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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도시권 시대의 도시정책을 위한 기초지자체 유형 구분

        김근영,Kim, Geunyoung 인천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2020 도시과학 Vol.9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plan to distinguish 229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by taking into account various characteristics such as population, employment, housing, and industry of the region for customized urban policies in the era of metropolitan areas. The National Statistical Portal (KOSIS) collected and standardized data related to population, housing, industry, and finance by region from 2000 to 2015 for the classification of regional types necessary for customized urban policies, and this was used to classify them into regional types that considered population, employment, housing and industry. The summary of the analysis results is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the regional type classification, 10 key employment sites (4.4%), 5 employment centers (2.2%), 38 residential centers (16.6%), 20 growth areas (8.7%), 26 industrial cities (11.4%), 35 low-fertile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15.3%) and 95 stagnant areas (41.5%). Seco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is the most diverse type of metropolitan area in the country, with most of its core employment sites inside Seoul, residential centers inside and outside Seoul, and growth areas i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country (Busan, Ulsan, and Gyeongsangnam-do) are mixed with industrial and growth areas centered around Busan, Ulsan and surrounding areas, while the rest of the local governments are found to be low-fertile farming villages or stagnant areas. Daegu (Daegu, Gyeongbuk) is an industrial city in Daegu, and the rest of the local governments are either low-density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or stagnant areas. The Honam region (Gwangju and Jeolla) was found to be a low-mill farming and fishing village or stagnant area except for Gwangju, while the Chungcheong region (Daejeon, Sejong, and Chungcheong) was seen as a growth area with areas adjacent to Daejeon, Sejong, a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some industrial cities were included. Finally, the Gangwon area was mostly classified as low-density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and stagnant areas.

      • 우리나라의 지역 특성이 지역 경제 성장에 미치는 요인과 영향 분석

        김근영,Kim, Geunyoung 인천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2020 도시과학 Vol.9 No.1

        This study analyzed the factors affecting economic growth using multiple regression model and Geographically Weighted Regression in consideration of population, industry and employment, housing and political characteristics on economic growth by region. The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total employment growth rate, manufacturing employment growth rate, local election turnout and the level of party consensus between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re having a positive impact on regional economic growth. Second, according to the GWR analysis, the population has a positive impact on economic growth in the southern region of Korea, and the increase in the total number of employees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southern region of Gyeonggi Province, Gangwon Province, North Chungcheong Province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Finally, the voter turnout of urbanites is positively affecting economic growth in South Chungcheong Province, Gangwon Province and the southern coast, while North Jeolla and South Jeolla provinces have a positive impact on economic growth as the parties of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re equal.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suggest the role of local government for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 수도권 인구 교외화 시대에 지역의 인구주거특성과 선거투표 결과간 관계에 대한 연구

        김근영(Geunyoung Kim),조영태(Young Tae Cho) 한국지역개발학회 2010 한국지역개발학회 학술대회 Vol.2010 No.6

        도시는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의사결정의 산물이다. 도시의 성장은 도시의 확장만이 아니라 도시의 공간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토지이용 변경, 도시기반시설 건설, 거주민의 이동 및 특성변화를 모두 포함한다. 수도권 지역은 지난 1980년대 과천시를 건설한 이후 1990년대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와 2000년대 동탄·운정 등 2기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서울시 인구가 경기도로 지속적으로 이동하는 인구 교외화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러한 인구의 교외화 현상과 더불어 2000년대 들어서는 서울시·인천시와 경기도 기존 도시에서 뉴타운으로 대표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그결과 수도권은 지역별로 인구의 유동화 현상과 고착화 현상이 차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각종 개발·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거주인구가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도시내 지역의 인구·주거특성은 인구·주택지표 등을 통해 파악하기 어렵지 않으나 지역인구의 특성은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거주인구의 특성은 선거투표 결과를 통해 주기적으로 표출된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선거결과와 도시내 거주인구간 관계성에 주목하여 2000년대 들어 '주택인구학(Housing Demography)' 이라는 학문분야의 한 세부분야로 "인구도시정치학(Demographic Metropolitics)"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발전시켜왔다. 본 연구는 수도권지역의 6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러한 "인구도시정치학"의 개념을 적용하여 인구교외화로 인한 거주인구·주거 특성과 대통령 선거투표 결과간 관계성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방법으로는 SAS 9.1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통계적 분석기법과 ArcGis 9.0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GIS분석 기법을 적용한다.

      • KCI등재

        대설 재난의 피해액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김근영(Geunyoung Kim),주현태(Hyuntae Joo),김희재(HeeJae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8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9 No.2

        대설 재난은 한국에서 태풍 및 호우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은 자연 재해라고 할 수 있다. 대설 재난으로 인한 2005년에서 2014년 사이의 연 평균 경제 피해액은 약 80억원이다. 심각한 경제적 피해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대설 재난에 대한 경제 효과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중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대설 재난의 경제적 피해액과 강설량, 강설일, 인구밀도, 비도시지역 비율 및 수도권 더미 변수 등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2005년부터 2014년 사이의 대설 재난 피해액 관련 데이터는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처)에서 발행하는 자연 재해 연보를 이용하였으며, 강설량 및 강설일과 같은 날씨 관련 데이터는 기상청에서 수집하였다. 인구와 비도시 관련 데이터는 지자체 통계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강설일, 강설량, 비 도시면적 비율 등이 대설 재난 피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의 대설 재난관리 정책에 적용될 수 있다. Heavy snowfall disasters are the third most serious natural disasters, after typhoon and heavy rainfall disasters, in terms of economic disaster damage in South Korea. The average annual economic damage of heavy snowfall disasters was approximately eighty-eight billion won during the period of 2005- 2014. In spite of significant economic damage, there have been few economic studies regarding heavy snowfall disasters in South Korea.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the association between economic damage of heavy snowfall disasters and damage effect factors of snowfall amounts, snowfall days, population densities, and non-urban area ratios using a regression analysis model. Economic damage data sets of heavy snowfall disasters during the period of 2005- 2014 were obtained from the Natural Disaster Yearbook published by the 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Security. Weather-related data sets, such as snowfall amounts and snowfall days were collected from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Demographic and urban data sets, including population densities and non-urban area ratios, were provided by the Local Government Yearbook. Outcomes of this study can assist with heavy snowfall disaster management policies of South Korea.

