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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외국인이 보는 한국 구비문학

          나수호 한국구비문학회 2008 口碑文學硏究 Vol.0 No.27

          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어떻게 한국 구비문학을 보는가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그 질문의 저류에 있는 보다 깊은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데에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 중에 두 명을 선택하여 직접 인터뷰를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설문조사 1부는 응답자에 대한 통계학적 정보를 얻기 위한 것으로 국적, 인종, 한국 거주 기간, 직업, 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등의 정보를 수집했다. 2부는 한국 전통·현대 문화와 구비문학에 대한 질문이었다. 한국 전통 문화는 유교문화로 특징되고 현대 문화는 기술로 특징된다는 답이 우세했다. 전통 구비문학 장르의 인지도는 설화, 속담, 판소리, 민요, 탈춤, 무가, 인형극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화축제나 예술극장에서 접했다는 답이 많았다. 한국 현대 구비문학에 대한 의견은 대략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전통 장르 중에 설화나 판소리와 같이 아직도 살아 있는 구비문학을 지적한 것, 대중음악이나 드라마와 같은 현대적인 장르를 지적한 것, 그리고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라고 지적한 것이 그것이다. 인터뷰 내용은 대략 두 가지 문제를 다루었다. 첫째는 어떻게 하면 외국인이 한국 구비문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며 둘째는 한국이 진정한 다문화주의 사회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하는 것이었다. 첫째 질문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인터뷰 대상자 모두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즉, 한국 구비문학을 알리는 것이 일방통행 길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외국인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외국인의 입맛에 맞게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둘째 질문에 대하여서도 비슷한 맥락에서 한국을 외국인에게 알리는 것보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타자가 한국 문화나 문학을 재해석하는 것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외국인이 한국 구비문학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은 결국엔 타자와의 만남을 다루는 문제이다. 일방적으로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나 구비문학을 알리겠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타자와의 만남 속에서 그 문화와 구비문학을 공유하는 단계를 목표로 삼아서 서로 간의 이해와 교류가 있는 세상을 이루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This paper begins with the question of how foreigners in Korea view Korean oral literature and goes on to deal with the issues underlying that question, ultimately aiming to take the first step in providing an answer.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that targeted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in addition, two of the respondents were interview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first part of the survey dealt with demographic information, with questions on nationality, ethnicity, length of stay in Korea, occupation, age, and Korean language proficiency. The second part dealt with views and opinions on traditional and modern culture and oral literature. Most respondents chose Confucian culture as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traditional Korean culture, while technology was seen as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modern Korean culture. Recognition of traditional genres of Korean oral literature was as follows, from highest level of recognition to lowest: tales and stories, proverbs and sayings, pansori, folk songs, mask dances, shaman songs, and puppet plays. Opinions on modern Korean oral literature can be placed into one of three general categories: those that focused on a traditional genre that survives to the present, such as tales and pansori, those that focused on a modern representation, such as pop music or television dramas, and those that saw modern oral literature as a meeting of past and present. The interviews dealt mainly with two questions: how can we make Korean oral literature more accessible to foreigners, and what does Korean need to do to become a truly multicultural society? With regards to the first question, the interviewees had similar views, namely that bringing Korean oral literature to foreigners cannot be a one-way road. They also mentioned that the views of foreigners must be taken into consideration and thought given to the issue of how to make oral literature more palatable to foreigners. Replying to the second question, they stressed the need to come to a greater understanding of foreigners living in Korea rather than efforts to simply advertise Korea to foreigners. They also noted that Koreans needed to accept the possibility of a reinterpretation by the Other of Korean culture and literature. The question of how foreigners view Korean oral literature ultimately deals with a meeting with the Other. Rather than engaging in a one-way education of foreigners on Korean culture or oral literature, it would be better to aim for a place where culture and oral literature are shared within a meeting with the Other, and to work to create a world of mutual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 KCI등재

