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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문학 :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문학에서의 재해(災害)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かえるくん、東京を救う)」를 중심으로-

        정승운 고려대학교 일본학연구센터 2014 일본연구 Vol.21 No.-

        「かえるくん、東京を救う」における災害の原因は、人間の不道德という不淨が수ったためであった。人間の惡に感應して怒ったみみず君は地震を起こそうとする。人間の惡はバランスを崩したシステムから出てくる。いくら善良な意思をもった人でも、たくさん集まるようになると片寄ったシステムを作るようになり、必ず惡を犯す。集團へのコミットメントには暴力という惡が付き纏う。オ-ム眞理敎の地下鐵サリン事件は片寄った集團のシステムから發生するしかなかった良い例であった。中國の天人相關思想が日本では自然相關思想として受容された。人間の不道德を自然が感應し、災害を下す。從って、災害を防ぐためには人間の惡を洗い流し、淨化するしかない。惡を防ぐためにはスケ-ルの大きな光と陰のバランスの取れた物語が必要である。スケ-ルの小さなアンバランスな物語に惡が宿る。麻原の物語はアンダ-グラウンドに隱れていて世の光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スケ-ルの小さい物語である。オ-ム眞理敎の信者たちは麻原に與えられたスケ-ルの小さい單純な物語に自我を預けてしまった。もし信者がよりスケ-ルの大きな物語を讀んで知っていたら、惡の巢窟から自力で拔け出すことができたはずである。信者又は社會の個個人には自由な想像力で、正負のバランスの取れた、スケ-ルの大きな物語を身につけていく必要がある。惡をまで抱え입んだスケ-ルの大きな物語には、言靈が宿って惡に動き始める。社會の個個人が整合性を持ったスケ-ルのある物語を書いていくと、文靈と言靈は災害を退けてくれる、と村上春樹は作品で持って語っている。村上春樹の先祖は淨土宗の住職であったことから、村上春樹も淨土宗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見ていい。村上春樹は南無阿彌陀佛という念佛の代わりに、整合的想像力に依るスケ-ルの大きな物語の言靈を創り、ことかえをし、村上春樹の固有の自由な念佛をやってきていると言える。村上春樹は、對話から不思議な力が出るのは天才的な聽取者がいる時であるように、物語を書く時は自然な流れを可能な限り邪魔しないで、自然な思考の水路をいくつか開けておいて、その流れの行く先を自ら探せるようにするといっている。個人の孤獨な靈魂の持ち主である主人公の片桐は、かえる君と協力してみみず君を退治する。孤獨な靈魂が互いに正義と勇氣で暖かく力を合わせる、というスケ-ルの大きな文靈を宿らす物語こそ、天災と人災を防ぐ道である。村上春樹における小說を書くという行爲は、言靈による政で惡を治める仕事であって、物語の如何によって災害は防げるといった意味で、村上の小說は村上の神樣、と言えるのではあるま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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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皇教のキリスト教盗作とその影に関する一考 - 河合隼雄を中心に -

