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사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퍼지숫자의 정렬 방법 및 의사결정에의 응용

        이지형(Jee-Hyoung Lee),이광형(Hyung Lee-Kwang) 한국정보과학회 1999 정보과학회논문지(B) Vol.26 No.3

        본 논문에서는 퍼지숫자를 정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사용자의 관심도나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퍼지숫자의 전체적인 가능성분포를 고려하는 평가함수를 사용한다. 사용자는 정의구역의 각 원소에 대한 자신의 관심도나 선호도를 퍼지집합으로 표현한다. 제안된 방법은 사용자가 제시한 퍼지집합과 만족도 함수(satisfaction function)를 이용하여 정렬 대상이 되는 퍼지숫자를 평가한 후 그 평가값에 따라서 순위를 정하게 된다. 만족도 함수는 두 퍼지숫자의 비교를 위해서 이전에 제안된 방법으로, 퍼지숫자의 전체적인 가능성을 고려하는 특징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제안하는 방법을 퍼지숫자 정렬에 적용한 예와 기존의 방법과 비교한 결과를 보이며, 응용 예로서 의사결정의 문제에 적용한 결과를 제시한다. This paper proposes a new ranking method of fuzzy numbers. The proposed ranking method takes users' interest or preference as the view point for evaluation of fuzzy numbers. A user represents his/her interest or preference with a fuzzy set. The proposed method evaluates and ranks the fuzzy numbers based on the given view point by the satisfaction function which is used for comparisons between fuzzy numbers. In order to show how the proposed method ranks fuzzy numbers, some numerical examples are shown. The proposed method is compared with other existing ranking method and applied to a decision making problem as an example of applications.

      •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분석

        이지형(Lee, Jee-Hyung),김명숙(Kim, Myung-Seuk),노미진(Noh, Mi-Jin)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 No.-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략 틀을 제공하고, S사를 통해 실제적인 기술사업화사례를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의 기술사업화 내용이 국부적인 내용을 취급하고 있는 반면,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경영학에서 연구된 여러 가지 전략적 요소들을 재통합함으로써 기술이전을 받았거나 이미 개발된 기술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하나의 새로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기술사업화 틀을 제공하고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에서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독특성을 파악하여 이를 제품으로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도출된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기업이 사업화를 실행하였을 경우, 기능적인 면과 전략적인 면에서 사업으로의 생존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 진단을 통하여 선별한 후, 해당 분야의 산업지도를 파악하여 비즈니스 모형을 도출하고, 이에 적합한 시장진입전략과 확장전략을 개발하는절차로 진행된다. 이런 절차에 따라 실제적인 국내 벤처기업인 S사에 적용해봄으로써 제안한 분석기법의 효과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한다.

      • KCI등재
      • KCI등재

        Conflict Situations Between the Access and Benefit-Sharing and the WTO Regimes and Proposals for Their Resolution

