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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원예 배액의 논 재이용 및 버 생산량 비교

        엽소진 ( So-jin Yeob ),최순군 ( Soon-kun Choi ),김진호 ( Jin-ho Kim ),권순익 ( Soon-lk Kwo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첨단 시설원예 등 대규모 온실 단지는 농업 및 농촌이 갖고 있는 농업 환경 및 생태계서비스 등 다양한 공익적인 기능과 대치되는 개념으로서 지하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적이지 못한 공간으로 평가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신규로 건설되는 온실을 중심으로 배액 재사용을 위한 순환식 양액 재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는 추세이나, 배출 정도와 정화비용을 고려해볼 때 농업적 재활용에 대한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배액의 재활용을 위해 김제 유리온실 파프리카 재배 배액의 화학적 조성을 분석하고 이를 논 포트 재배에 재이용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배액의 처리는 총 질소 및 총 인 기준의 두 가지 방법으로 하였으며, 벼의 생산량을 화학비료 처리구와 비교 하였다. 김제 파프리카 배액의 화학조성 분석 결과는 pH 7.0, EC 5.19, T-N 408 ppm, T-P 46.5 ppm로 나타났으며, 처리량 산정은 보통 논 기준 목표수량별 비료사용량을 기준을 분석된 배액의 질소 또는 인 농도로 나누어 포트 면적당 처리 부피 계산하였다. 비료시용의 방법 외의 재배는 동 일한 환경 하에서 실험하였으며, 수확 후 벼 생산량을 비교 하였다. 결과적으로 포트 재배라는 한계점 때문에 목표수량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재배 중 벼의 생육상태 및 미질은 동일하게 나타났고, 화학비료 처리구의 벼 생산량을 100 %로 환산하였을 때, 배액의 질소기준 시비구는 100 %의 수확량, 인기준 시비구는 101.8 %의 수확량이 나왔다. 연구 결과 시설원예 배액의 논 재이용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담수 수질 및 토양의 양분 집적에 대해서는 추후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 논에서의 타 작물 재배에 따른 양분유출 모니터링

        엽소진 ( So-jin Yeob ),최순군 ( Soon-kun Choi ),김건엽 ( Gun-yeob Kim ),최동호 ( Dong-ho Choi ),홍성창 ( Sung-chang Hong ),허승오 ( Seung-oh Hur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폭우, 가뭄, 4계절 구분이 희미해지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 현상은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수입의존도가 높은 타 작물을 논에 재배함으로써 쌀의 균형 있는 생산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 신 원단위에 따르면 밭의 양분유출은 논에 비해 약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논에서 타 작물 재배시 하류 수생태계에 악영향이 우려된다. 이에 본 연구는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의 논에 밭 시험포장을 구성하고 양분유출 모니터링 장치를 구성하였다. 양분유출의 모니터링을 위한 장치로는 압력식 수위계, 1/100분취기, 채수함이 있고, 기후와 양분유출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자동기상관측기가 설치되었다. 압력식 수위계는 하단부에서 차압을 이용하여 수위를 측정하는 장치로서 농업용수의 배출수가 혼탁액임을 고려하여 오차를 줄이기 위해 선택하였고, 측정된 수위의 변동결과를 이용하여 농업용수 배출량 알 수 있다. 채수된 농업용수 배출수는 총 질소 및 총 인 등 다양한 수질항목을 수질공정시험법에 준하여 측정하게 되고 이 결과 값을 원단위와 비교하게 된다. 자동기상관측기로는 온도, 습도, 일사량, 강우량, 풍향, 풍속의 기상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 시설원예 양액 및 배액의 수질 실태조사

