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우리나라 대학원에서의 피아노교수학 석사과정 운영 실태에 대한 기초 조사연구

        정완규 ( Wan Kyu Chung ),권수미 ( Su Mi Kwon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2008 이화음악논집 Vol.12 No.2

        현대적 피아노 교수학의 도입과 이를 적용한 피아노 교육자 양성을 위하여, 지난 1998년 최초로 우리나라 대학원에 피아노 교수학(페다고지)과가 개설된 이후, 2008년 1월 현재, 총 9개 일반 및 특수 대학원에 이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우리나라 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는 피아노 교수학과(전공) 교과과정 및 운영 상태를 비교 분석하여 그 실태를 파악하고 이 과정의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안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7개 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는 피아노 교수학 전공의 소속, 개설년도, 지원 자격, 수업연한, 전형방법 그리고 교과내용, 총 다섯 항목을 연구내용으로 하여 각 대학원의 인터넷 홈페이지 및 각 대학원 요람에 제시된 학과 소개 또는 학칙, 그리고 학과 내규를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조사결과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피아노 교수학과가 개설된 소속을 살펴보면 경원대학교, 세종대학교(일반대학원), 중앙대학교, 호서대학교 총 4개교는 일반음악대학원에 그리고 나머지 5개교인 세종대학교(공연예술대학원), 수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세대학교에서는 특수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다. 각 대학원의 피아노교수학과 지원 자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대학원에 개설된 피아노 교수학과들 중 대다수가 피아노 전공 음악대학 졸업자 이외에 비피아노전공자에게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학생선발에 관한 대학원별 전형방법을 살펴본 결과, 공통적으로 크게 서류전형, 구술/면접, 실기전형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 추가적으로 피아노 교습실습이나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곳도 조사되었다. 하지만 NCKP가 제시하고 외국대학원의 피아노 교수학 전공 학생 선발에서 당연히 요구되는 피아노 연주 전공 석사과정(M.M.)과 동등한 연주 능력이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대학원 피아노 교수학과가 처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발견된다. 각 대학원의 수업연한은 공통적으로 4-5학기가 소요되며, 일부 대학원에서는 학부과정에서 피아노 전공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수과목이나 추가학점을 이수하도록 요구하는 것도 조사되었다. 이 기간 동안 대학원별 졸업 이수 학점을 살펴보면 최저24학점 이상부터 36학점을 요구하고 있다. 이 총 이수학점을 마치는 동안 학습하게 되는 교과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피아노 교수학 교과과정에서는 NASM에서 제공하는 피아노교수학 가이드라인과는 약간 차이를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전공과목(전공실기를 포함한 피아노 교수학 관련과목)과 공통과목(음악이론, 음악사, 음악학 등)에 대한 구분이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과제의 인식에 대한 차이가 심하게 발견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도출한 결론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이처럼 일반대학원 뿐 아니라 과반 수 이상이 특수대학원 형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피아노 교수학과가 처한 문제점을 분석해보면, 학부중심으로 운영되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특성상 일반 대학원에서의 새로운 전공의 운영, 예를 들어 학생 정원의 확보, 교과목 개설과 운영, 각종 규정과 이의 실행에 있어 운신의 폭이 넓지 않은 것이 주된 원인이다. 또 학과설립을 위하여 학생선발 및 교과과정 운영에 있어서 국제적인 기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아노교수학 전공의 피아노 연주 능력이 약화되어 있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외국대학원에서 볼 수 있는 유연한 운영과 관리가 우리나라 대학원에 적용되고, 동시에 피아노 교수학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우리나라 피아노 교수학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 Since 1997 when the piano pedagogy was first introduced as a major degree program in Korea, nine graduate schools have established piano pedagogy program with the purpose of nurturing well-educated piano teache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comparative study of the existing curricula in nine graduate schools and to lay the foundation of setting standardized curriculum that could be used throughout any other institutions. In order to carry out this research, th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selected nine graduate schools through their internet sites, school regulations, and brochures. Particularly, we focused on the following areas: when the program was established; which department the program is affiliated to; how competitive the entrance process is; what the course requires; and what are the contents of the curriculum of the program. The result of the research is as the follows. First, in four out of nine institutions, we found that the Piano Pedadogy Program is affiliated to the general graduate schools. Meanwhile, in five other institutions, we found that Piano Pedagogy Program is affiliated to the Special Graduate School which is separated from the general graduate schools. Second, the qualifications to apply for the admission were significantly below the international standard. What makes the situation worse is that the program is widely open to the non-piano major students. Third, the applicants were commonly required to submit application form and to have an interview. Along with these, an audition was mandatory in order to fully consumate the entrance procedure. However, a few institutions required a teaching demonstration or written exam. Fourth, in general, it takes four to five semesters to finish the course in most institutions. Some of them required prerequisite courses or extra credits to non piano majors. Fifth, the total required credits varies from the minimum of 24 credits to the maximum of 36 credits. Based on the guidelines suggested by the NASM, we found several distinctive facts: i) the core courses were not distinguished with the elective courses, ii) schools do not give much weight on the comprehensiveness of the final projects and so on. After analyzing the data, we have come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Korean education system is deeply rooted on the undergraduate level and thus, the graduate schools lacks flexibility not only in setting up the curriculum but also in administrating the institutions` courses. Second, with respect to the students, the level of piano performance falls far short of that of the international standard. At the end, we have suggested ways to improve the existing Piano Pedagogy Program to the level close to the international standard.

