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Survival Value of Myocutaneous Flaps in the Management of Epidermoid Carcioma of the Oral Cavity

        설대위(David John Seel),박철영(Chul Young Park),유정준(Chung Joon Yoo),이삼열(Sam uel Lee),박윤규(Yoon Kyu Park) 대한두경부종양학회 1990 대한두경부 종양학회지 Vol.6 No.2

        본 논문은 구강암의 근치적 절제술후 결손부위 재건을 위한 근피부판(myocutaneous flaps)이 환자의 생존율에 미치는 의의를 알아보고자 저자들의 경험을 살펴본 것이다. 1974년부터 1988년까지, 만 15년간 98명의 환자들이 구강 및 구인두 부위에 발생한 암으로 절제술을 받았다. 이 중 14명은 하악골 절제술없이 근치적 복합적 절제술(composite resection)을 받았으며, 4명은 방사선 조사후 재발한 경우로서 경부곽청술없이 광범위 단순절제술(enbloc resection)만을 시행받았다. 이들을 제외한 근피부판을 사용또는, 사용하지 않은 COMMANDO를 시행받은 84명의 나머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술식에 따른 재발율 및 생존율을 비교 분석하여보았다. 1) 술기에 있어서 국소 또는 근피부판을 사용하지않은 표준 COMMANDO술식이 24 예, 전두피부판(forehead flap)을 사용하여 재건한 경우가 12 예, 후경부피부판(Nape flap)을 사용한 경우가 19 예, 큰피부판 또는 골근피부판(osteomyocutaneous flap)을 사용한 경우가 27 예였으며 두 종류의 피부판 복원을 시행한 경우가 2 예였다. 2) 비교정(uncorrected) 2년 무병생존율은 표준 COMMANDO가 14%, 전두피부판을 이용한 COMMANDO가 17%, 후경부피부판 사용 COMMANDO가 35% 이었으며 근피부판을 이용한 COMMANDO에서도 역시 35% 이었다. 3) 병기(stage)에 따른 2년 무병생존율은 제 1병기가 100%, 제 2병기가 45%, 제 3병기가 41% 이었으며, 제 4병기에서는 18% 이었다. 4) 근피부판을 사용한 경우와 조직학적으로 이에 상응하는 제 1대조군, 즉 표준 COMMANDO를 시행했거나 국소피부판(전두피부판 빛 후경부피부판)을 사용한 COMMANDO 경우 들과 비교하였을 때 ,2년 무병생존율은 큰 차이가 없이 대조군 양쪽 모두에서 공히 40% 이었다. 5) 근피부판을 사용한 경우를 제 2대조군, 즉 국소피부판(전두피부판 및 후경부피부판) 복원만을 시행한 경우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역시 차이가 없이대조군 양쪽 모두에서 27%의 2년 무병생존율을 보였다. 6) 근피부판을 사용한 경우를 제 3대조군 즉 어떠한 종류의 피부판도 사용하지않고 단순한 표준 COMMANDO만을 시행한 경우들과 비교했을 때는 큰 차이를 보였다. 즉, 근피부판을 사용하여 복원했던 경우는 50%의 2년 무병생존율을 보인데 비해, 표준 COMMANDO만을 시행했던 경우는 25%의 생존율을 보였다. 7) 국소재발율은 표준 COMMANDO에서 25%, 후경부피부판 사용 경우에서 26%, 전두 피부판 사용경우에서 33% 이었으나 근피부판을 사용한 경우는 재발율이 가장 낮아 22% 이 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병기가 진행된 예(stage III & IV)에서 본다면, 표준 COMMANDO에서 67%가 제 3, 제 4병기이었고, 후경부피부판을 사용한 경우는 79%에서 제 3, 제 4병기이었다. 전두피부판을 사용한 예에서는 100% 모두가 제 3, 제 4병기이었고, 근피부판을 사용했던 경우는 96% 에서 제 3, 제 4병기이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This paper is a review of our experience with radical resection for cancer of the oral cavity with particular emphasis upon the value of myocutaneous(i.e., musculocutanous) flaps employed in the surgical reconstruction in patient survival. During the past 15 years, 98 patients underwent resection of cancer arising in the oral cavity and oropharynx. Of these, 14 had composite resections in which the mandible was not sectioned, and 4 underwent en bloc resections without neck dissections in the face of post-radiation recurrence. When these excluded, 84 patients who underwent COMMANDO procedures with or without myocutaneous flaps were suitable for analysis of recurrence and survival according to the various surgical technics employed. 1) According to the surgical technic, there were 24 standard COMMANDO procedures in whom no regional or myocutanous flap was used; 12 patients who underwent reconstruction employing a forehead flap; 19 patients in whom a posterior cervical 'nape' flap was employed; 27 patients who underwent myocutaneous or osteo-myocutaneous flap repair; and two patients who had double flap repair. 2) The uncorrected two-year disease free survival was 41% for standard COMMANDOs, 17% for forehead flap COMMANDOs; 35% for nape flap COMMANDOs; and 35% for myocutaneous flap COMMANDO procedures. 3) The two-year disease-free survival by Stage was 100% in Stage I, 45% in Stage II, 41% in Stage III, and 18% in Stage IV. 4) When myocutanous flaps cases were compared with Group I, comprised of matched historical controls including both Standard COMMANDOs and those who had undergone regional flap repairs(that is, forehead and nape flap COMMANDOs)there was no difference, both groups showing a 40% 2-year disease-free survival. 5) When musculocutanous flap cases were compared with Goup II, which was composed of matched historical controis limited to patients who had undergone regional flap repairs(that is, forehead and nape flap cases only)there was no difference, both groups showing a 27% 2-year desease-free survival. 6) When musculocutanous flap cases were compared with Group III, composed of patients who had undergone classic COMMANDO procedures without any sort of flap repair, there was a striking difference; the patients undergoing MC flap repair showed 50% 2-year disease-free survival, whereas the classic COMMANDO cases showed a 25% survival free of disease. 7) Locoregional recurrence was also evaluated in the four categories; for standard COMMANDO cases it was 25%, for nape flap cases 26% ; for forehead flap cases, 33%, and for the musculocutaneous flap cases, the lowest recurrence rate, 22%. These results are of particular significance in view of the fact that the proportion of advanced cases(Stage III and IV)in each category was 67% of standard cases, 79% of nape flap patients, 100% of forehead flap cases, and 96% of musculocutaneous flap cases.

