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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자원환경지질 게재논문의 연구동향 분석연구 (1968-2017)

          허철호(Chul-Ho Heo),김성용(Seong-Yong Kim)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8 자원환경지질 Vol.5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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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학술지『자원환경지질(舊. 광산지질)』에 수록된 논문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연구동향을 살펴봄으로써 현재까지의 연구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과제를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10년을 단위로 하는 시대별, 학회지명 변경 시점별, 10권을 단위로 하는 권호별로 구분하여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은 1968 년 창간호부터 최근 2017년까지 게재된 학술논문 1,886편이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전체적으로 보면, 창간이후 현재까지 ‘암석학 및 지구화학’ 분야의 논문이 3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 ‘금속광상’과 ‘지구물리 및 탐사’ 분야가 각각 18.3%, 14.9%로 비교적 높은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학회지명 변경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영역은 ‘암석학 및 지구화학’ 분야이다.『광산지질』에서『자원환경지 질』로 학회지명 변경 이전인 1993년까지는 ‘암석학 및 지구화학’의 논문이 21.5%(121편)였지만『자원환경지질』로 변경된 1994년 이후는 34.1%(452편)를 차지한다. 학술지 권호 및 연구분야별 분석결과에 따르면, ‘암석학 및 지구화학’의 논문은 21-30권호부터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금속광상’과 ‘비금속광상’ 영역은 최근호로 올수록 감소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본 자료는 학술지『자원환경지질』의 50년 역사를 종합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수록된 논문들을 양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과제를 탐색해 봄으로써 총체적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research trend of articl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EEG) over a period of 50 years from 1968 to 2017.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Research theme as analytical criteria was adopted. 1,886 academic articles were analyzed and classified by decade, by change period of journal name, and by volume(in sets of 10 volumes). Results indicate that from the foundation of journal to the present, the article in the field of petrology and geochemistry covers the highest proportion as 30.4%, the next best things are in the fields of metallic ore deposit(18.3%) and geophysics and exploration(14.9%). Based on the change period of journal name, the field of petrology and geochemistry have the most obvious difference in the number of articles. Until 1993 as before the change of journal name from Mining Geology to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the coverage percentage in the field of petrology and geochemistry is 21.5%(N=121). However, after 1994 changed to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the coverage percentage in the field of petrology and geochemistry is 34.1%(N=452). According to the analytical result in case of volume and research theme, the number of articles in the field of petrology and geochemistry have the abrupt increase from the volume number in 21 to 30. However, the number of articles in the field of metallic and nonmetallic ore deposit have the decreasing tendency toward the recent volume. In order to explore again the 50 years history of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we mainly analyzed the articles quantitatively using the criteria as research theme. Based on these analyses, this review aims to offer the beginning for the exploration of the development subject in the future.

        • KCI등재

          과학기술에 대한 신뢰 및 불신 연구: 지질자원기술을 중심으로

          김찬석,이현선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9 자원환경지질 Vol.5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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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easure the trust and distrust perception of our society about science and technology. In addition to examining trust and distrust in science and technology, we also looked at trust and distrust in geoscience technology. In addition, by comparing the levels of trust and distrust in science and technology and geological resource technology, the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reliability of geological resource technology are drawn. This study surveyed male and female office workers over 20 years of age work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on the trust and distrust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respondents showed above-average trust in science and technology and geological resource technology. According to the gender or age of respondents, there was no difference in trust and distrust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geological resource technolog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difference between trust and distrust in science and technology and geological resource technology, respondents showed higher trust scores in science and technology than geological resource technology. These results suggest that current communications activities on geological resources should be more active and diversified. 본 연구는 과학기술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갖는 신뢰와 불신 인식을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에대한 신뢰와 불신을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지질자원기술에 대하여 신뢰와 불신을 함께 살펴보았다. 또한 과학기술과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와 불신의 수준을 비교함으로써, 지질자원기술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남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및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와 불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응답자들은 과학기술 및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를 보통 수준 이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성별이나 연령대에 따라서는 과학기술및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 및 불신에 대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과학기술과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 및불신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응답자들은 지질자원 기술보다 과학기술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좀 더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관광지질학 활성화를 위한 지질 및 지형경관자원 개발에 관한 연구-내장산 국립 공원을 중심으로

