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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에 대한 신뢰 및 불신 연구: 지질자원기술을 중심으로
김찬석,이현선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9 자원환경지질 Vol.52 No.6
본 연구는 과학기술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갖는 신뢰와 불신 인식을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에대한 신뢰와 불신을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지질자원기술에 대하여 신뢰와 불신을 함께 살펴보았다. 또한 과학기술과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와 불신의 수준을 비교함으로써, 지질자원기술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남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및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와 불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응답자들은 과학기술 및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를 보통 수준 이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성별이나 연령대에 따라서는 과학기술및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 및 불신에 대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과학기술과 지질자원 기술에 대한 신뢰 및불신에 대한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응답자들은 지질자원 기술보다 과학기술에 대한 신뢰도 점수가 좀 더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지질정보 및 광물자원 분야 국외 중장기 연구개발 주제 및 시장정보 분석
안은영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9 자원환경지질 Vol.52 No.6
지능정보사회 전환에 따라 급격한 삶의 모습과 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과학기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기존의 3년 단위의 과학기술계 출연연구원의 기관평가를 중장기 관점으로 5년 단위의 기관 사업계획과 평가를 도입하였다. 따라서 지질자원 분야에 대해서도 공공적 관점으로 중장기 연구개발 주제 도출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국외지질자원 관련 공공 연구기관의 중장기 전략 수집, 국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 서면 조사, 국외 시장정보 보고서 분석을 통해 산·학·연 분야를 두루 포함한 국외 벤치마킹 정보를 수집한다. 영국지질조사소,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소, 미국지질조사소는 중장기 계획에서 3차원 국가 지질정보, 화산/지진/토양 침식/산사태 등 지질환경재해 예측, 저탄소 경제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금속/소재 광물자원 개발 등을 제시했다. 프랑스 IPGP-CNRS와 핀란드 지질조사소 등의 국외 연구소 및 대학의 전문가 조사를 통해서 중장기계획으로 지질정보에 대한 기초·기반연구를강조하고 있으며, 세부 연구 주제로 지구 핵에서부터 표면에까지 지구/지진의 변형 과정 연구, 최신 지질 정보 생산을살펴볼 수 있었다. 광업자동화 및 디지털 지도 분야 시장 분석으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공공연구기관의 역할이 기대되는 분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육상·공중에서 데이터 수집 및 모바일/3차원 정보 제작, 자연스럽고 빠르며 실시간의 지도 제공, 주문제작 지도 설계, 여러 플랫폼에 적용가능한 지도 제작 지원, 지질환경재해 위험평가/재난관리 정보 및 지도 제공에 대한 지질자원 분야의 중장기적인 연구개발이 요구된다.

김찬석,Kim, Chan-Souk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8 자원환경지질 Vol.51 No.5
본 연구는 지질자원기술의 미래상에 대하여 전문가 집단과 일반인 집단의 인식을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설문조사는 일반인 598명과 전문가 215명 등 두 그룹으로 나눠 조사 전문 회사에 의해 2017년 7~8월 진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문가들은 지질자원기술의 7가지 미래상에 대하여 에너지, 기후환경, 지질환경, 광물자원 재료, 삶의 터전, 우주지구 탐구, 4차 산업혁명 순으로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반인들은 7가지 지질자원기술 미래상에 대하여 기후환경, 지질환경, 에너지, 광물자원 재료, 삶의 터전, 우주지구 탐구, 4차 산업혁명 순으로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학습 기반 토픽모델링을 이용한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의 연구주제 분류 및 연구동향 분석
김태용(Taeyong Kim),박혜민(Hyemin Park),허준용(Junyong Heo),양민준(Minjune Yang)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1 자원환경지질 Vol.54 No.3
국내 지질학의 연구 분야는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꾸준하게 발전되어왔다.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은 국내 지질학을 대표하는 역사가 긴 학술지로 지질학을 바탕으로 하는 융복합연구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문헌 고찰(literature review)을 수행하여 지질학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1968년부터 2020년까지 총 2,571편의 논문 제목, 주제어, 다국어 초록을 수집하였으며,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기반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여 연구 주제를 분류하고 연구 동향과 주제간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학술지 “자원환경지질”은 총 8개의 연구주제(‘암석학 및 지구화학’, ‘수문학 및 수리지질학’, ‘광상학’, ‘화산학’, ‘토양오염 및 복원학’, ‘기초지질 및 구조지질학’, ‘지구물리 및 물리탐사’, ‘점토광물’)로 분류할 수 있었다. 1994년 이전에는 ‘광상학’, ‘화산학’, ‘기초지질 및 구조지질학’의 연구주제들이 활발하게 연구되었으며, 이후 ‘수문학 및 수리지질학’, ‘토양오염 및 복원학’, ‘지구물리 및 물리탐사’, ‘점토광물’의 연구주제들이 성행하였다. 