        Lee, Jee Hyung(이지형) 한국국제경제법학회 2016 국제경제법연구 Vol.14 No.3

        본 논문은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상 접근 및 이익공유 (ABS) 관련 조항과 WTO 협약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살피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우선 본 연구에서는 두 법체제의 긴장관계를 역사적 배경 및 법원칙에서 도출하였다. WTO가 2차대전 이후 승전국이 설립한 브레턴 우즈 체제의 통상법적 기둥이라면, 생물다양성협약의 ABS 규정은 선진국중심의 경제 체제에 반발한 개발도상국의 정치적·경제적 요구사항을 관철하려고 했던 신국제경제질서(New International Economic Order) 운동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였다. WTO에서 계승한 GATT의 법원칙이 무역 자유화, 비차별주의 등으로 대표된다면 신국제경제질서는 자원에 대한 국가주권, 공평한 자원 교역조건 확보 등으로 그 시작부터 갈등의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연구에서는 이어서 현재의 ABS 체제와 WTO 조약간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조항자체의 충돌, 일방 조약상의 권리 및 의무 행사가 다른 조약의 목적을 저해하는 상황, 그리고 한쪽 조약에 따른 조치가 다른쪽 조약을 위반하는 상황 크게 3가지로 나누었다. 양자는 규율하는 영역과 대상이 다른 만큼 조항 자체의 충돌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 자체에서 다른 협약상의 권리 및 의무 행사가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피해 또는 위협을 초래할 경우 그러한 다른 협약상의 권리 및 의무 행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조치에 의한 위반은 양쪽 협약의 법제화 정도를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ABS 조치의 WTO 위반이 가장 문제가 될 소지가 큰데, Tuna-Dolphin과 Shrimp-Turtle 등 관련 패널과 상소기구의 해석을 살펴보면 이들은 다자간 환경협약에 기반하며 투명한 절차를 준수한 환경조치에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ABS와 WTO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상황의 해법으로 상호 지지적 (mutually supportive) 해석 및 통합적인 ABS 접근을 제시한다. There are inherent tensions between trade liberalization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two leading areas of international law. WTO law and the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constitute two major bodies in the international law of trade and environment, and in particular the access and benefit-sharing (ABS) provisions of the CBD which were further specified and refined in the Nagoya Protocol on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the Fair and Equitable Sharing of Benefits Arising from their Utilization to the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Nagoya Protocol) have potential for tension due to the possibly trade-restricting potential of the latter body of law. Individual areas of potential conflict between the WTO and the ABS regime have been well-studied, particularly between the Agreement on Trade-Related Aspects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RIPS Agreement) and the benefit-sharing provisions of the CBD and Nagoya Protocol. The current study expands on that earlier literature in two ways, first by examining the historical and political background of WTO law and the ABS regime, and second by further breaking down the potential conflict between the WTO and ABS regimes into several different categories and examining each in turn. The situations of conflict can be broken down into three categories: A textual conflict that makes it impossible for both treaties to be adhered to at once, a situation where a measure under one treaty may violate the other treaty, and a situation where the exercise of rights under one treaty undermine the objectives of the other. In response to these potential conflicts the paper suggests two solutions: Mutually supportive interpretation at the policymaking stage to avoid violations of or adverse effects on the objectives of other treaties and a harmonized consistent approach to ABS measures.

      • 범람하는 그로테스크 신체 묘사의 불온성 에도가와 란포 『애벌레(芋虫)』의 전복된 젠더

        이지형 ( Lee Jee-hyung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9 일본연구 Vol.31 No.0

