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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Women's (검색결과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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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Women's Studies Curriculum : 8 Country-Level Workshops
Asian Center for Women's Studies & Korean Women's Institute Ewha Womans University Asian Center Women's Studies Korean Women's Instit 2000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AJWS) Vol.6 No.2
The eight country-level workshops were held over a period of one year in 1999 and were attended by 350 women's studies practitioners from 220 universities and other research institutions in Asia. The workshops not only created strong motivation among women's studies practitioners in the countries to introduce women's studies courses, but also to develop it further in higher education. These meetings, therefore, have been instrumental in furthering the United Board's objectives of promoting women's studies and gender equality in the Asian region, as well as placing Ewha Womans University on the international map. The proceedings of the country workshops are summarized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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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 사무자동화과 경인여자대학 1997 경인논집 Vol.- No.6s
1. 요약 가) 문제제기 및 목적 ① 전문대학은 산업사회환경의 변화에 적극 부응하기 시작하였으며 전문대학의 사무자동화 교육은 1985년 동양공전에 사무자동화과가 개설되면서 현재 150여개 거의 모든 전문대학에 개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매해 사무자동화를 졸업하는 전공자의 수가 8,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② 사무자동화과는 컴퓨터와 전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보급과 확산으로 인해 기업이나 관공서 등의 조직체에서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는 정보를 생산하고 가공하는 정보처리 전문인력의 배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무자동화 전공은 나름 데로 현재 정보 산업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하겠다. ③ 그러나 오늘날 컴퓨터의 대중화, 국내외 전산 관련 경쟁 교육기관의 성장 등 외부 환경은 현행 전문대학 사무자동화 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④ 아래에서는 변화하는 산업 및 교육 환경과 멀티미디어화 하는 정보 자원의 변화에 부응하여 사무자동화 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수요를 확인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발전 방안과 이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사무자동화 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⑤ 이를 위하여 1997.3.~1997.12.까지 사무자동화과 전임교수들을 중심으로 발전적 교육과정에 대한 토론과 사례조사를 통하여 안을 마련하였다. 나) 전문대학은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대학은 수업년한이 2년으로 한정되어 있어 단기간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업체의 수요를 충분히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과에서는 학과 전교수들의 참여와 외국 사례등의 연구를 통하여 그간 발전적 교육과정이 마련되었다. 2. 교육과정 편성의 기본 원칙 및 특징 가) 교육과정 편성의 기본 원칙 ① 전문대학 교육목표가 전문기술인력의 양성을 위한 것인만큼 교육과정 편서은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단기직업 교육으로서의 목적달성에 충실할수 있는 내용으로 선정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나) 교육과정 편성의 기본 방향 ① 멀티미디어화하고 네트웍화하는 산업체 정보화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할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② 학생들의 능력과 흥미에 맞는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 양을 적정화한다. ③ 교육에 필요한 공통기초적인 능력인 과목을 전공기초과목으로 하고 직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관련 과목은 전공코스로 세분화한다. ④ 직업인으로서 그리고 본교 출신 학생으로서의 기본적인 인성 및 특성을 함양한다. 직업윤리관의 확립 기독교 교육, 사회봉사 교육의 내실화 통일교육의 내실화 기초 어학 및 전공 어학능력의 배양 ⑤ 현재와 미래의 기술 변동의 추이를 예측하고 장기적인 산업체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할수 있는 탄력적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⑥ 취업가능한 전공분야에 직접 종사할수 있도록 실험실습의 내용을 검토 보완하여 현장 실무 능력을 부여한다. ⑦ 유사과목을 통폐합하고 이를 계통화하고 전문화한다. ⑧ 교과목 상호간의 선후관계를 명확히 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시도한다. ⑨ 실무실습의 효율적인 운영을 기하고 응용능력을 배양한다. 다) 교과목 이수 비율 : ① 교양대 전공비율은 23% : 77% 를 이룬다. ② 전공중 필수와 선택의 비율은 46% : 54%를 이룬다. ③ 전공과목중 이론대 실습의 24% : 76%로 대부분의 경우 실습실무 위주로 전환하였다. ④ 매학기 마다 학생들의 전공선택의 범위를 확충함으로써 전공코스제를 위한 기초적인 시도를 꾀하였다. 라) 98년도 교육과정중 세부전공은 "멀티미디어 전공영역", "인터넷 전공영역", "사무정보 관리 전공영역"등 크게 3분야로 나누어 진다. ● 멀티미디어 전공 ● 인터넷 전공 ● 사무정보관리 전공 마) 이들 전공영역에 대한 계통화를 시도하였다. 바) 졸업이수학점은 종전의 80학점 이상으로 한다. 사) 학기당 이수학점은 매학기 18학점 이상 최대 24학점까지 이수하게 하였으며 20학점을 기준으로 주당 약 30시간 내외로 한다. 3. 신규 교육과정의 계통도 ◁표 삽입▷ (원문을 참조하세요) 이들 전공영역의 세분에는 다음의 요인들을 크게 고려하였다. ● 자신에게 필요한 시스템을 직접 개발 운용할수 있는 최종이용자 시스템 개발 능력의 배양 ● 멀티미디어, 네트웍화하는 정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 ● 파워유저로서의 핵심적 컴퓨터 응용능력 배양 ● 장기 기술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의 배양 4. 모델 수강신청 계획 ◁표 삽입▷ (원문을 참조하세요) 5. 특성화 교과과정 ◁표 삽입▷ (원문을 참조하세요) 6. 운영 방안 이들 영역은 취업 및 진로등에 있어서 각기 다양한 학생 및 산업체의 수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문대학 교육의 목표를 충실히 달성하고자 한다. 상기 교육과정의 운영방법은 다음과 같다. 0. 1학년 1 학기 이수후 전공 분야를 나누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법 이 경우 학생들의 개별적인 능력을 극대화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실습실, 강의실, 교강사확보등 관련 지원이 동반하여야 하는 에로점이 다소 인식된다. 0. 매학기 정해진 순서데로 강의를 개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수요를 감안하여 필요한 과목을 매학기 가변적으로 개설하는 방법 이 방법의 경우 학과개설 과목 운영에 관한 교무전산소등의 협조와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본 사무자동화과에서는 전공영역별로 취업 및 진로상담 및 스터디 지도분야를 특성화하여 관련 교수들에 의한 집중적인 지도를 받아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7. 