연관성분석(network analysis)결과, 학술지 “자원환경지질 은 ‘광상학’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연구 논문들이 게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질학을 다루는 연구자들에게 문헌 고찰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여 지질학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제공했음에 의의가 있다. Since the mid-twentieth century, geology has gradually evolved as an interdisciplinary context in South Korea. The journal of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EG) has a long history of over 52 years and published interdisciplinary articles based on geology. In this study, we performed a literature review using topic modeling based on 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an unsupervised machine learning model, to identify geological topics, historical trends (classic topics and emerging topics), and association by analyzing titles, keywords, and abstracts of 2,571 publications in EEG during 1968-2020. The results showed that 8 topics (‘petrology and geochemistry’, ‘hydrology and hydrogeology’, ‘economic geology’, ‘volcanology’, ‘soil contaminant and remediation’, ‘general and structural geology’, ‘geophysics and geophysical exploration’, and ‘clay mineral’) were identified in the EEG. Before 1994, classic topics (‘economic geology’, ‘volcanology’, and ‘general and structure geology’) were dominant research trends. After 1994, emerging topics (‘hydrology and hydrogeology’, ‘soil contaminant and remediation’, ‘clay mineral’) have arisen, and its portion has gradually increased. The result of association analysis showed that EEG tends to be more comprehensive based on ‘economic geology’. Our results provide understanding of how geological research topics branch out and merge with other fields using a useful literature review tool for geological research in South Korea.
단양지역 지질 ·지형자원의 가치와 지오투어리즘 관점에서의 활용방안
정수호,권오상,김태형,Naik Sambit Prasanajit,이진현,손효록,김영석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0 자원환경지질 Vol.53 No.1
단양에는 다양한 종류의 암석과 다양한 시대의 지층이 분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환경 및 구조운동을 학습하기 좋은 다양한 지질구조들이 발달해 있으며, 전형적인 카르스트지형, 풍화지형 그리고 하천지형이 발달해 있다. 따라서 지질 ·지형학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 자원들을 잘 개발하고 지오투어리즘 관점에서 활용한다면, 관광객 흡수요인 다변 화 및 지역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양은 야외지질답사를 위한 매 우 좋은 지질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질학에 대한 관심유도를 통해 학문의 저변확대와 후학 양성 등에도 크게 기 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발굴된 자원과 가치평가를 통해 학술 ·교육적 가치가 크 다고 판단되는 자원을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다양한 취성 및 연성 변형구조를 통해 지질구조운동을 학습할 수 있는 구조길(Route A: 일명 “정환길”), 다양한 암석과 층서, 그리고 접촉관계를 관찰할 수 있는 층서길(Route B: 일명 “순복길”), 전형적이고 다양한 지형(카르스트지형, 하천지형, 풍화지형)을 관찰하고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풍류 길(Route C: 일명 “삿갓길”) 등 세 개의 지질탐방코스를 제안하였다. 이들 지오트레일 코스가 지오투어리즘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해설판과 전망대 설치, 지역민 해설사 양성, 탐방객 센터와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이 함 께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30년의 장기적 관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미래 지질자원기술 분석
안은영,Ahn, Eun-Young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17 자원환경지질 Vol.50 No.5
연구는 지속가능발전과 지능정보사회의 미래트렌드에 주목하여 2040~2050년 지질자원기술 관련 분야를 예측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과학기술예측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지질자원기술 관련 분야로 지질환경 재해 기술과 에너지 자원 기술 분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지질환경 재해 분야 미래기술은 기반지질, 지구물리학적 지질재해, 기상조정 $CO_2$ 저감, 환경재해(방사성 폐기물 처분 포함), 스마트에코시티(자급자족 도시)로 제시된다. 에너지 자원 기술 분야 미래기술은 핵융합 발전이 2050년 정도에 실현되며, 2040년 정도에는 소행성 등 우주자원 개발 및 우주유인기지 구축이 실현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2040년에는 신재료 신자원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에너지자원과 광물자원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지능정보사회 관점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여, 지질자원 분야 관련 분야에서도 새로운 관점의 기술들을 제시하고 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질처분을 위한 해외 선진국의 심부 지하수 환경 연구 동향 분석 및 시사점 도출
