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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규범으로서 독립의 실천과 갈등 : 서울 거주 20대 고학력 여성을 중심으로

        고병진(Byoung-Jin Goh),김리나(Ri-Na Kim)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18 여성학논집 Vol.35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최근 20대 비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온 추세 속에 이들이 경험하는 독립 과정과 가족 인식의 변화를 파악하고, 독립의 규범성과 이상성이 구성되는 방식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배경적·계층적으로 중산층 가정에서 성장한 서울 거주 대졸 이상 20대 비혼 여성들을 주 연구 참여자로 삼아 이들의 독립 경험과 미래 전망, 가족 가치관을 심층면접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혼자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과 불안을 토로하기도 하였지만, 독립한 삶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도시적인 삶과 자기만의 방을 꿈꾸며, 임금 노동자로서 이상적인 시민이 되고자 하였다. 하지만 독립된 삶을 성취하는 것은 현실적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연구 참여자들은 어머니가 가지는 의존성을 비판하는 한편, 경제적·정서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는 양가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일부 연구 참여자들은 불안정한 주거와 경 제적 곤궁에서 탈피하고 부모로부터 약속된 지원을 받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기도 하였다. 독립된 삶을 성취하려는 노력이 이들을 전통적인 가족 질서로 편입시키는 기제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여성 청년에게 특히 취약한 사회경제적 지위의 조건들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또한, 그러한 선택에는 가족 외에는 친밀한 관계의 대안이 부재한 상황과 노후에 대한 불안, 이성애적 결혼이 아니고서는 평생의 동반자가 있는 미래가 상상되지 않는 현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일부 여성들의 사례는 비혼의 삶을 기획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전망을 잠재하였다. This study, considering the increasing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vestigates the changes in the independence process and family perception experienced by unmarried women in their 20s, and explores how normality and ideality of independence are structured. The research analyzed the independent experiences, future prospects, and family values of unmarried and middle-class women in their 20s who have graduated or will graduate from college and lived in Seoul. While they were positive about independent life, participants in the research showed the difficulty and anxiety of living alone in the pursuit of independence. They dreamed urban life and their own room, and wanted to become ideal citizens as wage workers. However, achieving an independent life is faced with a practical limit. The research participants criticized the dependency of the mother, however, also showed a contradictory attitude, being economically and emotionally dependent of parents. Some researchers have chosen marriage to move away from unstable housing and economic hardship and receive the promised support from their parents. The effort to achieve an independent life is also a mechanism to incorporate them into the traditional family order. It is also interpreted as the consequence of the socioeconomic conditions that are particularly vulnerable to women in 20s. In addition, it seems that such a choice is the result of the absence of an alternative intimate relationship except family, the anxiety to age, and the reality where a future with a lifelong partner can not be imagined without heterosexual marriage. However, some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anticipated the lives of alternative living while dreaming of an independent life in the planning of independence. The independence of women in their 20s is perceived as a lifelong process at the pre-marital level.

      • KCI등재

        한부모가족 담론의 균열과 변형된 정상가족 신화로의 포섭

        김환희(Hwan-Hee Kim),고병진(Byoung-Jin Goh) 한국콘텐츠학회 2018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8 No.8

        이 연구는 한부모가족 담론이 TV 다큐멘터리에서 재현되는 양상을 확인한다. 정상가족 신화가 한계를 드러내는 현 상황에서, 다양한 분석대상으로 한부모가족 연구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싱글대디와 미혼모 이야기를 동시에 다룬 KBS1의 다큐 공감 〈아이가 행복입니다〉 (2015)의 서사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싱글대디와 미혼모는 공통적으로 ‘결핍된 상황’을 극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싱글대디는 어머니의 역할까지 모두 수행하는 반면, 미혼모는 어머니의 역할조차 완수하지 못하는 비대칭적 묘사가 두드러졌다. 또한, 다큐멘터리의 서사는 결손가족과 정상가족을 대비시키고 고정된 성역할을 재생산하며, 해당 사안을 개인의 영역으로 소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묘사는 한부모가족을 변형된 정상가족신화로 편입시키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결국, 새로운 담론의 부재에서 오는 근본적인 문제인바, 중요한 것은 충돌하는 가족 담론을 재현하고 확장하는 미디어의 역할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aspect of the single-parent family discourse in the TV documentary.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normal family myth shows limitations in reality,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single-parent family research based on various analysis subjects. For this purpose, the study conducted a narrative analysis of KBS1"s documentary ‘Gong-gam’ 〈Child is Happiness〉 (2015), which deals with single daddy and single mom"s stories at the same time. Single daddy and single mom are commonly described as overcoming the "deprived situation". However, asymmetric description was outstanding in that single daddy is depicted as performing the role of mother as well whereas the single mom appears to be unable to perform even the mother"s role. Also, the narrative in the documentary compares broken family with normal family and reproduces the fixed sex role, which considers the problem an individual area. Such description can be seen as a process of persuading them into a “modified normal family myth”. However, as the fundamental problem is the absence of new discourse, the role of the media to reproduce and expand the conflicting family discourses will be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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