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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주도적 게임 중독 치료를 위한 모바일 게임 제어 시스템 개발

        양승헌 ( Seung-heon Yang ),이경희 ( Kyung-hee Lee ),조정원 ( Jungwon Cho )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17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1 No.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드는 중심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미디어는 삶의 가장 중요한 일부분 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한 2016년 조사에서 만 6세 이상 85%(2015년 대비 2.5%p↑)가 스마트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기기의 보유율 증가는 게임 플랫폼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고 모바일 게임에 대한 과몰입 위험도가 커진다. 많은 연구와 논쟁이 이루어지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과몰입 대비에 비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게임 과몰입에 가장 취약 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바일 게임 제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모바일 게임 과몰입에서 벗어날 수 있게 유도하였다. 학생들이 해당 시스템을 평상시에 활용했을 때 효율성과 실제 구현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KCI등재

        중증 자궁내막증의 수술적 치료 후 체외수정의 결과

        양승헌 ( Seung Heon Yang ),김혜옥 ( Hye Ok Kim ),성나영 ( Na Young Sung ),안현숙 ( Hyun Suk Ahn ),추연실 ( Youn Sil Choo ),광문 ( Kwang Moon Yang ),송인옥 ( In Ok Song ),궁미경 ( Mi Kyoung Koong ),강인수 ( Inn Soo Kang ) 대한산부인과학회 201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4 No.9

        목적: 중증 자궁내막증 환자에서 수술적 처치가 체외수정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특히 난소 자궁내막증과 복막 자궁내막증 환자의 수술적 처치 후 체외수정시술의 척도들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1997년에서 2004년까지, 복강경검사로 중증 자궁내막증을 진단 받고 체외수정을 시행한 506주기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하였다. 170주기는 수술받지 않았고, 336주기는 수술적 치료(151주기는 난소 자궁내막증, 185 주기는 복막 자궁내막증) 후 체외수정시술을 받았다. 대조군은 동일 기간 내에 난관요인에 의해 체외수정시술을 받은 313주기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자궁내막증의 수술적 처치를 한 그룹과 수술을 받지 않은 그룹에서, 채취된 난자 수(9.6 ± 7.3 vs. 11.2 ± 7.5 vs. 14.8 ± 7.0, P <0.0001) 와 이식된 배아 수(3.5 ± 1.4 vs. 3.5 ± 1.4 vs. 3.9±0.9, P = 0.001)가 유의하게 대조군 보다 낮았다. 하지만, 착상률(17.2% vs. 15.2% vs. 15.9%)과 임신율(36.9% vs. 35.9% vs. 39.6%), 태아생존율(32.1% vs. 28.2% vs. 29.7%)은 유사하였다. 수술받은 복막 자궁내막증 그룹의 체외수정에서는 채취된 난자 수(9.6 ± 7.9 vs. 9.8 ± 6.5), 이식된 배아수(3.4 ± 1.4 vs. 3.7 ± 1.3), 착상률 (15.5% vs. 18.0%), 임신율(34.6% vs. 39.7%), 태아생존율(29.2% vs. 35.8%)이 수술받은 난소 자궁내막증 그룹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자궁내막증 환자는 과거의 수술적 치료 유무와 상관없이 체외수정시술 척도가 낮았으나, 임신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복막 자궁내막증 그룹은 난소 자궁내막증과 유사하게 낮은 체외수정시술 척도를 보였다. 따라서, 난소 자궁내막증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자궁내막증 자체만으로 체외수정시술 척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in vitro fertilization (IVF) outcomes in advanced endometriosis with/without surgical treatment and to compare between cyst enucleation and surgically treated peritoneal lesions without endometrioma.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analysis of 506 IVF cycles (345 patients) with stage III-IV endometriosis (170 cycles without surgical treatment, 336 cycles with the surgical treatment) between 1997 and 2004. Among the surgical treatment, 151 cycles were performed previously cyst enucleation with endometrioma and 185 cycles were performed only resection of peritoneal lesions without endometrioma enucleation. 313 cycles (246 patients) with the tubal factor infertility were used as controls. Results: In the endometriosis group with/without surgical treatment, the number of retrieved oocytes (9.6±7.3 vs. 11.2 ± 7.5 vs. 14.8 ± 7.0, P < 0.0001) and the transferred embryos (3.5 ± 1.4 vs. 3.5 ± 1.4 vs. 3.9 ± 0.9, P = 0.001)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controls. But, implantation rates (17.2% vs. 15.2% vs. 15.9%), pregnancy rates (36.9% vs. 35.9% vs. 39.6%) and live birth rates (32.1% vs. 28.2% vs. 29.7%) were similar. Surgically treated peritoneal lesions group showed no difference in the number of retrieved oocytes (9.6 ± 7.9 vs. 9.8 ± 6.5), the number of transferred embryos (3.4 ± 1.4 vs. 3.7 ± 1.3), implantation rates (15.5% vs. 18.0%), pregnancy rates (34.6% vs. 39.7%) and live birth rates (29.2% vs. 35.8%) with cyst enucleation group. Conclusion: IVF parameters in the patients with endometriosis are inferior to tubal factor infertility, but IVF outcomes are comparable. Surgically treated peritoneal lesions group without endometrioma enucleation shows IVF parameters as bad as cyst enucleation group. We might be considered endometriosis itself worse IVF parameters regardless previous cyst enucleation.

