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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한국문학 교수현황에 대한 연구

        원영혁,권혁철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2013 東亞文化 Vol.51 No.-

        South Korean literature is an essential course of the Korean professional education process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However, it is surveyed and found that the course is still lacking in standardization from the aspects of teaching material, teachers and so on through the thesis. The thesis takes the situation of professors from four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Liaoning Province as the case, and it investigates the present situation of courses’ offerings, the present situation of students’ acceptance and the teaching requirements from students by means of questionnaire surveys. And, it finds out some specific problems, and proposes corresponding reform schemes to those problems.

      • KCI등재

        노예론으로부터 `동아시아`담론의 새로운 시각으로 --루쉰과 다케우치 요시미의 노예론을 중심으로

        원영혁 한국중국어문학회 2008 中國文學 Vol.57 No.-

        “東亞”話語從80年代起在韓國提出, 至今已討論了二十多年, 但同屬東亞的其他兩個國家---中國和日本對東亞的關注却微乎其微, 那?, “東亞”話語如何才能成爲一中普遍性 話語?? 此時我們可以向東亞思想史的兩位巨匠-----魯迅和竹內好請敎。 “奴隸”在魯迅的 文學中尤爲重要, 而這一詞却將東亞的?外一位知識分子---竹內好牽連了進來, 對于“奴隸”一詞的共識, 帶動了“東亞”話語的産生。 這是因爲, 竹內好通過魯迅文學, 發現了“作爲方法的東亞”。 本文中通過具體范例來考察了魯迅和竹內好在“奴隸”一詞上所作的具體認識, 他們各自將這一詞投射在了中國和日本的國情之上。 魯迅認爲中國人的奴隸性幷非近代才有的, 從封建王朝以來就有着一種“家畜”一般的?順, 而竹內好則認爲日本的奴隸性主要是近代以來相對于歐洲才産生的, 是一種相對于東亞其他國家的劣等, 爭做優等生的“優等生 文化”。 所以, 在魯迅眼中, 中國社會像?不到敵人的“无物之陣”一樣, 而竹內好將日本社會的敵人設定爲“近代”。 對此, 中國民衆們采取了“精神勝利法”, 把自己從“奴隸”中解放出來, 變成了“主人”。 而日本則采取了“文明化”的路線, 使自己成爲了東亞諸國的主人。 但是, 顯然這兩者都是自欺欺人的做法。 所以, 面對這種局面, 魯迅采取了“文學”之路, 不停地進行?喊, 表達對中國所有國民的?慨與批判。 而竹內好叢魯迅的文學中?到了 “作爲方法的亞洲“之路, 不斷地進行對日本的自我批判。 從“魯迅文學”和竹內好的“作爲方法的亞洲”中可以爲“東亞”話語提供有力借鑒。 近些年來, 中國學者孫歌將竹內好的“作爲方法的亞洲”反用于對中國社會的省察, “東亞”話語的方向也許可以從這里獲取啓示。 “東亞”話語如果指向某一個固定的目標, ?就會成爲一種有局限性的話語, 但如果?作爲一種“方法”, 通過借鑒東亞?國, 而不斷進行自我批判和省察, 則會成爲一種能勾充滿活力的話語。

