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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미얀마 북서부 보피붐 크롬광화대의 지질구조와 광화작용

        류충렬(Chung-Ryul Ryoo),허철호(Cheol-Ho Heo),쪼린아웅(Zaw Linn Aun) 한국암석학회 2015 암석학회지 Vol.24 No.4

        미얀마 북서부 깔레이 시 근처에 보피붐 크롬 광화대가 발달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크롬광체를 포함하는 백악기의 초염기성암이 서쪽의 제3기 퇴적층을 드러스트 하고 있다. 크롬광체는 초염기성암인 듀나이트와 하즈버자이트 내에 발달하며, 주로 듀나이트 암체 내에 배태되어져 있다. 듀나이트와 크롬광체의 분포방향은 북서-남동 방향이며, 이 지역의 일반적인 지구조 방향인 남-북 방향과는 사교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광체의 연장과 발달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개소에서 트렌치조사를 실시하였다. 트렌치에서 관찰되는 크롬광체와 주변의 듀나이트, 하즈버자이트는 심한 연성변형을 보인다. 광체는 m 규모 내외의 폭과 수 m 규모 내외의 연장성을 보이며, 시그모이드나 렌즈상으로 부딘화되어져 있다. 연성변형의 특징은 상부가 동에서 서로 이동한 전단감각을 보이고 있어, 지역 규모의 드러스트 존재와 부합하고 있다. 광체가 북서-남동 방향의 배열 을 보이는 것은 남-북 방향을 따른 우향의 주향이동에 의한 S자 모양의 전단구조에 의한 것, 서가형전단에 따른 지괴의 회전에 기인한 것, 또는 이들이 복합적으로 중첩된 결과로 해석된다. The study area, Bophi Vum, Myanmar, is composed of the harzburgite, serpentinite and dunite, those are covered by Quaternary alluvium. The chromite ore bodies are developed within dunite and harzburgite bodies, mainly within dunite bodies. To identify the extension of the chromite ore bodies, we carried out trench surveys in the 5 different sites. The chromite ore bodies have 0.3-1.5 m wide, and several meters of extension, and deformed strongly as a sigmoid and a boudin shapes with dunite and harzburgite bodies by ductile deformation. The ductile deformation have a top-to-the-west shear sense, indicating the existence of a westward thrusting. The NW-SE trending distribution of ore bodies is related to the dextral ductile shearing and/or to the block rotation as a book-shelf structure by dextral strike-slip movement.

      • KCI우수등재

        영암 광화대의 지질구조와 광화작용

        류충렬(Chung-Ryul Ryoo),박성원(Seong-Weon Park),이한영(Hanyeang Lee) 한국암석학회 2014 암석학회지 Vol.23 No.1

        한반도 남서단부의 영암광화대에는 상은과 은적 그리고 바람재 광산이 발달하고 있다. 이 지역은 목포-해남-영암 지역에 걸쳐 확인되는 대규모 화산성 환상구조의 북동부에 해당한다. 조사지역인 상은-은적-바람재 지역에서 확인된 13개소의 석영맥과 광화대는 유문암질 용결응회암을 모암으로 하고 있으며, 주로 남-북 내지는 북북서 방향의 주향에 서측으로 고각도를 이루고 있다. 상은, 은적, 바람재 지역에 발달하는 석영맥은 단일맥인 경우도 있으나, 주로 폭 1-5 cm의 맥들로 다발을 이루는 특징을 보인다. 석영맥과 평행하게 발달하는 단층면의 발달로 보아 석영맥의 관입과 광화작용이 전후에 단층운동이 존재했음을 지시한다. 또한 이들 석영맥과 광화대는 광화작용 후기에 작용한 북서 방향의 좌향이동 단층에 의해 변위된 양상을 보인다. 북서 방향의 단층은 불치와 상은광산 부근에서 잘 관찰되며, 장동리와 장천리 일대의 석영맥의 분포나 선상구조에 의해서도 이 단층과 평행한 단층들이 발달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지역이 서측인 상은적산 남측에서 서측으로 북서 주향의 석영맥이 관찰된다. 은적-상은 광상 주변에서 확인된 12개 석영맥의 현장조사 및 금, 은 품위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남측으로 가면서 석영맥의 발달 양상이 미약해 지고 있다. 바람재 부근 광상의 경우 북북서-남남동 방향의 석영맥이 약 20m 연장되고 있다. 섬아연석, 방연석 등 유화광물은 함유하고 있으나 금-은의 발달은 미약하다. 금품위가 평균 <0.1 g/t, 은품위가 평균 5.7 g/t으로 은적광산(금, 12.3 g/t, 은, 1,380.0 g/t)과 상은광산(금, 2.7 g/t 은, 23.5 g/t)에 비해 남측으로 가면서 금, 은의 품위는 현저히 떨어지는 반면, 그 외 연, 아연 등 유화광물 함량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The Yeongam mineralized zone is located in the southwest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Sangeun, Eunjeok and Baramjai miners. This zone is located in the northeastern part of the Mokpo-Haenam-Yeongam volcanic circular structure. The 13 sites of quartz vein with mineralization are developed in the Sangeun-Eunjeok-Baramjai area, within rhyolitic welded tuff, showing N-S or NNW tend with highly dipping to the west. The quartz veins occur as a single vein or a bundle of veins with width of 1-5 cm in each. The existence of faults parallel to the quartz veins indicates that the faulting occurred before and after the development of quartz veins and mineralization. The quartz veins and mineralized zone are displaced by NW-trending sinistral strike-slip faults. The extension of the Sangeun-Eunjeok mineralized belt is traced to the south, following a NNW-trending tectonic line, and the Au-Ag contents are analysed in the 12 sites of quartz veins. Contents of gold and silver are 12.3 g/t and 1,380.0 g/t in Eunjeok mine, 2.7 g/t, 23.5g in Sangeun mine, and <0.1 g/t, 5.7 g/t in Baramjai mine respectively. Therefore, a highly Ag-Au mineralized zone is not developed in the southern part of the studied area.