      • KCI등재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길항제를 이용한 난소자극 투여법에서의 경구복합피임제의 전처지: 비교 연구

        추연실 ( Youn Sil Choo ),한애라 ( Ae Ra Han ),양승헌 ( Seung Heon Yang ),성나영 ( Na Young Sung ),차선화 ( Sun Hwa Cha ),김혜옥 ( Hye Ok Kim ),박찬우 ( Chan Woo Park ),송인옥 ( In Ok Song ),궁미경 ( Mi Kyoung Koong ),강인수 ( In S 대한산부인과학회 2011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4 No.10

        목적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길항제를 이용한 난소자극 투여법에서 경구복합피임제의 전처치가 체외수정시술의 결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9년 9월 1일에서 2010년 2월 28일까지 본원 불임센터에서 체외수정시술을 위해 총 194회의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길항제 요법을 시행한 환자 중 경구복합피임제를 전처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의 진료 기록을 찾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경구복합피임제 전처치군의 경우 사용된 생식샘자극호르몬의 사용량이 전처치하지 않은 군보다 많았다(3019.38±1379.00 vs. 2551.52 ± 1157.05 IU, P = 0.054). 난소 자극 시작부터 난소 채취를 위한 마지막 생식샘자극호르몬의 투여일까지 기간 또한 경구복합피임제 전처치 군(11.5 ± 2.0)에서 전처치하지 않은 않은 군(9.5 ± 1.9)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길었다(P = 0.000). 배아 총 획득 갯수(2.8 ± 0.9 vs. 2.5 ± 1.0, P = 0.055) 및 난자수정률(77.2% vs. 65.5%, P = 0.017) 또한 경구복합피임제 전처치 군에서 처치 하지 않은 군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 한편, 임신율에 있어서는 두 그룹 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39.4% vs. 30.0%; P = 0.0304). 결론 체외수정시술을 위한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길항제 사용 시 경구복합피임제를 전처치 하였을 때,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최종적인 체외수정시술의 결과적인 측면에서 현저한 장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좀 더 명확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군을 포함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 To evaluate whether oral contraceptive pill (OCP) pretreatments in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antagonist ovarian stimulation protocols takes positive effects on in vitro fertilization (IVF) outcomes in respect to retrieved oocyte number, oocyte maturation rate, fertilization rate, good quality embryo rate, cycle cancellation rate, pregnancy rate and clinical abortion rate. Methods A total of 194 cycles using GnRH antagonist protocol was performed at infertility clinic of our institute from September 1st, 2009 to February 28th, 2010. The medical records of GnRH antagonist protocols for IVF with or without OCP pretreatment in our IVF unit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We compared the IVF outcomes between OCP pretreated (n=41) and no pretreatment group (n=153). Results In cycles with OCP pretreated group, the total used dosage of gonadotropin (3019.38±1379.00 IU) were higher than that of no pretreatment group (2551.52 ± 1157.05 IU, P = 0.054). The duration of ovarian stimulation in OCP pretreated group (11.5 ± 2.0) was significantly long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9.5 ± 1.9, P = 0.000). The number of gained total embryo (2.8±0.9 vs. 2.5±1.0, P = 0.055) and fertilization rate (77.2% vs. 65.5%, P = 0.017)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OCP pretreated group.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regnancy rate between two groups (39.4% vs. 30.0%, P = 0.304). Conclusion OCP pretreatment before GnRH antagonist protocol for IVF appears not to have reliable benefit in terms of IVF outcomes. Wellcontrolled and large-scaled studie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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