          韓·中 科擧說話 비교 연구

          손지봉 한국구비문학회 2004 口碑文學硏究 Vol.0 No.18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설화를 비교하여 설화전승자들의 인식 차이를 밝히기 위해 연구되었다. 본고에서는 과거설화를 급제의 계기에 따라 능력담, 운명담, 행운담, 출세담 등으로 분류하였다. 능력담에서 한국설화에서는 문장능력만을 제시한 반면 중국설화에서는 모내기, 이발 등 서민들의 일반적 능력도 장원의 대상으로 삼아 대사인층에 대한 계층의식을 표출하였다. 이러한 계층의식은 한국설화에서는 보이지 않는 중국과거설화의 큰 특징으로 이는 공산주의화된 이후에 채집된 구비설화의 특성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운명담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헌설화나 한국구비설화에서는 어느 정도 보이는 징조에 의해 급제하는 운명담이 중국 구비설화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데 이는 중국 서민층이 징조에 의한 과거급제를 운명론의 대상으로 보고 구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운담에서 한국설화는 왕, 신령, 원혼 등의 기적적 원조를 통한 행운담으로 이루어졌다. 중국설화에서는 서민의 원조를 통한 행운담이 주류를 차지해서 계층의식이 두드러진다. 한편으로 과거급제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물이 중국에서는 황제가 제시된 반면 한국에서는 정승 또는 고시관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는 한중 양국의 설화전승자들이 과거급제를 왕권과 신권의 대결구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신권이 중국에서는 왕권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세담에서 한국설화에서는 과거를 미천한 처지의 인물이 성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긴 반면 중국설화에서는 이를 인정하는 한편으로 과거를 통한 성공이 서민들에게는 불가능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어 한국과의 차이를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설화를 통해 왕권과 신권, 운명론, 계층의식 등을 비교하였다. 결론적으로 중국 설화 전승자들이 한국에 비해 과거를 사인층의 전유물로 인식하고 과거설화를 통해 강도 높은 계층의식을 표출하고 있음을 밝혔다.

        • KCI등재후보

          헝가리 구비문학 연구

          한경민 한국구비문학회 2002 口碑文學硏究 Vol.15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헝가리 구비문학의 일반적인 개괄을 담고 있다. 헝가리 구비문학의 연구사와, 구비문학을 지칭하는 용어를 통해 민중이 주체이라는 일반적인 특징 이외에 노래의 형식으로 전한 것이 많다는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연구 환경의 소개는 대학에 설치된 학과와 학술원 산하에 있는 연구소, 독립된 유럽 구비문학 연구소를 예시하였다. 본문의 가장 많은 부분은 이제까지의 헝가리 구비문학 연구를 요약해서 정리한 갈래 소개이다. 구비문학을 크게 4 갈래로 나누고, 각각에 속하는 장르의 특징을 개괄하도록 노력하였다. 구비문학 작품에는 헝가리 민족의 전통 관습과 신앙, 세계관이 녹아 있다. 그래서 구비문학 연구를 통해 헝가리 민족의 고유한 관습과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논문은 헝가리 구비문학의 개괄을 위해 기술되었지만 더 나아가 한국과 헝가리 구비문학 연구의 자료로, 헝가리 민족의 관습과 신앙을 우리에게 소개한 글이다.

        • KCI등재

          구비문학과 구비철학

          조동일 한국구비문학회 2006 口碑文學硏究 Vol.0 N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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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l Literature and Oral PhilosophyCho, Dong Il(Keimyung University)Oral literature an be understood as oral philosophy. Oral philosophy appeared in advance of written philosophy and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alongside written philosophy. Referring to what has already been achieved in Africa, Polynesia, and some minorities of China, now it is time to study Korean oral philosophy in depth.How this world was created? What is the distinction between the distinguished and the mediocre, the clever and the stupid? Is mankind morally superior to animals? Why must the exalted mind be expressed in performance? These fundamental questions are discussed seriously in the various genres of oral literature, shaman songs, folk narrative, and folk drama. Oral philosophy contributes much in improving philosophical studies. As in the case of literature, the history of philosophy is also the histor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philosophy and written philosophy. The tradition of oral philosophy must actively utilized to create a new philosophy. 구비문학은 구비철학으로 이해될 수 있다. 구비철학은 기록철학보다 먼저 이루어지고, 기록철학과 함께 중요한 구실을 해왔다. 아프리카, 폴리네시아, 중국 소수민족 등에서 이루어진 선행 업적을 참고로 삼아, 한국의 구비철학 대한 깊은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잘나고 못난 것, 슬기롭고 멍청한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사람은 짐승보다 윤리에서 우월한가? 왜 신명은 놀이로 풀어야 하는가? 이런 철학적인 문제를 구비문학의 여러 갈래, 무가, 설화, 탈춤 등에서 심각하게 다루었다. 구비철학은 철학 연구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 문학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철학사 또한 구비철학과 기록철학의 관계사이다. 새로운 철학을 창조하려면 구비철학의 전통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 KCI등재

