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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유산소 운동이 대사증후군 환자의 용적맥파 분석시 혈관 탄성과 혈관 저항 지수에 미치는 영향
백운효(Un-Hyo, Back),강설중(Seol-Jung Kang)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3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3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ffects of acute aerobic exercise on vascular elastic and vascular resistance index by pulse wave velocity analysis in the metabolism pati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 of metabolism syndrome 22 female by Adults Treatment Panel(ATP Ⅲ) criteria on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We have performed on a treadmill walking at HRmax 60% exercise intensity for 40 minutes. Plethysmogram waveform analysis wave were measures to Digital Arterial Pulse Wave Velocity. The results were follow: The Elastic Index, Ejection Elastic Index, and Dicrotic Elastic Index were significantly increase pre exercise compared to after exercise, Dicrotic Dilation Index were significantly decrease pre exercise compared to after exercis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acute aerobic exercise was effects on vascular function in metabolic syndrom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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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트레이닝 후 정리운동 방법차이가 중년여성의 SOD와 근 손상지표에 미치는 영향
방현석(Hyun-Seok Bang),백운효(Un-Hyo Back)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3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7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여성들을 대상으로 웨이트트레이닝 후 실시하는 정리운동을 걷기와 스트레칭 및 안정성 휴식으로 구분하여 실시한 후, CK, LDH와 SOD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서, 웨이트트레이닝 후 나타날 수 있는 근 손상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정리운동의 형태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대상자는 중년여성 25명으로 하였으며, 웨이트트레이닝 후 정리운동의 방법에 따라 걷기집단 8명, 스트레칭집단 8명, 안정성 휴식집단 9명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결과 SOD는 운동 후 걷기집단과 스트레칭집단에서는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으며, 안정휴식집단에서는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집단 간의 차이에서는 걷기집단이 스트레칭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스트레칭 집단이 안정휴식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CK는 운동후 걷기집단과 스트레칭집단에서는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안정휴식집단에서는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집단 간의 차이에서는 안정휴식집단이 스트레칭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LDH는 운동후 걷기집단과 스트레칭집단에서는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안정휴식집단에서는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집단 간의 차이에서는 안정성 휴식집단이 걷기집단과 스트레칭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적으로 볼 때 웨이트트레이닝 후 정리운동의 필요성이 부각되었고, 운동 후 안정휴식보다는 걷기와 같은 낮은 강도의 유산소운동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n effective type of Cool down for muscle damage and oxidative stress can be caused after weight training by observing changes in CK, LDH and SOD after middle aged women"s Cool down which was divided into walking, stretching and stability rest. The participants were 25 middle aged women and they were divided into walking group of 8 individuals, stretching group of 8 individuals, and stability rest group of 9 individuals depending on the method of Cool down. 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was conducted using SPSS 18.0 program for data processing with significance level of p<.05. The result shows significant difference in SOD in walking group and stretching group after exercise,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stability rest group. Among the groups, walking group showed higher level of SOD than stretching group and stretching group showed higher level of SOD than stability rest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K in walking group and stretching group after exercise and stability rest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groups, stability rest group showed higher level of CK than stretching group. Walking group and stretching group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LDH after exercise and stability rest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groups, stability group showed higher level of LDH than walking group and stretching group. Collectively, the necessity of Cool down after weight training has been identified and walking and light aerobic exercise are more effective than stability rest after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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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트레이닝 시 반복횟수에 따른 Set구성의 차이가 비만중년여성의 식욕조절관련 호르몬과 HMW 아디포넥틴 및 신체구성에 미치는 영향
김명수(Myung-soo Kim),김성희(Sung-Hee Kim),방현석(Hyun-Seok Bang),백운효(Un-Hyo Back)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3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3 No.11
본 연구의 목적은 비만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의 총 운동량은 동일하지만 set당 반복횟수에 차이를 두어 운동을 실시함으로서 식욕조절관련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변화 및 아디포넥틴의 변화를 알아봄으로서 비만중년여성의 비만예방 및 감소를 위한 웨이트트레이닝의 적절한 운동량을 알아보고자 함이다. 대상자는 비만중년여성 28명으로 하였다. 운동 강도는 모든 운동집단에서 1RM 50%의 부하를 이용하였으며 집단구분은 대조집단과 2set, 3set, 4set집단으로 구분하였다. 구분된 각 집단은 반복횟수에 따른 set구성에 차이를 두어 2set 집단은 set당 18회 반복, 3set 집단은 set당 12회 반복, 4set 집단은 set당 9회 반복을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을 이용하여 반복측정에 의한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집단간의 차이는 없었지만 4set집단에서만 운동 후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으며, 식욕촉진호르몬인 그렐린은 2set집단이 4set집단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HMW 아디포넥틴은 2set집단이 3set집단과 4set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식욕억제호르몬 분비활성을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 시 set당 반복횟수를 늘리고 set수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이와 반대로 식욕촉진호르몬의 분비활성을 위해서는 set당 반복횟수를 늘리고 set수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HMW 아디포넥틴의 증가를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 시 set수를 줄이며, 반복횟수를 높이는 운동방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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