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총체적 디지털화와 인문학의 미래

        박승억 ( Seung Ug Park )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1 人文科學 Vol.0 No.48

        오늘날 우리의 일상은 디지털 기술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디지털 혁명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이러한 문명적 패러다임 변화는 자연스럽게 학문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논문은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인문학의 미래를 가늠해 볼 것이다. 새로운 변화에 직면한 인문학의 반응은 양가적이다.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영역을 잃을 위기에서 오는 위축감이고, 다른 하나는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찾는 희망이다. 이 논문은 두 번째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논의는 다음과 같다. 우선, 디지털 기술이 우리에게 더욱 강력한 재현의 수단을 제공했다는 사실로부터 모든 것이 디지털화하는 총체적 디지털화 현상을 살펴본다. 아울러 근대 르네상스 시기 이래의 학문사를 되짚어 봄으로써, 그런 총체적 디지털화가 부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 즉 인간이 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는 세계모델링 과정의 하나라는 점을 드러낼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인문학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단지 하나의 세계만이 아니라 다중적인 세계이고, 인문학은 그 다중적인 세계를 해석하는 의미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In this paper I have suggested a new possibility of Humanities in the new digital environment. Digital revolution make a change our everyday life and paradigms of sciences. At a first glance, this radical change seems to have negative influence on the future of Humanities. Everything which is given to us can be translation in binary language representation by digital technology-I have called this phenomenon to "total digitalization". It means that humanities has to give up the traditional paradigm. But it means at the same time that we have a new powerful tool of representation. A new possibility of humanities lies, I believe, in this new language, because myths, sciences, and humanities are all attempts to modelling of the multiple world which we live in. A historical reflection of science makes this point clear.

      • KCI등재

        공학교육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관계

        박승억(Park, Seung Ug) 한국공학교육학회 2021 공학교육연구 Vol.24 No.2

        The creative problem-solving becomes one of the most important cognitive skills in the engineering education. As AI and automation technology(of 4th Industrial Revolution) penetrate our everyday life, its role as a human ability is highlighted.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the creative problem-solving and the critical thinking, and the usefulness of the latter in the engineering education. To sum up, the critical thinking is the pre-conditon of the creative problem-solving.

      • KCI등재

        인문학적 객관성과 현상학적 방법론

        박승억 ( Park Seung Ug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9 人文科學 Vol.0 No.74

        최근 호킹이나 도킨스와 같은 자연과학 연구자들이 인문학의 전통적인 문제들에 대해 대답을 시도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한 편으로 영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전위적 탐구라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인문학적 탐구 영역의 위축이라는 부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기도 하다.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과학 역시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따르고 있다. 자연과학적 탐구 방식은 학문 탐구 방식에 있어 표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문학적 탐구의 본성과 역할의 문제를 제기한다. 근대 이래로 자연과학이 성공적이었던 까닭은 그 탐구의 객관성에 있었다. 그렇다면 인문학적 탐구에 있어서도 객관성을 말할 수 있을까? 있다면 인문학적 탐구의 객관성은 무엇을 의도할까? 이 논문은 인문학적 탐구의 객관성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주로 현상학적 방법론에 의지하여 해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이러한 논의를 통해 이른바 사회적 딜레마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인문학적 탐구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일 것이다. Recently, it is not strange to see that the famous natural scientists have tried to answer the old metaphysical questions. It is good to see, on a positive side, the collaboration between research of natural science and humanities research, but at the same time it negatively means the shrinkage of the research territory of humanities. Social science, originally aimed at seeking for the solutions of the social problems, has also adopted the methodology of scientific research. Scientific research becomes the standard of every academic research. This situation raised a question about the nature and role of humanities research. Since the Scientific Revolution, the key to the success of natural science is the objectivity of their methodology. Then, could we request for objectivity in humanities research? I have tried to argue in this paper the objectivity of humanities research with the help of the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And it shows which role humanities research has in the research about the so-called social dilemmas.