          한국(韓國)·동(東)유럽 구비시가(口碑詩歌) 비교연구(比較硏究)의 한 측면 -인신공희(人身供犧) 주지(主旨)를 중심으로-

          박종성 ( Park Jong-seong ) 한국구비문학회 2002 口碑文學硏究 Vol.15 No.-

          한국과 동유럽의 구비시가들 가운데 인신공희에 관하여 노래하는 작품들이 전승되므로 비교연구의 좋은 대상이 된다. 본고는 한국의 무속서사시(Shamanic Epic) 가운데 이른바 <봉덕사의 鐘 전설>을 수용하여 전승되는 두 작품과 안동의 <제비원 전설> 가운데 하나를 대상으로 삼았고, 동유럽에서는 유고연방의 <스카다르 건설>, 루마니아의 <명인 마놀레>, 그리고 헝가리의 <벽이 되어 버린 여인> 등 비교적 短形의 동유럽 구비시가를 대상으로 하여 인신공희의 문학적 형상화와 그 의미를 탐색하였다. 우선 각 나라의 자료들을 검토함으로써 현상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동유럽의 구비시가들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다음으로 인신공희와 중세보편종교와의 단층을 통하여 그 의미를 파악하였으며, 나아가 희생자의 자발적 희생과 강제적 희생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 그리고 희생자 선택의 문학적 표지와 그 의미에 관하여 논의를 전개하였다. 또한 희생자에 대한 찬사의 표지와 그 의미를 검토함으로써 인신공희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하나의 방식에 관하여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본고에서 대상으로 삼은 동유럽 구비시가들 사이에 자료의 先後를 추론할 수 있는 근거를 조심스럽게 제시할 수 있었다. We can observe easily the comparative themes between the Korean oral poetry and East-european oral poetries because many written articles concerned with ‘the offering of the human body to sacrifice' exist in each one of their old oral poetries. In this work, I tried to analyze the significance and literary formation of ‘the offering of the human body to sacrifice' by some selected texts. For the comparative objects, I chose two literary works which were transmitted from the legend ‘The Bell of Temple Bongdeok' and one model of the various legend ‘Je Bi Won' among the Korean Shamanic Epics and some short East-european poetries like Yugoslavian oral poetry ‘Construction of Skadar', Romanian ballad ‘Master Manole' and Hungarian song ‘A wife which become wall'. For the first tim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Korean oral poetry and East-european oral poetries appeared clearly from the phenomenal point of view by analyzing each literary production. Secondly, I grasped its meaning by making comparison between ‘the offering of the human body to sacrifice' and the medieval general religions, and moreover I discussed about the literary mark for the choice of victim and the literary being of profound importance which existed between the spontaneous sacrifice and compulsory sacrifice. Besides, I also understood a possible method which made a literary formation with ‘the offering of the human body to sacrifice' by the examination of the laudatory mark about the victim and its meaning. Finally, I succeed in bringing up the base in which I inferred their sequence(spread and expansion) from the each selected East-european poetries.

        • KCI등재

          巫俗敍事詩 연구의 새로운 관점 :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한국의 비교를 통한 시론

          박종성 한국구비문학회 1994 口碑文學硏究 Vol.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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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사 전개의 보편적 인식에 근거하면 역사기록의 대체물로서 구비서사시의 존재와 의의는 충분히 인정된다. 그렇다면 구비서사시의 다채로운 전승을 보여주는 한국에,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는 구비서사시가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한국에는 口碑英雄敍事詩가 巫俗敍事詩의 형태로 남아있다. 이글은 한국의 무속서사시 연구의 방향전환을 위해 試論的으로 쓰여진다. 이를 위해서 구비영웅서사시의 전통이 강한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그외 논의에 필요한 몇 지역을 살펴서 공통분모를 확인하고, 이를 한국의 경우와 상호비교·대조하는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구비영웅서사시 형성과 전개과정을 정치·경제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 살펴서 그 역사성을 확인한 다음, 이를 통해 한국의 무속서사시를 새롭게 해석하는 관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 KCI등재

