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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pact of long COVID-19 o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s modified by health literacy: an observational study in Vietnam

        Han Thi Vo,Tien Duc Dao,Tuyen Van Duong,Tan Thanh Nguyen,Binh Nhu Do,Tinh Xuan Do,Khue Minh Pham,Vinh Hai Vu,Linh Van Pham,Lien Thi Hong Nguyen,Lan Thi Huong Le,Hoang Cong Nguyen,Nga Hoang Dang,Trung 질병관리청 2024 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tectives Vol.15 No.1

        Objectives: The incidence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has increased, particularly among individuals who have recovered from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nfection. Health literacy is considered a “social vaccine” that helps people respond effectively to the pandemic. We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long COVID-19 and PTSD, and to examine the modifying role of health literacy in this association.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was conducted at 18 hospitals and health centers in Vietnam from December 2021 to October 2022. We recruited 4,463 individuals who had recovered from COVID-19 infection for at least 4 weeks. Participants provided information about their sociodemographics, clinical parameters, health-related behaviors, health literacy (using the 12-item short-form health literacy scale), long COVID-19 symptoms and PTSD (Impact Event Scale-Revised score of 33 or higher).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used to examine associations and interactions.Results: Out of the study sample, 55.9% had long COVID-19 symptoms, and 49.6% had PTSD. Individuals with long COVID-19 symptoms had a higher likelihood of PTSD (odds ratio [OR], 1.68; 95% confidence interval [CI], 1.63–2.12; p<0.001). Higher health literacy was associated with a lower likelihood of PTSD (OR, 0.98; 95% CI, 0.97–0.99; p=0.001). Compared to those with long COVID-19 symptoms and the lowest health literacy score, those with long COVID-19 symptoms and a 1-point health literacy increment had a 3% lower likelihood of PTSD (OR, 0.97; 95% CI, 0.96–0.99; p=0.001).Conclusion: Health literacy was found to be a protective factor against PTSD and modified the negative impact of long COVID-19 symptoms on PTSD.

      • 황 담체의 공극률에 따른 질산성 질소의 독립영양 탈질 효율 평가

        강소연 ( Kang Soyeon ),( Vo Thi-kim-quyen ),안선아 ( An Sun-a ),김한승 ( Kim Han-seung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부영양화 등으로 인한 수질악화 우려로 질소의 방류수 수질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수질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고도처리 실용화 기술개발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수중의 질소 제거를 위해 질산화 및 탈질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공정이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 중 탈질공정은 종속영양탈질과 독립영양탈질로 나눌 수 있다. C/N비가 낮은 우리나라 하수의 경우 황(S)을 이용한 독립영양탈질을 이용하면 미생물이 환원상태의 황 및 황화합물을 산화하여 얻은 에너지를 이용해 질산성질소(NO<sub>3</sub><sup>-</sup>-N)를 질소기체(N<sub>2</sub>)로 환원시키는 데에 외부탄소원의 첨가가 불필요하며 슬러지 생성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많은 연구에서는 황 탈질을 위한 황원을 제공하기 위해 미생물 고정화 담체를 이용한다. 미생물 고정화용 담체는 자체 표면에 많은 미생물 부착과 처리대상 물질을 흡착 및 흡수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표면적 즉, 공극률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담체의 공극률이 증가할수록 담체의 강도가 낮아져 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해 수명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명 및 기계적 강도와 처리효율을 고려한 적정 공극률과 기공 크기를 가진 담체를 생성하는 것이 미생물 부착에 더욱 효과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담체 제조시 황 혼합물(S과 CaCO<sub>3</sub>)과 바인더 역할을 하는 물유리(Waterglass)의 비율을 다양하게 조절해 제조한 담체의 공극률을 측정하고 공극률에 따른 질산성질소의 탈질 효율을 평가해보았다. 연구에 사용된 담체는 실리콘 트레이를 이용해 부피가 1cm<sup>3</sup>인 정육면체 형태로 제조하였으며 황(S)과 pH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CaCO<sub>3</sub> 및 Waterglass를 각각 (A)5:4:4, (B)5:4:6, (C)5:4:9 질량비율로 구성된 3가지 담체를 사용하였다. 제조된 담체는 아르키메데스법을 사용하여 겉보기 밀도와 공극률을 측정하였다. 효율 실험은 연속식으로 진행을 하였으며, pH, nitrate, nitrite, sulfate를 측정하여 모니터링 하였다. 각 담체의 겉보기 밀도는 bulk density로 나타내었고 (A)1.195±0.16g/cm<sup>3</sup>, (B)1.021±0.088g/cm<sup>3</sup>, (C)0.753±0.054g/cm<sup>3</sup>로 측정되었다. 또한, 공극률을 계산하였을 때, (A)41.7±6.9%, (B)51.2±5.1%, (C)65.2±2.8%로 waterglass의 첨가 비율이 증가할수록 공극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aterglass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함유량이 증가하면 담체 내 수분이 증가하고 약 105℃에서 담체를 건조시킬 때 수분이 기화되며 물이 있던 자리에 기공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생물 고정화용 담체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극률이 증가될 수 있어야 하는데 바인더 역할을 하는 waterglass의 첨가비율이 담체 공극률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황 담체의 공극률에 따른 질산성 질소의 독립영양 탈질 효율 평가