      • KCI등재

        일반논문: 철학 : 규범적 인문학과 기술적 인문학 -과학 기술과 인문학 융합의 두 얼굴-

        박승억 ( Seung Ug Park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4 인문학연구 Vol.0 No.47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는 과학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다. 이 때, 융합은 이중적인 의미에서 말해지고 있다. 한 편으로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문학적 정향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에서, 다른 한 편 과학 기술과 인문학은 서로 상보적인 관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융합이 말해지고 있다. 이렇게 융합에 소환되는 두 경향의 인문학을 규범적 인문학(normative humanities)과 기술적 인문학(descriptive humanities)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 두 경향이 인문학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서로 다른 태도의 두 경향이 명백한 구별 없이 혼용될 경우, 자칫 우리는 인문학의 규범적 성격이 해소되어 버리는 역설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다. 이는 융합의 요구를 현실의 필요에서 제기하기는 하지만 그 실제적인 가능성을 학문의 실제적인 역사적인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소박하게 믿어버릴 때 초래될 수도 있는 결과일 것이다. In this paper, I have tried to make clear the conditions of convergence of science and humanities. As Charles P. Snow well showed us the problem of "two culture", it is certain that both camps need the collaboration. Since the social influe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increasingly growing in scale. we need to complement science and technology from a ethical point of view. In this situation, "convergence" seems to be a most powerful strategy to meet the demand. I believe that there are two types of demand of convergence, and they are radic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I have respectively specified the demands : the demand of normative convergence and the demand of descriptive convergence. We can correspondingly classify the humanities into two groups which meet each demand : normative humanities and descriptive humanities. It is important for the successful convergence to understand the differences of both demands and the characteristics of both humanities.

      • KCI등재

        셜록 홈즈를 위한 의미론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5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5 No.-

        허구적 대상의 의미에 관한 논의는 20세기 초반 소위 언어적 전회(linguistic turn)와 맞물려 철학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논의이다. 존재론적 건전성에 기댄 의미론적 논의는 허구적 대상의 대상성 내지는 그 의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들을 취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허구적 대상의 의미론적 가능성을 인정하려는 시도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논문은 만약 허구적 대상이 의미 있는 대상이라면, 어떤 점에서 그럴 수 있는지를 후설의 현상학적 대상론(Gegenstandeslehre) 혹은 의미론의 관점에서 해명하고, 그에 따라 제기되는 새로운 문제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후설은 학문 이론적 관점에서 형식적 존재론과 영역적 존재론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세계가 의미론 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후설의 이러한 전략은 우리의 세계 경험을 근거로 학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후설은 고도로 추상화된 학문적 대상과 순수한 허구적 대상 사이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드러내지는 못했다. 사실상 오늘날 새로이 등장하며 학문적 권위를 요구하는 다양한 지적 탐구 영역들을 고려할 때, 후설의 작업은 ‘학문성’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을 요구했던 일이라고 할 것이다.

      • KCI등재

        스마트한 기계를 위한 온톨로지

        박승억(Seung Ug Park) 한국현상학회 2017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74 No.-

        일상의 자연어로 인간과 소통하는 기계가 우리 주변을 채우고 있다. 이는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물론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실제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기계가 인간의 자연어가 갖고 있는 구조와 어휘들을 학습함으로써 자연어의 의미론적 구조를 모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보공학에서는 기계가 인간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정보를 구조화하는 작업을 ‘온톨로지(ontology)’라고 부른다. 최근 정보공학 분야에서 사용하는 온톨로지는 후설의 형식적 존재론과 영역 존재론의 프로젝트와 구조적으로 대단히 유사하다. 이는 정보공학과 후설 현상학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이 있음을 뜻한다. 이 논문은 기계가 인간의 자연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현상학과 정보공학이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시사하고자 한다. It seems not to be strange that we communicate with the machine with ordinary natural language. Could the machine really understand the human natural language? Of course not! It seems, however, to be so. The reason is the machine can simulate the natural language by the machine learning about the semantic structure and words of the natural language. In information science, the “ontology” means that the structuring of data and informations for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machine and the human being. This ontology, I believe, is a realization of Husserl’s ontological project. In this paper, I tried to show how the machine could seems to be to understand the natural language and that we could find a clue for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information sciences and Husserl’s phenomenology.