        엽소진 ( So-jin Yeob ),최순군 ( Soon-kun Choi ),김진호 ( Jin-ho Kim ),권순익 ( Soon-lk Kwon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첨단 시설원예 등 대규모 온실 단지는 농업 및 농촌이 갖고 있는 농업 환경 및 생태계서비스 등 다양한 공익적인 기능과 대치되는 개념으로서 지하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적이지 못한 공간으로 평가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신규로 건설되는 온실을 중심으로 배액 재사용을 위한 순환식 양액 재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는 추세이나, 배출 정도와 정화비용을 고려해볼 때 농업적 재활용에 대한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배액의 재활용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하여 연구 대상지의 양액 및 배액의 화학적 조성을 분석하는 실태조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정읍, 부여, 진주, 진천, 나주, 담양, 화순, 김제 시설원예 농가이며 연구대상지의 유형을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로 구분하였다. 연구 대상지의 재배작물은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이다. 본 실태조사의 결과는 시설원예 배액의 적정 처리기술 개발 및 순환재처리 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 가능하다. 시설원예의 유형별, 작목별로 양액 및 배액의 화학 조성은 5월 조사기간 결과 차이를 보였다. 총 유기탄소의 경우 파프리카(0.2~3.0 → 5.0~7.2 ppm), 토마토(4.1~5.9 → 7.8~17.2 ppm) 는 양액 대비 배액에서 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딸기(3.3~16.7→3.0~8.6 ppm)의 경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 질소의 경우 조사한 모든 작물에서 양액 대비 배액의 농도가 증 가(127.5~274.5 → 144.0~408.0 ppm)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 인의 경우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에서 감소(94.5~166.5 → 46.5~145.5 ppm)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 화학조성의 변화경향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작물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 밭에서의 양분유출 실태조사 및 저감방안 수립을 위한 시험포장 운영

        최동호 ( Dong-ho Choi ),엽소진 ( So-jin Yeob ),허승오 ( Seung-oh Hur ),최순군 ( Soon-kun Choi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국내에서의 하천 및 호소의 수질관리를 위해 BOD와 T-P를 관리대상 물질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히 수계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의 기여율을 살펴보면 농업에서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농업분야의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농업에서는 작물의 생육을 위해 양분의 투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농업분야의 양분의 관리는 하천의 건정성과 자원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이에 많은 연구자들은 농경지에서 유출되는 양분유출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와 저감을 위한 연구와 저감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지만, 단기간의 기간과 몇 개의 저감방안 적용 함으로써 다양한 강우사상과 영농활동 조건을 반영하는데 미흡한 면이 있다. 또한, 기후변화 발생시 농경지의 양분유출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기후변화시 양분유출 저감을 위한 적응 방안 수립은 미미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① 장기적으로(2017-2020) 밭에서의 작물재배에 따른 양분유출 실태조사와 다양한 저감방안(흙두렁, 녹비작물, 부직포)을 적용을 통한 양분유출 저감량을 분석하고자 한다. ② 기후변화에 따른 밭에서의 양분유출과 저감방안 적용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영농관리가 반영이 가능한 APEX모형을 적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시험지구는 국립농업과학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경사지라이시미터에서 위치하고 있다. 경사지라이시미터의 경사도인 7%이며, 토양특성은 사양토, 양토, 식양토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상작물은 옥수수와 가을배추로 선정하였다. 시험지구의 강우량은 인근 농업기상정보시스템 자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유출량 측정을 위해 1/100 샘플러를 설치하였다. 1/100샘플러는 유출되는 유량의 변화를 고려하여 100분의 1을 채취한다. 채취된 수질은 수질공정시험법에 준하여 T-N과 T-P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APEX 모형내 양분유출 저감방안 적용을 위해 관련 매개변수를 보정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 농업지역 소하천의 시기별 질소와 인 농도변화 고찰

        엄정연 ( Jeong-yeon Eom ),엽소진 ( So-jin Yeob ),김민경 ( Min-kyeong Kim ),허승오 ( Seung-oh Hur ),최순군 ( Soon-kun Choi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농경지에서는 하천수를 관개용수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논 유출수를 배제하기도 한다. 환경부에서는 수계로 유입되는 오염원 중 농업에서의 기여율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하천 및 호소의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농업분야의 관리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작물 종류와 재배시기에 따라 시기별로 농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친 모니터링으로 축적된 자료를 통한 유출특성 분석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전라북도 13개 시/군(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에 위치하고 있는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하천에서의 질소와 인 농도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각 연도별로 4월, 7월, 10월에 수질시료를 채취하고 분석하였다. T-N(총 질소) 농도와 T-P(총 인) 농도는 여과하지 않은 수질시료 50 mL를 취하여 T-N(총 질소)는 알칼리성 과황산칼륨용액 10 mL와 함께 분해병에 넣고 고압증기멸균기(120℃)에서 30분 동안 가열분해 후 자외선흡광광도법으로 비색 정량하였으며, T-P (총인) 농도는 과황산칼륨용액(4 W/V%) 10 mL와 함께 분해병에 넣고 고압증기멸균기(120℃)에서 30분 동안 가열분해 후 ascorbic acid reduction법으로 비색 정량하였다. 13개 시/군의 T-N의 평균 농도는 2.8 mg/L이었으며, 시/군별 T-N 농도를 살펴보면 임실군에서 2.0 mg/L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전주시에서 4.3 mg/L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다. 시/군의 연도별 T-N 농도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변동계수(Coefficient of Variation)를 분석하였다. 변동계수가 10% 이하일 경우 매우 안정적인 변화로 간주되며, 30% 이하에서는 안정적인 변화, 30% 이상일 경우 변화가 심한 것으로 간주된다. 시/군별 T-N의 변동계수 분석한 결과 김제시와 순창군, 무주군에서 30% 이상으로 보여수질의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시/군에서는 30% 이하의 수치를 보여 안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T-P의 평균농도는 0.09 mg/L이었으며, 장수군에서 평균 0.04 mg/L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는 반면 군산시에서 평균 0.13 mg/L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시/군별 T-P의 수질변동성을 모든 지점에서 변동계수가 30% 이상으로 T-P 농도의 변동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질소와 인 농도의 변화는 재배작물, 토양특성, 비료 종류 및 시비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향후 유역환경 조사를 통한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 KCI등재