          구비문학을 통한 다문화적 소통 방향에 대한 제언

          최원오 ( Choi Won Oh ) 한국구비문학회 2018 口碑文學硏究 Vol.0 No.49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논문은 ‘구비문학과 사회적 소통: 관점과 전망'이라는 기획주제의 하나로 발표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학회에서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과 구비문학의 활용'에 초점을 맞춰 이 연구 주제의 학문적 전망과 실천적 과제를 제시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본 논문은 본 연구자 및 동료 연구자들이 장차 수행해야 할 구체적 논의의 총체적 틀을 제시한다는 관점, 이를테면 총론적 관점에서 이 연구 주제를 논의하였다. 따라서 구체적이고도 세부적인 논의보다는 구비문학이 다문화 사회에서의 소통 도구로써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였다. 그런데 이런 연구 주제가 체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실천 방안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의 다문화 또는 한국적 다문화사회의 실상을 먼저 정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첫째, 한국은 아직 본격적 다문화사회에 진입하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다문화사회에서의 소통을 특정 문화 집단에 두어야 할 것인가, 개인에 두어야 할 것인가의 문제를 제기한다. 둘째, 탈북이주민까지를 한국적 다문화사회의 논의에서 논해야 한다는 점이다. 탈북이주민은 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보자면 다문화사회의 구성원에 가깝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셋째,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체계적, 평등적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간 한국에서 다문화교육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수행되어 온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문화중점학교 위주로 이루어졌을 뿐이다. 정규 교육의 체계 속에 다문화교육이 자리 잡아야, 다문화교육이 핵심적으로 지향하는 교육, 즉 평등성 교육이 수행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문화사회에서 다문화적 소통이 진정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이주자와 정주자뿐만 아니라 정주자와 정주자 간에도 소통이 이뤄져야 하며, 다문화적 소통이 원활하게 수행되기 위한 조건으로써 문화적 지식, 기능, 태도, 가치 등 네 가지를 교육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구비문학은 이런 점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좋은 형식과 내용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구비문학이 다문화사회에서의 다문화적 소통에 활용되기기 위해서는 1) 다문화적 소통을 위한 외국의 구비문학 소개 작업, 2) 의사소통행위 이론과 구비문학 연구의 접목, 3) 구비문학을 매개로 한 ‘다문화적 소통과 교육'의 연계 방안 모색 등을 앞으로의 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This paper was published under one of the planning themes of the 'Literature and Social Communication: Perspectives and Prospects' conference. The conference asked for suggestions and perspectives for specific discussions. Therefore, I have discussed multicultural communication from a holistic point of view, but have not discussed it in detail. First, I mentioned the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It is necessary to note that Korea has not yet become a fully-fledged multicultural society, and that North Korean defectors should be subjects of the discussion on a Korean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following, I explained that communication in multicultural society should take place not only between immigrants and permanent residents but also between permanent residents and permanent residents. Finally, I examined whether the oral literature is compatible with 'communication in a multicultural society' 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In this regard, four criteria―cultural knowledge, function, attitude, and value―are suggested as conditions for smooth multicultural communication. Also I saw that the oral literature did fit well. In order for this to have a meaningful effect, it is necessary to―1) introduce oral literature for multicultural communication, 2) Integrate communication theory and the study of oral literature, and 3) link multicultural communication and education through mediated oral literature.