        鄭勝云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9 비교일본학 Vol.46 No.-

        히라타 아쓰네의 복고신도는 기독교를 도작한 것이다. 이후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을 거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에게 계승되어 천황교로 재탄생했다. 천황교는 야만적이고 잔인한 백인을 아시아에서 쫓아내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그림자가 없는 가공의 세계를 세우려 했으나 도리어 아시아의 지옥을 건설하고 말았다. 악을 제거해서 선해지려고 하면 할수록 악이 커지는 역설이 생긴 것이다. 그림자는 삼차원의 입체에서 생긴다. 그림자는 점이나 선 그리고 면이라는 이차원 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천황교가 그린 세계는 점·선·면의 세계였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었다. 그림자는 이차원의 세계 속에서 오래 억압되면 폭력적으로 반역을 일으킨다. 우열의 관념에는 그림자가 억압되어 있다. 그림자는 개인과 집단에서 누구나 갖는 결손이나 상처 등의 고통이라 할 수 있다. 현실의 세계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다. 그림자가 없는 세계는 비현실이며 가공의 세계이다. 악 없이는 선이 있을 수 없다. 고통 없이는 쾌락을 알 수 없다. 개신교를 두려워한 예수회와 예수회를 두려워한 천황교는 배타적 패권주의라는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다. 천황교의 가공 관념은 사이비과학이었다. 야마토 혼이라는 그림자가 없는 하나의 점을 숭배하는 천황교와 일본교는 가공의 관념일 뿐이다. 악마 하사 하라는 스스로를 천황교의 천사라고 생각했지만, 당하는 포로로서는 악마일 뿐이었다. 그림자의 반역은 어떤 개인의 자아나 집단이 너무나 한 점과 선으로 치우친 구조를 가질 때 일어난다. 예수는 십자가라는 만인의 그림자를 짊어지고 죽었고, 석가는 108번뇌를 안고 고뇌했지만 천황교는 기독교를 도작하여 국가가 총동원된 사이비종교를 만들고 그것을 위해서 만인을 죽였다. 역사는 가공의 관념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그 그림자를 껴안아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Atsutane Hirata plagiarized the Christianity to create the Retro Shinto. Hirata’s restoration of the Shinto religion was passed on to Hirobumi Ito through Yoshida Shoin, and the Mikado Church was born. The Mikado tried to expel ruthless and barbaric white people out of Asia and build a heaven called the Great East Asia Community, a fictitious world without shadows. Instead, it created a hell in Asia. The more it tried to be good by removing evil, the more evil it got. Shadows are created in 3-dimensional space. They do no appear in 2-dimensional space made up of dots, lines or sides. The world depicted by the Mikado did not have shadows because it is the world of dots, lines and sides. When oppression is accumulated in such a 2-dimensional world shadows rebel violently. In a hierarchical relation, shadows are oppressed. Here, shadows are sufferings like loss and pain any individual or group may have. In a real world, there are always shadows. A world without shadows is unreal and fictitious. Without evil there is no good. Without suffering there is no pleasure. The Jesuits who feared Protestantism and the Mikado who feared the Jesuits had something in common, that is exclusive hegemony. The Mikado’s fictitious idea came from pseudoscience. The Mikado and the Japanese religion that worship the Yamato-soul are merely fictitious ideas. Sergeant Hara thought he was an angel of the Mikado Church, but he was only a devil to suffering prisoners of war. The shadow rebellion can occur when an individual ego or group has an one-sided structure leaning only to a dot or a line. Jesus died on a cross that is the shadows of all people while Buddha took in 108 worldly desires. However, the Mikado plagiarized the Christianity to mobilize the state and create a pseudo religion. For that, it killed all people. History is not creating fictitious ideas but embracing the reality and its sha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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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野鈴子の轉向と朝鮮

        鄭勝云 대한일어일문학회 2004 일어일문학 Vol.22 No.-

        中野重治·鈴子の兄妹は,彼らとっては植民地の人であったはずの朝鮮人に對して, 何の差別もしないで, 人間としての愛情をもとに, 金龍濟, 李北滿, 金浩永などととつき合ってくれた, 朝鮮人としては珍しい日本人であった. 中野鈴子と金龍濟の轉向には, 日本帝國という權力に强いられた轉向と, 愛を實らせるために, その方法として自ら選擇した轉向, という二つの轉向が錯綜している樣相を呈している. しかし, 今でも轉向の過ちから逃れることができないでいるところカら, その悲劇は終わっていな'いと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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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문학에서의 재해(災害) - 『개구리 군 도쿄를 구하다(かえるくん、東京を救う)』를 중심으로 -

        정승운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4 일본연구 Vol.21 No.-

        「かえるくん、東京を救う」における災害の原因は、人間の不道徳という不浄が祟ったためであった。人間の悪に感応して怒ったみみず君は地震を起こそうとする。人間の悪はバランスを崩したシステムから出てくる。いくら善良な意思をもった人でも、たくさん集まるようになると片寄ったシステムを作るようになり、必ず悪を犯す。集団へのコミットメントには暴力という悪が付き纏う。オーム真理教の地下鐵サリン事件は片寄った集団のシステムから発生するしかなかった良い例であった。中國の天人相關思想が日本では自然相關思想として受容された。人間の不道德を自然が感応し、災害を下す。従って、災害を防ぐためには人間の惡を洗い流し、浄化するしかない。悪を防ぐためにはスケールの大きな光と陰のバランスの取れた物語が必要である。スケールの小さなアンバランスな物語に悪が宿る。麻原の物語はアンダーグラウンドに隠れていて世の光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スケールの小さい物語である。オーム真理教の信者たちは麻原に与えられたスケールの小さい単純な物語に自我を預けてしまった。もし信者がよりスケールの大きな物語を読んで知っていたら、悪の巣窟から自力で抜け出すことができたはずである。信者又は社会の個々人には自由な想像力で、正負のバランスの取れた、スケールの大きな物語を身につけていく必要がある。惡をまで抱え込んだスケールの大きな物語には、言靈が宿って悪に働き始める。社会の個々人が整合性を持ったスケールのある物語を書いていくと、文靈と言靈は災害を退けてくれる、と村上春樹は作品で持って語っている。村上春樹の先祖は淨土宗の住職であったことから、村上春樹も淨土宗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見ていい。村上春樹は南無阿弥陀仏という念仏の代わりに、整合的想像力に依るスケールの大きな物語の言靈を創り、ことかえをし、村上春樹の固有の自由な念佛をやってきていると言える。村上春樹は、對話から不思議な力が出るのは天才的な聽取者がいる時であるように、物語を書く時は自然な流れを可能な限り邪魔しないで、自然な思考の水路をいくつか開けておいて、その流れの行く先を自ら探せるようにするといっている。個人の孤獨な靈魂の持ち主である主人公の片桐は、かえる君と協力してみみず君を退治する。孤獨な靈魂が互いに正義と勇気で暖かく力を合わせる、というスケールの大きな文靈を宿らす物語こそ、天災と人災を防ぐ道である。村上春樹における小説を書くという行為は、言靈による政で悪を治める仕事であって、物語の如何によって災害は防げるといった意味で、村上の小說は村上の神様、と言えるのではあるま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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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村上春樹『ノルウェイの森』における「白夜」