          허철호(Chul Ho Heo),김성용(Seong Yong Kim)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5 자원환경지질 Vol.3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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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Korea, it is reported that the study about tourism geology, which is a new branch of applied geology that would support the growth of ecotourism world-wide, is significantly deficient.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include (1) the promotion in geodiversity of tourism geology using the data for type and distribution patterns of geological and geomorphological landscapes resources, and (2) the redoubling of diversity in environmental interpretation programs offered by National Parks Authority (NPA). According to this research results, 62 geological and geomorphological landscape resources in Naejangsan national park were observed. Weathering topography is the most discovered type followed by river, mountain and tectonic topography in decreasing order. It is thought that the above-mentioned data can be utilized to sort and filter by the discussion through consortium organized by geologist and geomorphologist. Furthermore, in order to promote the activation of developing user-oriented geotourism sites, the monitoring on dem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geotourists,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geotourists within geotourism site, and the analysis for developing geotourism program and events should be accompanied. And, the support of geological engineering dealing the estimation of weathering degree and development of conservation techniques for the object of geotourism will improve the activation of tourism geology. 국내에서는 자연 환경상태에서 발견되는 각종 지질 및 지형경관자원을 주대상으로 내재적 가치를 이해시키고 자연 보존을 촉진하는 지질관광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연구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관광지질학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질관광 대상지역의 다양성 제고를 촉진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자연해설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배가하기 위하여, 내장산 국립공원에 부존하는 지질 및 지형경관자원의 유형 및 분포상황을 조사하여 활용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조사대상지역인 내장산 국립공원을 구성하는 지질 및 지형경관자원의 개체수 및 유형을 살펴보면, 총 62개로서 풍화지형→하천지형→산지지형→구조지형의 순서로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 조사 자료는 지질학 및 지형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집단과의 심도 있는 선별과정을 거쳐 일반대중에게 흥미와 과학의 이해를 돕는 지질관광 대상지역으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수요자 지향형의 지질관광대상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질관광지역 방문객의 인구통계적 특성, 지질관광 대상지역에서의 방문객 행동특성, 지질관광 대상지별 · 방문객 성별에 따른 방문객 행동성향비교 및 지질관광 프로그램 및 이벤트 개발을 위한 분석 등의 모니터 링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질관광 대상물에 대한 풍화도 평가 및 보존기술개발 등 지질공학적인 부분과 환경과학적 측면이 병행된 연구 노력이 이루어질 때 관광지질학의 활성화가 결실을 거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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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정보 및 광물자원 분야 국외 중장기 연구개발 주제 및 시장정보 분석

          안은영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9 자원환경지질 Vol.5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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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e to the transformation to th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the rapid change of our life and environment is expected.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National Research Council of Science and Technology (NST) introduced a five-year government supported research institution’s planning and evaluation based on the midto long-term perspective. This study collects international benchmarking information including industry, academia, and research fields by collecting mid- and long-term strategy reports from public research institutes, surveys by experts from abroad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es, and analyzing overseas market information reports. The British Geological Survey (BGS), the U.S. Geological Survey (USGS) and the japanese geological survey related institutes (AIST-GSJ) plans for three-dimensional national geological information, predictions of geological environmental disasters, and development of important metals and material in the low carbon economic transformation and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mid- and long-term program emphasizes basic and public research on geological information through abroad experts survey such as the IPGP-CNRS etc. The market analysis of the mining automation and digital map sectors has been able to derive the fields in which the role of public research institutes by the market is expected such as data collection on land and in the air, mobile or three-dimensional information production, smooth/fast/real-time maps, custom map design, mapping support to various platforms, geological environmental risk assessment and disaster management information and maps. 지능정보사회 전환에 따라 급격한 삶의 모습과 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기존의 3년 단위의 과학기술계 출연연구원의 기관평가를 중장기 관점으로 5년 단위의 기관 사업계획과 평가를 도입하였다. 따라서 지질자원 분야에 대해서도 공공적 관점으로 중장기 연구개발 주제 도출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국외지질자원 관련 공공 연구기관의 중장기 전략 수집, 국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 서면 조사, 국외 시장정보 보고서 분석을 통해 산·학·연 분야를 두루 포함한 국외 벤치마킹 정보를 수집한다. 영국지질조사소,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소, 미국지질조사소는 중장기 계획에서 3차원 국가 지질정보, 화산/지진/토양 침식/산사태 등 지질환경재해 예측, 저탄소 경제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금속/소재 광물자원 개발 등을 제시했다. 프랑스 IPGP-CNRS와 핀란드 지질조사소 등의 국외 연구소 및 대학의 전문가 조사를 통해서 중장기계획으로 지질정보에 대한 기초·기반연구를강조하고 있으며, 세부 연구 주제로 지구 핵에서부터 표면에까지 지구/지진의 변형 과정 연구, 최신 지질 정보 생산을살펴볼 수 있었다. 광업자동화 및 디지털 지도 분야 시장 분석으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공공연구기관의 역할이 기대되는 분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육상·공중에서 데이터 수집 및 모바일/3차원 정보 제작, 자연스럽고 빠르며 실시간의 지도 제공, 주문제작 지도 설계, 여러 플랫폼에 적용가능한 지도 제작 지원, 지질환경재해 위험평가/재난관리 정보 및 지도 제공에 대한 지질자원 분야의 중장기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된다.