        • KCI등재

          좌방확장(左方擴張)·첨가적층형(添加積層型) 구비시가(口碑詩歌)의 노랫말 구성 방식 연구 ―고려가요 <청산별곡(靑山別曲)>을 중심으로―

          박경신 한국구비문학회 2009 口碑文學硏究 Vol.0 No.29

          This paper aims at revealing one of the distinctive feature in Korean oral poetry, especilally in its composition. The main research material of this paper is Cheung-san-beul-gok, very well known Korean oral poetry work originated in Koryo Dynasty. I want to make a model of distinctive style in Korean oral poetry in connection with Korean language. Literature is a kind of art which takes advantage of language, so literary works are deeply related with its language. And so Korean literary works are deeply related with Korean language. The first chapter of Cheung-san-beul-gok is based on the post word ‘Sal-eu-ri(살어리)'. The first line of Cheung-san-beul-gok is the post word itself and second line is ‘sal-eu-ri/rat-ta : 살어리 랏다', and the third line is ‘cheung-san-e/sal-eu-ri/rat-ta : 쳥산(靑山)애 살어리 랏다' and the last line is ‘meul-uy-rang-ta-rae-rang-meug- go/cheung-san-e/sal-eu-ri/rat-ta : 멀위랑 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We can find that each line of Cheung-san-beul-gok is extended to the left side. To extend to the left side in first chapter of Cheung-san-beul-gok is based on the distinctive feature that Korean language is left branching language. In addition to this, each lines connected with each other. To the brief, their relation is addition and pile. The style of left branching and addition and pile appears at the position of first half, it means that the beginning of a oral poetry should be typical and clear to remember more easily. 이 논문은 구비문학적 관점에서 고려가요 <청산별곡>의 노랫말 구성 방식의 검토를 통하여 이 노래의 노랫말이 좌방확장(左方擴張)·첨가적층형(添加積層型)으로 명명할 수 있다는 것을 논한 것이다. 아울러서 이런 유형의 노래나 시(詩)가 우리 문학에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는 것과 그것이 가지는 특징이나 의의도 함께 검토하였다. 논의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고려가요 <청산별곡> 제1연의 가사는 매우 규칙적이고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확장 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행(行) 단위를 벗어나서 노랫말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은 ‘살어리'라는 기둥말을 중심으로 그 앞과 뒤에 다른 말들이 붙어서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주로 기둥말 ‘살어리'의 왼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그 노랫말이 주로 좌방확장(左方擴張) 방식을 취하게 된 것은 국어가 왼쪽 가지치기 언어(left branching language)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또한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은 각각의 노랫말줄이 하나의 기둥말을 출발점으로 해서 단계별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 확장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이 기둥말은 노랫말줄마다 빠짐없이 있는데 그것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위치시킬 수 있다.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줄의 두 번째 줄부터는 각각 ‘살어리'라는 하나의 기둥말을 중심으로 삼고 거기에 다른 말을 덧붙인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확장 방식은 첨가형(添加型)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줄들은 마치 벽돌을 한 층 한 층 쌓아가듯이 하나의 노랫말줄이 그 바로 위의 노랫말줄을 그대로 내려받아 그것을 축으로 삼고 거기에 무언가를 덧보태어 이루어진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것은 적층형(積層形)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청산별곡> 제1연의 노랫말 구성 방식은 좌방확장(左方擴張)·첨가적층형(添加積層型)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청산별곡>에서는 제1,2,3,6,7의 다섯 개 연이 이런 노랫말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좌방확장·첨가적층형 노랫말 구성 방식은 <청산별곡>, <가시리> 등의 고려가요와 많은 민요 등에 폭넓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청산별곡>이나 <가시리>가 민요적 속성을 띠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고 그것은 이 노래들을 구비문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구비문학에 기반한 노랫말 구성 방식은 현대시 등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좌방확장·첨가적층형 노랫말 구성 방식은 특히 노래나 시의 첫머리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좌방확장·첨가적층형 노랫말 구성 방식이 국어의 특질을 잘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탄탄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노랫말을 쉽고 안전하게 기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된다.

        • KCI등재

          구비문학 연구의 길 찾기

          서대석,전신재,임재해,정병헌,강진옥 한국구비문학회 2002 口碑文學硏究 Vol.15 No.-

          이 토론 내용은 ‘현단계 구비문학 연구의 좌표'를 공동주제로 한 2001. 한국구비문학회 동계학술발표회 종합토론을 녹취하여 정리한 것이다. 한국 및 세계의 구비문학 연구동향에 대한 발표 내용을 종합 정리·평가하면서 현대 사회의 변화에 부응하는 구비문학 연구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토론의 주제였다. 토론은 2002.2.19(화)에 건국대 상허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이루어졌다.

