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토마토 묘의 수분스트레스 측정

        강정균 ( Jeong-gyune Kang ),홍순중 ( Soon-jung Hong ),우영회 ( Young-hoe Woo ),이종원 ( Jong-won Lee ),배광수 ( Kwang-soo Bae ),김동억 ( Dong-eok Kim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0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1

        작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생육이 어려워지고, 착과 불량, 낙과, 과실 발육저하 등의 생육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수분공급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토마토묘의 열영상을 획득하고 기온을 분석하여 수분스트레스 추정가능성을 보고자 하였다. 토마토묘의 4일 동안 엽온 변화를 열화상 영상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관수, 미관수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엽온과 기온의 차를 통해 수분스트레스를 비교하였다. 열영상은 열화상카메라(A325sc, FLIR systems USA)이용하여 토마토 육묘트레이 상단에 설치하여 매일 12시에 14개의 육묘트레이를 촬영하였고 영상은 노트북에 자동되도록 하였다. 토마토의 잎에 관심영역을 설정하고 온도변화를 관찰하였으며, 기온은 데이터로거(U12-011, Hobo, USA)로 측정하였다. 촬영 후에는 근권부를 제외한 묘 전체를 건조시켜 수분함량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1일차에서는 두 그룹의 온도차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각 샘플의 수분함량 역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차부터 두 그룹간의 온도차가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3일차에 미관수한 토마토 묘의 엽온은 기온에 비해 평균 1°C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수한 토마토 묘의 엽온은 23.5°C로 기온에 비해 1.7°C 낮았고 수분함량은 미관수한 토마토 묘가 관수한 토마토 묘에 비해 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차에는 미관수한 토마토 묘가 기온에 비해 3.2°C 높았으며 수분함량은 관수한 토마토 묘에 비해 28.7% 낮게 나타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되었다. 토양수분함량에 따라 엽온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수분스트레스에 대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열영상만으로 스트레스 정도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다소 어려우나 수분스트레스 여부는 판단이 가능해 향후 육묘온실 두상관수시스템과 연계하여 수분공급 제어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풍속계를 이용한 온실내 순환팬 풍속구배 분석

        강정균 ( Jeong Gyun Kang ),박효제 ( Hyo Je Park ),김동억 ( Dong Eok Kim ),홍순중 ( Soon Joong Hong ),강태환,강동현 ( Dong Hyeon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1

        본 연구는 스마트온실의 내부순환팬 성능 평가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순환팬 작동에 따른 풍속 도달거리를 측정 및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공기순환팬의 풍속 도달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풍속센서(HD103T.0)를 수직, 수평으로 설치하여 사용하였다. 풍속측정을 위해 프로파일로 센서 설치 및 고정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고, 풍속센서의 수직방향 측정은 Yu. 등(2007)의 온풍 시험과 같이 지면에서부터 0.6m 간격으로 설치하여 총 5개를 설치하였다. 수평방향 측정은 수직으로 설치한 중앙센서를 기준으로 좌우 2개씩 1m 간격으로 설치하였다. 풍속센서의 데이터는 데이터로거(GP10)를 통해 측정 및 기록하였다. 시험에 사용한 순환팬은 직경 250mm(LD-SF250), 270mm(SN-14-2), 300mm(SW-SF300), 340mm(SN-14-1), 350mm(LD-SF350) 팬을 사용하였고, 전동리프트에 고정시켰으며, 리프트는 순환팬이 수직, 수평방향의 중앙센서의 정면에 위치하도록 상하좌우를 맞추었다. 시험방법은 순환팬이 안정화되도록 30분동안 작동시킨 후 시험을 시작하였다. 최초 측정은 중앙센서에서 1m 거리부터 측정하였으며 이후 1m 간격으로 리프트를 이동시키며 최대 17m까지 측정하였다. 측정방법은 데이터로거를 통해 각 위치마다 2분 동안 5초 간격으로 측정하여 평균값을 분석하였다. 시험결과, 순환팬 230mm, 250, 300, 340, 350, 팬의 최초풍속은 2.71m/s, 3.27, 4.35, 5.31, 5.50으로 조사되었다. Kim(1997)의 연구에 따르면 작물의 생육을 위한 적정 기류속도는 0.3 ~ 0.5m/s이라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각 팬의 풍속 도달거리로는 230mm가 6 ~ 15m, 250mm가 9 ~ 16m 구간으로 나타났다. 직경 300 ~ 350mm 팬은 최대 측정거리까지 0.2m/s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으며, 각각 11m, 12, 14 부터 풍속 0.5m/s 미만으로 떨어졌다. 본 시험결과를 통해 순환팬의 풍속 도달거리 시험 및 순환팬 설치 기준에 대한 지표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시험에서는 17m 이상 거리에서 풍속을 측정하여 각 팬의 풍속 0.2m/s 미만 도달거리까지 측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수직형 공기순환팬 가동에 따른 온실 내부온도 변화