      • KCI등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석·박사학위논문 연구현황과 과제

        곽은아 ( Eun Ah Kwak ),김희선 ( Hee-Sun Kim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2021 이화음악논집 Vol.25 No.3

        이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의 석·박사학위논문을 중심으로 연구현황과 과제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74년 설립된 국악과/한국음악과는 1978년 석사학위과정을, 1988년 대학 국악과 최초로 국악실기 박사학위과정을 개설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대상은 1976년부터 2021년 8월까지 발표된 378편의 석·박사학위논문이다. 석사학위논문은 1970-1980년대 고악보 연구, 정악기악(영산회상, 여민락, 취타 등), 정악성악(가곡, 십이가사), 가야금 산조, 대금산조 연구를 시작으로 1990년대 이후 줄풍류, 의궤 연구, 다양한 악기의 산조, 판소리, 가야금 병창, 민요, 잡가, 시나위, 봉장취, 연희 등으로 연구대상이 확장되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창작곡 연구는 황병기 가야금 창작곡 분석연구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작곡가의 창작곡, 창작곡을 위한 연주법 등으로 연구대상과 연구주제가 확장되었다. 1990년대부터 국악학계 전반의 흐름을 담은 고음반, 북한음악 악곡분석, 근현대 음악사 등의 연구와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실용적이며 현장 중심 연구인 마이킹, 국악정책 등도 발표되었다. 이러한 연구대상과 주제는 각각 101편, 126편으로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2000년대와 2010년대에도 지속되었다. 박사학위논문은 2002년 최초의 국악실기 박사학위논문 발표 이후 2021년 8월까지 48편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박사학위논문은 석사학위논문에 비해 포괄적인 대상과 주제로 확장되었으나 주요 연구방법은 선율, 조, 악장, 장단 등 음악내적구조 분석, 고악보 수록악곡비교를 통한 형성과정 고찰, 단일 악곡분석, 악기 간 선율비교, 성악과 기악반주선율비교 등으로 석사학위논문과 유사하다. 실기전공 최초의 석·박사학위과정 개설이라는 앞서가는 행보를 보여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는 기악과 성악 분야에서 최초의 학위논문이 다수 발표되고 창작음악 연구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실기전공 중심의 연구의 한계를 넘어 한국음악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주제와 확장된 연구시각을 확보하는 일은 중요한 미래의 과제라 하겠다. This paper examines the status of research for M.A. theses and Ph.D. dissertations in the Departmen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at Ewha Womans University and its prospects. Established in 1974 within the College of Music, the Departmen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began its M.A. degree program in 1978. The Department changed its name from Gugak-gwa (department of traditional music) to Hangukeumak-gwa (department of Korean music) in 1980, and its first Ph.D. degree program for majors in musical instruments or voice was established in 1988; most theses and dissertations were written by musicians rather than musicologists. This paper analyzes 378 theses and dissertations from 1976 to 2021. Research topics of early M.A. theses included old notation, analysis of individual pieces of court and literati music such as Yeongsanhoesang, Jongmyojeryeak, Yeomillak, Boheoja, the gagok classical song cycle, the twelve surviving gasa, and folk music such as gayageum sanjo, pansori, minyo folk songs, and gayageum byeongchang. Early analyses of individual contemporary compositions for traditional instruments have expanded to studies of composers, playing techniques for new compositions and playing techniques. From the 1990s, new topics including North Korean music, modern music history, recording techniques, traditional music-related policy, and others have appeared, paralleling changes in society. Major research methodologies are comparison, analysis of musical elements, and melodic analysis among various instruments in musical pieces. Since the first Ph.D. dissertation in 2002, a total of 48 dissertations have been published, the subjects and topics broader and expanded compared to M.A. theses. As the first M.A. and Ph.D. degree program offered by the Department of Korean Music at Ewha Womans University, numerous thesis and dissertation “firsts” in several major fields in instruments and voice were published; these were major achievements for the Departmen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However,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smaller numbers majoring in Korean musicology than instruments and voice majors, expansion of research topics and perspectives remains as imperative in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musicology.

