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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際法上 義務에 의한 基本權의 第三者的 效力

        Delbru¨ck, Jost 중앙대학교 법학대학 1975 法政論叢 Vol.19 No.-

        본論文은 西獨 Go¨ttingen 大學敎 法科大學의 憲法學 및 國家學敎授인 Prof.Dr.Jost Delbru¨ck의 "Drittwirkung der Grundrechte durch vo¨lkerrechtliche Verpflichtung?"의 完譯이다. 다만 紙面事情으로 脚註는 생략한다. 譯本의 原文은 Go¨ttingen 大學敎 法科大學의 憲法學敎授로서 지금은 은퇴하고 있는 Prof. Dr. Werner Wever의 70回生辰紀念論文集(Im Dienst an Recht und Staat, Frestschrift fu¨r Werner Weber zum 70. Geburtstag; hrsg. von Hans Schneider und Volksmar Go¨tz, Berlin 1974, SS, 223-238)중에 收錄되어 있다. 하지만 本論文의 발단에 관해서 말한다면, 本論文의 內容은 Prof. Delbru¨ck가 1973年 봄 Go¨ttingen 大學敎 本部講堂에서 행한 그의 正敎授就任講演(Antrittsvortrag)-譯者도 이 講演을 직접 들었음-에서 발표한 것을 整理한 것이다. 本論文의 韓譯紹介에 관해서는 이미 筆者와 出版社로부터 書面으로 諒解를 받았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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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라고지, 훈련인가 아니면 신뢰체계인가?

        Jost Reischmann 한국성인교육학회 2001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4 No.2

        성인학습은 실질적인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실질적인 영역에서의 놀라운 진보와 더불어 이제 성인학습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인 성찰과 발전이 필요하다. 이에 본고는 안드라고지를 단순한 신뢰체계로 파악하는 시각을 거부하고, 오히려 안드라고지가 페다고지적 패러다임에 기반한 하나의 학문분야임을 제안한다. What is Andragogy? 오늘날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안드라고지라는 용어는 말콤 노울즈(Malcolm Knowles)에 의해 소개된 것이다. 노울즈에 의하면 안드라고지는 성인학습자가 자기주도적이라고 가정하고, 교사를 내용전달자가 아닌 학습의 촉진자로 간주하는 개념이다. 또한 아동학습인 페다고지와 대비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정의에는 많은 비판이론이 뒤따랐다. 노울즈에게 안드라고지를 소개한 유고슬라비아의 사비세빅(Savicevic)이 노울즈의 이론에 대한 여섯 가지 반박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드라고지를 어떤 수준의 학문적 체계로 파악해야 할 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노울즈는 안드라고지를 하나의 학문체계로 간주하고 싶어했지만,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치있는 학습의 이해와 형성’이라는 동일한 명제로 서술하여 결국 안드라고지만의 개별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는 실패했다. 또한 피터 쟈비스(Peter Jarvis)는 안드라고지가 성인교육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타 학문체계를 빌려왔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학문체계라기보다는 여러 학문분야들의 통합으로 볼 것을 제안한다. 하나의 학문체계는 그 내용으로부터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의해 판단된다. 우리는 안드라고지가 안드라고지만의 독특한 패러다임, 즉 패다고지적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안드라고지를 페다고지의 하위 학문체계로 간주할 수 있는 것이다. From Belief-System to Scholarly Reflection 페다고지는 마치 틀에 짜인 학교교육 정도로 오도된 경향이 없지 않다. 하지만 페다고지의 이론, 개념에 대한 깊은 고찰은 안드라고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독일의 교육학자인 에리히 베니거(Erich Weniger)는 페다고지 이론을 이론실천가에 의해 사용되는 1단계의 ‘implicit theory’, 2단계의 ‘theories of movement and institutions’, 3단계의 ‘theories about theories’의 세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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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agogy, Discipline or Belief-System?

