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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기관 40세 이하 병원 직원에서의 IgG Anti-HAV 항체 양성률

        노두영 ( Du Young Noh ),조용찬 ( Yong Chan Cho ),전원정 ( Won Jung Jun ),김성균 ( Sung Kyun Kim ),윤경원 ( Kyoung Won Yun ),박선영 ( Seon Young Park ),이완식 ( Wan Sik Lee ),주영은 ( Yeong Eun Ju ),김현수 ( Hyun Soo Kim ),최성규 ( 대한소화기학회 2010 대한소화기학회지 Vol.55 No.3

        목적: A형 간염은 경구감염으로 전파되는 급성 감염 질환이다. 최근 A형 간염의 발병률이 광주 전남지역에서 증가함에 따라 전남대학교병원 직원에서도 A형 간염 발생이 증가하였다. 이에 A형 간염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는 40세 이하 직원에서의 IgG anti-HAV 항체 양성률을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7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는 40세 이하의 직원 1,486명 중 1,002명(남성 190명, 여성 812명)에서 IgG anti-HAV 검사를 시행하였다. 연령대를 5세 간격으로 분류하였으며, 21-25세 199명(19.9%), 26-30세 426명(42.5%), 31-35세 215명(21.5%), 36-40세 162명(16.1%)이었다. 결과: IgG anti-HAV 양성은 1,002명 중 329명으로 항체 양성률은 32.8%였으며, 성별 항체 양성률은 남성 40.5%(77/190), 여성 31.0% (252/812)였다. 각 연령대별 항체 양성률은 21-25세 1.5%(3/199), 26-30세 21.4%(92/426), 31-35세 48.4%(104/215), 36-40세 80.2%(130/162)였다. 직접 환자와 접촉하는 직종(의사, 간호사, 보건기사)에서의 IgG anti-HAV 양성률은 28.9%(234/809)였으며, 20대 초반 21-25세 1.7%(3/176), 26-30세 20.7%(78/376), 31-35세 45.5%(71/156), 36-40세 81.2%(82/101)였다. 결론: 20대 초반 병원 직원에서 IgG anti-HAV 보유율이 가장 낮았으며,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항체 보유율이 높았으나 30대 초반까지는 항체 보유율이 50% 이하였다. 따라서 A형 간염 환자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30대 초반 이하의 병원 직원에서는 A형 간염 백신의 접종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Background/Aims: Hepatitis A is an acute infectious disease transmitted by fecal-oral route. As the incidence of hepatitis A has been increased in Gwangju and Chonnam province of Korea recently, the number of hepatitis A patients in hospital employees has also increased. Thus, we investigated the seroprevalence of IgG anti-HAV in hospital employees below 40 years old. Methods: We analysed the seroprevalence of anti-HAV IgG from 1,002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empolyees (men: 190, women: 812) who were below 40 years old. The age group was divided by 5 years; 21-25 years old 199 (19.9%), 26-30 years old 426 (42.5%), 31-35 years old 215 (21.5%), 36-40 years old 162 (16.1%). Results: Overall seropositive rate of IgG anti-HAV was 32.8% (329/1,002). The seropositive rate of men was 40.5% (77/190) and that of women was 31.0% (252/812). The seropositive rates of each age group were 1.5% (3/199) in 21-25 years old, 21.6% (92/426) in 26-30 years old, 48.4% (104/215) in 31-35 years old, and 80.2% (130/162) in 36-40 years old. The seropositivity rate of the high risk group (doctors, nurses, technicians) was 28.9% (234/809). Conclusions: The seropositive rate of IgG anti- HAV was the lowest in early twenties of hospital employees and below 50% in early thirties. Therefore, hepatitis A vaccination may be warranted in the hospital empolyees below the early thirties. (Korean J Gastroenterol 2010;55:18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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