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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일제 말기 한국광복군 여성대원들의 활동 양상

        윤정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06 여성학논집 Vol.2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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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일제 말기 한국광복군 여성대원들에 대해 조명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같다. 광복군에 입대한 여성들은 독립운동가 집안의 여성 독립운동가와 결혼해서 광복군이 된 여성 국내에서 민족운동에 투신하다 일경을 피해 망명을 한 여성 기생 출신의 여성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었다 이들의 입대동기는 여성들의 권리 신장, 일본군에 의한 가족의 사망, 독립운동가의 권유 등이었다. 활동내용을 살펴보면 여성대원들은 남성들과 똑같이 초모활동 교육과 훈련 선전활동한미군사 합작과 전략첩보활동 국내진입작전과 정진대 활동 등에 참가하면서 세탁 재봉구호대 등의 일도 수행하였다. 여성대원들은 남성대원들에 비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는데 이는 광복군에서도 여성들이 성역할 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을 보여준다. This study deals with the Korean Women’s Independence Army. It notesthat the social background of the women who joined the Korean IndependenceArmy was diverse. Many of them were the family members or wives of theparticipants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the women who went into exileaway from the oppression of the Japanese police and those who worked once ina Kisaeng house. The women enlisted in the Army with various motivations. Some thoughtof the enlistment as a way to enhance women’s rights, while others were drawnto the Army with the death of the family members by the Japanese. Among themOh Kwang-Sim and Ji Bock-Young were relatively in high ranks in the Army. They exclaimed “Who can deprive us of the equal rights if we boast toshow men’s capacity and character and if we work and bleed like men for themother country?” and participated actively in the services in the front and therear as male members did. The women who joined hands with men managed to finish militarytraining and exercises, participated in the propaganda campaigns and recruitmentactivities, and shared in strategical secret services for the Korean-American jointmilitary work. However, the women members of the Army could not escape from thestereotyped role of women at the time because they were given extra work thatwomen were supposed to do, such as sewing, laundering and nursing activities.

      • KCI등재

        한국사회학에서의 여성연구 : 통합(integration)과 분리(segregation)의 이중전략

        Jae Kyung Lee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소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14 여성학논집 Vol.31 No.2

        이 연구에서는 한국사회학에서 여성연구의 특성과 한계를 분석하고, 향후 여성(또는 페미니스트)사회학의 발전을 위한 이론적, 방법론적 과제를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학회 기관 학술지인 『한국사회학』과 한국여성학회 기관학술지인 『한국여성학』을 주된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1980년대 이후 여성사회학 연구는 여성노동에 대한 관심증가, 여성학의 제도화, 여성운동의 확대, 여성 연구자 증가 추세를 배경으로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발전해 왔다. 우선 주류 사회학에서의 여성연구는, 1960-1970년대는 여성부재의 사회학, 1980-1990년대는 여성연구의 양적 성장이라는 특징을 보였다. 2000년대부터 여성사회학 연구는 양적 증가뿐 아니라 연구 주제 및 영역의 확장이라는 질적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이러한 경향은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한편 1984년에 한국여성학회가 설립된 이후 페미니스트 사회학연구가 등장하면서 주류 사회학에서 분석되지 않았던 주제 및 개념을 분석하면서, 사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던 쟁점을 학문적 주제로 이끌어냈다. 방법론적으로도 심층 면접, 구술사 등 다양한 질적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양적 분석에서 간과되어 왔던 여성경험의 의미를 해석해 왔다. 그러나 사회학 내에서 여성연구는 젠더 정체화와 젠더 양극화로 인해 젠더 위계와 불평등이 (재)생산되는 한계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향후 한국사회학에서 여성연구가 확장되고 사회학 지식생산에 개입하기 위해서는, 주류 사회학에서 여성연구의 확대와 주류 사회학과 거리를 둔 페미니스트 사회학 발전이라는 두 가지 전략, 즉 통합과 분리 전략을 넘어서 사회학에 대한 페미니즘의 보다 적극적 개입이 요구된다. This paper aims to discuss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considerations for future development of feminist sociology by analyzing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feminist studies in Korean Sociology. For this, it collects and analyzes data from the Korean Journal of Sociology and the Journal of Korean Women’s Studies. Given the context of increased interests on the issue of female labour, institutionalization of women’s studies, galvanizing of women’s movements, and a large increase of female scholars, feminist sociology studies have developed in two directions since 1980s: first, feminist studies in the mainstream sociology rarely focused on gender issues in the 1960s and 1970s, but quantitative growth and development was achieved in the 1980s and 1990s; second, feminist sociology studies have developed bo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in terms of issues and concerns since 2000. On the other hand,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Women’s Studies in 1984, feminist sociology studies have carved out a vibrant new field of inquiry which has been regarded as a private and trivial issue within the mainstream sociology. Methodologically, they have developed diverse qualitative methods including in-depth interviews and women’s oral histories, which allow reinterpreting and reconstructing women’s experiences and memories that have been expressly denied and excluded. Feminist studies in Korean Sociology, however, have faced some limitations caused by gender polarization and gender identification. Based on these analyses, this paper sets an agenda for expanding feminist studies in Korean sociology and intervening in the process of knowledge construction in sociology. This goal can be achieved by two strategies, which may require strengthening feminist studies and developing feminist sociology by going beyond integration and segregation.

