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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라이프로깅 데이터를 이용한 소셜 네트워크 그룹 생성 시스템

        조영호(Youngho Jo),우진철(Jincheol Woo),이현우(Hyunwoo Lee),조아영(Ayoung Cho),황민철(Mincheol Whang) 한국HCI학회 2017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12 No.2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발달로 다양한 라이프로깅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일상을 공유해 친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한다. 라이프로깅 관련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대의 라이프로깅은 단순한 기억의 확장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이슈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라이프로깅 데이터를 이용해 소셜 네트워크 그룹을 생성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소셜 네트워크 그룹은 비슷한 감성 성향의 사람들을 범주화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제공한다. 이때, 익명성 보장을 위해 타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한다. 소셜 그룹의 대표 감성과 비슷한 소셜 그룹들을 범주화해서 확장된 소셜 네트워크 그룹을 만들 수 있다. 소셜 그룹간의 네트워크로 확장되면 대표 감성과 행동 양식을 분석해 대중의 패턴과 트렌드를 추론할 수 있는 기초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Various life-logging based on cloud service have developed social network according to the advanced technology of smartphone and wearable device. Daily digital life on social networks has been shared information and emotion and developed new social relationships. Recent life-logging has required social relationships beyond extension of personal memory and anonymity for privacy protection. This study is to determine social network group by using life-logging data obtained in daily lives and to categorize emotion behavior with anonymity guarantee. Social network group was defined by grouping similar representative emotional behavior. The public"s patterns and trends was able to be inferred by analyzing representative emotion and behavior of the social groups network.

      • KCI등재

        실시간 Social Distance 추적에 의한 감성 상호작용 인식 기술 개발

        이현우,우진철,조아영,조영호,황민철,Lee, Hyunwoo,Woo, Jincheol,Cho, Ayoung,Jo, Youngho,Whang, Mincheol 한국감성과학회 2017 감성과학 Vol.20 No.3

        본 연구는 비콘 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Social Distance로부터 감성 상호작용을 인식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였다. 인식된 상호작용은 Photoplethysmogram(PPG)로부터 추정된 심혈관 동시성과 비교하여 평가되었다. 상호작용은 Social Distance가 일정 시간 이상 유지되었을 경우 인식되었으며, 심혈관 동시성은 PPG로부터 계산된 Beats Per Minute(BPM)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추정되었다. Social Distance로부터 유효한 상호작용을 인식하기 위한 유지시간을 결정하기 위해 상호작용 대상일 때와 아닐 때의 심혈관 동시성에 대해 Mann-Whitney U test를 실시하였다. 15개 집단(집단 당 2명)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비콘 및 PPG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도록 요청받았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인식한 상호작용 대상은 더 높은 심혈관 동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효 상호작용 시간은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는 11초로 결정되었다(p=.045). 결과적으로 실 공간에서의 사회관계망에 대한 실시간 측정과 평가를 할 가능성을 높였다. This study developed a method which recognizes emotional interactions from the social distance by a beacon wearable device. The recognized interaction was evaluated by comparing with the cardiovascular synchrony from photoplethysmogram (PPG). The interaction was recognized when social distance was maintained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The cardiovascular synchrony was estimated by correlation anaysis between beat per minute (BPM) from PPG. The maintenance time was determined by Mann-Whitney U test between the cardiovascular synchrony of interaction and non-interaction groups. Fifteen groups (2 persons per a group)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and they were asked to wear the beacon and PPG wearable devices in daily life.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the interaction groups had more higher cardiovascular synchrony than non-interaction groups and the significant interaction time was determined to be 11 seconds (p=.045). Consequently, the real-time measurement and evaluation of the social network in real space was expected to be improved.

      • 사회지능 평가 정량화를 위한 사회지능과 표정인지와 표정표현 간의 상관성 분석

        이성원(Seongwon Lee),황민철(Mincheol Whang),이현우(Hyunwoo Lee),조영호(Youngho Jo),이정년(Jungnyun Lee),김영주(Young-Joo Kim),김혜진(Hyejin Kim) 한국HCI학회 201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1

        본 연구는 사회지능의 정량적 측정을 위해 표정인지와 표현의 상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10 대에서 40 대 사이 726 명을 대상으로 ‘사회지능-표정인지-표정표현’ 평가가 수행되었으며, 무표정, 행복, 슬픔, 분노, 놀람, 혐오, 공포, 경멸에 대한 표정평가를 실시하였다. 표정인지 평가는 제시되는 표정과 일치하는 감성 어휘를 선택하는 객관 설문결과가 수집되었으며, 표정표현 평가는 웹캠을 통해 취득하는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각 표정 별 근육움직임의 특징과 비교하여 정확도를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표정 평가에서 계산되는 7 가지 표정 스케일에 맞추어 사회지능 점수결과를 7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의 평균 점수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회지능이 높은 그룹일수록 표정인지 점수가 높아지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확인하였다(p < .01). 표정표현은 모든 표정 결과를 합산한 점수로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행복한 표정의 표현에서 사회지능과의 유의성이 확인되었다(p < .05). 반비례적 패턴을 가진 분노와 공포 표현을 제외한 행복, 슬픔, 놀람, 혐오, 경멸표정표현만을 평가 항목으로 할 경우, 사회지능결과와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p < .05). 따라서 추후 표정표현 평가에서 검사 항목을 강화하여 표정인지 평가와 함께 정량적인 사회지능의 측정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 심탄도 기반 심장반응과 생활패턴에 대한 경로분석

        조아영(Ayoung Cho),이현우(Hyunwoo Lee),우진철(Jincheol Woo),조영호(Youngho Jo),황민철(Mincheol Whang) 한국HCI학회 2017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2

