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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yne 化合物과 自由遊離基의 附加反應에 관한 硏究
李正根 건국대학교 1969 學術誌 Vol.10 No.1
This study synthesized Diacetoxy aird (1.4-Diacetoxy-2-butyne-2-carboxylic acid) the process was achieved by adding Nickel carbonyl to 2-Butyne-1, 4-diolacetate. As the chemical stochiometric result of the reaction, mole rate of acenylenic compound, Nickel carbonyl, and the product is 10 : 2 : 5 The structure of additional product represents stercoisomerism hydrogen and carboxylic radical is adding to triple bond by cis-adding.
이정근 국립중앙박물관·한국고고미술연구소 2005 동원학술논문집 Vol.7 No.-
이 유적은 1970년대 남강유역 개발공사 관련 수로를 만들면서 두꺼운 토기층이 확인되어 알려졌다. 이에 2002년 11월~2004년 3월까지 총 3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우거리토기가마 주변은 양질의 두터운 황토진흙층이 분포하고 있는 등 토기 생산에 좋은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미 알려져 있는 아라가야의 토기가마유적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출토된 유물은 현재까지의 연구성과에 비추어 4세기 후반으로 편년되고 있으며 이제까지 출토 예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토기도 확인되어 이 시기 함안지역 토기연구에 많은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야의 토기는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졌는데 그 중 아라가야 또는 안라국(安羅國)의 중심으로 알려져 있는 함안지역에서 출토되는 토기는 ‘함안양식토기’라 불리며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특징으로 인해 일찍이 주목받아 왔다. 하지만 주로 무덤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를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토기 연구에 절대적인 자료라 할 수 있는 토기생산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는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거리토기가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정근 대한건축학회 2003 建築 Vol.47 No.7
지난 6월5일 한국건축단체연합 주최로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건축학 교육인증 모형마련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열렸다. 전국의 교육일선에서 건축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상당수의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건축사협회와 건축가협회의 주요 간부들과 실무 건축사들도 다수 참석하여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건축학회 교육위원회 교수들과 일부 사협회 및 가협회 회원이 연구진을 구성하여 한국과학재단의 후원아래 건축학교육 인증제도의 기반이 되는 기초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연구의 마지막 단계로서 인증규준 및 절차시안과 시범실사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미국, 영국, 중국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보는 자리였다.
특집 - 건축과 사회 : 건축공간의 사회성 ( The SocialSpatial )
이정근 대한건축학회 1993 建築 Vol.37 No.4
오늘의 도시 산업사회에서 건축공간의 사회성을 전통사회의 건축공간이 가지는 그것과 구별없이 이해하려고 할 때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은 상기의 속성에서 비롯한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생활공동체의 사회 결속력의 양면이라 할 수 있는 결연결속과 임의결속의 관계가 오늘의 우리사회에서 생활공간의 구성원 간 소통조절의 기제로서 구조화되는 양상이다. 전통사회에서는 사회적 범주에 대응하는 공간들을 도식화 함으로써 기능적 범주의 공간들 간의 연결관계에 대한 문화적인 수식에 치중하였다.
특집 - 역사적 도시에 있어서의 경관 : 도시미와 경관 ( Art and Landscape in Town )
이정근 대한건축학회 1992 建築 Vol.36 No.1
도시의 경관 관리는 그 필요성이 절실하며 그 의미가 크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어떤 구체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지도 모른다. 이는 무엇보다도 우리사회의 빠른 변화 그리고 그와도 관련이 있는 토지 및 건물에 대한 공공적 개념의 미성숙에 기인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도시경관 관리를 위하여는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 객관적인 기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도시경관이란 말과 같이 쉽게 객관화, 계량화 될 수 없는 부분이 많고, 이는 많은 경우 가치판단의 문제와 연결 된다. 즉 시민 전문가들의 문화적 합의의 수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특집 - 건축교육과 실무 (우리와 외국의 비료) : 건축설계교욱과 사회문제적 이해
이정근 대한건축학회 1988 建築 Vol.32 No.4
건축교육의 꽃은 가히 건축설계교육이라 할 수 있다. 건축교육과정에서 가르쳐지는 여타 분야들이 건축설계과목에 종속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건축교육을 위해 무엇이 어떻게 가르쳐지건 그 결과는 건축설계행위에 종합되어져서 건축문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해야 하기때문이다. 건축설계교육은 구축하고자하는 건물과 이에 부수되는 물리적 환경을 도면과 기타의 매체를 수단으로 표현해내게되는 단계에 국한되는 것이아니고 설계의 발단에서부터 건축물이 지어진 후의 여러 문제까지도 포함하는 복합적인 과정 전체에 대한 것이어야 함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