      • KCI등재후보

        한국 근대미술의 일하는 여성 이미지에 대한 연구

        조은정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06 여성학논집 Vol.2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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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시기 남성작가들의 의해 그려진 일하는 모습의 여성은 대체로 가부장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일제강점기의 식민경험은 여성을 억압하는 제도와 사회규범뿐 아니라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여성을 재현하는 방식에 적지 않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한국전쟁기 남성의 부재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여성은 더욱 더 전통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내몰렸다. 이 시기의 미술에서 여성은 개인주의적 직업인이 아니라 가정의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의 성스러운 임무를 잠시 대체하고 있는 모성으로 나타난다. 결국 한국 근대미술에서 여성의 직업 이미지는 전문적이며 실질적인 경제활동 인구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남성적 시각에 의해 파악되는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표현하는한 도구의 표상에 불과함을 확인하게 된다. The identity of patriarchy appears in the images of women in Koreanmodern art as seen by male artists. The experience of Korea as a Japanesecolony has deeply influenced the way women were viewed and portrayed in art,as well as in actual regulation and social norms that oppressed women. Duringthe Korean War, due to an absence from home of men to participate in thewar, the people strongly desired their women to take on a more traditional role. The paintings and sculpture during this time portrayed women as motherssubstituting temporarily in the divine role as head of family who wasresponsible for its liveli-hood, not as career women who tended to be tooindividualistic. In modern Korean art, images of career women prove that theyare nothing but a tool to understand their social status from the male viewpoint,not as professionals who are specialized and practical members actively involvedin the national economy.

      • KCI등재

        필리핀 이주 기지촌 여성 ‘쥬시걸’의 민족지적 연구

        한정우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소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14 여성학논집 Vol.31 No.2