        • KCI등재

          한국의 육상 자력탐사

          박영수,Park, Yeong-Sue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6 자원환경지질 Vol.3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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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력탐사는 신속, 간편, 저렴한 물리탐사법으로서 자원 탐사, 지질구조 조사, 토목,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항공 탐사는 유용 지하자원의 부존 및 개발에 대한 잠재력 평가 뿐 아니라 국토 전반에 대한 지질 특성 평가를 통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 계획의 수립과 지질 재해의 예측 등 국가의 기본적인 지구과학 정보를 제공한다. 자력탐사는 가장 역사가 오래된 물리탐사법으로서, 우리나라에도 비교적 일찍 도입되었다. 일본 강점기에도 지구자기장을 관측하였고 광상조사와 온천조사에 이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해방과 한국전쟁의 혼란이 끝난 1950년대 중반부터 산업화를 위한 지하자원의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우라늄, 철광을 비롯한 금속 광물자원, 석탄 그리고 지하수 등을 대상으로 자력탐사가 활발하게 수행되었는데, $1958{\sim}1959$년의 Apache 항공 자력탐사와 그 결과 확인된 이상대에 대한 육상 확인 자력탐사들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1970, 80년대는 물리탐사 전문 인력이 많이 배출되었고, 탐사 장비가 현대화되었으며, 컴퓨터가 활용됨으로써 탐사, 자료처리 및 해석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1981년 한국동력자원연구소에서는 전국토에 대한 광역적인 자력 이상 분포를 파악하여 지질 구조를 규명하고 광상 부존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한 항공 자력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는데, 이것은 이 시기에는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만한 기술, 인력 그리고 연구비 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광업의 쇠퇴는 자력탐사를 비롯한 물리탐사의 관심이 전통적인 광물, 에너지 자원에서 새로운 지하자원으로 대두한 지하수, 지열 등으로 옮겨갔으며, 물리탐사의 본질인 지질 구조 조사 연구가 활발해졌다. 또한 1990년대 이후 등장한 토목, 환경 물리탐사라는 새로운 대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력탐사도 부지평가, 지반조사 지하 매장물 환경오염 등의 문제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Magnetic method is rapid, cheap and simple geophysical exploration technique, and has wide range of applications such as resources prospecting, geological structure investigation and even geotechnical and environmental problems. Especially, aeromagnetics gives fundamental and useful geoscientific data fnr not only assessment of potential resources, but also national land planning. Magnetic method, perhaps the oldest geophysical technique, was relatively early introduced into Korea. Documents during Japanese occupation says that magnetic method was used for exploring metallic ore deposits and hot spring, and that a geomagnetic observatory was operated. From mid 1950's, after Korean War, magnetic explorations for natural resources such as metallic ore, uranium, coal, and groundwater were intensively executed for industrialization. Apache aeromagnetic survey project during $1958{\sim}1959$ and its ground follow-up surveys are typical and important cases in those days. Magnetic survey techniques were rapidly advanced during 1970's and 1980's with improvements of instruments, growth of geophysical manpower, and availability of computers. The national aeromagnetic mapping project by KIGAM in 1981 showed the improved technical capability of those days. Decline of mining industry since mid 1980's moved the exploration objects from traditional resources to new ones such as groundwater and geothermal resources, and applications to investigation of geological structure were revived. Recently appeared applications such as natural hazard assessment, and engineering and environmental studies increased the magnetic method's utility in the realm of exploration.