        • KCI등재

          구술성/기록성에 대한 미국의 최근 연구동향

          나수호 ( Charles La-shure ) 한국구비문학회 2015 口碑文學硏究 Vol.0 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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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최근 미국 학계를 위주로 활동하는 학자를 중심으로 구술성과 기록성의 관계에 대한 주장과 이론을 살펴보았다. 구술성과 기록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부터 검토했는데 ‘literacy'는 더 이상 ‘기록성'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떤 속성을 가리키기보다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그것도 단순히 문자와 관련된 것도 아니다. ‘Orality'는 여전히 ‘구술성'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토착문화 연구에 국한된 용어다. 물론 기록성과 구술성의 관계를 언급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소위 뉴미디어(新매체)를 논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뉴미디어를 정의하기 전에 미디어 그 자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 답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대체로 의사소통 수단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매체와 거기에 해당되는 기술적 형태의 관계가 분명하지 않다. 어떤 학자는 매체가 바로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다른 학자는 매체와 전달기술을 구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정의하는 것도 이렇게 어렵기에 뉴미디어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사실은 당연하다. 정의를 내리는 대신에 어떤 학자들은 상호작용성, 수적 재현 가능성, 모듈성 등과 같은 뉴미디어의 특징을 열거하기도 하고 다른 학자들은 융합에 대한 과대 해석 등 뉴미디어의 오해를 바로잡는 데에 힘쓰기도 했다. 그런데 舊매체와 新매체의 관계에 대해서는 20세기 맥루한이 주장했던 ‘끊김'을 고수하면서 新매체가 舊매체를 삼켜버린다고 하는 소수의 학자들을 제외하면 그 관계가 연속체라는 의견이 대세인 것 같다. 이렇게 뉴미디어를 모색한 후 뉴미디어가 구비문학에 있어서 어떤 의의를 지니는지 살펴보았다. 뉴미디어 혁명 이후로 『트루먼 쇼』나『매트릭스』와 같은 영화에서 볼 수 있듯이 현실을 의심하는 것과 시뮬레이션에 매료되는 것이 사회적인 특징이 되었다. 심지어 몸과 분리된 마음의 작용을 논하는 육체 이탈 담론이 대두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 주장은 실체이원론과 다름이 없지만 구비문학에 나름 영향을 끼친 개념이다. 즉, 구비문학은 전통적으로 대면하는 소통 상황을 전제하는데 뉴미디어와 인터넷 시대에는 그런 상황이 줄어들었다. 이 사실이 인식되면서 구비문학의 폭을 넓히자는 목소리와 ‘대면성'을 재고하자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결국엔 뉴미디어의 본고장인 인터넷을 구비문학의 경로일 뿐인가 아니면 구비문학의 현장으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 초기에는 경로로만 인식되었지만 최근 들어 현장으로 인식하는 학자가 많아지는 듯하다. 그 중에 젠켄스의 ‘참여 문화', 레시그의 ‘리믹스 문화', 하워드의 ‘버내큘러 웹'은 한국 구비문학 연구에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This paper examined the arguments and theories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ity and literacy put forth in recent years by scholars working primarily in the United States. First, a look was taken at the new understanding of orality and literacy, and it was found that “literacy” is no longer used to refer to an attribute, but is instead used to refer to an ability, and that ability is not limited to the written word. “Orality,” on the other hand, is still used to refer to an attribute, but its use is almost entirely limited to indigenous studies. Of course, there are scholars who still make men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ity and literacy, but it has become the norm to discuss new media instead. Prior to defining new media,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what media is, but this proved no simple matter. It has generally been understood as a means of communication,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a and the technologies associated with them is unclear. Some scholars argue that medium and technology are one and the same, while others distinguish between media and delivery technologies. With media itself being this difficult to define, it is no wonder that new media is difficult to grasp. Some scholars chose, in lieu of a definition, to list characteristics of new media, such as interactivity, numerical representation, and modularity, while others sought to correct misconceptions regarding new media, such as the widespread misunderstanding of what exactly “convergence” is. As far as the relationship between old and new media goes, however―with the exception of a few scholars who cling to Marshall McLuhan's idea of a “break” between media and argue that new media devour old media―the generally tendency seems to be to perceive the relationship as a continuum. After thus inquiring into the nature of new media, the significance of new media for folklore studies was investigated. After the new media revolution, films such as The Truman Show and The Matrix were examples of the fascination society had with simulations and raising doubts about reality. This led in turn to the discourse of disembodiment, in which the mind operates separately from the body. Of course, this claim is little more than substance dualism, but in its own way it has an effect on folklore studies. That is, folklore has traditionally assumed face-to-face communication, but in the internet era such communication has decreased. With this realization, there were those in the field who called for a widening of the scope of folklore studies, while others argued that the very idea of “face-to-face communication” needed to be redefined. Ultimately, the critical question became whether the internet was merely a conduit of folklore or a place where folklore was created anew. At first, the internet was perceived by many as simply a conduit, but recently more and more scholars are seeing it as a source of folklore as well. Among these scholars and their ideas, Jenkins' “participatory culture,” Lessig's “remix culture,” and Howard's “vernacular web” offer implications for folklore research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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