        본 논문은 1930년을 전후해 발표된 에도가와 란포 소설에 범람하는 그로테스크 신체성의 내실과 텍스트의 불온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특히 근대 전쟁과 분리해 사고될 수 없는 소설 『애벌레』(1929)에 주목하였다. 발표 당시의 제목 변경, 전시기 발매금지 처분뿐만 아니라 『애벌레』를 원작으로 한 영화 <캐터필러>(2010)를 둘러싼 최근의 논란 등은 『애벌레』가 여전히 문제적 텍스트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되묻게 한다. 『애벌레』는 반전(反戰)소설인가 아닌가 등의 문제가 그것이다. 본 논문은 전복된 젠더 양상에 주목해 반전(反戰)소설을 넘어선 불온한 텍스트로서의 『애벌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이 시기 란포 소설의 공통점은 기형, 변형, 장애 신체 등 신체의 비정상적 왜곡과 훼손이라는 그로테스트 신체성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다만 『인간의자』 『난쟁이』 『눈먼 짐승』등의 소설에서는 잔혹, 엽기적 과잉성이 공포나 잔혹 그 자체를 드러낼 뿐, 그 배경에 대한 본질적 사유를 환기하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비해 『애벌레』는 양상이 다르다. 전쟁에서 사지를 잃고 귀향한 군인 남편과 그의 아내의 기이하고 충격적인 비극인 『애벌레』는 공포나 잔혹 그 자체를 넘어 그 동인과 배경에 대한 사유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지를 잃은 불구에 시각과 촉각 외엔 모든 감각이 마비된 남편은 아내의 헌신적 돌봄 없인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훼손된 비정상 신체로 인해 부부의 관계는 극적으로 전복된다. 정절을 지키는 미담으로 칭송받는 이면에서 아내는 남편의 신체를 성의 완구로 소비하고 가학적 폭력을 행사한다. 여성이 적극적 주체로서 성교섭을 주도하고 신체결정권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분명히 동시대의 젠더 이데올로기를 뒤집은 전복적 남녀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피가학 대상이 내셔널리즘과 가부장제를 동시에 체현한 존재, 즉 군인 남편이라는 점에서, 소설은 작가 자신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반전(反戰)소설을 넘어선 불온성을 띠게 되는 것이다. 남과 여, 남편과 아내, 국가와 국민 사이를 변별했던 자명한 경계선은 와해되고 관계는 극적으로 뒤집히고 또 뒤섞여 진다. 이렇게 비정상 신체를 매개로 인간 내면의 가학성과 폭력성을 확인하는 소설은 작가의 의도를 벗어난 지점에서 전복의 가능성을 내장한다. 결국, 남편의 비극적 자살로 인해 환기된 인간다움의 편린으로 인해 『애벌레』는 통속소설로만 소비될 수 없는 진정 불편하고 불온한 텍스트가 되어 버렸다. 이와 같이 『애벌레』는 부부의 기묘하고 전도된 관계를 통해 전쟁과 일상적 삶의 불화, 이데올로기의 허망성을 여실히 폭로한다. 이 소설이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텍스트의 불온성이 전쟁이라는 역사를 소환하고 엄정한 현실을 끊임없이 환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significance of the grotesque physicality and the text’s fluoridation overflowing in Edogawa Ranpo novels published before and after 1930. In particular, I focused on the novel “Caterpillar” (1929), which can not be considered separately from the modern war. The recent controversy over the movie “Caterpillar” (2010), based on the novel “Caterpillar” as well as the title change at the time of publication, a ban on war, makes us question the reason why this novel is still a problematic text. It is a question of whether the “Caterpillar” are anti-war novels. This paper focuses on the overturned gender aspect and seeks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a “Caterpillar” as a subversive text beyond anti-war novel. The common feature of Ranpo’s novels in this period is that the grotesque physique of abnormal deformity and damage of the body such as malformation and disordered body is prominent. However, in the novels such as “Human Chair”, “Dwarf”, and “Blind Beast”, the cruelty and bizarre excessiveness reveal fear or cruelty itself, and there is a limit that can not recall the essential reason for its background. In comparison, “Caterpillar” are different in appearance. This is because “Caterpillar”, the strange and shocking tragedy of the soldier husband and his wife, who lost his arms in the war, trails the cause and background of fear beyond the horror or cruelty itself. A husband whose paralyzed senses are all but the visual and tactile senses, who have lost his limbs, can not live without the devoted care of his wife. The marital relationship is dramatically overturned because of the damaged body. On the other side of the praise for the faithfulness to the her husband, the wife consumes her husband's body as sex toys and exercises sadistic violence. Women actively lead the sex bargaining as the subject and have the right to decide the body. This is obviously a subversive gender relationship that reverses the contemporary gender ideology. Furthermore, it should be noted that the object of mistreatment is a husband who is a soldier who is symbolizing both nationalism and patriarchy. As a result, despite the writer’s own denial, the novel becomes a subversive text beyond simple the anti-war novels. The boundaries between men and women, between husbands and wives, between nations and peoples are broken, relations are dramatically upset and mixed. The novel that confirms the sadism and violence of human beings through the abnormal body embodies the possibility of subversion at the point out of the author’s intention. In the end, humanity evoked by her husband’s tragic suicide has made the “Caterpillar” a truly uncomfortable and subversive text that can not be consumed only by popular novels. In this way, the “Caterpillar” reveal the discord between war and everyday life, the falsity of ideology through the strange and subverted relationship of the couple. This novel is still at the center of the controversy, paradoxically, because the subversiveness of texts summons the history of war and constantly evokes the true reality.