      • KCI등재

        “저층”의 현실을 돌파하는 두 가지 시선 조정로(曹征路) 소설과 조세희 소설에 대한 비교

        원영혁 한국중국어문학회 2008 中國文學 Vol.56 No.-

        最近幾年中國出現了一種新的文學現象---“底層敍事”, ?主要是指以中國底層民衆的生活爲題材的小說, 以及針對這些小說評論家和社會各界所做出的反映。應該說, “底層敍事”的出現和中國近幾年飛速産業化以及城市化現象有着密切聯系。底層問題開始爲知識分子們所關注。“底層敍事”所表現的問題意識和韓國70年代的“民衆文學”正所謂不謀而合, 韓國6、70年代在飛速發展的過程中, 出現了低收入、惡劣工作環境、過大勞動强度、土地被開發商侵占等社會問題, 底層問題在“民衆文學”中得到了細致的刻畵與討論。 本文中在上述“底層敍事”與“民衆文學”的類似背景基礎上, 以底層突破現實的方式爲切口, 分別挑選了中國作家曹征路的≪那兒≫、≪霓虹≫和韓國作家趙世熙的≪矮子射上去的小圓球≫爲對象來作比較。曹征路的這兩篇小說敍述的是下崗工人的生活, 下崗工人雖然已經離開了原來的集體---國有企業, 經濟上已經?原有的集體脫離了關系, 但是他們在精神上、文化習慣上仍然保留着原有的集體主義精神, 而作家曹征路也正是看中了這種社會主義集體所遺留下來的財産, 幷將其發揮, 在小說中勾畵出一種新的共同體, 本文中將其命名爲后社會主義式的共同體。趙世熙的小說寫的是城市貧民矮子一家貧困的生活, 矮子全家无論?樣?命干活, 可還是入不敷出, 作者通過特殊的敍述技巧, 表達了現代隔斷的溝通、冷漠的人情等, 將底層的敵人設爲現代制度本身, 作品中的人物通過永久的愛心、英法革命路線的效倣、以及暴力殺人等三種方法來試圖克服?。本文中將這些方法命名爲脫現代性的反抗方法。 曹征路和趙世熙之所以在底層的現實突破方式上采取了不同的視線, 同作家們所處的歷史條件以及社會環境有密切聯系。雖然兩位作家描寫的都是城市底層, 但中國的下崗工人和韓國的城市貧民在文化取向以及思維習慣上大相徑庭。這些差異源于中韓兩國幾十年來走的兩條完全不同的路線---社會主義和資本主義。所以, 我們應該注意到, “底層”同爲“底層敍事”和“民衆文學”的關鍵詞, 但其所指代的群體却不盡相同, 這同知識分子的敍述角度有着密切的關系。知識分子們關注底層時采取何種視線將關系到今后文壇的發展與中韓文學的交流。

      • KCI등재

        1930년대 대중문학 속의 이데올로기 융합 양상에 대한 고찰

        원영혁(Yuan, Yingyi) 한국현대문학회 2017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51

        『인형의 집을 나와서』는 1933년에 발표된 채만식의 첫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에 대한기존의 연구자들은 입센의『인형의 집』과의 관련성을 논의하긴 했지만 채만식의 ‘노라’ 차용이 어떠한 배경에서 이루어졌으며 그것이 어떠한 서사적 전략을 구축했는지에 대해 분명히 밝히지는 못했다. 본고는 1933년 이전 입센의 ‘노라’에 대한 조선 문단의 수용 배경을 고찰하여 조선에서 ‘노라’를 여성해방의 기호로 소개하고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이어서 채만식의 『인형의 집을 나와서』에 대해 고찰하였는데 이 소설에 등장한 ‘노라’가 식민지 조선의 민중들이 생존의 길을 모색하다가 나중에 프롤레타리아로 변신한 과정을 검토하였다. 따라서 이 소설의 가장 중요한 점은 채만식이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지 않고 입센의 ‘노라’를 변용한 데에 있음을 지적하였다. 작가는 ‘노라’를 통해 당시에 ‘양성평등’의 대중적인 독서 주제를 빌려 경직된 사회주의 사상을 전달하였다. 이와 같은 전략은 한편으로 1930년대 총독부의 검열을 통과하는 데 유리하였고 다른 한편 , 독자들의 독해 부담을 덜어주면서 140회나 되는 연재를 끝까지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필자는 이 소설을 1930년대라는 특정한 역사 시기에 대중문학 속에 이데올로기를 교묘하게 융합시킨 성공적인 한 케이스로 보고자 한다. After Leaving the Doll’s House was published on 1933 and it was the first novel for Korea writer Cai mansik. In the early 1920s of the last century, Norwegian writer Ibsen’s work the Doll’s house was introduced in Korea, where the heroine “Nora” attracted much attention. After Leaving the Doll’s house is a Korean sequel of the Doll’s House . So far, the Korean scholars argue that the two works share the same strain. The latter actually intensifies the idea “Emancipation of women”. However, the idea the article holds is that Cai mansik shaped an image of “new political subject” by means of the much-talked-about character “Nora”, who had been symbolized under “the women issue” as a popular novel at that time. Meanwhile he also tried to dig up the political line along which the Korean folks toiled for survival under the colonial background. At the end of the fiction, “Nora”, a middle class lady, converted into a proletarian worker dramatically. In fact, it is a mechanical mixture of ideology and novel fodder. The author"s delicate deceitful act made his works accepted by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al publication inspection system successfully. It can be said that the change of “Nora” is the concentrated reflection of the integration of ideology in the popular literature of the 1930s in Korea.