      • KCI등재

        여성선교사의 고등음악교육과 한국 여성의 새로운 정체성 찾기

        허지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2018 이화음악논집 Vol.22 No.1

        American missionaries had great effect on the education for early generations of Korean musicians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and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mong the mission schools, Soongsil and Yeonhui for boys and Ewha for girls produced many musicians. The music education of Soongsil and Yeonhui was conducted as extracurricular activities. But Ewha which was established by Woman’s Foreign Missionary Society of the Methodist Episcopal Church (WFMS) in 1886 was differentiated in that it developed a four-year curriculum as music conservatory. Music Department of Ewha Women’s Specialized College was launched in 1925 and became the first and only higher music education institution in colonial Korea.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the contents and strategies of the higher music education at Ewha and to interpret its effects on colonial Korean society, focusing on the dual identity of Ewha as an educational institution and a mission agency. First, I reveal how Ewha’s music education was closely related to the missionary work of WFMS, by looking into faculty members, curriculum, out-of-school activities, the careers of the graduates, etc. Second, I discuss how the education of woman missionaries motivated Korean women to construct a new female identity as educated women. Thus, I argue that although the women missionaries’ higher music education was a practical education for supporting the mission work, it provided, for the same reason, Korean Christian women with the opportunities to receive higher education and work in public sphere, imprinting the identity of “professional women” in Korean society. 1880년대 중엽 입국하기 시작한 미국인 선교사들은 구한말에서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걸쳐, 정부 주도의 체계적인 서양음악교육이 부재한 상황에서, 초창기 한국 음악가의 양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선교사들이 설립한 미션스쿨 중에서도 특히 남자학교인 숭실과 연희 그리고 여자학교인 이화가 다수의 음악가를 배출하였는데, 숭실과 연희의 음악교육이 과외활동으로 진행된 반면 이화의 음악교육은 전문교육으로 차별화되었다. 미국 북감리회 여성이 조직한 미감리여선교회가 세운 이화학당은 이미 ‘대학과’ 시절인 1920년에 한국에 온 최초의 음악 전공 선교사인 메리 영(Mary Young)을 영입하여 음악교육의 수준을 높였으며, 1925년에 이화학당의 ‘대학과’와 ‘대학예과’를 통합하여 이화여자전문학교 음악과를 설립하였다. 이를 계기로 이화의 음악교육은 식민지 내 최초이자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자 제도권 음악학교로 획기적으로 발전하였다. 이 논문은 이화여전 음악과가 갖는 교육기관이자 선교기관이라는 이중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춰 음악과에서 이루어진 교육의 내용과 목표, 그리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해석하고자 한다. 첫째, 이화여전 음악과 교육의 구체적인 실제 -교원 구성, 교과과정, 교외활동, 졸업생의 진로 등- 를 분석함으로써 이화의 고등음악교육이 WFMS가 벌이는 사업과 어떻게 결부되었는가를 밝힐 것이다. 둘째, 여성선교사들의 교육이 선교현장이라는 제한된 테두리를 넘어, 한국 여성들이 새로운 여성정체성을 상상 또는 구성하는데 영향을 미쳤음을 논할 것이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미국인 여성선교사들에 의한 고등음악교육이 선교사업에 기여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방편적인 교육에 머물렀지만, 같은 이유에서 한국여성에게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에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결과적으로 한국사회에 ‘전문직 여성’의 정체성을 각인시켰음을 밝히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초등학교 음악전담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교의 음악교육 프로그램 개발