        강소연 ( Kang Soyeon ),( Vo Thi-kim-quyen ),안선아 ( An Sun-a ),김한승 ( Kim Han-seung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부영양화 등으로 인한 수질악화 우려로 질소의 방류수 수질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수질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고도처리 실용화 기술개발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수중의 질소 제거를 위해 질산화 및 탈질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공정이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 중 탈질공정은 종속영양탈질과 독립영양탈질로 나눌 수 있다. C/N비가 낮은 우리나라 하수의 경우 황(S)을 이용한 독립영양탈질을 이용하면 미생물이 환원상태의 황 및 황화합물을 산화하여 얻은 에너지를 이용해 질산성질소(NO<sub>3</sub><sup>-</sup>-N)를 질소기체(N<sub>2</sub>)로 환원시키는 데에 외부탄소원의 첨가가 불필요하며 슬러지 생성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많은 연구에서는 황 탈질을 위한 황원을 제공하기 위해 미생물 고정화 담체를 이용한다. 미생물 고정화용 담체는 자체 표면에 많은 미생물 부착과 처리대상 물질을 흡착 및 흡수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표면적 즉, 공극률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담체의 공극률이 증가할수록 담체의 강도가 낮아져 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해 수명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명 및 기계적 강도와 처리효율을 고려한 적정 공극률과 기공 크기를 가진 담체를 생성하는 것이 미생물 부착에 더욱 효과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담체 제조시 황 혼합물(S과 CaCO<sub>3</sub>)과 바인더 역할을 하는 물유리(Waterglass)의 비율을 다양하게 조절해 제조한 담체의 공극률을 측정하고 공극률에 따른 질산성질소의 탈질 효율을 평가해보았다. 연구에 사용된 담체는 실리콘 트레이를 이용해 부피가 1cm<sup>3</sup>인 정육면체 형태로 제조하였으며 황(S)과 pH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CaCO<sub>3</sub> 및 Waterglass를 각각 (A)5:4:4, (B)5:4:6, (C)5:4:9 질량비율로 구성된 3가지 담체를 사용하였다. 제조된 담체는 아르키메데스법을 사용하여 겉보기 밀도와 공극률을 측정하였다. 효율 실험은 연속식으로 진행을 하였으며, pH, nitrate, nitrite, sulfate를 측정하여 모니터링 하였다. 각 담체의 겉보기 밀도는 bulk density로 나타내었고 (A)1.195±0.16g/cm<sup>3</sup>, (B)1.021±0.088g/cm<sup>3</sup>, (C)0.753±0.054g/cm<sup>3</sup>로 측정되었다. 또한, 공극률을 계산하였을 때, (A)41.7±6.9%, (B)51.2±5.1%, (C)65.2±2.8%로 waterglass의 첨가 비율이 증가할수록 공극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aterglass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함유량이 증가하면 담체 내 수분이 증가하고 약 105℃에서 담체를 건조시킬 때 수분이 기화되며 물이 있던 자리에 기공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생물 고정화용 담체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극률이 증가될 수 있어야 하는데 바인더 역할을 하는 waterglass의 첨가비율이 담체 공극률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황 담체의 공극률에 따른 질산성 질소의 독립영양 탈질 효율 평가