최재훈,유순영,박선주,박정훈,윤성택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2 자원환경지질 Vol.55 No.6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High-level radioactive waste; HLW)의 지질처분을 위해서는 심부 지하 환경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는 지질학적, 수리지질학적, 지구화학적, 지질공학적 조사를 통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HLW의 지질처분을 계획하고 있으나, 심부 지하 환경의 지구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편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지질처분 부지 선정을 위한 지구화학적 조사를 중심으로 선진국의 심부 지하수 연구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국내 수리지구화학 분야의 연구 과제를 도출하는데 참고하고자 하였다. 해외 8개 국가(미국, 캐나다,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독일, 일본, 스위스)의 심부 지하 환경 조사 방법 및 결과와 함께 지질처분 부지 결정 과정과 향후 연구 계획을 살펴본 결과, 해외 선진국에서는 심부 지하 환경의 지구화학적 특성화를 위해 지하수 및 난대수층 내 간극수의 수화학과 동위원소(예: SO4 2-의 34S, 18O, DIC의 13C, 14C, H2O의 2H, 18O), 균열 충전광물(fracture-filling minerals), 유기물, 콜로이드, 산화-환원 지시자(예: Eh, Fe2+/Fe3+, H2S/SO4 2-, NH4+/NO3-)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들 지구화학 자료의 통합 해석을 통해 해당 심부 환경이 지질처분에 적합한지를 평가하였다. 국내의 경우,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Self-Organizing Map(자기조직화 지도), 다변량 통계 기반 M3 모델링(지하수 혼합 모델), 반응-경로 모델(reaction path model) 등을 이용하여 심부 지하수의 수화학적 유형 분류 및 진화 패턴 규명, 천부 지하수 혼합 영향, 균열 충전광물과 지하수 화학 사이의 관계를 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지질처분 부지를 선정하는데 있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기타 지구 화학 자료(예: 동위원소, 산화-환원 지시자, 용존유기물)가 매우 부족한 현실이며, 따라서 최적의 지질 처분지를 찾기 위해서는 지역별/유형별 심부 지하수에 대한 지구화학적 자료 구축이 요구된다.
구한말 및 일제강점기 동안의 일본학술지에 게재된 한반도 지질자원 정보분석 및 이의 시사점
김성용,이재욱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6 자원환경지질 Vol.59 No.1
본 연구는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한반도 지질자원 정보를 파악하고자, 11개 일본 학술지에 발표된 441건의 한반도 지질자원에 관한 논문 분석을 수행하였다. 학술지별로 발표논문은 지학잡지가 177건(40.1%)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이어서 지질학잡지 87건(19.7%), 일본광업회지 58건(13.2%) 순이었다. 세부분야별로는 지형학 분야가 136건(30.8%)로 가장 많이차지하였고, 이어서 광상/자원지질학 129건(29.3%), 층서/퇴적/지사학 51건(11.6%) 순이었다. 광종별로는 441건 중에서 광종이 명기된 논문은 119건이었다. 그 중에서 금·은 주제 논문이 28건(23.5%)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으며, 이어서 석탄 26건(21.8%), 비금속광 20건(16.8%), 철광 19건(16.0%), 희토류 12건(10.1%), 흑연 6건(4.0%) 순이었다.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동안에 일본인들은 한반도에서의 지질자원 조사활동을 통해 얻어진 지질정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전체 지질도 및 자원분포도 작성, 지질연대 구분 및 층서 정립 등의 학술활동도 병행하였다. This research aimed to understand geo-inform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from the Korean Empire to the Japanese Occupation, by analyzing 441 papers published in 11 Japanese academic journals. By academic journal, the Journal of Geography of Japan accounted for the largest portion with 177 papers (40.1%), followed by the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Japan with 87 papers (19.7%) and the Journal of the Mining Institute of Japan with 58 papers (13.2%). In terms of subfields, Geomorphology was the most frequent topic with 136 papers (30.8%), followed by ore deposits & economic geology with 129 papers (29.3%), and stratigraphy, sedimentology & paleontology with 51 papers (11.6%). Regarding minerals, 119 papers specified the mineral, with gold & silver ore being the most common at 28 papers (23.5%), followed by coal with 26 papers (21.8%), non-metals ore with 20 papers (16.8%), iron ore with 19 papers (16.0%), REEs with 12 papers (10.1%), and graphite ore with 6 papers (4.0%). Until the Japanese Occupation, Japanese geologists also compiled geological maps and mineral resources distribution maps for the entire Korean Peninsula and to establish geological age classifications and stratigraphic frameworks, based on the geological information gathered from their survey activities on the Korean Peninsula.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심층처분 부지 수리 지질 안전 규제를 위한 국내 지질환경 수리 특성 평가
소수완,정지호,박재성,이형목,이수비,김수진,쎈다 음바키,정진아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4 자원환경지질 Vol.57 No.4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심층처분용 천연방벽의 수리특성 안전 기준을 평가하기 위해 심부 지질환경 수리지질 특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특히, 국내 지질환경에 적합한 심도에 따른 수리전도도와 투수계수의 분포와 추세를 평가하였으며, 이를 위해, 지하수 개발 및 관리 목적으로 수집된 다양한 현장 수리시험 자료가 사용되었다. 국내 환경에 적합한 심도-수리특성 관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해외 연구사례를 검토하고 심도에 따른 수리전도도 및 투수계수 추세를 설명하는 대표 모델을 확보 및 연구에 적용하였다. 