        • KCI등재

          단양지역 지질 ·지형자원의 가치와 지오투어리즘 관점에서의 활용방안

          정수호,권오상,김태형,Naik Sambit Prasanajit,이진현,손효록,김영석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0 자원환경지질 Vol.5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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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Danyang area, various geological structures as well as various lithology and strata are well developed, which are useful for studying paleo-environment and structural movements, and also typical karst landforms, wethering landforms and river landforms. If geologically and geomorphologically valuable resources are used in terms of geotourim perspective, it is expected that revitalization of regional economy through diversification of attracting factors and employment creation of local people. Danyang has many excellent geological resources for geological field trip, they can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geology such as expanding the base of geology and cultivating successive generations. In this study, we have evaluated newly discovered sites and previously excavated resources based on academical and educational values. By using these geological and geomorphological resources, we suggest three geotrail courses as follows. First, Geo-trail A is mainly focused on geological structures (Route A: Jeong Hwan Route), where we can learn geological deformation and movement through various brittle and ductile deformation structures. Second, Geo-trail B is mainly focused on stratigraphic importance (Route B: Soon-Bok Route), which emphasizes on various rocks, strata and contact relationship. Third, Geo-trail C is mainly focused on geomorphological landforms and landscapes (Route C: Satgat Route), which provide information about different geomorphological landforms and the interaction between different geological agents. In order to operate these geotrail courses efficiently, installation of explanation boards and view points, cultivate local commentators, and visitor centers and experience programs should be properly prepared together. 단양에는 다양한 종류의 암석과 다양한 시대의 지층이 분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환경 및 구조운동을 학습하기 좋은 다양한 지질구조들이 발달해 있으며, 전형적인 카르스트지형, 풍화지형 그리고 하천지형이 발달해 있다. 따라서 지질 ·지형학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 자원들을 잘 개발하고 지오투어리즘 관점에서 활용한다면, 관광객 흡수요인 다변 화 및 지역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양은 야외지질답사를 위한 매 우 좋은 지질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질학에 대한 관심유도를 통해 학문의 저변확대와 후학 양성 등에도 크게 기 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발굴된 자원과 가치평가를 통해 학술 ·교육적 가치가 크 다고 판단되는 자원을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다양한 취성 및 연성 변형구조를 통해 지질구조운동을 학습할 수 있는 구조길(Route A: 일명 “정환길”), 다양한 암석과 층서, 그리고 접촉관계를 관찰할 수 있는 층서길(Route B: 일명 “순복길”), 전형적이고 다양한 지형(카르스트지형, 하천지형, 풍화지형)을 관찰하고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풍류 길(Route C: 일명 “삿갓길”) 등 세 개의 지질탐방코스를 제안하였다. 이들 지오트레일 코스가 지오투어리즘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해설판과 전망대 설치, 지역민 해설사 양성, 탐방객 센터와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이 함 께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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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학습 기반 토픽모델링을 이용한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의 연구주제 분류 및 연구동향 분석