        임미경 ( Mi Kyung Rim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2007 이화음악논집 Vol.11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에서 음악교과를 전담하여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교육대학에서 양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음악교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과전담제에 관한 초등교사의 의견을 설문 조사하였고 초등교과 전담교사 양성제도에 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교과전담교사 양성 방안을 구안하였으며 제1회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초등교과 전담교사 양성방안을 수정하였다. 또한 음악교사로서 필요한 자질을 검토하였고 한국과 미국의 초등음악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분석하였으며 수정한 전담교사 양성방안과 프로그램에 대하여 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들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제2회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초등교과 전담교사 양성 방안과 프로그램을 구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안한 초등교과 전담교사 양성방안은 3가지인데 모두 교사자격증에 전담교과명을 병기하는 것이 공통점이다. 제1안은 교육대학교의 기존 심화과정을 통해 교과전담교사를 양성하는 방안이고 제2안은 제1안의 시행을 전제로 하면서 전담 교과에 한하여 심화과정의 학점을 6학점 ~ 9학점 정도 늘리는 방안이며 제3안은 교과전담 (음악, 미술, 체육, 영어 교육과) 학생에 한하여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윤리, 실과 교과의 각과교육을 모두 필수로 이수하면서 체육, 음악, 미술, 영어의 각과교육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하는 방안이다. 3가지 양성방안에 따른 음악교사 양성 프로그램은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을 3가지 방안 모두에서 고루 배정하여 필수 과목을 동결시키고 심화과정의 학점수가 증가할수록 음악실기 같은 교과내용학의 비율을 확대하여 음악적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음악프로그램의 교과목들은 3가지 방안에서 거의 비슷하게 제시하였는데 이는 프로그램을 현실적으로 더 쉽게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velop the education program for the elementary music teacher training. The procedure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surveyed the current status of the subject specialist system to the elementary teacher; 2) reviewed the related literatures of the subject system in order to devise the educational system for the subject specialist; 3)revised the educational system through the first educational specialist council; 4) reviewed the musical competences for the music teacher and analyzed the Korean and American music education curriculum; 5) surveyed the revised educational system to the music education professors at the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6) consulted the revised educational system to the educational specialist council; 7) developed the music programs for the elementary music teacher training based on the three plans of the devised educational systems. The three plans are step by step and required the prescribed certificate as the subject specialist The first plan is the same credit as intensified program in the university of education, the second plan is the expanded first plan, and the third plan is the enlarged plan because the credits for the specialist program are biggest among the others. Since music education majors do not take the other subject education courses such as physical education, art eduction, English education, the whole credits for the specialist program are 33. The devised music programs for the elementary music teacher training offer the same required music courses comprised of all areas of music performance, music theory, music education, Korean music. As the credits increase, the selective music courses are augmented.