      • KCI등재

        현상학 - 체험의 기하학?

        박승억(Seung 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6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31 No.-

        이 논문은 “의식 흐름이 수학적 의미의 다양체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매개로 후설의 현상학적 심리학에 배어 있는 수학적 논의를 끌어낼 것이다. 후설은 그와 같은 질문이 자칫 심각한 오해를 낳을 수 있는 선입견에 기초| 해 있다면서 경계하지만, 그의 철학 곳곳에서 의식을 다양체로 보는 논의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의식을 수학적 구조와 유사한 어떤 보편적 구조를 가진 체계로 보려는 후설의 생각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 논문은 먼저 후설이 왜 그러한 질문에 대해 섣부르게 대답하는 것을 극도로 조심하면서도 그 질문을 열린 질문으로 간주했는지를 밝힌 뒤, 의식을 보편적 구조를 가진 체계로 보고자 하는 후설의 논의를 다양체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밝힐 것이다. 그리고 논문의 말미에 현상학적 심리학과 이른바 인지과학적 논의 사이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시사해 볼 것이다.

      • KCI등재

        통섭(Consilience)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8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36 No.-

        최근 몇 년 동안 ‘통섭’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연결시키는 유력한 방법론 중 하나로 주목 받아왔다. 그것은 통섭이 전문화된 분과적 학문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학문 간 의사소통 부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방법론적 프로그램으로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에드워드 윌슨은 유전자ㆍ문화의 공진화, 후성 규칙 등 자연과학적 개념에 기초한 통섭적 설명이 사회과학 및 인문학, 예술, 종교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 논문에서 필자는 통섭이 학문적 탐색을 통한 논리적 결과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지적 태도라는 점, 그리고 그런 지적 태도가 야기하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분명히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통섭’이 전제하고 있는 ‘환원주의’, ‘인과적 설명’, ‘실재론’ 등 몇 가지 중요한 개념들을 둘러싼 논쟁점을 중심으로 통섭이라는 방법론적 전략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였다. Since a few years ‘Consilience’ has arrested attention of people who want to build a bridge between Snow's “Two World”. For it presents us with an effective methodological strategy for overcoming the communicational difficulties among the sciences which have been caused by the particula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science. In that regard Edward Wilson suggests that his theory of consilience can play a significant role in unifying the various individual sciences today. In this paper I attempt to make it clear that consilience is not a logical consequence of adopting a theoretical stance on the existing sciences but rather a general intellectual attitude towards them, and I point out some philosophical predicaments associated with that attitude. Viewed in this way, the concepts of ‘reductionism’, ‘causal explanation’, and ‘realism’, which are regarded as a distinctive set of core concepts that may constitute the notion of consilience at issue, are explicated. An interesting point is that when the notion of consilience is considered to be some sort of pragmatic suggestion, the issue of whether we should accept it or not turns out to rely not on the matter of theory but that of our existential decision.

      • KCI등재

        현상학적 판단중지와 가능세계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9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43 No.-

        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후설의 판단중지, 혹은 선험적 환원이 오늘날 영미철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양상 논리와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필자는 후설의 선험적 현상학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후설 이후의 현상학자들에게서 주목받지 못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 온 판단중지와 선험적 주관성을 새로운 시선에서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논문이 밝히고자 하는 내용은 필연성의 문제와 관련된 양상적 판단과 인식의 최종적인 정당화를 목표로 하는 판단중지, 혹은 좁은 의미의 선험적 환원은 모두 주어진 사태의 존재 타당성을 효력 정지시키는 이른바 중립화 작용을 통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통해 이른바 후설의 ‘정적 현상학’이 문화 철학 혹은 예술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도 가늠해 볼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