          김태용(Taeyong Kim),박혜민(Hyemin Park),허준용(Junyong Heo),양민준(Minjune Yang)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1 자원환경지질 Vol.5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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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지질학의 연구 분야는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꾸준하게 발전되어왔다.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은 국내 지질학을 대표하는 역사가 긴 학술지로 지질학을 바탕으로 하는 융복합연구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문헌 고찰(literature review)을 수행하여 지질학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196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571편의 논문 제목, 주제어, 다국어 초록을 수집하였으며,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기반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여 연구 주제를 분류하고 연구 동향과 주제간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은 총 8개의 연구주제(‘암석학 및 지구화학’, ‘수문학 및 수리지질학’, ‘광상학’, ‘화산학’, ‘토양오염 및 복원학’, ‘기초지질 및 구조지질학’, ‘지구물리 및 물리탐사’, ‘점토광물’)로 분류할 수 있었다. 1994년 이전에는 ‘광상학’, ‘화산학’, ‘기초지질 및 구조지질학’의 연구주제들이 활발하게 연구되었으며, 이후 ‘수문학 및 수리지질학’, ‘토양오염 및 복원학’, ‘지구물리 및 물리탐사’, ‘점토광물’의 연구주제들이 성행하였다. 연관성분석(network analysis)결과, 학술지 “자원환경지질 은 ‘광상학’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연구 논문들이 게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질학을 다루는 연구자들에게 문헌 고찰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여 지질학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제공했음에 의의가 있다. Since the mid-twentieth century, geology has gradually evolved as an interdisciplinary context in South Korea. The journal of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EG) has a long history of over 52 years and published interdisciplinary articles based on geology. In this study, we performed a literature review using topic modeling based on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an unsupervised machine learning model, to identify geological topics, historical trends (classic topics and emerging topics), and association by analyzing titles, keywords, and abstracts of 2,571 publications in EEG during 1968-2020. The results showed that 8 topics (‘petrology and geochemistry’, ‘hydrology and hydrogeology’, ‘economic geology’, ‘volcanology’, ‘soil contaminant and remediation’, ‘general and structural geology’, ‘geophysics and geophysical exploration’, and ‘clay mineral’) were identified in the EEG. Before 1994, classic topics (‘economic geology’, ‘volcanology’, and ‘general and structure geology’) were dominant research trends. After 1994, emerging topics (‘hydrology and hydrogeology’, ‘soil contaminant and remediation’, ‘clay mineral’) have arisen, and its portion has gradually increased. The result of association analysis showed that EEG tends to be more comprehensive based on ‘economic geology’. Our results provide understanding of how geological research topics branch out and merge with other fields using a useful literature review tool for geological research in South Korea.

        • KCI등재

          지질자원 전문기관 브랜드인지도 제고방안 연구

          김찬석,김성용,박은숙,최병관,Kim, Chan-Souk,Kim, Seong-Yong,Park, Eun-Sook,Choi, Byung-Kwan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1 자원환경지질 Vol.44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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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전개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과 성과를 국민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기관'으로서 KIGAM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KIGAM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지질자원기술의 연구성과와 국가 브랜드 간 연관성에 대해서 외부 공중의 절반(49.9%)이 관련이 있다고 인식하였고, 지질자원기술의 연구성과가 한국 과학기술력 증진에 기여하는 가에 대하여 42.3%가 긍정 적으로 응답하였으며, 지질자원기술 연구성과에 대해서는 14.4%만이 접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혜택적 메시지 개발, 브랜드관리 위원회 운영, 국민 친화적 주제에 대한 지질자원기술 연구성과의 관여도 증진, 청소년 대상 '지질자원기술 교육용 보드 게임' 개발 배포, 장소 PR(location PR)의 활성화, 온라인 Q&A 게시판의 활성화, 스타 연구원 발굴과 원장 PI 활동을 제시할 수 있다. In this study, we carried out a survey on the degree of recognition for the brand of the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KIGAM) to contribute to reestablishing the status and role of KIGAM as an institution that people proud of by effectively delivering KIGAM's various research activities and achievements to people. About 49.9% of external publics recognized that there was relevance between research achievements of geo-technology and national brand. On the contribution of research achievements of geo-technology to promoting Korea's power of science and technology, 42.3% gave positive answers. On research achievements of mineral resources technology, just 14.4% replied they saw such results. As alternatives to promote the degree of recognition for brand, we suggested development of beneficial message, operation of brand management committee, promotion of involvement of research achievements of mineral resources technology about people-friendly subjects,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board game for education on mineral resources technology" for youths, activation of location PR, activation of online Q&A bulletin board, finding out star researchers, and president's PI activities.

        • KCI등재

          향후 30년의 장기적 관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미래 지질자원기술 분석

          안은영,Ahn, Eun-Young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7 자원환경지질 Vol.50 No.5