      • The Critic, Critical Judgments, and Music Criticism

        Schleff, Jeffrey S.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1993 音樂藝術論壇 Vol.- No.2

        本 논문의 목적은 음악 감식가와 평론가의 역할과 함께 그들이 음악을 듣고 반응하는 것과 연관하여 비판적 가치판단 과정에 대해 조사한 것이다. 이같은 조사는 음악감식안과 음악비평의 개념, 그리고 연주의 가치평가에 대한 기능과 비판적 판단의 정립에 대한 정의를 요한다. 전문가의 수양, 비판적 판단능력, 그리고 현대음악 교육의 연주간의 상호관계가 논의되어 있다. 분석에 대한 자료로는 비평과 감식의 역할에 대한 철학자들의 글; 음악 비평가들의 글과 음악비평에 대한 개개인의 지적, 비판적 청취능력의 개발에 관한 문헌, 그리고 음악지도 과정에 대한 실행평가 적용의 설명 등에 의존하고 있다. In an ideal society, professional critics would be obsolete and every member of every audience would harbor his own opinion of a show and express it with head high… people who react variously to show could merely write letters to each other. In time, of course, some of these letters might be good enough to be published and then we could have professional critics all over again.^1)

      • A STUDY ON ELGAR'S ORATORIOS

        Underwood, Dorothy C.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1991 音樂藝術論壇 Vol.- No.1