국내에 적합한 수리특성 관계 모델 개발에는 확보된 자료가 포함하는 다양한 요인의 불확실성을 고려하기 위하여 앙상블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기존 해외의 심도-수리특성 관계 모델이 국내 지질환경의 수리지질 특성을 적절히 설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스웨덴, 독일, 캐나다 등의 해외 국가가 제시하는 선호 수리특성 기준을 고려하였을 때, 국내 환경 또한 이에 적합한 지질환경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저투수환경을 지시하는 수리특성 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처분고 건설에 적합한 환경이 존재할 가능성이 300m 이상의 심도부터 증가함을 보여주었으며, 500m 이상의 심도에서 단열이 지하수 흐름에 미치는 영향력이 낮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국제 규제 지침에맞춰 국내 천연방벽의 수리지질학적 안전 기준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ssessed the hydrogeological properties of the deep geological environment to develop safety criteria for the natural barriers used in the deep geological disposal of high-level radioactive waste in Korea. The assessment focused on the distribution and trends of hydraulic conductivity and permeability properties appropriate for the domestic geological environment, using various in-situ hydraulic test data collected for groundwater development and management. To develop a depth-hydrogeological property relationship model suitable for domestic conditions, the study reviewed various international research examples and applied a representative model that explains the trends of hydraulic conductivity and permeability with depth. The development of the model suitable for Korea involved applying ensemble regression analysis to account for the uncertainty of various factors in the collected data. The results confirmed that existing international depthhydrogeological property relationship models adequately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domestic geological environment. Considering the preferred hydrogeological criteria suggested by countries like Sweden, Germany, and Canada, there is a high likelihood that a suitable geological environment exists in Korea. Additionally, the application of hydrogeological criteria indicative of low-permeability environments showed that suitable conditions for disposal construction increase at depths greater than 300 m, where the influence of fractures on groundwater flow might be minimal at depths exceeding 500 m. This research can serve as foundational information for establishing hydrogeological safety standards for natural barriers in Korea according to international regulatory guidelines.
김대형,김유정,최용근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24 자원환경지질 Vol.57 No.2
호주, 캐나다 등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석재·골재를 광물자원 중의 하나로 취급한다. 이러한 이유로 지방의 주정부 단위에서 광물자원 및 지질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이 석재와 광물자원 관련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광물 및 석재·골재 자원과 관련하여 제공하는 정보는 인터랙티브 맵, 지질도, 탐사 데이터 셋, 3차원 지질모델, 광업권리, 광산 및 광산관련 보고서 또는 요약자료 등으로 지방정부 및 지질조사기관의 웹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국내 법률에 따라 석재·골재는 광물자원과 분리되어 별도로 관리되며, 이에 따라 관련 정보도 한국광해광업공단, 국토교통부, 산림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석재·골재 자원의 확보와 효과적 활용을 위한 종합정보관리체제의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개편과 정보체계화 구축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In Australia & Canada, architectural rock and aggregate are one of the mineral resources, and related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integrated with them. In these countries, the provided data and information, through the information system of local government and national geological survey organizations, are interactive maps, geological and thematic maps, exploration data set, 3 dimension geological models, minning rights status, survey reports and related papers etc. However, in case of Korea, aggregate and architectural rock are not assigned as the kind of mineral resources in accordance to domestic mining law, and related geological data and information are not provided from comprehensive mineral information system established in public geoscience organizations. And the administrative and informative management are conducted separately through the different governmental organizations such as Ministry of construction, Korea forest service, geoscience institute & Korea Mine & Reclamation Corporation. For securing the supply of architectural rock and aggregate resources, and for the convenience of their development & utilization, the unified information system and governance reform for the related industry is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