        강소연 ( Kang Soyeon ),( Vo Thi-kim-quyen ),안선아 ( An Sun-a ),김한승 ( Kim Han-seung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부영양화 등으로 인한 수질악화 우려로 질소의 방류수 수질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수질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고도처리 실용화 기술개발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수중의 질소 제거를 위해 질산화 및 탈질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공정이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 중 탈질공정은 종속영양탈질과 독립영양탈질로 나눌 수 있다. C/N비가 낮은 우리나라 하수의 경우 황(S)을 이용한 독립영양탈질을 이용하면 미생물이 환원상태의 황 및 황화합물을 산화하여 얻은 에너지를 이용해 질산성질소(NO<sub>3</sub><sup>-</sup>-N)를 질소기체(N<sub>2</sub>)로 환원시키는 데에 외부탄소원의 첨가가 불필요하며 슬러지 생성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많은 연구에서는 황 탈질을 위한 황원을 제공하기 위해 미생물 고정화 담체를 이용한다. 미생물 고정화용 담체는 자체 표면에 많은 미생물 부착과 처리대상 물질을 흡착 및 흡수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표면적 즉, 공극률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담체의 공극률이 증가할수록 담체의 강도가 낮아져 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해 수명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명 및 기계적 강도와 처리효율을 고려한 적정 공극률과 기공 크기를 가진 담체를 생성하는 것이 미생물 부착에 더욱 효과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담체 제조시 황 혼합물(S과 CaCO<sub>3</sub>)과 바인더 역할을 하는 물유리(Waterglass)의 비율을 다양하게 조절해 제조한 담체의 공극률을 측정하고 공극률에 따른 질산성질소의 탈질 효율을 평가해보았다. 연구에 사용된 담체는 실리콘 트레이를 이용해 부피가 1cm<sup>3</sup>인 정육면체 형태로 제조하였으며 황(S)과 pH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CaCO<sub>3</sub> 및 Waterglass를 각각 (A)5:4:4, (B)5:4:6, (C)5:4:9 질량비율로 구성된 3가지 담체를 사용하였다. 제조된 담체는 아르키메데스법을 사용하여 겉보기 밀도와 공극률을 측정하였다. 효율 실험은 연속식으로 진행을 하였으며, pH, nitrate, nitrite, sulfate를 측정하여 모니터링 하였다. 각 담체의 겉보기 밀도는 bulk density로 나타내었고 (A)1.195±0.16g/cm<sup>3</sup>, (B)1.021±0.088g/cm<sup>3</sup>, (C)0.753±0.054g/cm<sup>3</sup>로 측정되었다. 또한, 공극률을 계산하였을 때, (A)41.7±6.9%, (B)51.2±5.1%, (C)65.2±2.8%로 waterglass의 첨가 비율이 증가할수록 공극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aterglass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함유량이 증가하면 담체 내 수분이 증가하고 약 105℃에서 담체를 건조시킬 때 수분이 기화되며 물이 있던 자리에 기공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생물 고정화용 담체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극률이 증가될 수 있어야 하는데 바인더 역할을 하는 waterglass의 첨가비율이 담체 공극률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휴믹산과 망간에 의한 세라믹 막 오염 해석 및 저농도 약품스팀세정에 의한 여과성능 회복

        안선아 ( Sun-a An ),강준석 ( Joon-seok Kang ),강소연 ( Soyeon Kang ),( Thi-kim-quyen Vo ),김한승 ( Han-seung Kim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정수처리공정에서 막 여과는 운전 장치의 단순함뿐만 아니라 유출수 수질의 우수함 때문에 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무기 막 중 하나인 세라믹 막은 내약품성, 내열성, 내구성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막 여과 공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제거대상물질의 제거율을 높이면서 막의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물질의 대표물질인 humic acid와 무기물질 중 망간으로 형성된 막 오염을 정압여과 회귀모델과 직렬여과 저항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여과 이후 저농도 화학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의 회복률을 측정하여 기존 세정방법의 회복률과 비교하였다. Humic acid가 포함된 원수에서는 압력에 따른 막 오염의 형성과 회복률을 파악하기 위해 100 kPa, 200 kPa, 300 kPa의 운전압력에서 실험하였고 농도는 DOC 2.5 ppm과 8ppm이었다. Humic acid와 망간이 혼합된 원수에서는 운전압력을 200 kPa로 고정하였고 농도는 각각 DOC 2.5 ppm, 8 ppm과 망간 0.7 ppm, 2 ppm이었다. 막 세정 방법은 물리세척, 스팀세정 및 약품스팀세정으로 진행되었고 약품스팀세정에서 NaOCl과 Citric acid가 사용되었다. 정압여과 회귀모델을 통해 계산된 속도상수를 정량적 수치로 나타낸 결과 유기물과 망간이 혼합된 원수의 막 오염에서 케익여과가 지배적인 오염 메커니즘으로 나타났다. 직렬여과 저항모델에서는 운전압력이 증가할수록 세공막힘저항(Rf)의 비율이 증가했고 막 세정을 통한 막 성능 회복률이 감소했다. 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은 물리세척과 비교했을 때 세공막힘저항(Rf)이 케익저항(Rc)의 형태로 최대 85 %까지 전환되었다. 세정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5분 동안의 약품스팀세정 회복률이 1분 대비 16-75 %까지 증가하여 주입하는 약품의 농도 및 세정시간을 조정하여 급격한 막 오염에 대한 조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의 적용으로 CIP의 빈도를 낮춤으로써 화학세정에 사용되는 약품의 양과 세정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휴믹산과 망간에 의한 세라믹 막 오염 해석 및 저농도 약품스팀세정에 의한 여과성능 회복