        울릉도 농경지의 식물상

        김명현,홍선희,이용호,김민경,최순군,어진우,엽소진,방정환,오영주,Kim, Myung-Hyun,Hong, Sun-Hee,Lee, Yong-Ho,Kim, Min-Kyeong,Choi, Soon-Kun,Eo, Jinu,Yeob, So-Jin,Bang, Jeong Hwan,Oh, Young-Ju 한국환경생물학회 2021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39 No.2

        화산섬인 울릉도는 내륙과는 다른 기후, 토양, 지형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농업 또한 차별화된 특징을 나타낸다. 본 연구에서는 울릉도 농경지에 출현하는 식물종의 종조성 및 그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식물상 조사는 2016년 5월과 2020년 7월과 8월 총 3차례, 37개 지점에서 수행되었다. 그 결과, 울릉도 농경지에 출현하는 관속식물은 53과 132속 160종 14변종 5아종, 1잡종으로 총 186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과별 분포현황은 국화과가 가장 많은 33분류군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벼과 25분류군, 마디풀과 12분류군, 콩과가 12분류군, 마디풀과 11분류군, 백합과 9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울릉도 농경지에 출현하는 식물의 생활형 유형은 일년생식물-단립식물-중력산포형-직립형(Th-R<sub>5</sub>-D<sub>4</sub>-e)으로 나타났다. 희귀식물로는 섬고사리, 섬기린초, 섬나무딸기, 섬바디, 섬쥐똥나무, 섬쑥부쟁이, 물엉겅퀴, 섬말나리, 왕둥굴레 등 9분류군이 확인되었다. 생태계 교란 식물은 애기수영, 환삼덩굴 2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은 13과 33속 44종 1변종으로 총 45분류군이 확인되었고, 도시화지수는 13.9%, 귀화율은 24.2%를 나타냈다. Ulleungdo, a volcanic island, has different climate, soil, and topography characteristics from inland of the Korean Peninsula. Its agriculture also exhibits distinctive features. This study focused on floristic compositions and characteristics of crop lands in Ulleungdo. Flora surveys were conducted for 37 areas three times, one in May of 2016, one in July of 2020, and one in August of 2020. Results showed that vascular plants of crop lands in Ulleungdo included 186 taxa of 53 families, 132 genera, 160 species, 14 varieties, five subspecies, and five hybrids. Asteraceae had the most diverse species (33 taxa), followed by Poaceae (25 taxa), Fabaceae (12 taxa), Polygonaceae (11 taxa), and Liliaceae (nine taxa). The biological type of crop lands in Ulleungdo island was determined to be Th-R<sub>5</sub>-D<sub>4</sub>-e type. Rare plants were found for nine taxa: Athyrium acutipinnulum Kodama ex Nakai, Sedum takasimense Nakai, Rubus takesimensis Nakai, Dystaenia takesimana (Nakai) Kitag., Ligustrum foliosum Nakai, Aster pseudoglehni Y.Lim, Cirsium nipponicum (Maxim.) Makino, Lilium hansonii Leichtlin ex D.D.T.Moore, and Polygonatum robustum (Korsh.) Nakai. In addition, 45 taxa contained naturalized plants of 13 families, 33 genera, 44 species, and one variety. Urbanization and naturalization indices were 13.9%, and 24.2%,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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