          연구는 지속가능발전과 지능정보사회의 미래트렌드에 주목하여 2040~2050년 지질자원기술 관련 분야를 예측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과학기술예측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지질자원기술 관련 분야로 지질환경 재해 기술과 에너지 자원 기술 분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지질환경 재해 분야 미래기술은 기반지질, 지구물리학적 지질재해, 기상조정 $CO_2$ 저감, 환경재해(방사성 폐기물 처분 포함), 스마트에코시티(자급자족 도시)로 제시된다. 에너지 자원 기술 분야 미래기술은 핵융합 발전이 2050년 정도에 실현되며, 2040년 정도에는 소행성 등 우주자원 개발 및 우주유인기지 구축이 실현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2040년에는 신재료 신자원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에너지자원과 광물자원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능정보사회 관점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여, 지질자원 분야 관련 분야에서도 새로운 관점의 기술들을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intelligence information society, analyzing the results of science and technology forecasts from Korea and Japan for 2040-2050. Future geological environment and disaster technologies are presented, such as base geology, geophysical geological disaster, weather adjustment, $CO_2$ reduction, environmental disaster, and smart ecocity developments. For the future technologies in energy and resources technology, space resources development and nuclear fusion will be realized by 2040 and 2050. Moreover, new material and resource technologies will be applied to replace existing energy and mineral resources by 2040. Japan has introduced intelligent information viewpoints and presented new technologies.

        • KCI등재

          디지털 트윈, 환경 모니터링 등 디지털·그린 뉴딜 정책 관련 지질자원 유망기술· 시장 분석

          안은영,이재욱,배준희,김정민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0 자원환경지질 Vol.53 No.5

          After introducing the industry 4.0 policy, Korean government announced ‘Digital New Deal’ and ‘Green New Deal’ as ‘Korean New Deal’ in 2020. We analyzed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KIGAM)’s research projects related to that policy and conducted markets analysis focused on Digital Twin and environmental monitoring technologies. Regarding ’Data Dam’ policy, we suggested the digital geo-contents with Augmented Reality (AR) & Virtual Reality (VR) and the public geo-data collection & sharing system. It is necessary to expand and support the smart mining and digital oil fields research for ‘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 (5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convergence into all industries’ policy. Korean government is suggesting downtown 3D maps for ‘Digital Twin’ policy. KIGAM can provide 3D geological maps and Internet of Things (IoT) systems for social overhead capital (SOC) management. ‘Green New Deal’ proposed developing technologies for green industries including resource circulation,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 and electric & hydrogen vehicles. KIGAM has carried out related research projects and currently conducts research on domestic energy storage minerals. Oil and gas industries are presented as representative applications of digital twin. Many progress is made in mining automation and digital mapping and Digital Twin Earth (DTE) is a emerging research subject. The emerging research subjects are deeply related to data analysis, simulation, AI, and the IoT, therefore KIGAM should collaborate with sensors and computing software & system companies.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으로 제시되는 지능정보사회 전환 정책 이후, 정부는 2020년 한국형 뉴딜 정책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정책을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해당 정책을 분석하고 지질자원 분야 공공연구기관의 정부출연R&D사업을 분석하였다. 해당 사업 중에서 유망기술 분야로 디지털 트윈, 환경 모니터링에 주목하여 유망기술·시장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데이터댐’과 관련하여 지질자원 기술 분야에서는 실감기술(AR/VR)을 적용한 디지털 지질자원 콘텐츠 개발, 공공데이터 구축·공유 시스템 개발이 가능하다. ‘1, 2, 3차 전산업으로 5G, AI 융합 확산’에 대응하여 스마트 마이닝, 디지털 오일 필드 등 ICT와 융합한 지질자원기술의 산업적용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윈’과 관련하여 정부는 도심지 등 주요지역 3D 지도 구축을 제시하고 있다. 지질자원 기술 분야에서는 안전한국토/시설 관리를 위한 3차원 지도 및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개발이 가능하다. 그린 뉴딜 정책으로 정부는 자원순환을 포함한 녹색산업 기술개발, CCUS 통합실증,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를 제시하였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관련 연구사업 수행 및 국내 에너지 저장광물 개발 연구를 착수했다. 디지털 트윈 관련하여 논문 및 국제 시장분석기관에서 석유가스분야를 제시하고 있으며 광산자동화, 디지털 지도 측면에서도 많은 진전이 일어나고 있다. 디지털 트윈어스(Digital Twin Earth) 구축 또한 지질자원 분야의 유망 기술 분야이다. 디지털 트윈, 환경 모니터링 관련 지질자원 연구 분야는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션, 인공지능·기계학습, 사물인터넷(IoT)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관련 센서 및컴퓨팅 소프트웨어/시스템 등 민간 회사와의 협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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