      • KCI등재

        서울시 지역별 초등학교 교육여건 변화에 관한 연구

        김근영(GeunYoung Kim) 한국지역개발학회 2001 韓國地域開發學會誌 Vol.13 No.3

        초등학교는 한 지역사회의 공간구조와 특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도시지역 공공시설 중 하나로 그 지역의 생활권 형성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다. 이러한 초등학교의 교육수요는 거주인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초등학교의 적절한 입지와 시설공급을 포함한 초등학교 시설계획은 인구의 변화동향을 고려하여 수립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1992년 1,097만 인구를 정점으로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인구 교외화로 인한 초등학교 교육수요의 감소와 지속적인 초등학교 건설과 교원수 증가와 같은 시설투자로 인한 초등학교 교육여건의 향상으로 공급위주의 초등교육 시설계획에서 시설관리 및 교육수준 향상을 중시하는 새로운 차원의 교육시설계획을 수립할 필요성이 서서히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인구교외화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를 연구의 대상지역으로 하여 1986년부터 1999년까지 인구 및 초등학교 교육과 관련된 지표들의 거시적인 변화추세 분석을 통하여 서울시 초등교육의 여건변화를 이해하고, 서울시 행정 동을 기초로 시계열적 분석이 가능한 444개의 분석지역을 도출한 후 인구지표와 초등학교 교육지표들간 연관성과 지역별 변화추이 분석을 통하여 서울시 인구 교외화가 초등교육 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 서울시 인구의 교외화와 지속적인 투자로 학급당 학생수와 교원당 학생수 지표에 의한 초등학교 교육여건은 상당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서서히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서울시내 지역간에는 초등교육 여건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으며 지역간 인구이동에 따라 초등교육에 대한 수요도 밀접하게 변화하고 있어 교육시설 계획 수립에 이러한 추세를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 KCI등재

        조기영어학습이 유아의 영어능력에 미치는 영향

        김근영(Geunyoung Kim),김유리(Yoo Ree Kim),박혜경(Hyekyung Park),김가희(Gahee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6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7 No.11

        조기 영어교육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효과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2000년대 이후 많은 연구들이 실시되어 왔으나, 상당수 연구들은 통제집단의 부재, 관련변인 통제의 실패, 혹은 간이검사의 사용 등으로 인해 해석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본 연구는 8개월간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유아의 영어능력에 유의미한 효과를 미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에서 공식 언어검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WIDA검사를 사용하여 개입집단과 통제집단의 영어능력치를 3회에 걸쳐 측정하였다. 또 영어학습이 본격화 되기 이전의 아동의 한국어 능력, 지능, 성격변인, 그리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변인 및 영어교육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고 이를 통제하여 영어학습만의 고유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3차 검사를 완료한 39명의 유아들의 영어능력을 분석한 결과, 개입집단은 수용언어 발달과 표현언어 발달에 있어 관련변인의 효과를 통제한 후에도 여전히 통제집단 유아에 비해 우수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영어검사의 정답문항 수에 근거하였을 때에만 유의미하였으며, 집단간 질적인 측면에서 유의미한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단순 노출교육이라 하더라도 조기영어교육은 최소한 단기간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Although a number of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Korea since 2000 on the impact of early English education, their interpretation is still not conclusive, due to their lack of control groups and failure to control for third factors and use valid measurements. The present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the effect of an English education program on young children"s English proficiency after 8 months using the most well-known official English proficiency measure, the WIDA for kindergarteners. In addition, the children"s Korean language proficiency, cognitive abilities, personality, parents" SES, and parents" attitudinal variables before the education were measured and controll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intervention group performed better than the control group in both listening and speaking skills, even when all relevant factors were considered. This effect, however, was only found in the item-level analyses.

      • KCI등재

        한국 벤쳐기업들의 지역분포에 관한 연구

        김근영(GeunYoung Kim),곽형훈(GyungHoon Gwak) 한국지역개발학회 2001 韓國地域開發學會誌 Vol.13 No.1

        21세기를 전후해서 세계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지식정보사회로 전환되고 있으며 벤처기업은 이러한 정보혁명의 흐름 속에서 정보통신, 생명공학, 환경분야의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위험 고소득을 추구하는 회사로 18세기 산업자본문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존의 기업들을 대체·혁신할 새로운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1997년 말 IMF를 경험한 한국정부는 높은 실업률과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고비용·저효율의 경제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하여 이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관련연구의 부족으로 인한 적절한 정책개발 및 실천방안의 미비로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국내 벤처회사들의 광역시·도별, 그리고 정부의 산업분류 기준별 분포현황과 변화추세를 파악하고, 이러한 지역별, 산업별 벤처기업 분포와 연구비교 시점간 벤처기업 수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지를 상관분석, 가설검정, 교차분석 등의 통제적 분석기법들을 적용하여 분석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연구결과, 국내 벤처기업들의 성장추세와 지역별, 산업별 분포는 통계적으로 유의 할 정도로 특정지역과 산업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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