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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사망자료를 이용한 우리나라 의사들의 사망률에 관한 연구 1992-2002
신유철,강재헌,김철환,Shin, You-Cheol,Kang, Jae-Heon,Kim, Cheol-Hwan 대한예방의학회 2005 예방의학회지 Vol.38 No.1
Objective : To compare the mortality rate of Korean medical doctors to that of the general Korean population for the period 1992-2002. Methods : The membership records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were linked to the 1992-2002 death certificate data of Korea s National Statistical Office using 13-digit unique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s.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61,164 medical doctors with a follow-up period of 473,932 person-years. Standardized mortality ratios(SMRs) were calculated to compare cause-specific mortality rates of medical doctors to those of the general population. Results : We confirmed 1,150 deaths at ages from 30 to 75 years from 1 January 1992 to 31 December 2002. The SMR for all-cause of death was 0.47(95% CI : $0.44{\sim}0.50$). The SMRs for smoking-related diseases such as cerebrovascular accidents a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were smaller than the SMR of all-cause of death. However, the SMRs for colorectal and pancreatic cancers were not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general population. Transport accidents and suicides accounted for 72% (94 of 131) of external causes of death. The SMR for suicide was 0.51 (95% CI : $0.38{\sim}0.68$). Conclusions : The mortality rate of South Korean medical doctors was less than 50% that of the general population of South Korea. Cause-specific analysis showed that mortality rates in leading causes of death were lower among medical doctors although differences in mortality rates between medical doctors and the general population varied with the causes of death. These health benefits found among medical doctors may be attributable to the lower level of health damaging behaviors (e.g., lower smoking rates) and better working conditions.
신유철(Yoo-cheol-Shin),김민근(Min-geun-Kim),이효원(Hyo-won-Lee),강하람(Ha-ram-Kang),박철우(Cheol-yoo-Park),이영우(Young-woo-Lee) 한국정보통신학회 2021 한국정보통신학회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Vol.25 No.2
본 콘텐츠는 현재 메타버스의 세대가 도래함에 따라 IT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구현되었다. 요양원의 거주 노인들은 사용자 시나리오를 통해 직접 맵 곳곳을 탐색을 함으로써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거나 과거의 자신의 일생을 보냈던 장소 혹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와 같이 여러 전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코로나의 여파가 거세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본 콘텐츠를 이용하여 요양원의 거주노인들은 심리적 안정감 및 우울증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This content is implemented for active seniors who actively accept IT digital content as the current metaverse generation arrives. The elderly living in the nursing home can directly explore various parts of the map through the user scenario, so that they can recall their youth or experience various views, such as a place where they spent their lives in the past or a place where they can experience their jobs. In the current situation where the aftermath of Corona is getting stronger, the elderly living in nursing homes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stability and prevention of depression by using this content.
신유철(Shin, Yu-Chul),조욱상(Cho, Ook-Sa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9 No.1
Ⅰ. 서 론 Ⅱ. 연구 방법 Ⅲ. 비 선수 출신 생활체육 지도자의 교육역량 및 논의 Ⅳ.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운동선수 경험이 없는 생활체육지도자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지도자로서 생존하기 위해 경주한 노력과 이에 따라 축적된 그들의 교육적 역량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장기간 배드민턴 생활체육 지도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비 선수 출신 지도자 4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자는 개별 심층면담을 통해 이들이 지니고 있는 교육목표, 방법, 교수학습방식, 평가에 관련된 교육적 역량을 조사하려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2018년 8월부터 9월 사이에 수집되었다. 연구자료 분석 결과, 본 연구에 참여한 비 선수 출신 배드민턴 지도자는 지도대상 생활 체육인의 운동능력과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면밀히 분석하여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도대상에 최적화된 강습내용과 방법을 순차적, 체계 적으로 적용하여 선수 출신 생활체육 지도자들과 차별화 된 강습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은 시도는 배드민턴 생활체육 동호인들 사이에서 연구 참여자들의 지도능력이 널리 인정받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형식적이고 시간 때우기 식의 생활체육지도와 차별화된 스포츠 교육을 지향해 온 연구 참여자들의 장기간 지속적인 노력에 의한 결과라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