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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시-P-110 > 연륜연대분석으로 밝혀진 불상의 제작연대

        김요정 ( Yo-jung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사찰에 봉안되는 목불상은 복장유물이 존재한다. 복장물은 조성발원문, 후령통, 전적류, 다라니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불상의 조성시기, 조각승, 시주자, 그 시대의 귀중한 전적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현존하는 목불상에서 복장유물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목불상들은 조성발원문의 부재로 인해 정확한 조성 시기를 모른 채 단지, 미술양식사에 근거한 시대로 유추되고 있다. 본 연구는 연륜연대분석법으로, 목불을 구성하고 있는 목재의 연대를 측정하여 불상의 제작시기를 밝힌 것이다. 충남 예산 수덕사 무이당 소조삼존불은 밑판을 이루는 목재에 대해 연륜연대분석을 실시하여 1530년 직후에 조성되었음을 밝혔다. 한편 위글매칭을 이용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을 실시한 결과, 조성시기가 AD1524-1554 구간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륜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방사성탄소연대 위글매칭 측정법이 오차범위를 상당히 줄이는 방법으로 사용됨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충남 공주 동불사 대웅전 목조여 래좌상은 미술양식사에 근거하여 조선후기에 조성된 유물이라 유추되고 있었다. 목조여래좌상의 밑판 목재에 대해 분석한 결과 1646년 직후에 조성된 것이었다. 서울 봉원사 명부전 시왕은 의자를 구성하고 있는 목판재를 연대측정하였다. 그 결과, 1698년 늦가을에서 1699년 초봄사이에 벌채된 목재임이 밝혀져 1699년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경남 고성 옥천사 목조나한상은 원목을 그대로 사용한 일목조각상이다. 작가(색난)의 지역(전라도) 활동시기를 근거로 1680년부터 1710년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불상이다. 연륜연대분석법으로 1706년 늦가을에서 1707년 초봄사이에 벌채된 목재로 나한상을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나한상의 제작 시기는 1707년임이 밝혀졌다.

      • KCI등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소장 목가구의 수종 및 연륜연대분석

        김요정(Yo-Jung Kim),이광희(Kwang-Hee Lee),오정애(Jung-Ae Oh),수철(Soo-Chul Kim) 한국가구학회 2014 한국가구학회지 Vol.25 No.4

        We present the dendrochronological dates of Korean wooden furnitures in National Museum of Korea. Six of fourteen were successfully dated. Rice Chest (구 2225) was dated A.D. 1805 +. Others dated were Rice Chest (신수 9479; A.D. 1819), Rice Chest (신수 9475; A.D. 1826 ± 10), Ganghwa-Chest with a flap door (구 2341; A.D. 1842 ± 10), Ganghwa-Chest with a flap door (구 3124; A.D. 1859 ± 10), Chest with a flap door (신수 15731; A.D. 1865 ± 10). Most of existing cabinets were made in 1800s. Rice Chest (신수 9479) was the earliest piece of furniture in the collections of National Museum. The furniture is usually composed one species. The major species was Pinus densiflora.

      • 정읍 약수암 소조관음보살좌상 목재의 수종과 원산지 분석 및 연대측정

        김요정(Kim Yo Jung) 사)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2020 불교문화재연구 Vol.1 No.