        Reischmann, Jost 한국성인교육학회 2001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4 No.2

        성인학습은 실질적인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실질적인 영역에서의 놀라운 진보와 더불어 이제 성인학습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인 성찰과 발전이 필요하다. 이에 본고는 안드라고지를 단순한 신뢰체계로 파악하는 시각을 거부하고, 오히려 안드라고지가 페다고지적 패러다임에 기반한 하나의 학문분야임을 제안한다. What is Andragogy? 오늘날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안드라고지라는 용어는 말콤 노울즈(Malcolm Knowles)에 의해 소개된 것이다. 노울즈에 의하면 안드라고지는 성인학습자가 자기주도적이라고 가정하고, 교사를 내용전달자가 아닌 학습의 촉진자로 간주하는 개념이다. 또한 아동학습인 페다고지와 대비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정의에는 많은 비판이론이 뒤따랐다. 노울즈에게 안드라고지를 소개한 유고슬라비아의 사비세빅(Savicevic)이 노울즈의 이론에 대한 여섯 가지 반박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드라고지를 어떤 수준의 학문적 체계로 파악해야 할 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노울즈는 안드라고지를 하나의 학문체계로 간주하고 싶어했지만, 페다고지와 안드라고지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치있는 학습의 이해와 형성'이라는 동일한 명제로 서술하여 결국 안드라고지만의 개별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는 실패했다. 또한 피터 쟈비스(Peter Jarvis)는 안드라고지가 성인교육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타 학문체계를 빌려왔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학문체계라기보다는 여러 학문분야들의 통합으로 볼 것을 제안한다. 하나의 학문체계는 그 내용으로부터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의해 판단된다. 우리는 안드라고지가 안드라고지만의 독특한 패러다임, 즉 패다고지적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안드라고지를 페다고지의 하위 학문체계로 간주할 수 있는 것이다. From Belief-System to Scholarly Reflection 페다고지는 마치 틀에 짜인 학교교육 정도로 오도된 경향이 없지 않다. 하지만 페다고지의 이론, 개념에 대한 깊은 고찰은 안드라고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독일의 교육학자인 에리히 베니거(Erich Weniger)는 페다고지 이론을 이론실천가에 의해 사용되는 1단계의 'implicit theory', 2단계의 'theories of movement and institutions', 3단계의 'theories about theories'의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했다. 이 이론을 안드라고지에 적용할 때, 우리는 성인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성인학습의 목표와 특징으로 손꼽히는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이론은 베니거의 세 가지 차원의 이론에서 보면 2단계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즉, 자기주도학습은 그 개념이 어떠한 확신과 믿음에 의존하고 있어 그 이론과 실천에 문제점이 있으며, 지식의 전달에 제한을 가진다. 따라서 자기주도학습의 범위가 불분명해졌고 장점만이 부각되는 등 지나치게 옹호되어 왔다. 이에 본고에서는 3단계의 개념으로 'learning en passant'을 제안한다. 이 개념은 성인의 전생애에 걸친 다양한 종류의 학습에 대한 뼈대를 형성해준다. 안드라고지가 보다 더 학문적이고 전문적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실천에 대한 3단계 수준에서의 비판적인 반성이 필요하다. 안드라고지는 학습과 교육에 대해 페다고지와 동일한 시각을 가진 페다고지의 하위학문이다. 이 개념은 학교기관에서의 교수·학습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습활동에 적용 가능하다. 단순한 신뢰와 확신의 수준에서 벗어나 다양성과 비판을 수용하고 인정할 때 안드라고지는 진정한 성인학습의 틀을 제공할 수 있다. Our perception of adults as learners is often limited to institutionalized and outside organized settings. In a constructivistic perspective this understanding must be broadened, including autodidactic and non-intentional learning. This helps to understand and explain learning-results that cannot be explained by formal learning settings, and possibly opens a new access to a "composition" of learning that also might be of practical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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