      • ORAL AND OROPHARYNGEAL CANCER: TWENTY-YEAR EXPERIENCE IN KOREA

        설대위(David John Seel) 대한두경부종양학회 1985 대한두경부 종양학회지 Vol.1 No.1

        구강과 구인두에서 발생되는 유표피암은 전체 예수병원 암환자의 3.9% 를 치지한다. 만 20 년간의 월발성 유표피암 환자 596 명에 대한 고찰결과. 혀 전방 2/3 에서 29%로써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였으며 faucial arch, base of tongue 및 tonsil을 포함한 구 인두는 28%의 발생 빈도를 나타냈다. 그외는 잇몸. 구강저, 구순, 구개 (palate) 및 구강내 점막의 빈도순이었다. 환자 중 153명만이 근치적 치료를 받았다. 1974년 이전에는 치료 정책에 수술만이 활용되었던 까닭으로 역행성 분석결과 74명에서는 수술만 시행케 되었으나, 그 이후의 70명에서는 종합적치료를 시행하였으며 그중 9명은 확실한 방사선요법을 받았다. COMMANDO 수술과 복합절제술(Composite resection)을 시행했던 환자들의 비교검토는 매우 의의가 있었다. 수술만 받은 환자와 비교해 볼때, 수술후 방사선요법을 병행했던 수술환자의 경우에 있어서 재발율은. Stage Ⅲ에서는 50% 에서 41% 로, Stage Ⅳ는 79% 에서 68%로 각각 감소를 보였다. 또한, COMMANDO 수술 경우만 국한시켜 비교할 때는 수술만 받은 환자와 비교할 때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와 비교하여 2년간 무병율(disease free interval)이 수술후 방사선요법을 병행함으로써 17.3% 에서 29.3%로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 Cancer of the Hypopharynx

        설대위(David John Seel),정성민(Sung Min Chung),박윤규(Yoon Kyu Park) 대한두경부종양학회 1987 대한두경부 종양학회지 Vol.3 No.1

        하인두암은 거의 대부분 이상동(Pyriform Sinus)에서 발생하며 상당한 정도 진행시까지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저자들은 1966년부터 1985년까지 만 20년간 하인두에서 발생된 암환자 63명을 중심으로 임상 관찰 및 문헌고찰과 함께 발표하는 바이다. 원발병소로는 전체 중 58 명에서 이상동, 하인두벽 (hypopharyngeal wall) 3명, Post cricoid hypo pharynx 와 pharyngopalatine fold에서 각각 1명씩의 발생빈도를 보였다. 저자들은 설저 (base of tongue)암, supraglottic Ca. 및 경부 식도.(rervical esophagus) 암경우는 모두 제외시켰다. 임상증상으로서는 정부 종괴(lump) 가 33예로써 가장 현저했으며 또한 첫증상으로써 연하곤란(dysphagia) 또는 sore throat릅 나타낸 경우는 32예 이었다. 그 외에 hoarseness 가 20예, bloody sputum 4례 및 호흡곤란 2예의 순이었다. 내원까지의 증상기간은 대부분 4∼6개월 이었다 흡연관계는 1일 1값이상의 중등도 흡연 경우는 전체의 58%이었으며 흡연 사실이 있었던 경우는 전체의 88%이었다 연령별 발생빈도는 50대∼60대에서 48명으로서 현저히 높았다 완치 목적의 수술적 치료는 24병에서 시행하였으며 치료 거절은 16명이었다. 치료 거절하였던 환자들 중 81%가 임상적 제4병기였으며 보조적 치료 요법을 실시한 환자들의 78%에서 제4병기였다 또한 완치 목적의 치료 실시 경우의 67% 에서 제4병기였다. 수술요법은 일반적으로 "후두ㆍ인두 적출술 및 양측 경정맥 입파군 곽청술" (laryngopharyngectomy with bilateral jugular dissection) 또는 후두ㆍ인두 적출술 및 동측의 표준 광범위 경부 곽청술(standard radical neck dissection)과 반대측의 경정맥임파군 곽청술을 시행하였다. 3년 이내와 3년 이상무병 상태 (free of disease) 경우가 각각 4명씩이었다. 마지막 예후 추적 조사시까지 무병 상태였던 환자를 포함하여 예후 추적 조사기간 중 추적 실패 경우는 7명이었다 확정된 3년 생존율(determinate 3-year survival rate)은 31% 이었다 수술 사망이 1명 있었으며 재발경우는 9명이었다. 재발부위로는 원발병소 재발이 7명, 경부 재발 1명 및 원격전이가 1명이었으며, 저자들은 이에 대한 실패 원인을 규명코져 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