      • KCI등재

        함안-의령 일대 서북서 방향의 선상구조와 좌향이동 지시자

        류충렬,김종선,이한영,Ryoo, Chung-Ryul,Kim, Jong-Sun,Lee, Han-Yeang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8 자원환경지질 Vol.41 No.4

        경상분지 남부의 함안-의령 일대에서 확인되는 서북서 방향의 선상구조를 중심으로 반원상의 지형구조가 이 선상구조를 중심으로 남측지괴와 북측지괴에 각각 발달하고 있다. 이틀을 우향으로 약 750m 이동하면 하나의 환상구조로 복원된다. 따라서 이 서북서 방향의 선상구조는 환상구조가 생겨난 이후 좌향의 전단운동을 겪은 단층으로 해석된다. 그리고 북북서 방향으로 달리는 산릉이 이 단층에 전하면서 반시계방향으로 끌림습곡을 보이는 양상 또한 좌향의 이동을 지시한다. Two half circular structures are developed in the northern and southern blocks which divided by the WNW-trending lineament around Uiryeong-Haman area, southern part of the Gyeongsang basin. By displacing one half circular structure to the other one about 750 m, a perfect circular structure is reconstructed. Thus the WNW-trending lineament is a left-lateral fault displacing the circular structure. The NNW trending ridges are dragged with anticlockwise sense near the WNW-trending fault, which indicates also the existence of a sinistral movement.