        안선아 ( Sun-a An ),강준석 ( Joon-seok Kang ),강소연 ( Soyeon Kang ),( Thi-kim-quyen Vo ),김한승 ( Han-seung Kim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정수처리공정에서 막 여과는 운전 장치의 단순함뿐만 아니라 유출수 수질의 우수함 때문에 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무기 막 중 하나인 세라믹 막은 내약품성, 내열성, 내구성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막 여과 공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제거대상물질의 제거율을 높이면서 막의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물질의 대표물질인 humic acid와 무기물질 중 망간으로 형성된 막 오염을 정압여과 회귀모델과 직렬여과 저항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여과 이후 저농도 화학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의 회복률을 측정하여 기존 세정방법의 회복률과 비교하였다. Humic acid가 포함된 원수에서는 압력에 따른 막 오염의 형성과 회복률을 파악하기 위해 100 kPa, 200 kPa, 300 kPa의 운전압력에서 실험하였고 농도는 DOC 2.5 ppm과 8ppm이었다. Humic acid와 망간이 혼합된 원수에서는 운전압력을 200 kPa로 고정하였고 농도는 각각 DOC 2.5 ppm, 8 ppm과 망간 0.7 ppm, 2 ppm이었다. 막 세정 방법은 물리세척, 스팀세정 및 약품스팀세정으로 진행되었고 약품스팀세정에서 NaOCl과 Citric acid가 사용되었다. 정압여과 회귀모델을 통해 계산된 속도상수를 정량적 수치로 나타낸 결과 유기물과 망간이 혼합된 원수의 막 오염에서 케익여과가 지배적인 오염 메커니즘으로 나타났다. 직렬여과 저항모델에서는 운전압력이 증가할수록 세공막힘저항(Rf)의 비율이 증가했고 막 세정을 통한 막 성능 회복률이 감소했다. 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은 물리세척과 비교했을 때 세공막힘저항(Rf)이 케익저항(Rc)의 형태로 최대 85 %까지 전환되었다. 세정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5분 동안의 약품스팀세정 회복률이 1분 대비 16-75 %까지 증가하여 주입하는 약품의 농도 및 세정시간을 조정하여 급격한 막 오염에 대한 조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의 적용으로 CIP의 빈도를 낮춤으로써 화학세정에 사용되는 약품의 양과 세정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휴믹산과 망간에 의한 세라믹 막 오염 해석 및 저농도 약품스팀세정에 의한 여과성능 회복

        안선아 ( Sun-a An ),강준석 ( Joon-seok Kang ),강소연 ( Soyeon Kang ),( Thi-kim-quyen Vo ),김한승 ( Han-seung Kim ) 한국물환경학회 2020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 춘계학술발표회 Vol.2020 No.-

        정수처리공정에서 막 여과는 운전 장치의 단순함뿐만 아니라 유출수 수질의 우수함 때문에 연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무기 막 중 하나인 세라믹 막은 내약품성, 내열성, 내구성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막 여과 공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제거대상물질의 제거율을 높이면서 막의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물질의 대표물질인 humic acid와 무기물질 중 망간으로 형성된 막 오염을 정압여과 회귀모델과 직렬여과 저항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여과 이후 저농도 화학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의 회복률을 측정하여 기존 세정방법의 회복률과 비교하였다. Humic acid가 포함된 원수에서는 압력에 따른 막 오염의 형성과 회복률을 파악하기 위해 100 kPa, 200 kPa, 300 kPa의 운전압력에서 실험하였고 농도는 DOC 2.5 ppm과 8ppm이었다. Humic acid와 망간이 혼합된 원수에서는 운전압력을 200 kPa로 고정하였고 농도는 각각 DOC 2.5 ppm, 8 ppm과 망간 0.7 ppm, 2 ppm이었다. 막 세정 방법은 물리세척, 스팀세정 및 약품스팀세정으로 진행되었고 약품스팀세정에서 NaOCl과 Citric acid가 사용되었다. 정압여과 회귀모델을 통해 계산된 속도상수를 정량적 수치로 나타낸 결과 유기물과 망간이 혼합된 원수의 막 오염에서 케익여과가 지배적인 오염 메커니즘으로 나타났다. 직렬여과 저항모델에서는 운전압력이 증가할수록 세공막힘저항(Rf)의 비율이 증가했고 막 세정을 통한 막 성능 회복률이 감소했다. 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은 물리세척과 비교했을 때 세공막힘저항(Rf)이 케익저항(Rc)의 형태로 최대 85 %까지 전환되었다. 세정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5분 동안의 약품스팀세정 회복률이 1분 대비 16-75 %까지 증가하여 주입하는 약품의 농도 및 세정시간을 조정하여 급격한 막 오염에 대한 조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약품이 포함된 스팀세정의 적용으로 CIP의 빈도를 낮춤으로써 화학세정에 사용되는 약품의 양과 세정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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