        기지촌은 지금 필리핀 여성들이 과거의 ‘양공주’를 대체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참여관찰과 심층 면접을 통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의 유흥업에 종사하는 외국 이주여성들의 이주의 동기와 과정 그리고 현지에서의 삶의 양식을 밝히는 민족지적 연구에 있다. 성매매 여성을 인신매매의 수동적 피해자로만 보는 시각으로부터 탈피해 한국으로의 이주 경험을 여성들의 주체적인 선택이나 삶의 전략의 하나로서 분석한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속에서 필리핀 농촌의 붕괴와 필리핀 정부의 해외 이주노동 장려 정책, 이들을 수입하는 한국 사회의 흡인 요인을 고려하면 필리핀 여성의 한국 기지촌으로의 유입은 여성의 성을 매개로 제도화된 해외이주노동에 의해 조장된다. 구조적 조건과 함께 이주과정에서의 여성의 선택의 과정을 분석하고 쥬시걸로서의 일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착취적 요소와 이에 대응하는 여성의 전략을 살펴본다. 기지촌 필리핀 여성 이주자들은 본국에 송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노동자로서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적이기도, 기략이 풍부하기도 하고 착취당하기도 한다. 이들은 세계화의 경제 관계의 망에 갇힌, 그러나 로컬 차원의 행위자들이다. 일의 체계는 고용주가 이들을 최대로 활용하여 최대의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데서 비롯된 주스 할당량과 바 파인(bar fine)의 구조로 짜여진다. 이에 따라 계약 임금노동자로서 지급해야 하는 월급보다 성과급(주스 할당/바 파인)의 비중이 훨씬 높고, 이 부분에 계약서상에 없는 벌금이나 외출 금지의 벌칙이 적용된다. 기지촌 성산업에 유입된 필리핀 여성은 형식적으로는 외국인 계약 노동자이다. 그러나 이들이 계약을 하고 한국에 와서 일하는 모든 과정을 관철하는 하나의 본질(epiphany)은 ‘비(非)법, 편법, 합법으로 위장, 법망을 피하기’이다. 이들이 정부의 허가를 받은 외국인노동자로서 수입됐다면 입국 과정에서의 중개자 역할과 고용 과정에서의 벌금제 등 불합리한 고용 행위를 노동권에 입각해 논의하고 시정하여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xperiences of Filipina entertainers at a military camp-town in Korea. It includes motivations, immigration processes, and their work in the clubs. With the ‘feminization of survival’ of the current globalization, the camp-town women have been replaced by foreign migrant women, especially from the Philippines. These women have been usually viewed as trafficked people, victims of forced sex slavery, a view that fails to recognize them as autonomous subjects. In analyzing their migration processes and lives in the clubs, I look at them not as passive agents, but rather as active ones. I have examined various structural causes as the defining factors in the Philippine women’s choices. The economic situation of the Philippines as a debtor country, along with the Philippines policy for enhancing work abroad, have led to this migration as a way of earning foreign currency. Contributing to this movement of women are the lax regulations of broker business, the efforts of the Korean camp town’s club businessmen to import foreign sex workers, a lax process of issuing entertainment visas, and lax regulations over military prostitution as a result of US-Korea relations. The women migrated to Korea to support themselves and their families back in the Philippines. Their considerations of intermarriage migration to Korea were also examined. However, their urgent financial needs have led them to reject patriarchal type marriages to Korean men. Before migration, they have access to information about their general work possibilities, but the extent and quality of this information seem to determine the conditions under which they migrate. Within the club they are struggling to expand their levels of bargaining power vis-à-vis their employers over required juice purchases and bar fines. Overall, Filipina camp-town women appear to be relieved that they are fortunate enough to migrate to Korea for higher incomes. They are independent, capable of sending money to their families, but are also dependent on labor processes which they sometimes circumvent. In order to protect them from exploitation, listening to their own voices should be the first step. To prevent abusive behaviors by brokers and club owners, there should be a system of checks and balances over labor standards, such as regular days off, lifting of the penalty system and curf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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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남성 주도적 한국시장에서의 글로벌 여성담배 광고의 변형

        임인숙(In-Sook Lim),김보미(Bo-Mi Kim)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11 여성학논집 Vol.2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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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1988년 강압적으로 한국시장을 개방했던 초국적 담배기업들의 여성시장 확장전략이 갖는 특성을 분석한다. PM사와 BAT사의 대표적인 글로벌 여성담배인 ‘버지니아 슬림’과 ‘휘네스’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자국과 세계시장에서 사용해온 전형적인 광고전략이 한국 상황에서 수정, 폐기되었을 가능성을 탐색한다. ‘버지니아 슬림’은 한국시장에 진입한 후 3년 만에 여성담배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포기함으로써 1990년대 외산담배시장 점유율 2위를 고수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반면, 전형적인 광고라인을 10여 년 동안 유지했던 ‘휘네스’는 여성담배로서 인지도는 가장 높았지만 시장점유율은 버지니아 슬림보다 훨씬 뒤쳐졌다. 1990년대 여전했던 한국 담배시장의 남성 주도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담배광고와 판촉에 대한 전면 규제조치는 초국적 담배회사들이 한국여성 소비자를 확보하는데 ‘이중 장애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담배광고 규제를 우회하는 간접광고와 판촉 행위들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은 글로벌 여성담배의 광고전략 변화가 한국여성 소비자 공략에 대한 포기라기보다는 남녀공용 담배로의 전환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부드럽고 순한 맛의 여성담배 특성이 성별 이미지보다는 건강 이미지와 결합되는 한, 한국여성들의 감성과 욕망에 호소하는 광고가 부재하더라도 건강한 담배를 자처하는 광고들이 한국여성들에게 호소력을 가질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ransnational cigarette companies’ strategies to expand the female market in Korea after the market opening of 1988. Focusing on ‘Virginia Slims’ and ‘Finesse’, which are the PM and BAT’s representative female brands, this study explores whether their typical advertising strategies were transformed in Korean market. After 3years from the market opening, ‘Virginia Slims’ gave up its brand identity and the strategy was so successful that ‘Virginia Slims’ continued to be 2nd best-selling brand in the imported cigarette market in Korea. In contrast, ‘Finesse’ maintained a typical women’s cigarette image during the 1990s and consequently occupied the highest brand awareness as a female cigarette but lower market share than Virginia Slims. TTCs adapted to a doubly obstructed Korea market with its strong taboo against female smoking and a comparatively stronger legal ban on all cigarette ads targeting women. However, diverse indirect cigarette ads and promotions, which circumvented regulations, suggest that ads transforming was not to give up Korean female customers. Furthermore, the cigarette ads that the soft and mild taste of female brands are associated with healthy image rather than gendered image may appeal to Korean women without touching their emotions and des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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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여성정보센터(가칭)설립 방안에 관한 연구