      • KCI등재후보

        The Future of Anti-dumping Rules in a Prospective China-Korea Free Trade Agreement

        Jee Hyung Lee(이지형) 한국국제경제법학회 2011 국제경제법연구 Vol.9 No.2

        상호간 반덤핑을 포함하여 반덤핑 활동이 활발한 한국과 중국의 장래 자유무역 협정에서 반덤핑의 취급은 양자간 자유무역협정이 점점 증가하는 지역주의 시대에 반덤핑의 미래에 대하여 시사성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에서 한국과 중국이 현재까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서 반덤핑 협정을 WTO 기본 규칙, WTO 추가 규칙, 그리고 반덤핑 금지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한국과 중국은 모두 반덤핑 활동이 거의 없는 국가가 아니면 반덤핑을 금지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한 예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상호 반덤핑 사건이 빈번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에서 반덤핑을 금지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대신 WTO 반덤핑 규정에 제소당하는 당사자의 보호와 국가 간 정보제공을 위한 절차적·실체적 규정을 추가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The future of anti-dumping regulation in the currently discussed China-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is significant for anti-dumping regulation in the age of regionalism, due to both countries being frequent targets of anti-dumping, including with each other. Judging from China’s and Korea’s past FTAs with other members of the WTO, it seems unlikely that a prospective China-Korea FTA will eliminate anti-dumping as some readings of Article XXIV:8 call for. Analyzing the previous FTAs of China and Korea by dividing anti-dumping rules into three categories of WTO default, WTO rules and additional procedural or substantive rules, and abolition, these two states have never eliminated anti-dumping in a FTA unless there was no to minimal anti-dumping activity. Given the amount of anti-dumping activity between them, China and Korea are more likely to agree to “anti-dumping plus” regulation where the WTO Anti-dumping Agreement rules are incorporated into the text, with some procedural and perhaps substantive restrictions on anti-dumping.

      • 퍼지집합을 이용한 퍼지숫자의 순위 결정 방법

        이지형(Jee-Hyong Lee),이광형(Hyung Lee-Kwang) 한국정보과학회 2000 정보과학회논문지 : 소프트웨어 및 응용 Vol.27 No.7

        퍼지숫자는 보통숫자와는 달리 애매모호한 값을 표현하기 때문에, 어느 퍼지숫자가 다른 퍼지숫자보다 큰지 작은지를 명확히 기술하기 어렵다. 따라서, 주어진 퍼지숫자의 집합 내에서, 어느 퍼지숫자가 몇 번째로 큰지, 또는 k번째로 큰 퍼지숫자가 어느 것인지 역시 애매모호할 수밖에 없다. 본 논문에서는 퍼지숫자의 순위와 k번째로 큰 퍼지숫자를 결정하기 위하여 퍼지집합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퍼지숫자들 사이에 퍼지대소관계가 주어졌다고 가정하며, 이를 이용하여 퍼지숫자의 순위와 k번째 큰 퍼지숫자를 결정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어느 한 퍼지숫자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순위를 퍼지집합으로 표현하며, k번째로 큰 퍼지숫자가 될 수 있는 모든 퍼지숫자들을 퍼지집합으로 표현한다. Fuzzy numbers represent fuzzy numeric values. However, it is difficult to clearly determine whether one fuzzy number is larger or smaller than other fuzzy numbers. Thus it is also difficult to determine the rank which a fuzzy number takes, or to select the k-th largest fuzzy number in a given set of fuzzy numbers. In this paper, we propose a fuzzy set based method to determine the rank of a fuzzy number and the k-th largest fuzzy number. The proposed method uses a given fuzzy greater-than relation which is defined on a set of fuzzy numbers. Our method describes the rank of a fuzzy number with a fuzzy set of ranks that the fuzzy number can take, and the k-th largest fuzzy number with a fuzzy set of fuzzy numbers which can be k-th ranked.

      • KCI등재

        일본 한센병문학의 의의와 현재성

        이지형(Lee, Jee-hyung)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2016 일본연구 Vol.25 No.-