        김동억 ( Dong Eok Kim ),홍순중 ( Soon Jung Hong ),강정균 ( Jeong Gyun Kang ),우영회 ( Young Hoe Woo ),이종원 ( Jong Won Lee ),강동현 ( Dong Hyun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

        온실 작물생산에서 균일한 온실 환경은 작물 재배관리, 품질 및 생산성 측면에서 중요하다. 온실은 적정 온도의 유지가 필수적인데 온실 상하 온도 차이로 인해 작물 군락 공간의 적정 난방 또는 냉방을 위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 본 연구는 온실 상부의 공기와 하부 공기를 순환함으로써 상하 온도차를 줄이기 위해 연동온실에 공기순환팬을 설치하고 수직형 공기순환팬이 온실 상하 온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시험 장소는 전북 익산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내 시험용 온실(20m*30m*6m)에서 진행하였다. 시험 방법은 순환 팬은 온실을 4분면으로 나누어 한 면의 중앙에 지면으로부터 3.5m 높이에 설치하였고 온도 센서(HOBO pro v2)는 공기순환팬을 기준으로 중앙으로 2m, 수직으로 1m 간격을 설치하였으며, 순환팬이 설치된 곳과 설치되지 않은 곳의 온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다른 면의 중앙에 수직으로 1m 간격으로 온도센서를 설치하고 5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시험 기간은 2021년 06월 26일부터 7일 동안 수행하였다. 시험결과, 주간 10시~18시 기준으로 순환팬이 없는 곳에 비해 순환팬을 가동한 지점의 온도가 1.05 ~ 3.77℃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18시~10시)은 평균 0.05℃의 온도차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 등락이 적은 6월 27일 12시~16시 기준으로 순환팬을 가동한 지점의 온도는 순환팬 바로 위 지상 4m 지점의 온도는 순환팬이 없는 지점의 같은 높이의 평균온도 보다 0.17℃ 높았으나 지상 3m, 2m, 1m 높이의 평균온도는 각각 1.7℃, 1.6℃, 1.4℃ 낮은 값을 보였다. 고온기에 온실의 수직 공기순환팬 가동으로 작물 군락 공간의 온도는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공기순환팬을 중심으로 공기가 수직 순환되어 온실 상부의 데워진 공기를 차단하는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짐작되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온실 보온자재의 사용기간에 따른 보온성능 평가방법 개발

        박효제 ( Hyo Je Park ),강정균 ( Jeong Gyun Kang ),김동억 ( Dong Eok Kim ),홍순중 ( Soon Joong Hong ),강태환 ( Tae Hwan Kang ),강동현 ( Dong Hyeon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1

        스마트 온실 난방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개발된 다겹보온커튼을 이용하여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윤 등(2013)은 투광성 보온커튼을 이용한 난방에너지 절감 연구를 수행하였고, 유 등(2013)은 다겹보온커튼과 에어로겔 보온커튼의 총괄 열전달 계수 분석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겹보온자재에 대한 보온성능 검증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몇 개 기관에서 보온성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 수행 중인 방법은 미사용 다겹보온자재를 이용하여 보온성능을 검증하고 있어 태양광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보온자재의 부식으로 인한 보온성 저하에 대한 검증은 수행되지 못하고 있다. 윤 등(2019)에 의하면 온실 보온 관련 연구는 다겹보온자재의 내부 재료 조합형태별 보온성과 그 개선 효과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오래사용된 보온자재의 보온성 변화 및 교체 기간 등의 설정을 위해 접근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온실 보온자재를 40W 자외선 형광등을 이용하여 168시간(1주), 336시간(2주), 504시간(3주), 672시간(4주) 동안 자외선에 노출 시키는 촉진 내후성 시험과 1년에 5개월을 보온자재를 이용하여 보온한다는 가정하에 권취방식으로 150번 왕복 개폐를 1년으로 가정하여 6년(900번 왕복) 개폐 후 시험하였다. 보온성능 비교는 내후성 시험 후 보온율 측정, 내구성 촉진시험 후 보온율 측정, 내후성 시험을 수행하고 내구성 촉진시험을 한 후 보온율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보온성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내구성 촉진시험만 수행한 결과에서는 보온율 변화가 거의 없었으며, 내후성 시험만 수행한 결과에서 0.85%의 보온율이 낮아졌다. 내후성 시험과 내구성 촉진시험을 동시에 하는 시험에서는 내후성 시험결과보다 약 1.1% 낮아지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시험장치에 대해 수정 보완한다면 보온자재 사용기간에 따른 보온성능 평가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온실 보온자재의 보온성능 평가방법 조사