        영국의 대작곡가인 Edward Elgar경 (1858­1934)은 200여곡에 이르는 크고 작은 많은 작품을 썼는데 그중에 오라토리오는 4곡이 있다. 1900년에 작곡한 두번째 오라토리오인 "The Dream of Gerontius"로 인하여 유명해졌으며 유럽대륙에 포함된 여러 나라 음악계­특히 독일­에서는 이 작품의 영향으로 영국음악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오페라를 작곡하지 않은 Elgar는 그의 극적인 표현능력을 이 네곡의 오라토리오를 통하여 보여주었는데 그의 작곡법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특징 및 작곡가로서 그가 즐겨 쓰는 혁신적인 것들이 이 작품들 속에 다 나타난다. Elgar는 비록 음악대학에서 정식교육을 받은적은 없지만 독학으로 익힌 작곡법으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었고 많은 사람의 주의를 끌었다. 1910년에 이르기까지 영국인들은 Elgar의 음악속에서 영국의 모든 특성, 문화, 포부와 애국심을 듣는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의 명성은 대단하였다. 본 연구를 하게 된 동기는 네개의 곡에 있어서 가사와 음악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 것이었으나 시작해보니 더 세밀하게 분석 할만한 것이기에 연구의 범위를 좀 더 넓혔다. 따라서 논문의 차례는 1)서론2)네개의 곡 ­즉 "The Light of Life"(생명의 빛­1896), "The Dream of Gerontius"(제론티우스의 꿈­1900)­의 줄거리와 형식에 대한 소개3)각 오라토리오에 나타나는 음악적인 특성 (가)Elgar가 쓴 음악적인 용어­강약의 표시, 악상, 빠르기표 포함­(나)리듬의 구성 (다)조성 (라)멜로디의 구성 (마)관현악법 4)음악과 가사와의 관계 그리고 5)결론으로 되어있다. 그중에서 2)번과 3)번은 제일 길게 쓴 부분인데 이는 작품이 길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종합적으로 알게 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Elgar의 음악 표현법은 매우 풍부하며 다양하다. 이곡들의 각 페이지마다 빠르기표, 악상기호, 악센트, 강약의 표시등의 많은 사용으로 음악 연주에 관한 작곡자의 의도를 가능한 한 잘 보여주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는 많이 쓰지 아니하고 부드러운 흐름의 음악을 만들기 위한 음악용어를 대체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각곡에 의한 여러[표]들을 통하여 특수용어 및 기호가 몇번이나 사용되어 있는지가 소개되어 있고 네개의 곡에 의한 종합적인 [표]가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 2. 이 오라토리오 곡들에 나타나는 박자 중에 이상한 것은 없으나 (1/2은 예외)박자가 역시 자주 변하며 홑박자와 겹박자가 서로 번갈아가며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박자는 4/4 3/4 2/4와 6/8이다. Elgar가 즐겨 쓴 리듬의 특징에는 당김음, 셋잇단음, 엇박자에 의한 리듬, 복리듬 등이다. 그 예가 많이 있어 각곡에 이런 특징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지 이 논문에 설명되어 있다. 3. 조성은 Elgar의 음악에 있어서 분명치는 않은데 각곡에 뚜렷한 조가 나타나는 부분도 있다. 장조보다 단조를 더 많이 쓰며 제일 많이 쓰는 조표는 3개의 플랫이다. 조표가 역시 여러번 바뀌며 때로는 한 페이지에 두 세번씩이나 바뀌면서 동시에 임시표를 많이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4. 멜로디 선을 구성하는 음들의 간격(음정)은 아주 다양하다. 이 연구에 있어서 가장 시간이 걸린 것이 바로 이 음정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각 작품에 사용된 멜로디에서의 음정의 특징은 약간씩 다르지만 대체로 보면 장2도, 단2도, 장.단3도의 진행에 제일 많으며 장.단2도의 진행은 상행보다 하행으로 좀 더 많이 쓰인다. 크게 도약하는 음들(5,6,7,8,9도)도 흔히 많이 볼 수 있다. 장 또는 단 3도가 2번 내지 3번 연속으로 연결되어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보통 상행) 멜로디가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음계에 의한 멜로디가 많이 있지만 그보다 몇개의 온음과 반음을 연결해서 음계는 아니지만 음계다운 특징을 가진 것이 있다. 특히 4­5개의 음을 연결하고 그위에 다른 음정이 나온 후 계속적으로 몇개의 음이 나오는 것은 가장 많이 있는 예이다. 그리고 반음계가 많이 있으며 제일 긴 예는 30개의 반음으로 구성된 음계이다. 5개음으로 구성된 "음계"가 283개 (상행 108개, 하행 175개), 6개음으로 된것이 160개 등이 네곡의 오라토리오에는 전부 624개 (상행 266개, 하행 358개)의 음계가 있다. 이와 같은 수법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든 Elgar는 다른 오라토리오 작곡가와는 달리 낭독조와 아리아 형식을 구분하지 않았다. 그대신 독창자를 위한 음악은 거의 다 새로우며 자유로운 반낭독조(quasi recitative)식으로 되어 있다. 어떤 형식이 아닌, 가사에 의한 리듬과 관계를 맺은 선율은 자연스럽고 신비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이다. 5. Elgar의 관현악법은 다채롭고 풍부하며 각 오라토리오 연주를 위하여 대 오케스트라가 요구된다 . "제론티우스의 꿈"으로부터 그의 관현악법은 비범한 창조적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고 4곡이 모두 관현악법에 있어서 매우 훌륭하다. 6. 음악을 어떠한 방법으로 분석하여 평가하여도 이 곡들은 아름답고, 여러면에서 특이하며 새로운 맛이 난다. Elgar의 음악은 가사와의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그의 민감성과 예지력이 문학의 깊은 뜻을 표현하는 데 잘 나타난다. 특히 쉼표, 페르마타, 테누토 등의 사용으로 말의 뜻을 더 잘 표현해 주었다. 따라서 음악과 대본은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하나로 융화된 예술품이 되어 그 힘과 효과가 매우 크다. Elgar가 작곡한 네개의 오라토리오는 귀중한 작품이며 이 곡들로 인하여 작곡가로서의 천재성이 충분히 드러나게 되었다.

