품었던 질문일 것이다.

        • 노인의 독서치료 프로그램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공우미,김현애 한국독서치료학회 2017 독서치료연구 Vol.9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노년기 삶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질적으로 보다 나은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 심리적 건강 및 사회적응 역량의 함양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에, 독서 자료를 읽고 그 반응 및 통찰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독서치료 프로그램이 노년기 심리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제까지 노인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해 수량적으로 규명하는 실험연구는 있었다. 그러나 노인이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거치며 얻은 주관적 경험의 구조와 의미를 분석한 질적 연구는 없다. 본 연구는 독서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이 독서치료 프로그램에서 주로 무엇을 경험하였고, 그 경험이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노인의 삶의 태도변화는 어떠하였는지 파악해보고자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한 질적 연구이다. 연구를 위하여 노인 대상으로 12회기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에 참여한 68세-73세 남녀 노인 4명에게 심층면접을 1회 실시하여 참여자들의 경험을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5개의 주제 묶음과 19개의 주제와 의미 있는 진술 73개가 도출되었다. 노인들은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살아온 삶을 점검하며 내면의 상처와 묵은 갈등을 해소하였다. 또한 행복감 및 삶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주변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독서흥미도 유발되었다. 본 연구는 노인들이 고독감과 우울을 극복하고 심리적 안녕감을 얻어 보다 안정적인 심신으로 품위 있는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돕는 치유적 독서의 영향력을 확인하게 하였다. 그럼으로써 본 연구가 노인의 정신건강 유지와 자아통합감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기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xperiences of elderly people who participated in a bibliotherapy program as well as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experience, and changes in the attitudes of participants after completing the program. This is a qualitative study that utilized Colaizzi’s phenomenological analytic method. For the research conducted in this study, four elderly participants aged between 68 and 73 were selected to participate in a bibliotherapy program for the elderly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t the end of the program.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from these interviews showed 5 theme clusters, 19 themes and 73 meaningful statements. The elderly people were able to consider their lives through the bibliotherapy program and resolve some internal wounds and conflicts from their past experiences and relationships. They were also able to reaffirm happiness and the value of life and buil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people around them. Furthermore, an interest in reading was also cultivated through this program. The main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reading as a healing strategy to help the elderly overcome loneliness and depression and to help them develop a sense of psychological wellbeing to facilitate the ability to lead a dignified life in old age with more stable minds and bodies. In conclusion, a meaningful aspect of this study is that it can provide basic assistance in preparing a strategy that can contributes to the maintenance of mental health and self-integrity of the elderly.

        • KCI등재후보

          독서치료 집단상담에 참여한 재활시설 노숙인의 삶의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심유지,이명우 한국독서치료학회 2019 독서치료연구 Vol.11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aning of group counseling based on bibliotherapy for the homeless in intersubjective and relational ways. This purpose is attained by deeply examining the life of the homeless who experienced the bibliotherapy. This study will research the following questions: ‘How does the experience of group counseling based on bibliotherapy construct the lives of the homeless?’, ‘What does that experience mean to the homeless?’. A narrative inquiry research method isused to deeply understand and interpret the lives of the homeless. Iconducted an in-depth interview and data acquisition for 5 months with one male homeless people who have participated in group counseling based on bibliotherapy. Data analysis analyzed the interviews. As a result, the narratives of participants draw following meanings of group counseling based on bibliotherapy to the homeless: ‘Encountering an unhappy childhood: Facing scars’, ‘Redefining ‘family’, ‘Embracing life’, ‘Hope brought by emotional stability’ and ‘Living as who I am’.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helps to profoundly comprehend the lives of the homeless and lays the foundation for effective counseling on emotional stability and recovering of psychosocial function of thehomeless in rehabilitation institution. 본 연구의 목적은 독서치료 집단상담을 경험한 재활 시설 노숙인이 구성해가는 삶의 경험을 좀 더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그들이 살아낸 이야기를 통해 그 경험의 의미를 상호주관적이고 관계적 측면 속에서 이해하는 데 있다. 연구문제는 ‘독서치료 집단상담 경험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해 가는가?’, ‘독서치료 집단상담 경험이 그들의 삶의 이야기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는가?’ 이다.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연구방법론으로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독서치료 집단상담에 참여 경험이 있는 남성 노숙인 1명을 선정하여 약 5개월 간 심층 인터뷰와 자료수집 기간을 가졌다. 자료 분석은 인터뷰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내러티브를 통해 도출된 독서치료 집단상담을 경험한 재활 시설 노숙인의 삶의 경험의 의미는, ‘불행한 어린 시절과의 조우: 상처 마주하기’, ‘다시 쓰는 ‘가족’이라는 이름’, ‘수용하는 삶’, ‘정서적 안정이 가져다 준 희망’, ‘‘나’로서 살아가기’로 해석되었다. 본 연구는 독서치료 집단상담 경험을 한 재활 시설 노숙인의 삶의 경험을 상호주관적이고 관계적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이들의 삶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노숙인들의 심리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에 효과적인 상담 개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는 데 의의와 시사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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