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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수(Lim, Hak-Soo),김창식(Kim, Chang S),이희준(Lee, Hee-Jun),김선신(Kim, Sun-Sin),전인식(Chun, Insik) 한국연안방재학회 2014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4 No.-
반복되는 해운대 해변의 계절별 침식과 퇴적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저감하는 친환경 공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3년 7월부터 AWAC을 이용하여 해운대 해역의 해수유동과 파랑을 장기간 관측하여 분석하였다. 해운대 해변으로부터 약 1.8km 떨어진 평균 수심 22m 지점(BS2)에 AWAC을 바닥에 계류하여 1년간 관측된 양수층별 해수유동자료와 파랑자료로부터 월별, 계절별 변동특성을 분석하였으며, 동일기간에 국립해 조사원 해운대 해양관측부이(BUO Y)에서 관측된 해상풍자료의 변동특성과 비교하였다. 또한, 2013년 하계 BS2 지점과 2011 년 여름철 7, 8월 동백섬에서 남동쪽으로 약 500m 떨어진 수심 15m BS-2011 지점에서 AWAC으로 관측된 저층 수온과 동일기간에 해양관측부이에서 관측된 표층 수온과 비교하여 여름철 해운대 해역의 수온 연직혼합 특성을 분석하였다.
임학수(Lim, Hak-Soo),김창식(Kim, Chang S),심재설(Shim Jae-Seol),박광순(Park, Kwang-Soon),전인식(Chun, Insik) 한국연안방재학회 2014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4 No.-
최근 해운대 연안의 하계 이안류와 동계 너울성 파랑 등에 의한 해변의 침식과 퇴적 현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다양한 현장관측과 수리모형 실험 및 수치해석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운대 해역에서 AWAC으로 장기간 관측된 파랑 및 조류자료와 국립해양조사원 해운대 해양관측부이 기상 자료를 이용하여 계절별바람에 따른 파랑 변이와 표층, 중층, 저층의 잔차류를 분석하였고, 계절별 대표적 주요파랑(SSW, S, E, ESE 계열)에 대해 잉여응력항이 포함된 유동모델(ROMS)과 파랑모델(SWAN)의 양방향 결합모델 (ROMS-SWAN)을 이용하여 조석의 유무에 따른 파랑류(Wave-induced current)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파랑과 조석의 상호작용 효과를 고려한 해운대 파랑류 수치해석
임학수(Lim, Hak-Soo),전인식(Chun, Insik),심재설(Shim Jae-Seol),김창식(Kim, Chang S.) 한국연안방재학회 2015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5 No.-
해운대 해수욕장은 여름철 태풍과 겨울철 고파랑에 의해 매년 침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양수 산부는 2013년 5월부터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래유실 방지와 복원을 목적으로 연안정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R&D인 ‘연안침식 대응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2013년 7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음파식 파랑유속계(AWAC)를 이용하여 외해 장기 파랑자료에서 계절별 변동 특성과 연안 단기 흐름자료에서 조류편차 및 잔차류를 산정 하였다. AWAC 관측자료를 검증 자료와 파랑과 흐름의 양방향 결합모델(ROMS-SWAN)을 이용하여 파랑과 조석의 상호작용 효과를 고려한 해운대 파랑류 (Wave-induced current)를 모의하였다.
임학수(Lim, Hak-Soo),김무종(Kim, Mujong),이희준(Lee, Hee Jun),심재설(Shim, Jae-Seol) 한국연안방재학회 2017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7 No.-
안목해안 외해에서 장기 관측한 파랑자료와 쇄파대 연안사주 인근 각부와 만부에서 집중 관측한 수리 파랑 및 표사이동 집중관측 자료를 분석하여 고파랑에 의한 해안선 방향의 흐름과 외해로 빠져나가는 흐름의 변동특성을 분석하였다. 안목해안으로 접근하는 고파랑은 동계 NNE 계열이 우세하고, 하계 ENE 계열이 우세하나 여름철 태풍과 겨울철 너울성 고파랑 모두 NE 계열로 해안선과 수직인 방향으로 전파되었다. 해안선 방향의 흐름(Longshore current)은 해안선과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파향에 의해 흐름의 방향이 결정되지만, 외해방향으로 빠져나가는 흐름(Cross-shore current)은 NE 방향으로 들어오는 파의 크기와 주기에 따라 유속의 크기가 변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학수(Lim, Hak-Soo),이희준(Lee, Hee-Jun),도종대(Do, Jong-Dae),김선신(Kim, Sun-Sin) 한국연안방재학회 2015 한국연안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5 No.-
해운대 해역의 파랑과 흐름의 변동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R&D인 ‘연안침식 대응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2013년 7월 25일부터 현재까지 관측중인 음파식 파랑유속계(AWAC)의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 하였다. 해운대 해변 침식은 주로 여름철 태풍에 의해 남쪽에서 들어오는 너울성 고파랑과 겨울철 계절풍의 영향으로 동쪽에서 들어오는 고파랑에 의해 모래가 동백섬 남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모니터링 결과 밝혀졌다. 해운대 연안에서 수심 10m 이내의 해수욕장과 가까운 지점에서 단기간 관측된 자료와 외해 수심 약 15m와 22m 지점에서 장기간 관측된 자료를 이용하여 월별, 계절별 파랑 변동특성과 조류편차와 잔차류 분석으로 해운대 해역 평균 잔차류의 유속과 유향 분포를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