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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한국교회의 비젼

        김준곤 전주대학교 기독교연구원 1996 복음과 학문 Vol.- No.3

        먼저 두가지의 물음을 앞에 놓아본다면 21세기의 우리 한국교회가 과연 경제적 부만이 아닌 삶의 질의 향상과 문화적인 면을 비롯한 모든면에서의 질높은 국가로 진입할 수 있는가?하는 것은 비서구권에서 한국민족이 과연 기독교 국가가 될 수 있는가?하는 문제이다. 지난 95년 한해동안 한국 사회에서는 많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였다. 그 예로 성수대교의 붕괴는 한국이 무너지는 것으로 상징되었고 얼마후 삼풍백화점이 무너질 때는 한국의 모든 건축물이 무너지고 있다는 경악감을 일깨워 주었다. 또한 바다모래의 사용으로 인해 10년후에는 분당 붕괴설이 나돌기도 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한국민족이 왜 이렇게 되었으며 또한 이 두가지 물음앞에 우리는 과연 어떻게 대답할 수 있는가? 우리 기독교 인의 꿈, 즉 우리의 의식화된 기도로 21세기 한국교회가 성장하게 된다면 한국사회는 많은 것이 변화할 것이다. 사회의 모든 지도층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될 것이며 여화와 하나님을 우리의 주로 삼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민족의 주로 삼게 되면 신구약이 한국사회의 민족교과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큰 사업을 크리스챤이 운영하게 되고 크리스챤이 대통력이 되며, 교육자, 유명한 학자들, 사회의 모든 지도층들이 기독교인이 되어 한국사회에 기독교가 토착화 될 것이다. 그러나 샤머니즘이 성행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과연 이러한 것들이 꿈으로만 남을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남게 된다.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논의된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면 미국 사회의 교회는 최근에 들어서 그 규모나 운영에 있어 많은 침체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미국인 교회가 한국인 교회보다 높은 위치와 성도의 수에서도 그 우위를 차지 했으나 지금은 미국인 교회는 성도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운영난에 시달려 역으로 한국인 교회가 미국교회를 인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구라파에 이어서 기독교가 토착화되어 그 축복의 영광을 받아오던 나라였는데 이제는 미국사회가 이 하나님의 은혜를 외면하여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청교도 정신과 서구정신이 주축이 되는 미국은 과연 망할 것인가? 미국은 세계의 모든 경제적, 정치적인 문제를 마지막으로 감시하고 주도해 왔다. 미국의 대통령선거 당시 낙태문제와 호모문제를 찬성하는 클링턴은 당선되었고, 이러한 것을 반대한 청교도의 후예인 부시는 낙선이 되었다. 이는 미국이 몰락하고 있다는 하나의 큰 지표가 되었으며 하나의 큰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다. 이미 구라파의 불은 꺼져버렸고 기독교가 한바퀴 돌아서 미국을 지나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이제 과연 아시아에 기독교 국가가 세워질 수 있을 것인가?

      • 슐라이에르마허는 인간의 가능성으로부터 출발했는가?

        라준석 전주대학교 기독교연구원 1998 복음과 학문 Vol.- No.4

        이 모든 사실들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 글의 앞 부분에서 제기한 논제, ‘슐라이에르마허는 인간의 가능성으로부터 출발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아니오!’라고 대답해야만 한다. 이 사실은 슐라이에르마허가 전개한 신학은 다른 학자들의 신학과 비교할때에 ‘옮음’이나 ‘그름’의 문제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을 변증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 중의 하나로서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또 다시 던질 수 있을 것이다. ①‘그의 신학의 긍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그의 신학은 효과적인 것인가?’ 다시 말하면, ‘슐라이에르마허가 하나님을 전제한 인간의 종교 경험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해서, 그가 사용한 신학적인 방법은 과연 이전의 방법론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울러 우리는 그의 신학에 대하여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②기독교에서 역설을 제거하는 것은 과연 긍정적인 것인가? ③화해론을 제거한 그의 신학은 기독교의 핵심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④전통적인 교의들을 재해석한 것은 신선한 재해석인가? 아니면 내용의 변질인가? 이러한 질문 역시 아주 중요한 질문들이지만, 이 글의 논제에서 벗어나는 질문들이므로 다음의 기회로 남겨두기로 한다.

      • 韓·日關係改善을 위한 兩國 基督敎大學의 役割

        李鍾益 전주대학교 기독교연구원 1996 복음과 학문 Vol.- No.3

        올해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한일 관계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 양측의 풀어지지 아니한 응어리를 안고 자성과 화해 그리고 나아가 보다 긍정저깅고 적극적인 관계개선을 위한 기독교인과 특히 기독교학교가 해야 할 역할을 정리해보려 한다. 기독교는 참사랑의 종교이며 화해의 종교로 국경을 의식하지 않을 뿐더러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감쌀 줄 아는 마음과 삶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기에 지금의 시점에서 우리는 보다 역사적인 사명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땅끝까지 확장하는 입장에서도 하나되어 앞장서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학원선교와 기독교교육

        김은수 전주대학교 기독교연구원 1998 복음과 학문 Vol.- No.4

        오늘날 많은 학교가 열린교육과 열린학교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 학교는 교리의 높은 담을 쌓고 과거의 고집에 머물러 있어서는 결코 학원 선교를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명심하고 앞장서서 열린학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오늘의 학원을 선교하기 위한 선교 전략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 전략이 개인적 또는 단체적 활동이든 여러 가지 문서와 시청각 혹은 예술을 통해서이든 가장 긴요한 것은 청소년들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열려 있다는 것은 언제나 만남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삶의 의미와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들을 용납함으로써 그들이 이 용납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각자에게 찾아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는 언제나 열린 자세로 도와야 한다. 특별히 학원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 단체들과 기독교 동아리들도 열린 자세로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 과거 영적 우월감과 신앙적 교만으로 협력하지 못하고 분열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독교 선교 단체가 도리어 선교의 장애물이 되었다는 비판에도 겸허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선교 단체에서 활동하게 되면 교회와는 단절하고 마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학교의 책임지고  기독교 지도자들은 열린 자세로 서로 협력하고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파송을 받은 자일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그리스도로부터 보냄을 받은 귀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학원 안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음을 열고 서로 협력하여 학교를 찾아오는 많은 청소년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수 있도록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파송받은 자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정의감에 민감하고 따라서 삶과는 동떨어진 말로만 전도하는 종교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기 때문에 기독교의 정신과 사랑이 실천되지 않고는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이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만남들을 주선하고 연결할 사명과 함께 학교 전체가 선교적 구조로서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공동체를 이루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이 바로 학교의 책임자이고 목회자와 기독교 교사들인 것이다. 바로 이들의 비전과 역할에 따라 학원 선교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 현대 가정 목회 상담

        김종환 전주대학교 기독교연구원 1996 복음과 학문 Vol.- No.3

        현대 사회는 상담을 통한 치유-사역이 요청되는 2A-현상이 만연되고 있다. 이를 위한 목회 상담을 위하여 가정 상담과 가족 치료가 요청되고 있다. 이는 성서적인 가정의 기능에서 치료 접근을 모색하여야 한다. 즉 세 가지 일용할 양식이 있는 전인적으로 건강한 가정을 위한 상담 접근이 그 근간인 것이다. 특별히 그리스도인 가정인 전인성을 위하여 애정의 구체적인 치료접근이 중요하다. 그 요점은 다음과 같다. 1)Key person으로서의 가족관계 2)Means Of Affection 3)I-Massenge 와 No-Loser's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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