        본 논문은 전라북도 정읍 약수암에 봉안된 소조관음보살좌상 제작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과 비파괴 연륜연대분석을 이용한 제작 연도 및 사용 목재 원산지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소조관음보살좌상은 발원문을 통해 근대 불교미술의 거장인 보응문성이 1928년에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대 작품인 소조관음보살좌상을 구성하고 있는 목재 틀(심주와 밑판)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과 연대를 과학적 방법인 목재해부 및 연륜연대법으로 분석하였다. 소조관음보살좌상 목재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특징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가문비나무로 식별되었다. 또한, 비파괴 분석을 위해 밑판재에서 획득된 연륜 이미지를 이용하여 작성된 130년간의 연륜연대기는 일본 홋카이도 가문비나무 대표연륜연대기와의 크로스데이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지막 연륜에 1842년을 부여하였다. 사용된 목재는 수(髓 : 나무의 중심)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수피부위는 치목된 상태이었다. 따라서 목판재의 형태를 통해서는 단지 1842년 이후에 벌채된 일본산 가문비나무로 소조관음보살좌상이 조성되었다는 사실만 알 수 있었다. 발원문을 통해 약수암 소조관음보살좌상의 조성연도는 1928년이므로,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마지막 연도와 발원문에서 제시한 연도와의 차이를 근거로 소조관음보살좌상 제작에 사용된 목재의 수령은 약 220년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기초로 정읍 약수암 소조관음보살좌상은 수령 220년인 일본산 가문비나무를 목재 틀로 사용하여 1928년에 조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This paper aimed at identifying the wood species used for <Clay seated Avalokitesvara> enshrined at Yaksuam, Jeongeup, Jeollabuk-do and investigating the production year and origin using non-destructive tree ring analysis. It is known by a document, called Balwonmun, that <Clay seated Avalokitesvara> was founded in 1928 by Boeungmunseong, known as the master of modern Buddhist art. As a result of microscopic observation of the anatomical characteristics in the experimental woods used to make <Clay seated Avalokitesvara>, the wood species was identified as a spruce(Picea spp.). In addition, by comparison of 130-year ring-width chronology, which is established using tree-ring images of wooden board of <Clay seated Avalokitesvara>, with the Hokkaido spruce master chronology in Japan, the last tree ring was dated 1842. The experimental wood has a pith, however, it has no bark. Therefore, only the fact that the wooden board of <Clay seated Avalokitesvara> was created using a spruce from Japanese felled after 1842. From a document, <Clay seated Avalokitesvara> was created in 1928. Based 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year of the last tree ring dated through this study and the year in the document, the tree age used to make the wooden board is estimated approximately 220 years old. Based on the results, it was determined that <Clay seated Avalokitesvara> at Yaksuam in Jeongeup was created in 1928 using a wooden frame made by an approximately 220-year old spruce from Japan.

      • KCI등재
      • < 구두-B-05 > 나이테를 이용한 소나무 송진피해 연대 조사

        서정욱 ( Jeong-wook Seo ),김요정 ( Yo-jung Kim ),최은비 ( En-bi Choi ),박준희 ( Jun-hui Park ),박찬열 ( Chanyeol Park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송진은 예로부터 약재, 연료, 칠 등의 원료로 사용된 한국 고유의 산림전통문화 중 하나이다. 송진채취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송진채취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역사적 기록 또는 지역 주민의 증언을 통해 기초 자료를 확보할 수는 있으나 과학적이지 못해 적극적인 활용에는 제한이 따른다. 또한, 송진채취 피해목 각 개체를 대상으로 한 기록이 존재지 않아서 현재 남아 있는 송진채취 피해목이 기록에서 제시하고 있는 피해목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연륜연대학(Dendrochronology)은 수목에 남아 있는 나이테의 폭 변화를 시계열그래프로 작성한 후, 시대별로 나타나는 독특한 시계열 그래프 패턴을 이용하여 각 나이테에 정확한 생육연도를 부여하는 학문이다. 본 연구는 연륜연대학에서 활용되는 나이테 분석법을 이용하여 5지역(천안시 봉곡사, 태안군 안면도, 전북 남원, 강원도 평창군, 울산시 석남사) 소나무 송진피해목을 대상으로 피해 연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송진채취 연도 분석과 함께 상처 크기를 측정한 결과 일제강점기에 낸 상처의 길이(100.6∼113.4cm)가 해방 이후에 낸 상처(19.6∼32.1cm)보다 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 서울숲 이식 소나무 생육목과 고사목 나이테 및 세포 크기 비교

        최은비 ( En-bi Choi ),김요정 ( Yo-jung Kim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2

        도시숲은 도심 속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환경 및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서울숲은 서울 도심 내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2004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2005년 6월 개장하였다.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관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재된 42만 그루 가운데 약 7500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2005년 조사결과). 본 연구는 서울숲에 이식된 소나무 중 현재까지 양호한 생장을 나타내는 수목(이하 생육목)과 적응에 실패하고 고사한 수목(이하 고사목)의 나이테 및 세포 크기에 어떠한 차이가 나타났는지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서울숲내 소나무 생육목 10본과 고사목 10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나이테 및 세포 조사를 위해 생육목에서는 직경 5.15mm 생장추로 생장편을 채취하였으며, 고사목은 디스크 형태로 채취되었다. 나이테분석을 위해 모든 시료의 횡단면은 나이테가 명확하게 관찰되도록 벨트사포로 연마되었다. 나이테 폭은 실체현미경으로 나이테 경계를 확인하면서 LINTAB (Germany)을 이용하여 0.01mm 단위로 측정되었다. 고사한 소나무의 고사 연도는 생육목 나이테 폭으로 작성된 대표연륜폭연대기와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이식 스트레스 변동을 확인하기 위해 각 나이테에 정확한 생육 연도가 부여된 모든 시계열그래프를 이용하여 생육쇠퇴도를 작성하였다. 생육목과 고사목에서 각각 5본의 소나무를 선발하여 나이테를 해리하고 조재부와 만재부 가도관 길이 변동을 일년 단위로 측정하였다. 이상의 결과들을 근거로 소나무 생육목과 고사목의 이식 스트레스 적응력을 상호 비교하였다.