      • KCI등재

        이화여전 글리클럽 연구: 1927-1935년의 활동을 중심으로

        김은영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2019 이화음악논집 Vol.23 No.1

        This study will be mainly focused on the Glee Club at Ewha College from 1927 to 1935. Ewha Hakdang, established by Mary F. Scranton in 1886, was reorganized as the first women's specialized college with the Liberal Arts Department and the Music Department in 1925. As Choseon’s folksongs were recognized as an essential element of Choseon’s traditional culture, traditional music research and the Glee Club were introduced as a curriculum for the Music Department. Since 1927, Ehwa College, led by Mary E. Young and Gi-Yong Ahn, published Choseonminyohabchanggogjib as record albums, which was a modern act. Moreover, the concert, which toured the country by arranging Choseon folk songs in chorus, generated a syndrome so-called ‘the Folksong Choir of the Joseon New Women,’ drawing a huge public response. However, these acts of Glee-Club were criticised and condemned by patriarchal society and the Christian community. It is possible that behind the criticism has been the response of discipline authorities who have been wary of girls producing social meaning through music. Nevertheless, as of 1935, when Ewha College was relocated to Sinchon, the Glee club’s activities have turned around to reproduce and imitate Western choir music. Also, by the end of the 1930s, when the energy of war was at its peak, it was mobilized for state-led music events such as ‘National Music Night’ and ‘The Night of the Feast’ and joined the ranks of the Empire’s faithful people. Although it’s been less than 10 years, Glee Club’s movement distinguished themselves from the ‘Western music-centred community’ as they tried to achieve their goals with Korean traditional music. The criticism and condemnation by the conservative society were possibly made by their fear of Glee Club’s liberal movement. Thus, the success of the glee club project in this period and the resistance of the institutional community to this period are also signs of colonial modernity, which was once again in conflict and confusion, such as ‘traditional society’ and ‘modern society,’ ‘traditional music’ and ‘western (Christian) music,’ ‘women’s social advancement’ and ‘resistance of paternal discipline power.’ 본 논문은 1927-1935년 사이 이화여자전문학교(梨花女子專門學校) 글리클럽(Glee Club)에 대한 연구이다. 1886년 스크랜턴(Mary F. Scranton)에 의해 설립된 이화학당은 1925년, 문과와 음악과를 갖춘 여성 최초의 전문학교로 재정비한 후 조선민요를 조선 전통문화의 요체로 인식하면서 국악연구 및 글리클럽을 음악과의 커리큘럼으로 도입하였다. 1927년 이후, 이화여전 음악과는 선교사 메리 영과 안기영의 합작(collaboration)으로 『조선민요합창곡집』을 출판하고 레코드로도 전곡을 취입하는 등 매우 근대적인 행보를 이뤄내었다. 또한 전국순회 연주회를 통해 ‘조선 신여성의 민요합창’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글리클럽의 음악활동은 음악계 및 기독교계 모두로부터 비난과 공격을 받았다. 음악계에서는 조선 재래음악을 오선보로 만들고 합창음악으로 편곡하여 서구화하였다는 이유로, 기독교계로부터는 미션스쿨 여학생들의 민요합창이 기생을 연상시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결국 1935년 이후 글리클럽은 서구 합창음악을 재현하고 모방하는 레퍼토리로 전환하고 1930년대 말에 이르면 ‘국민음악의 밤’이나 ‘기원절봉축의 밤’ 등 관주도의 음악행사에 동원되면서 제국의 충실한 국민이 되어가는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비록 10년이 채 못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시기 글리클럽의 활동은 서구음악의 일방적 수용자를 넘어 한국의 전통음악을 통해 선교지 현장을 반영하려고 시도했던 음악적 성취였다. 당시 제도권 사회의 공격과 반발은 글리클럽의 사회적 행보에 불편함과 위기의식을 느낀 가부장제 사회의 반발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기 글리클럽 프로젝트의 대중적 성공과 이에 대한 제도권 사회의 저항은 ‘전통사회’와 ‘근대사회’, ‘전통음악’과 ‘서구(기독교)음악’, ‘여성의 사회진출’과 ‘가부장제 규율권력의 저항’ 등 갈등과 혼돈을 거듭하던 식민지 근대성의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

      • KCI등재

        이화여자전문학교의 『여류가곡집』(1932) 출간과 그 의미

        신혜승 ( Shin Hye Seung ),김은영 ( Kim Eun Young ),공애희 ( Kong Ai Heui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2021 이화음악논집 Vol.25 No.1