        박효제 ( Hyo Je Park ),강정균 ( Jeong Gyun Kang ),김동억 ( Dong Eok Kim ),홍순중 ( Soon Joong Hong ),강동현 ( Dong Hyeon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0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2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온실 보온자재의 보온성능검증은 KS K 0560 “천의 보온성 측정 규정”을 따르고 있으나, 2000년 이후의 국내 온실 보온자재 보온성능 관련 연구는 Hot Box를 이용하여 열관류율을 측정 후 보온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표준화된 관류열전달계수 측정시스템 및 측정 기준의 부재로 최근 개발되어 상용화된 피복재와 보온재에 대한 관류열전달 특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통일된 정량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이현우 등, 2014).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온실 보온재의 보온성 성능평가 규정과 최근 수행된 국내연구 결과를 조사하여 온실 보온재의 보온성능 분석방법을 비교 분석하였다. 국내외 보온자재의 보온성능 평가 표준은 KS K 0466, KS K 0560, ASTM D 1518, ASTM C 236-89 등이 있다. KS K 0466, KS K 0560, ASTM D 1518 규정은 사람의 체온을 기준으로 한 가열시험판 위에 올려놓은 보온재를 통과하여 방출되는 발열량을 소비 전력량으로 측정하여 보온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ASTM C 236-89 규정은 건축물의 주거환경인 내부와 외부 조건을 조성 후 내부환경과 외부환경 사이에 시편을 설치한 후 내부환경에 난방하여 일정 온도까지 열을 공급 후 난방기를 끄고 내부, 외부온도가 같아질 때까지 시험을 진행한다. 이후 내부, 외부 보온재의 표면 온도 차이가 가장 클 때 값과 난방기에 공급된 열량을 이용하여 보온재의 보온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2000년 이후 온실 보온재 보온성능 분석 관련 논문은 약 9편 정도 있었으며, 모든 연구에서 ASTM C 236-89의 기준에 따라 Feuilloley and Issanchou(1996)가 사용한 Hot Box를 응용한 것으로 이 중 3편의 논문은 수직 열관류율 측정 장비를 제작하여 보온성 성능분석 시험하였고, 나머지 6편은 각각 다른 시험 조건으로 열관류율을 측정 후 보온성능을 평가하였다. 따라서 온실 보온자재에 대한 보온성능 검증은 사람체온을 기준으로 한 KS K 0560가 아닌 온실 외부환경을 기반으로 응용한 ASTM C 236-89의 결과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장비 및 시험방법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재배양식에 따른 1열 수집형 배추 수확기 개발에 관한 연구

        문석표 ( Seok-pyo Moon ),우제근 ( Jae Keun Woo ),최일수 ( Il Soo Choi ),이상희 ( Sang-hee Lee ),한광민 ( Kwang Min Han ),홍순중 ( Soon Jeong Ho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3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2

        국내 배추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전체 채소 소비 비중 중 유일하게 30%를 넘기는 채소이나, 국내 배추 생산시 수확작업의 기계화율은 0%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배추의 기계 수확율 제고를 위한 수집형 배추 수확기의 개발을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배추 수확기는 작업 정밀도와 작업 편의성과 인력으로 뿌리, 밑동을 제거, 포장해 배추 손상을 최소화하는 관행 작업 형태를 고려해 1열 수집형 배추 수확기를 설계·개발하고자 하였다. 개발하고자 하는 수집형 배추 수확기는 밑동이 제거, 노지에 위치한 배추를 수집하고 보조 작업자에 의해 적재부에 일시 저장하는 형태이다. 수집형 배추 수확기의 재배양식을 반영·설계가 필요한 요소는 수집부(높이·너비), 주행부(궤도 폭), 기체 폭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위해 재배양식 중 조사한 항목은 두둑 폭·높이, 고랑 폭, 이랑 폭, 주간·조간거리 등이다. 재배양식을 조사한 지역은 1열 둥근 두둑이며, 여름 배추 주산지인 평창(대화면)·정선(임계면, 신동읍)의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때, 개발 시작기의 주행 안정성을 위해 약 10도 이상의 경사지 재배 양식은 설계에 반영하지 않았다. 재배양식을 조사, 설계에 반영한 결과 수집부 너비, 높이, 기체 너비는 각각 두둑·고랑 너비, 두둑·잔여 배추밑동 높이, 이랑너비 및 작업폭 등을 고려해 각각 70cm 미만, 20-25cm, 180cm로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행부(궤도너비)는 고랑 폭, 조간거리를 고려해 약 25cm 미만의 경량 크롤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나, 주행 시 비닐 피복을 훼손하고 기계 구동을 위한 기본 너비 제한 등으로 인해 궤도 주행부 사용을 위해서 고랑 너비를 확보하는 재배양식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가을 배추 주산지를 대상으로 재배양식을 조사, 설계에 반영하고 시작기 및 완제품을 개발해 생력화 및 생산단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