        김봉희,장필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00 여성학논집 Vol.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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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was conducted as a preliminary (pilot) study in hopes of establishing a Women's Information Center which will serve as a foundation far improving the academic standard of Women's Studies at Ewha Womans University. It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coordinating and circulating information on women's issues and policymaking, as well as support academic events in Women's Studies. Furthermore, this center should ultimately contribute to improving the status of women and as well as the women's studies programs in Korea. This Women's Information Center will work closely with the University Central Library and the Korean Women's Institute at Ewha Womans University. Its primary function will be to serve as a national information center far women by offering a variety of services. For achieving these goals, this center operate as a branch of the University Central Library, but also serve as a professional library for the Korean Women's Institute. Because this will be by far the moat efficient operation system for distributing information on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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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주의 윤리 시각에서 본 여성의 모성

        강혜경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08 여성학논집 Vol.2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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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기존의 모성(motherhood) 이데올로기나 모성적 신화 등 구성된(제도화된) 모성 논의와 다른 차원에서 여성의 몸의 경험으로서의 모성 실천이 가진 함의를 추론하는 것(reasoning)을 목표로 한다. 즉 여성 몸의 생물학적 경험인 모성이 본질주의(essentialism)로 비판됨에도 불구하고 모성 경험의 자질들은 여성성(femininity)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모성의 사회성을 배태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여성과 남성의 서로 다른 도덕성에 주목하는 여성주의 윤리(Feminist Ethic)의 시각에서 여성들의 도덕성이 관계의 원리에 근거한 돌봄의 윤리(ethic of care)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지금까지 여성성은 젠더적 차원에서 여성적 특성으로 간주되어 사회적으로 평가절하되어 왔으며 더욱이 페미니스트들 내부에서도 여성주의 전략으로 고려되지 못했다. 이 글에서 여성성에 대한 비판적 재고와 모성의 사회성 추론은 근대의 남성중심주의적 질서 비판과 남녀의 동등함 및 새로운 사회질서의 수립을 위한 재해석의 동기를 부여하는 지점으로 제시된다. 여성 경험으로서 모성에 대한 여성주의 전략은 모성적 실천의 잠재적 가능성을 관계적 자아로서의 모-자녀의 관계성(mother-children relationship)을 사회 정치적 차원에서 사회적 연대를 위한 기반으로 확장할 것을 주장한다. 이는 트론토(Tronto)가 주장한 것처럼 여성의 모성적 실천이 갖는 여성의 도덕성(women's morality) 논의가 이제 돌봄의 윤리(care ethic)로 이동해야 하며, 이러한 여성의 도덕성 전략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제도에서의 정치 의제화 하는 것이다. This research purports to carry out a reasoning that reveals the implications of the practice of motherhood as women' bodily experience. Although motherhood, which is a biological experience of a woman's body, is criticized by essentialism, the social dimension of motherhood can be revealed by a new interpretation of femininity. Up to now, femininity has been socially underestimated from the gender perspective that considers it as a feminine characteristic. Moreover, feminists have not espoused femininity for feminist strategy. In this paper, a critical reconsideration of femininity and the reasoning on the social dimension of motherhood provide the motivation for reinterpretation to criticize the mencentered order of the modern era, restore gender equality, and establish a new social order. The feminist strategy that centers on motherhood as women's experience argues that the potentials of motherhood practice and the relational women's identity rooted in mother-children relationship can be expanded into the foundation for a social alliance at the socio-political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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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련의 작품에 나타난 신여성의 연애 양상과 여성성 : 「가을」, 「산길」, 「결별」을 중심으로