기대되는 효과 및 한계 그간의 교육과정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0. 발전적이고 탄력적인 교육과정의 마련 0. 사무자동화과의 변화환 환경하에서의 위상의 정립 0. 전문대학 교육의 위상의 재확인 및 나아갈 방향의 설정0. 학과 교수들간의 학생지도 방향 및 교육목표에 대한 재 인식의 기회 앞으로도 사무자동화과에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정보통신기술 및 산업체 정보화 환경에 신속하게 부응함으로써 그 본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과에서는 탄력적이고 가변적인 교육과정의 마련을 통하여 교육과정을 산업체 환경과 연계하여 수요에 따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하고자 한다. 한편 이번 연구과정중에 심도있게 논의되지 못한 아래의 사항을 연구의 한계로 남겨둔다. 0. 교양과목의 재정비 및 전공연계 방안 0. 전공 심화과정에 대한 논의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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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 staging of endometrial cancer: 2023
Jonathan S. Berek,Xavier Matias-Guiu,Carien Creutzberg,Christina Fotopoulou,David Gaffney,Sean Kehoe,Kristina Lindemann,David Mutch,Nicole Concin,Endometrial Cancer Staging Subcommittee,FIGO Women's C 대한부인종양학회 2023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Vol.34 No.5
Introduction: Many advances in the understanding of the pathologic and molecular features of endometrial cancer have occurred since the FIGO staging was last updated in 2009. Substantially more outcome and biological behavior data are now available regarding the several histological types. Molecular and genetic findings have accelerated since the publication of The Cancer Genome Atlas (TCGA) data and provide improved clarity on the diverse biological nature of this collection of endometrial cancers and their differing prognostic outcomes. The goals of the new staging system are to better define these prognostic groups and create substages that indicate more appropriate surgical, radiation, and systemic therapies. Methods: The FIGO Women's Cancer Committee appointed a Subcommittee on Endometrial Cancer Staging in October 2021, represented by the authors. Since then, the committee members have met frequently and reviewed new and established evidence on the treatment, prognosis, and survival of endometrial cancer. Based on these data,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s in the categorization and stratification of these factors were identified in each of the four stages. Data and analyses from the molecular and histological classifications performed and published in the recently developed ESGO/ESTRO/ESP guidelines were used as a template for adding the new subclassifications to the proposed molecular and histological staging system. Results: Based on the existing evidence, the substages were defined as follows: S tage I (IA1): non-aggressive histological type of endometrial carcinoma limited to a polyp or confined to the endometrium; (IA2) non-aggressive histological types of endometrium involving less than 50% of the myometrium with no or focal lymphovascular space invasion (LVSI) as defined by WHO criteria; (IA3) low-grade endometrioid carcinomas limited to the uterus with simultaneous low-grade endometrioid ovarian involvement; (IB) non-aggressive histological types involving 50% or more of the myometrium with no LVSI or focal LVSI; (IC) aggressive histological types, i.e. serous, high-grade endometrioid, clear cell, carcinosarcomas, undifferentiated, mixed, and other unusual types without any myometrial invasion. S tage II (IIA): non-aggressive histological types that infiltrate the cervical stroma; (IIB) non-aggressive histological types that have substantial LVSI; or (IIC) aggressive histological types with any myometrial invasion. S tage III (IIIA): differentiating between adnexal versus uterine serosa infiltration; (IIIB) infiltration of vagina/parametria and pelvic peritoneal metastasis; and (IIIC) refinements for lymph node metastasis to pelvic and para-aortic lymph nodes, including micrometastasis and macrometastasis. S tage IV (IVA): locally advanced disease infiltrating the bladder or rectal mucosa; (IVB) extrapelvic peritoneal metastasis; and (IVC) distant metastasis. The performance of complete molecular classification (POLEmut, MMRd, NSMP, p53abn) is encouraged in all endometrial cancers. If the molecular subtype is known, this is recorded in the FIGO stage by the addition of “m” for molecular classification, and a subscript indicating the specific molecular subtype. When molecular classification reveals p53abn or POLEmut status in Stages I and II, this results in upstaging or downstaging of the disease (IICmp53abn or IAmPOLEmut). Summary: The updated 2023 staging of endometrial cancer includes the various histological types, tumor patterns, and molecular classification to better reflect the improved understanding of the complex nature of the several types of endometrial carcinoma and their underlying biologic behavior. The changes incorporated in the 2023 staging system should provide a more evidence-based context for treatment recommendations and for the more refined future collection of outcome and surviv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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