      • KCI등재

        행진과 도보의 힘

        원영혁(Won, Young-hyeok) 한국현대문학회 2016 한국현대문학연구 Vol.0 No.48

        본고는 한국의 ‘민중문학’과 중국의 ‘저층문학’ 개념을 제시하고 두 가지 문학 현상에 관한 담론의 형성 방식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논의에 있어 대표적 작품인 황석영의 『객지』와 나위장(羅偉章)의 『우리의 길』이 당시의 ‘민중’ 담론과 갖는 관계를 살펴보면, 『객지』는 작가가 의도했던 바와 같이 민주주의 운동의 흐름 속에서 ‘민중문학론’ 의 전형으로 논의되었다. 한편 『우리의 길』은 ‘저층’을 주목하자는 관변 이데올로기에 휩쓸려 작가의 의도와 무관하게 ‘저층문학’의 전형으로 세워진 경우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은 작가들을 비롯한 한국의 지식인들이 거침없이 ‘행진(march)’하듯 사회를 밀고 가는데 반해, 중국의 지식인들은 천천히 ‘도보(pace)’하듯 제자리에서 지성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고가 이러한 비교를 통해 현실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식 간의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방법으로서의 동아시아(As a way of East Asia)’라는 맥락 속에서, 지식인들은 동아시아 내 다른 나라의 상황을 주목함으로써만 ‘내성(內省)’의 계기를 얻을 수 있으며 지성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Firstly, the concepts of "people’s literature" of Korea and "subaltern literature" of China are briefly summarized in this paper. Then the discourse forms of the two kinds of literary phenomena are introduc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presentative works Alien Land and Our Way and the discourse of the "people" is discussed in the argument. The comments around Alien Land are just as the writer’s wish. The work becomes part of the democratic movement and typical example of “people’s literature”. But Our Way conforms to the national ideology “focus on the bottom”, and it has become a typical “subaltern literature” beyond the author"s expectation. From this process, it is seen that the Korean intellectuals, represented by the writers, play their role in promoting social development as "Marching". While Chinese intellectuals stick to their own position to promote social development slowly as "pacing”. This article is not intended to judge on the two kinds of ways to deal with the reality. But from the point of view “as a way of East Asia” to compare them, namely, the intellectuals should focus on East Asian neighbors, to " introspect" themselves and adjust their attitude constantly.

      • 숨을 곳도 없는 실향민

        宋??,苑英奕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2017 東亞文化 Vol.55 No.-

        황석영의 작품은 ‘한국사회의식의 교과서’로 불리며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 시기 밑바닥 민중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역사였다. 그는 극심한 민초 근성으로 민초들의 고단한 삶과 내면의 세계를 예리하게 바라보며 강렬한 재생 의식을 조명했다. 본고는 황석영의 초기소러 중 「삼포 가는 길」, 「장사의 꿈」, 「돼지꿈」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Lefebvre의 공간 이론을 운용하여, 소설중 귀속의미를 탐구했다. 본고에서는 소설 속의 ‘귀속’을 공간 이론적으로 세가지 방면으로 나누었다. 즉 도시와 농촌 간의 차이 중에서 나타나는 ‘귀속’, 고향 콤플랙스 속에 나타난 귀속, 귀속은 여성의 이미지에 대한 은유적인 의미를 통해 ‘귀속’이라는 "카테고리"를 분석하였다. 자아 정체성은 자아 가치를 실현 뿐만 아니라 자아를 인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외부적인 귀속에 속하다.고향 콤플렉스는 귀속의 의미를 심화시키고 내적인 귀속을 찾는 것이자.그리고 여성상을 통해 하층민의 비참한 생활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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