        박찬효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2008 여성학논집 Vol.25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고는 1940년대 여성작가 지하련의『결별』,『산길』,『가을』에 나타난 사랑의 서사를 여성주체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신여성(애인)-기혼남성-신여성(아내)’을 축으로 애정 관계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여성성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고찰하였다. 2장에서는 기혼남성과 신여성에게 ‘연애’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기혼남성은 자신의 불륜을 도덕성으로 승화시키면서 어렵지 않게 가장의 권위를 회복할 수 있었던 반면, 그를 사랑했던 여성은 방탕한 존재로 이미지화된다. 그런데 지하련은 이러한 남성 주체의 도덕적 가면까지 들추고 있다는 측면에서 문제적이다. 지하련의 소설에서 여성에게 ‘연애’는 가부장적 질서로 대변되는 기존의 인습과 ‘결별’ 하는 수단인 동시에 근대적 주체로 설 수 있는 통로가 된다. 3장에서는 지하련의 작품에 나타난 신여성을 ‘아내’형과 ‘탈주’형으로 나누고 그들의 욕망과 여성성을 살펴보았다. ‘아내’형 여성은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 하지만 동시에 남편의 부도덕함을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이중적 성격을 보여준다. ‘탈주’형 신여성은 가부장적인 남편으로 인해 여성의 존재에 대해 자각하고 연애를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들이 사랑하는 사람이 가부장적인 기혼남성이기 때문에 근대적 의미의 사랑을 추구하려는 욕망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한편 이러한 ‘탈주’형 여성은 감성을 동반한 이성·독립성·논리의 영역에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그 동안 남성작가에 의해 왜곡되어 온 신여성의 연애와 여성성이 남성성과 여성성의 이항대립적 이해에서 벗어나 그 진정한 의미가 드러나고 있다는 측면에서 지하련의 작품에 의의가 있다고 여겨진다. This paper focusing on woman's identity, discusses a description of love shown in Separation, Mountain Road and Autumn of 'Ji Ha-Ryun' works, a female writer in the 1940s. It also discusses how femininity is revealed through analysis of the love relation with the axis of new woman(sweetheart)-married man-new woman(wife). Chapter 2 examines the meaning of 'love' for a married man and a new woman. While the married man could nearly recover the power of head of family by subliming his immorality with morality in Autumn, Mountain Road, a woman becomes an image of a dissipated person. Ji Ha-Ryun has a significant meaning at the aspect of exposing even the moral disguise of the man's identity. In 'Ji Ha-Ryun''s novel, 'love' is not only a means by which a woman separates from existing tradition that represents patriarch order, but also a pathway that can be a modern identity. Chapter 3 discusses the new woman depicted in Ji Ha-Ryun's work into type 'Wife' and type 'Escape' and examines their desire and femininity. In Mountain Road, a wife tries to keep the position of a wife and at the same time, shows dual aspect that tries to expose the immorality of a husband. However it mainly shows dual aspect that logically grasps the hypocrisy of a husband rather than of a maternity a type 'Wife' of woman. On one hand, type 'Escape' of new woman perceives the existence of a woman by patriarch husband(Separation) and tries a love(Autumn, Mountain Road). But, the desire that tries to escape from the patriarch order and to pursue a true love can't but always face because the person they love is a married man. But this type 'escape' of woman has a meaning at the aspect of being not in a category of emotion, darkness, and maternity like a new woman of an image in the work of male writer, but being in reason with emotion, independence and logic. 'Ji Ha-Ryun's work' is significant in presenting the true meaning of a love of new woman that has been distorted by male writers and its femininity is exposed by the views of femal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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