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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임신 - 임신성 당뇨병 치료와 관리 _고혈당이 태아와 임신부에게 미치는 영향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11 당뇨 Vol.256 No.-
당뇨병으로 인한 태아의 위험은 당뇨병의 유전요인보다는 임신부의 대사 장애에 의한 것으로 당뇨병 형태에 따른 태아의 위험 차이는 없는 것으로 추축할 수 있다. 그러나 제 1형 당뇨병임신부는 케톤산혈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케톤산 혈증이 발생하면 태아 사망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또 제 1형 당뇨병임신부는 당뇨병성 혈관합병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많아 자기의 주 수 보다 체중이 미달되는 경우와 조산 및 임신 중 고혈압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제 2형 당뇨병임산부는 임신부가 비만일 경우 거대아 출산 및 임신 중 고혈압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합병증은 임신 전과 임신기간 동안 양호한 혈당조절로 감소시킬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11 당뇨 Vol.255 No.-
당뇨병성 신증은 망막증, 신경 합병증과 함께 당뇨병의 대표적인 3대 합병증 증 하나로 신장이 받아야 한다는것 때문에 당뇨병환자로서는 제일 두려운 합병증 중 하나이다. 그러나 두려워만 하기에 앞서 당뇨병성 신증의 본질을 잘 알고 각 단계별로 잘 대처하고 차분히 마음가짐을 다져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성 신증의 각 단계에서 대처해야 할 일들을 짚어보자.
당뇨관리 - 생활 속 당뇨병케어 _아는 것이 힘! 당뇨 공부하자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11 당뇨 Vol.256 No.-
요즘은 각 병원이나 보건소마다 당뇨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 협회에서도 매 년마다 공개강좌, 당뇨캠프를 열어 환자들의 당뇨병 관리와 치료를 돕고 있다. 당뇨병은 감기처럼 단순히 약을 먹는다고 낫는 것이 아니라 평생 관리하고 돌봐줘야 하는 병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어야 잘 다스릴 수 있다.
기획리포트 - 당뇨병에 필요한 검사들 (7)당뇨병성 신증을 알아보는 검사
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09 당뇨 Vol.241 No.-
당뇨병성 신증이라 하면 임상적으로 당뇨병환자에서 염증이 없는 소변에서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나타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다른 신장질환이나 신부전증 등에 의하지 않고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된 경우를 의미한다. 당뇨병환자의 25~50%가 신 질환을 갖게 되며 결국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게 된다. 20년 이상 기왕력을 가진 제 1형 당뇨병환자의 40~50%에서 당뇨병성 신증이 발생된다. 제 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문제시 되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적게 발생되어 5~10%만 발생된다.
한국당뇨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 of Korea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06 당뇨 Vol.203 No.-
미국당뇨협회에서 밝히고 있는 당뇨캠프의 목표는 '당뇨병을 가지고 생활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당뇨병으로 인해 당뇨병환자의 삶이 제한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한국당뇨협회에서는 당뇨병환자와 가족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깨닫고 지난 1998년부터 내년 성인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당뇨캠프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충남 도고 소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 9차 성인 당뇨 교육 캠프가 개최됐다. 유익한 교육과 즐거운 만남이 가득했던 제9차 당뇨캠프의 프로그램과 현장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당뇨캠프의 의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되새겨 보기로 한다.
홍지영,Hong, Ji-Yeong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07 당뇨 Vol.215 No.-
2007년 8월 말. 올해도 어김없이 당뇨인을 위한 캠프가 개최되었다. (사)한국당뇨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가 후원하는 '당뇨캠프'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당뇨교육의 중요성의 의미를 더욱 부여했다. 당뇨병환자가 당뇨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임하고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은 당뇨와 직접 싸우는 환자와 당뇨를 연구하는 의료진 모두 깊게 깨닫고 있는 바이다. (사)한국당뇨협회가 지난 10년간 주최한 당뇨캠프도 '환자의 당뇨교육'을 목적으로 교육이 당뇨관리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올바른 당뇨관리로 들어서게 하는지에 대해 그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2007 당뇨캠프는 8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1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개최되었다. 당뇨는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 아니라 함께 동반해야 할 친구라는 것을 배우게 되는 당뇨캠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당뇨캠프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또 3박4일간의 당뇨캠프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깨달을 수 있는지 지면을 통해 만나보자.
Diabetes Guide - 당뇨병 환자가 입원 치료 필요할 때
사단법인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09 당뇨 Vol.239 No.-
미국의 사례에서 보면 전체 입원환자 중 약 7.2% 이상이 당뇨병환자이고, 이것은 비당뇨인에 비해 2.4배의 입원율에 해당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정은 비슷해 보통 1000병상에 당뇨병환자가 130명꼴에 달할 정도로 적지 않은 수를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당뇨병환자라면 아무 증상이 없고 불편이 없어도 혈당이 높다고 입원을 권하곤 하는데, 그 내막을 알아보자.
사단법인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09 당뇨 Vol.239 No.-
오랜만에 모인 가족 친지들, 맛깔스런 음식들.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이지만 당뇨인에게는 영 달갑지 않다. 이때만이라도 실컷 먹어봤으면 좋으련만 높아질 혈당과 늘어날 체중 생각에 즐거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괴롭기만 하다. 허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다 두고 울상 지을 수만은 없는 법. 추석음식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고 적절한 양을 때에 따라 골고루 섭취한다면 당뇨인도 명절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추석은 늘 따라다니는 식사요법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웃으면서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
당뇨합병증: 당뇨와 간질환 C형 간염, 알코올 지방간 주의해야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2011 당뇨 Vol.257 No.-
당뇨병과 간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그동안 당뇨병과 간에 대한 연구가 여러 차례 진행돼 왔다. 우리나라에서 2001년 연구한 바에 따르면 제 2형 당뇨병에서 C형 간염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환자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이 흔하게 관찰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반면 간 질환자에서 당뇨병 발생빈도가 10~30%로 매우 높게 나타나 당뇨병과 간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짐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