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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어말어미 「-^*ㅅㆍㄼ- 」의 통어적 기능

        최남희 건국대국어국문학연구회 1987 겨레어문학 Vol.11·12 No.-

        중세국어의 「-□-」계 선어말어미의 용법과 통어적 기능 및 용어가 학자들 사이에 서로 다르게 발표되었으며, 현대어의 겸양법과 혼동되고 있기 때문에 이의 확실한 결론을 얻기 위하여, 고대국어에 사용된 선어말어미 「-白-」의 용례를 분석 검토하여 중세어의 「-□-」계 선어말어미의 용법과 통어적 기능 및 용어 확립에 도움을 얻고자 이 논문을 썼다. 그 결과 고대국어 자료인 신라향가 3문장과, 고려향가 9문장에서 사용된 선어말어미 「白」자의 용법 및 통어적 기능이 중세어와 동일함을 발견하였다. 즉 선어말어미 「白」은 그 형태소가 내포된 서술어의 객체를 높이는 기능을 가졌으며, 또 그 객체는 목적어로 쓰인 경우와 부사어로 쓰인 경우와 문장의 속구조로 쓰인 경우임을 확인하고, 이들의 용법과 통어 구조를 중세어와 대비한 결과 모두가 동일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중세어에 쓰인 선어말어미 「-□-」계의 형태소는 이미 고대국어에서부터 존재하였으며 그 용법과 통어 기능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고대국어와 중세국어 사이에서, 적어도 이 형태소에서는 큰 차이나 변화가 없었다. 다만 중세어에서처럼 6가지로 분화되지 않은 단일형 「-□-」만 존재하였음이 다를 뿐이다. 이것은 현대어의 겸양법과 다른 것이며 17세기경까지 사용된 객체높임 법의 선어말어미 「-□-」계의 형태소는 이미 고대국어에서부터 존재한 것임을 확인하였고, 그 용법과 통어적 기능도 중세와 동일하므로 고대국어에서도 「-白-」형태소의 명칭은 「객체높임법」의 선어말어미로 함이 타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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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 개념과 국어의 전제 분석

        고창운 건국대국어국문학연구회 1987 겨레어문학 Vol.11·12 No.-

        '전제'는 철학자 프레게(Frege)가 자연 언어의 지시적 표현은 그로써 가리켜지는 지시물의 존재를 전제한다고 지적하여 논의되기 시작했는데, 실제의 언어구조와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에 많은 언어학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27세기 후반에 들어와 변형생성 문법의 영향으로 언어학에서 의미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1970년대에는 전제 연구가 언어학 이론의 중심을 차지하게까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전제가 무엇인가를 밟혀 보려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아직도, 만족스러운 전제 이론이 정립되었다고 할 수는 없으나, 최근의 연구들들에서는 다양한 전제 현상을 의미론적 전제와 화용론적 전제의 둘로 나누어 보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 글은 국어의 전제 분석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씌어진 것으로, 먼저 의미론적 전제와 화용론적 전제의 개념을 검토하고, 보기를 통해 국어에서 전제와 관련하여 논의될 수 있는 언어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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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시경의 토씨 연구에 대한 고찰

        리의도 건국대국어국문학연구회 1987 겨레어문학 Vol.11·12 No.-

        이 글은, 지금까지 세상에 드러난 자료를 가지고, 한힌샘 주 시경 선생의 토씨 연구가 어떻게 변천ㆍ발전되어 왔는가를 살핀 것이다. 이 글에서 논의 한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1) 한힌샘의 말본갈에서 토씨가 설정되기는 《國文文法》(1905)에서가 처음이며, 그때의 이름은 「인졉(引接)」이다. 여기서의 「인졉」은, 이름씨 아래 붙어서, 의미상으로 이름씨와 풀이씨 사이의 관계를 맺어 주는 요소로 인식하였다. 2) 이러한 인식과 처리 방법은 《말》(1908)에 이르러 이론을 바탕으로 한 완전한 하나의 체계로 자리 잡히는데, 그 체계는 본문의 (4)와 같이 정리된다. 다시 말하면, 한힌샘은 《말》에 이르러 자리토씨(常意格)와 도움토씨(特意格)를 구별하여 인식하였고, 또 임자자리 토씨와 부림자리 토씨와 어찌자리 토씨를 구별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이르러 토씨가 말본소(關係部)임을 명확히 인식하였다. 3) 《高等國語文典》(1909)에 이르러서는 「引接」이란 술어를 「關聯」으로 바꾸며, 그것은 《國文文法》(1910)의 「겻」으로 이어진다. 4) 한힌샘은, 이음토씨 "의"의 처리에 매우 고심한 것 같은데, 《말》에서는「∼하는 표」라고 하다가 《高等國語文典》에서는 「關聯」이라고 하여 하나의 씨(토씨)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國文文法》에서는 「겻」(토씨)으로서 처리한 흔적이 보이지 않으며, 《말의 소리》(1914)에 다시 「겻」의 하나로 나타난다. 5) 이음토씨 "과/와"는 《高等國語文典》에서 「接續」(이음법 씨끝)의 하나로 설정되며, 이것은 그 이후 《말의 소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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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處容歌의 한 解讀

        高永根 건국대국어국문학연구회 1985 겨레어문학 Vol.9·10 No.-

        처용가의 한 구절의 해독은 그런대로 소득이 없지는 않았다. 고대국어의 단계에도 중세국어와 같이 어간의 형태 ․  어휘적 자질에 따른 어미의 교체가 있었고 접속구문이 명사적으로 사용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 그 소득이다. 이러한 문법현상의 파악이 종전의 해독을 역전 시킨다든지 하는 결과에는 이르지 못했어도 종래의 엇갈린 해독들을 다소나마 정돈시킬 수 있고, 문법에 맞는 해석 가능성을 던져 주었다고 믿는다. 필자는 이 작업을 통하여 고대국어의 연구를 위하여는 차자자료의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중세국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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