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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온재생아스콘을 활용한 기계화경작로 포장 적용 가능성 평가

        공길용 ( Kilyong Kong ),이형근 ( Hyung Keun Lee ),백재석 ( Jaesuk Baik ),강문성 ( Munsung Kang ),최호철 ( Hochul Choi ),김운희 ( Unhee Kim ) 한국농공학회 201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0 No.-

        석유가 나지 않고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그 동안 석유 위주의 경제성장으로 오늘의 기반을 이루었지만, 그 한계는 이미 고정되어 있다. 또한 갈수록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계 경제강국은 탄소배출을 적게 하고 환경규제를 거친 제품이어야만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구도로 세계경제 메카니즘을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부존자원이 천연골재인 국내자원 고갈시한이 20년 앞으로 도래하였으며, 연간 약 20%씩 급증하는 건설폐기물의 자원 재활용 및 활용이 절실한 상황이며,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순환골재를 개발해야할 시점에 와 있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상온재생아스콘은 가열공정 없이 상온에서 생산, 시공할 수 있고, 따라서 외부의 심한 온도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특히 상온재생 아스콘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도로포장공법이다. 일정 과정을 거쳐 재생된 아스콘을 대상으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마샬안정도 28kN 이상, 안정도 손실율 16% 이하, 공극율 13.1%로 현재 국토해양부 ‘도로포장지침’의 품질기준을 상회하는 결과를 얻었다. 기계화경작로에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경기 김포시에 시험포장(L:130m, B:3.0m, T;0.1m)을 실시하였으며, 경제성을 평가한 결과 기존 기계화경작로 포장 시공비 대비 약 80%의 시공비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시공현장에서 코어를 채취하여 품질시험(마샬안정도, 안정도 손실율 등)을 실시한 결과 품질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공 후 약 2일 후부터 교통개방도 가능하였다. 이와 같이 재활용골재를 이용하여 기계화경작로 포장을 실시하게 될 경우 재료에 대한 품질관리가 확보된다면 경제성은 물론 시공성도 확보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교통개방시기도 줄일 수 있어 농번기에도 시공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골재부족현상 해소 및 환경훼손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간척지토의 건설재료로서의 활용 가능성 평가

        공길용 ( Kilyong Kong ),이태형 ( Taehyung Lee ),박형준 ( Hyeongjun Park ),김종만 ( Jongman Kim ),김재욱 ( Jaewook Kim ) 한국농공학회 200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09 No.-

        새만금 간척개발사업 등 내륙에서 멀리 떨어진 간척지 등에서 토목공사를 위하여 내륙에서 필요한 재료를 생산 반입할 경우, 자연환경 훼손은 물류비의 증가와 함께 방대한 량의 재료를 운반하면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간척지내의 뻘을 공사용재료로 활용함에 있어서 뻘의 특성상 첨가제와의 혼합이 어려워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뻘을 건조, 분쇄, 혼합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그러나 뻘에 고화재 및 첨가제를 쉽게 혼합하기 위하여 반대로 물을 더 첨가하여 슬러리화시켜 뻘 입자를 소수성의 토질로 변화시킨 후 무기질 개량제를 투입하여 공사용 재료를 첨가하면 혼합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하여 뻘을 슬러리화 시킨 후 액상의 무기질첨가제를 투입시키고, 경화를 위한 일정시간 경과후 강도증가를 위한 잉여수를 뽑아내면서 이 혼합물을 압출기로 연속 압출절단 성형하는 단계를 걸쳐 완성시킨다. 새만금 등 간척지 뻘을 대상으로 배합시험을 실시한 결과 흙의 종류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뻘흙을 슬러리화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물은 흙중량 대비 33.25~34.24%의 비율로, 무기질첨가제는 흙중량대비 0.05~0.74%의 범위로, 또한 고화재는 흙의 종류에 따라 5.45~14.66%, 고로슬래그는 0.55~1.47%의 함량으로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경화단계에서서의 경화시간은 계절에 따라 10~110분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탈수단계에서 탈수된 물은 슬러리화 단계에서 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고형물에 대한 압축강도시험결과 양생일수에 따라 23~85Mpa로 나타났으며, 잉여수를 제거한 공시체는 압축강도가 300%이상 발현되는 결과를 나타내어, 개량목적에 따라 도로 보조기층은 물론 방수제 사석재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뻘흙을 슬러리화시켜 개량하면 혼합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간척지개발에 필요한 재료로 활용은 물론, 더 나아가 환경훼손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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