        본 논문은 이화여자전문학교 졸업생들의 작품집 『여류가곡집』(1932)에 대한 고찰이다. 본고는 학교설립 초기부터 영어와 찬송을 강조했던 이화학교사(史)에서 1932년 『여류가곡집』 출판을 계기로 전문음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표명한 사건이었다고 평가한다. 전체 여성 중 극소수에 불과했던 여학교 출신의 신여성들은 자신들이 동시대 여성들과 구분된 근대교육의 수혜자라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스스로의 미래 앞에서는 전통적 여성상인 가족공양과 현모양처로서의 역할과 개인의 진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다. 1920년대까지 여성교육의 목표는 현모양처의 양성에 있었고 음악과 학생들은 스위트 홈을 구성하는 데 있어 최고의 ‘규수감’으로만 인식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1930년대 들어 일간지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놓고 사회적 논쟁이 일기 시작했고 이와 함께 이화 출신 여성음악가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고 있었다. 『여류가곡집』의 출간은 근대의 경향인 서양음악의 부각과 여성의 대두라는 시대상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로, 본 논문에서는 여성음악가의 사회적 의미와 함께 『여류가곡집』에 참여한 작곡자 개개인의 면모와 작품을 분석하고 향후 그들의 활동 및 역할을 조명해보았다. 1928년 이후 이화여전 음악과 학생들은 적극적이고 광범위한 대외활동을 통해 음악적 성취감을 맛보는 경험을 했지만 여전히 남성 중심의 주류음악계에서 이화여전의 새로운 시도는 단속과 규율의 담론 안에 갇히고 있었다. 그럼에도 ‘여류’라는 용어를 전면에 부각한 가곡집의 출간은 음악계뿐 아니라 이화의 학교사에 있어서도 큰 분기점을 이루는 ‘도전’이며 향후 여성음악가 성장의 중요한 견인차가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This paper is a review of The Collection of Femme Lieder (1932), a collection of works by graduates of Ewha College. The publication of The Collection of Femme Lieder is a concrete example of the emergence of Western music and the rise of women, which are a modern trend.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works of individual composers who participated in The Collection of Femme Lieder, and examine their activities and roles in the music field. Since 1928, Ewha’s students have experienced a sense of musical achievement through active and extensive external activities. However, in the male-centered mainstream music field, Ewha’s new attempt was trapped in the discourse of crackdown and discipline. Nevertheless, it can be said that the publication of the Song Collection composed by Ewha womans, which emphasized the term ‘woman,’ was a ‘challenge’ that constituted a major turning point not only in the music field but also in Ewha’s history. It can also be evaluated as an important driving force for the growth of women musicians.

      • The "fantastic" Beethoven and Stylus Phantasticus

        Yang, Hon-Lun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1994 音樂藝術論壇 Vol.- No.3

        Beethoven 음악의 성격들 중에서 환상적, 우발적, 상상적, 그리고 즉흥적으로 표현되는 부분들은 보다 정확히 밝혀져야만 할 여러가지들 중 하나일 것이다. 많은 논문들이 Beethoven 음악의 통일적 요소들을 다루고 있는데 반하여, 이 논문에서는 Beethoven의 작품들 중에서 환상적, 우발적, 상상적, 그리고 즉흥적 특징들을 가져오는 '환상적'(fantasy) 요소들의 사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Beethoven의 '환상적' 요소들의 사용은 다음 2가지로 요약된다 : 즉 (1)장식적 fermata(훼르마타), cadenza(카덴쟈)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 부분적 차원에서 음악의 정상적 흐름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어떤 음악적 처리의 사용, 환상적 전개, 갑작스런 tempo(템포) 변화, 기악적 recitative(레씨타티브), 그리고 (2)음악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 과거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방법을 통해 보다 넓은 차원, 즉 전 악장 또는 전 작품을 통해 음악적 일관성은 물론 시청자의 기대감을 조작, 조정한다거나 함으로서 관습적 방법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Beethoven의 '환상적' 요소들의 사용에 있어서 그의 피아노, 실내악, 관현악 작품들 뿐만 아니라, C.P.E. Bach, Haydn, 그리고 Mozart의 작품들에서 보여준 비환상적 작품에 포함된 환상적 요소들의 사용에 대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역시 Beethoven과 그 이전 작곡가들의 환상적 요소의 처리에 있어서의 다른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즉 Beethoven의 그것은 쟝르(genre)의 혼용이라는 처사로서 이는 곧 시청자의 기대감에 도전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음악 작품의 일반적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