      • KCI우수등재

        자기역전 시각화 장치와 지자기띠에 대하여

        류충렬(Chung-Ryul Ryoo) 한국암석학회 2016 암석학회지 Vol.25 No.1

        중앙해령에서는 해양지각으로 현무암과 같은 암석이 새로이 생겨나며, 암석에는 자기방향이 당시의 지구자기장에 따라 배열된다. 해수면상에서의 광범위한 자력탐사에 의해 대부분의 중앙해령-특히 대서양 중앙해령-의 중심축과 평행한 남-북 방향의 자기띠(또는 자기 줄무늬)가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자기띠에 기초하여, 지구의 자기장은 지질시대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하여 역전된 것으로 고려되어 왔다. 해양지각에서의 지자기 역전의 발견은 해양저확장과 대륙이동설 그리고 판구조론을 설명하는 중요한 증거가 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중앙해령 근처에서 지자기띠를 이루며 새로이 생겨나는 해양지각 자기역전의 가능한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간단한 장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장치는 중앙해령의 중심에서 암석이 가지는 특정한 자기극성을 가지도록 근처에 인접하는 자기띠가 막대자석의 역할을 함을 보인다. 따라서 새로이 생겨나는 지자기띠는 일반적인 지구자기장 뿐 만 아니라 국지적으로 마치 막대자석처럼 작용하는 중앙해령 근처에 이웃하는 기존의 지자기띠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The new rocks of the oceanic crust, like basalt, are created in the mid-oceanic ridge, and the magnetic polarities of the rocks are supposed to be oriented as following the Earth’s magnetic field. An extensive magnetic survey of total field at sea level reveals mainly unusual north-south magnetic stripes parallel to the axis of the mid-oceanic ridge, especially in the Atlantic Ocean. From this stripes the Earth’s magnetic field is considered as repeatedly ‘flipped’(the N pole becoming the S pole, and vice versa) and many times over geological time. The discovery of stripes of alternately normal and reversed-magnetized rocks forming the ocean floor has been a key evidence for the sea-floor spreading, continental drift, and plate tectonics. This study introduces a simple apparatus to explain a possible mechanism of the magnetic reversal in the new oceanic crust, which makes a magnetic stripe adjacent to the mid-oceanic ridge. The apparatus shows a bar magnet effect of adjoined stripes to have a special magnetic polarity on the rocks in the center of the mid-oceanic ridge. The new magnetic stripe seems to be generated not only by Earth’s magnetic field, but also by neighbored stripes in the mid-oceanic ridge, acting as a bar magnet.

      • 양산단층의 단층대 발달양상과 진화 : 동향전단과 반향전단

        류충렬(Chung-Ryul Ryoo),한기환(Kihwan Han),황인걸(In Gul Hwang),천영범(Youngbeom Cheon),강지훈(Ji-Hoon Kang),김창민(Chang-Min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양산단층에서 나타나는 단층대는 다양한 기하학적인 양상을 보인다. 다양성의 중요한 요인으로 균질성, 조밀성, 등방성, 방향성, 견고성, 점탄성, 버팀성, 투과성, 유동성 등과 같은 변형을 받은 암석의 차이나 주변 암층과의 관계와 함께 변형의 지속시간과 특정 운동방향에 따른 변형의 발생속도나 이동과 같은 시간성, 상대성과 공간성, 그리고 진화과정의 선택성과 서로 다른 변형의 중첩성 등 실로 많은 것들이 관계하고 있다. 그리고 변형 발생시의 깊이와 관련된 온도-압력 차이와 유체의 존재여부는 물론 관찰자의 관찰규모에 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일정시간 특정 방향으로 작용한 단층운동의 결과 변형의 규칙성과 일관성, 그리고 대칭성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양산단층은 백악기 이후 제3기 동안에 운동한 우향의 주향이동운동이 주운동으로 이에 관련된 구조요소들이 집중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한 예로 언양 근처의 작괘천에서 잘 관찰되는 양산단층의 주단층대에서는 유천층군의 화산각력암에 비해 층상구조를 가지는 응회질 퇴적암은 거의 북북동 방향에 수직한 층리배열과 함께 단층대를 이루고 있다. 단층조선 또한 거의 수평으로 주향이동의 존재를 지시하며, 주로 우향의 전단감각을 보이고 있음이 특징적이다. 거의 수직하는 층상구조가 주 운동방향인 우향이동과 같은 동향전단(synthetic shear)을 보이며, 반대의 운동감각인 좌향이동을 보이는 반향전단(antithetic shear)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이들은 리델(Riedel) 전단면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후자는 서가구조(bookshelf structure) 또는 도미노구조(domino structure)의 전단면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동향전단과 반향전단의 면들은 주변 양측의 주 전단면인 동시에 도우미 전단면의 존재가 필요하며, 이 전단면을 Y-전단(Y-shear)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향전단이 지속되면 마치 부딘과 같이 서로 분리되며, 반향전단을 가지는 서가구조도 계속되는 같은 방향의 전단(우향전단)에 의해 내부블록들이 부딘구조로 진화하게 되는데 이때 동향전단이 개입하게 된다. 이들 변형이 더욱 세차고 심하게 지속되면 비대칭의 시그모이드한 구조들이 생겨나며, 최종적으로는 연성전단대의 S-C 구조나 S-C’ 구조를 보이며 Y-전단이 우세한 단층비지대 등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들 단층핵(fault core) 부분은 공간적으로 또는 전체 단층대에서 가장 변형에 약한 구조로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 주단층대의 핵부는 활성단층들이 발달하기 쉬운 장소인 동시에 지진의 발생이나 피해 정도가 주변에 비해 높으며 안전성이 낮은 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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