        본 논문은 일본의 대표적 한센병소설 작가 호조 다미오의 삶과 문학을 그의 대표작 『생명의 초야』를 통해 고찰함으로써, 한센병문학의 의의와 현재성에 대해 논구한 연구이다. 일본의 한센병문학은 호조 다미오의 소설 『생명의 초야』를 통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오랜 동안 혹독한 혐오와 차별 그리고 공포의 대상이었던 한센병과 한센병자의 실상에 대한 정보가 당사자의 글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로 발신된 것이다. 한센병자의 요양소 격리에 대한 최초의 문학적 자기표현, 소설『생명의 초야』에 대한 가장 적합한 정의라고 할 수 있다. 한센병자가 사회 밖에서 요양소 안으로 ‘수용’되는 과정은 실은 그가 사회 내부로부터 그 울타리 밖으로 ‘추방’되는 과정 외에 다름 아니다. ‘격리’를 본질로 하는 한센병요양소의 ‘안과 밖’은 이렇게 대극의 의미로 맞물려 있다. 한센병 요양소는 한센병자 당사자에게 이계(異界)이자 미지의 세계다. 체념과 허무는 요양소 격리를 통해 불안과 공포로 증폭된다. 입소 후 직시한 중증 한센병자의 훼손된 신체는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자신의 미래를 의미하기에 전율과 자살 충동을 야기한다. 한센병은 한센병자에게도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은 타자의 영역이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것은, 한센병이야말로 고뇌의 근원인 동시에 존재를 규정하는 절대조건이라는 사실이다. 그 낯선 타자를 받아들이고 한센병자로서 살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소설 『생명의 초야』는 담담히, 생생히 그리고 있다. 그 과정은 과거의 삶에 집착해 한센병자를 타자로 바라보던 자신의 ‘인간’을 죽이고 한센병자로서의 ‘생명’을 새로이받아들임을 통해 가능했다. ‘온 몸이 무너져도 좀처럼 죽지는 않는’ 한센병자의 비극적 숙명을 삶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전화시킨 것이다. 그렇기에 한센병문학은 결코 한센병이라는 ‘특수한 세계’가 아니라 우리 삶의 보편성과 긴밀히 맞닿아 있다. 어떻게든 살아가겠다는 의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뇌야말로 ‘생명’을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통되는 보편적인 삶의 당면문제이기 때문이다. 한센병문학이라는 마이너리티문학의 의의가 결코 왜소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소설 『생명의 초야』는 그간 은폐돼 있었던 한센병 요양소의 초야를 뜨겁게 지새움으로써 한센병문학이라는 새 생명의 새벽을 열었다 Attempts are made in the present paper to determine the significance and nowness of leprosy (Hansen's disease) literature by reviewing the life and literature of Hojo Tamio (北條民雄), who caught leprosy at the age of 20, through his masterpiece The First Night of Life. This work brought leprosy literature to light in Japan. In his novella, the writer sent Asia a message about the real states of leprosy and lepers who had long been maltreated and dealt with as objects of extreme fear, hatred and discrimination. A literary self-expression about lepers kept in isolation in a sanatorium might be the truest definition of the novella The First Night of Life. The process in which lepers are hunted down to be confined in to sanatoria is no more than a sort of ostracism, from living within society to being forced to exist outside of it. The essential nature of sanatoria for lepers is isolation, signifying the fierce confrontation between insiders and outsiders. A sanatorium is a strange and unknown world for a leper in which his sense of resignation and futility develops into suspense and horror. Immediately after being admitted, he has to face the horrible sight of the impaired bodies of advanced stage lepers, which before would drive him to shuddering and now urged him to commit suicide since he knows it is the unavoidable course he will follow. Leprosy or Hansen's disease was a world that lepers themselves did want to accept under any circumstances. It cannot be denied, however, that leprosy is a source of suffering, and at the same time a condition which absolutely defines the existence of a leper. The events from the moment a leper receives a strange other up to the moment he has lived his life with this stranger are described calmly but vividly in the novella The First Night of Life. Such events are only possible because the leper eventually accepts his life as a leper after killing the part of himself which had persistently stuck to his past life, looking upon lepers simply as others. The tragic fate of lepers whose disease does not kill its host until all parts of the body are totally destroyed is transformed into an insistent life force in the novel. It may therefore be said that leprosy literature belongs not to a particular world at all but is closely connected with the universality of our lives. This is because our will to live in any way and struggle to find a way to live are common issues for all who endeavor to orient themselves toward life. This is why the significance of leprosy literature, though a minority branch,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The novella The First Night of Life is said to open a new dawn of life for leprosy literature by heating up the first night of life in a sanatorium for lepers who have been set aside behind the curtain.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