      • 나이테폭연대기를 이용한 설악산국립공원 분비나무 고사연도 및 생육쇠퇴도 조사

        최은비 ( En-bi Choi ),김요정 ( Yo-jung Kim ),박준희 ( Jun-hui Park ),박홍철 ( Jin-won Kim ),진원 ( Hong-chul Park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분비나무는 국내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7종 가운데 한 수종으로, IUCN(국제자연보전연맹)이 관심수종(LC, Least Concern)으로 등록하였다. 고산 침엽수종 100ha 이상 분포지역 가운데 설악산국립공원에는 75% 이상이 분비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2004년부터 발표된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재까지도 설악산 분비나무 자생지 곳곳에서 쇠퇴 및 고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분비나무 집단 고사가 확인된 세 지역(귀때기청봉, 관모능선, 설악폭포)을 대상으로 나이테분석법을 통해 연구지별 생육 및 고사과정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나이테분석을 위해 각 연구지 내 생육목과 고사목을 최소 10본씩 선정하여 직경 5.15mm 생장추로 생장편을 채취하였다. 분명한 나이테 경계 관찰을 위해 채취된 생장편 횡단면은 밸트사포로 연마되었다. 나이테 폭은 단위 0.01mm로 측정하였으며, 생육목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표나이테폭연대기를 작성하였다. 고사목 고사연도는 작성된 연구지별 대표나이테폭연대기와 고사목 개체나이테폭연대기의 시계열 패턴 비교를 통해 밝혔다. 또한, 생육쇠퇴도를 분석하여 각 고사목의 생육쇠퇴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조사하였다.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 KCI등재

        속리산 참나무류 도관내강면적연대기와 기후인자와의 관계분석

        정현민 ( Hyun-min Jeong ),김요정 ( Yo-jung Kim ),서정욱 ( Jeong-wook Seo ) 한국목재공학회 2017 목재공학 Vol.45 No.1

        본 연구는 국내 속리산 참나무류 도관내강면적연대기를 작성하고, 작성된 연대기가 기후프록시로써의 활용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도관내강면적연대기 작성을 위해 3가지 측정 방법이 이용되었다. 방법 1과 2는 도관내강면적이 각각 6,000 μm<sup>2</sup> (MVA-60)와 7,500 μm<sup>2</sup> (MVA-75) 이상인 것만 이용하여 평균값으로 연대기를 작성하는 것이고, 방법 3은 각 연륜에서 가장 큰 도관내강면적(MAX)만을 이용하여 연대기를 작성하는 것이다. MVA-60과 MVA-75는 전년도 11월부터 당년 1월까지인 겨울철 강수량과 유의성에 근접한 정의 상관을 나타냈으나, MAX는 전년도 11월에 대해서만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국내 참나무류의 도관내강면적은 연륜기후학 분야에서 기후프록시로써 활용이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ed to suggest a method to establish vessel-lumen-area chronologies in domestic Quercus spp. from Mt. Songni and to verify their potential as a climate proxy. In order to establish vessel-lumen-area chronologies, three options were applied to filter vessels. Options 1 and 2 use vessels having lumina larger than or equal to 6,000 μm<sup>2</sup> (MVA-60) and 7,500 μm<sup>2</sup> (MVA-75), respectively, to establish the chronologies by their mean values in each year, and option 3 uses the largest one (MAX) in each tree ring. MVA-60 and MVA-75 had mostly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the winter precipitation between November in the previous year and January in the current year, however, MAX had only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November precipitation in the previous year.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verified that the potential of vessel lumina in domestic Quercus spp. could be a climate proxy in dendroclima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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