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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merman Darin T.,Johnson Earnie J.,Ma JunKun,Miskovsky Nicholas M.,Weisel Gary J.,Weiss Brock L. 한국분말야금학회 2006 한국분말야금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6 No.1
We present a systematic study of the heating and pre-sintering behavior of porous copper powder metal compacts. We employ a TE102 single mode microwave system to position the samples in the separated electric field (E) or magnetic field (H) anti-node of the cavity. We observ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heating, pre-sintering, and microstructure evolution of the samples due to the individual fields. We note that sample history (whether heated first in the E-field or H-field) greatly effects a difference in heating trends and subsequent heating behavior and does not appear to be solely a thermal process.
Cultural Education in Translation Programs : Is a Native of the Target Culture Necessary?
Zimmerman Eric M 한국통번역교육학회 2011 통번역교육연구 Vol.9 No.1
언어교육에 있어서 문화는 필수적이면서도 독립적인 분야이다. 원천문화의 역사, 정치, 사회 관습, 사상, 행동양식이 혼합된 교육은 번역 과정에 필수적이다. 본 논문은 목표문화에서 원천문화 출신의 교수자와 그렇지 않은 교수자 중 어느 측이 적합한가에 대한 논제를 제기한다. 번역과 언어 교육에 있어서 원천문화에 속한 다양한 개념과 문화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불충분하거나 그릇된 문화지식은 문화소의 번역을 불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릇되게 번역되는 경우에는 원천문화의 핵심을 상실할 수도 있다. 많은 대학들이 원어민 문화 교수자를 교육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지만, 원어민 문화 교수자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언어로서의 영어교육에 대한 기존 연구는 학생의 높은 학업 성취도에 원어민 교수자가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화는 언어와 관련되어있으면서도 확연히 다르다. 본 논문은 기존 연구를 검토하며 원어민 문화 교수자와 비원어민 교수자의 효과를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비교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직접적으로 연구되지 않아왔다. 필자는 원천문화 출신의 교수자가 문화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면서, 언어교육의 측면에서 시행된 관련 연구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는 동시에 원어민과 비원어민의 문화교육을 비교하는 후속 연구를 촉구하는 바이다.
Building Electronic Trading partnerships with the Federal Government in the united states
Delore Zimmerman 한국지역정보화학회 2003 한국지역정보화학회지 Vol.6 No.1
The United States Governments is the world’s largest purchaser of goods and services, totaling $225 billion annually. Most state governments are also deploying G2B capabilities to streamline the procurement of goods and services. Today G2B e-commerce solutions are used by government purchasers to obtain detailed product information online, create purchase requests, route requests through predefined approval cycles, place orders, and make eletronic payments. The increased efficiency of automating these processes enables government agencies to save time and money, cutting procurement costs by as much as ten percent and delivery times by a third. For businesses that want to trade federal and state governments e-commerce holds both opportunity and challenge. Advantages of G2B include reduced paperwork, faster payment, improved competitive intelligence and, above all, access to more bidding opportunities and revenues. Disadvantages include the costs of changing business porcesses, changes in customer base and competitors, and in some cases reduced profit margins. But it is inevitable that most trading between business and government will be conducted electronically within the next few years. An overview is provided of federal procurement programs designed for small business, technology businesses, and firms that want to serve as subcontractors for prime contractors of large procurements. G2B programs are also discussed that procure research and development, facilitate exports and help firms to identify potential partners for pursuing large procurements. Finally, the changing role of procurement professionals in the G2B environment is discussed, from order processing as a buyer to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in the trading partnership.
Cultural Education in Translation Programs: Is a Native of the Target Culture Necessary?
Eric Zimmerman 한국통번역교육학회 2011 통번역교육연구 Vol.9 No.1
언어교육에 있어서 문화는 필수적이면서도 독립적인 분야이다. 원천문화의 역사, 정치, 사회 관습, 사상, 행동양식이 혼합된 교육은 번역 과정에 필수적이다. 본 논문은 목표문화에서 원천문화 출신의 교수자와 그렇지 않은 교수자 중 어느 측이 적합한가에 대한 논제를 제기한다. 번역과 언어 교육에 있어서 원천문화에 속한 다양한 개념과 문화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불충분하거나 그릇된 문화지식은 문화소의 번역을 불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릇되게 번역되는 경우에는 원천문화의 핵심을 상실할 수도 있다. 많은 대학들이 원어민 문화 교수자를 교육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지만, 원어민 문화 교수자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언어로서의 영어교육에 대한 기존 연구는 학생의 높은 학업 성취도에 원어민 교수자가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화는 언어와 관련되어있으면서도 확연히 다르다. 본 논문은 기존 연구를 검토하며 원어민 문화 교수자와 비원어민 교수자의 효과를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비교는 중요한 문제임에도 직접적으로 연구되지 않아왔다. 필자는 원천문화 출신의 교수자가 문화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면서, 언어교육의 측면에서 시행된 관련 연구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는 동시에 원어민과 비원어민의 문화교육을 비교하는 후속 연구를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