        鄭勝云 대한일어일문학회 2014 일어일문학 Vol.62 No.-

        The soul of individuals is supposed to be free. Memory belongs to their past. Particularly the painful memories of individuals lead them to imprisonment, thereby tending to bring about death. The suffering from the memories of the past up to death makes our life futile. In this case, that very individual has to choose to escape from the empty bottle in which he is encased, because his life in the bottle tends to be anxious about his own life and further to kill others. Game is a symbol of capitalist society, and the addiction to the game leads to devastation of the addicted people"s life. Imagination is a new memory of the past. The imagination, joyous and happy, helps the soul of suffering individual escape from the past; new imagination helps throw away the painful memories of the past, and the very new memory remains simple stories in the individual. A large scale stories dwindles those of simple memories. Warm souls between people should combine to console each other and help escape from the hellish situation. A highly developed capitalist system asks individuals to have professional skills which play a role like a part of machine. But we are not sure that the professional talents create perfect humans. In many cases, the professional skills lead into imperfect human. An exclusive specialization to win competition breeds a dangerous obstacle to the other side of our life. Murakami Haruki"s Norwegian Wood is a good cure to modern people who want to strengthen their volition to overcome modern maladies. The way he shows how to liberate his/ her soul from alienation and painful situation contributes to shaping the imagination of hopeful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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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노 시게하루의 「아와레」 고찰

        정승운 全南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2002 용봉인문논총 Vol.31 No.-

        「大道の人びと」と「夜が静かなので」を比較して見よう. <ユ一モア(笑い)>のなかには人問(human)のくあわれ)とくかなし)の意味が同時に存をしていると言えよう.「夜が静かなので」を読んでもこのような構造性はよく分かってくる. 쓰부라야 신고(円谷眞護)는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아와레 〉 세계를 〈유모어 (웃음)→휴모어 (인간성)→슬픔(울음) > 이라는 구조로 분석하는데 이 구조성온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시속에서 어떻게그려지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이 단순히 불쌍하다고 하는 쌀쌀하고 차가운 정서의 세계가아니고 고전적인 일본의 정서인 「모노노 아와레」 의 세계를 동경하면 서 인간에의 한없는 애정을 갖는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따뜻한 인간성올 보이는 정서의 세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정서는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부모를 포함한 가족에게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애의 내용을 갖는 점에서 뛰어나 있다.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아와레 〉 는 유모어 I 휴모어, 슬픔 그리고 행복이 공존하는 세계이고 그래서 현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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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野重治の<あわれ>考

        鄭勝云 全南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2002 용봉인문논총 Vol.31 No.-

        쓰부라야 신고(円谷眞護)는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아와레> 세계를 <유모어 (웃음) → 휴모어 (인간성) → 슬픔 (울음) > 이라는 구조로 분석하는데 이 구조성은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시속에서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이 단순히 불쌍하다고 하는 쌀쌀하고 차가운 정서의 세계가 아니고 고전적인 일본의 정서인 「모노노 아와레(もののあわれ)」의 세계를 동경하면서 인간에의 한없는 애정을 갖는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따듯한 인간성을 보이는 청취의 세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정서는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부모를 포함한 가족에게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애의 내용을 갖는 점에서 뛰어나 있다. 나카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아와레>는 유모어, 휴모어, 슬픔 그리고 행복이 공존하는 세계이고 그래서 현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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