        인간의 생체 리듬은 정서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인간의 인지 프로세스는 환경-몸-뇌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라이프로깅을 통해 개인의 일상 생활을 추적하여 정서를 대표하는 심장반응과 행동을 대표하는 생활패턴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심장반응은 스마트폰의 가속도 센서를 기반으로 심탄도를 통해 측정하였고, 생활패턴은 GPS 를 기반으로 분석되었다. 실험은 피험자 4 명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개인마다 심장반응과 생활패턴의 인과관계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개인의 생체 리듬의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의 관계성을 파악하는데 기초 연구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색온도 가변 전조등의 시인성에 관한 소비자 평가

        박현수(Hyensou Pak),강혜란(Hyeran Kang),김준기(Jungi Kim),조영호(Youngho Jo),강성철(Seongcheol Kang),정재우(Jaewoo Jeong),심준보(Joonbo Shim),이찬수(Chan-Su Lee) 한국자동차공학회 2021 한국자동차공학회 부문종합 학술대회 Vol.2021 No.6

        기후환경조건에서 색온도 가변 전조등이 시인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소비자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인공안개와 강우를 구현할 수 있는 기후환경 테스트베드 내에 전방에는 차량번호판, 후부반사기, 및 랜돌트 링이 부착된 자동차모형을, 측면에는 도로 곡선 표지판을, 그리고 바닥면에는 유사노면에 백색과 황색으로 도색한 차선을 제시하였다. 대학생 집단과 중장년 집단으로 구성된 실험참가자들은 먼저, 상이한 기후 및 전조등 색온도 조건에서 전방 약 10m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에 제시되는 다양한 크기의 랜돌트 링에서 열린 부분이 어느 쪽인지를 판단하고 반응하는 시각탐지과제를 수행하였다. 이어서, 동일한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각 표적들로 구성된 시각적 환경에 대한 전조등 색온도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인성과 선호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차량모형에 부착된 랜돌트 링의 열린 방향을 확인 · 표시하고, 바닥면에 일정한 간격과 거리로 배열된 아드리안 표적에 대한 시인성을 7점 척도로 평정하도록 하였다. 평가 결과, 시각탐지과제에서는 두 집단 모두 전조등의 색온도가 높을 때보다 낮을 때에 반응시간이 빠른 경향을 보였다. 차량모형에 부착된 랜돌트 링의 열린 방향 표시 정확도는 안개조건에서 색온도가 낮을 때 유리한 경향이 있었고, 아드리안 표적의 시인성 평정에서는 중 장년 집단이 기후조건 모두 저색온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대학생 집단은 안개조건의 저색온도와 강우조건의 고색온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시인성과 선호도 평정 결과는 대학생 집단이 고색온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 반면, 중 장년 집단은 기후에 따라 달랐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연령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저색온도의 LED 전조등이 악천후 기후조건에서 차량과 도로 표적의 시인성에 유리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운전자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다감각 자극의 효과

        김영주 ( Young-joo Kim ),김혜진 ( Hyejin Kim ),이현우 ( Hyunwoo Lee ),조영호 ( Youngho Jo ),황민철 ( Mincheol Whang ) 한국감성과학회 2021 감성과학 Vol.2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운전상황에서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유발되었을 시, 다감각 자극이 운전자의 스트레스 저감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운전상황의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저감을 목적으로 조명과 사운드 및 향의 조합을 통한 다감각 자극을 제시함으로써, 스트레스 저감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운전 시 스트레스 상황을 정의하고, 두 종류의 스트레스 유발 시나리오를 구성하였다. 실험은 신체 건강한 20-50대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10분간의 운전 상황을 연출하였다. 스트레스 저감에 효과적인 자극조합을 확인하기 위해 시각, 청각, 후각의 자극을 이용하였으며, 시각 자극의 경우 LED 조명을 이용하여 블루, 그린, 옐로우 색상을 제시하였으며, 청각 자극은 화이트, 핑크, 브라운노이즈 사운드를, 후각 자극의 경우는 로즈마리, 라벤더, 레몬향을 각각 사용하였다. 또한, 스트레스 저감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다감각 자극 제시 전후로 주관평가 및 심박변이도를 측정하였다. 심장 반응의 결과, 그린(조명), 핑크노이즈(사운드), 로즈마리(향)의 자극 조합에서 HF(%) 증가 및 LF(%), LF/HF(%)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부교감반응의 활성화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주관평가 또한 다감각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다감각 자극이 없는 경우보다 스트레스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감각 자극에 노출되기 전보다 다감각 자극을 경험할 때 운전시 스트레스 저감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연령별이나 성별에 대한 차이나 개인이 선호하는 자극에 대한 연구를 통해 맞춤형 스트레스 저감 자극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ultisensory stimulation on relieving the stress experienced by drivers. The photoplethysmograms (PPGs) of 30 healthy subjects were measured, and their subjective response to stressful situations and normal driving were evaluated. The subjects underwent nonstimulation and multisensory stimulation in stressful driving situations. Heart rate estimation from the PPG was collected via an ear-type sensor to reduce movement noise. The signals acquired were sampled at 200 Hz using BIOPAC PPG100C. Heart rate variability (HRV) was analyzed to compare the effect of multisensory stimulation on stress situations. In the multisensory stimulation, blue, green, and yellow were used for the visual sensory system; white, pink, and brown noises were used for the auditory sensory system; and lavender, lemon, and rosemary were used for the olfactory sensory system. No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subjective evaluation; however, the HRV results showed an increased HF (%) and decreased LF (%) and LF/HF (%) in the multisensory stimulation (e.g., green, pink noise, and rosemary) when compared to the nonst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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