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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Tephra-filled volcanic neck (diatreme) of a mafic tuff ring at Maegok, Miocene Eoil Basin, SE Korea

        권창우,손영관 한국지질과학협의회 2008 Geosciences Journal Vol.12 No.4

        The Eoil Basin is one of the Miocene sedimentary basins in SE Korea, containing abundant volcanic deposits in addition to sedimentary deposits. Origin of a mafic volcaniclastic deposit at Maegok in the southeastern basin margin has remained enigmatic although it was interpreted as peperite by some workers. New features of the deposit were revealed by recent re-exposure of the outcrop, including 1) the occurrence of the deposit as an isolated vertical cylinder, 2) an abundance of hydroclastically fragmented sideromelane shards within the matrix, 3) tilting, faulting, and ductile deformation of the surrounding sedimentary strata, indicating synvolcanic vent-ward collapse of the strata, 4) dike-like structures composed of fine-grained tephra, some of which intruded into the surrounding sedimentary deposits, and 5) some clasts arranged in a jigsaw fashion, indicating in situ fragmentation by shock waves. These features suggest that the deposit represents a tuff pipe or the diatreme (tephra-filled volcanic neck) of a phreatomagmatic volcano. Plastically deformed mafic clasts, formerly regarded as evidence for peperitic interaction between magma and wet sediment, show neither the features of simultaneous intrusion and mingling of magma with wet sediments nor the features of in situ fragmentation, which ar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peperite. An abundance of sideromelane ash and the lack of juvenile lapilli in the deposit suggest that the diatreme belongs to a phreatomagmatic volcano that was produced by contact-surface steam explosivity, and that the volcano had probably the morphology of a tuff ring. The Maegok exposure is inferred to belong to the deeper part of the diatreme in spite of its occurrence at a shallow level, about 100 m below the pre-eruption surface. The conduit of the tuff ring is therefore interpreted to have had a shallow (a few hundred meters deep) and flared-up geometry.

      • KCI등재후보

        국내은행의 레버리지 비율규제 및 지속가능 자산성장률에 관한 실증분석

        권창우,조재현 예금보험공사 2010 金融安定硏究 Vol.11 No.2

        In a proposal to strengthen the resilience of the banking sector December 2009, the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BCBS) introduced a new leverage ratio. Through a 20-year time series analysis of domestic banks' data, this paper attempts to prove that the leverage ratio is a valuable measure to predict the probability of banks' default, and that BCBS's suggestion to include off-balance assets has significant discriminatory power. The optimal level for leverage ratio regulations turned out to be 20~23 times in case of the simple leverage ratio method, and 27~30 times in case of the BCBS method to include off-balance assets. Additionally, this paper derives the extended sustainable asset growth rate (SGR*) considering the current leverage ratio level of banks, and presents SGR* based on long-term average net profit as a benchmark for asset growth, also mitigating procyclicality. ’09년 12월 바젤위원회는 금융위기 이후 금융감독기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레버리지 규제안 등을 포함한 은행 건전성 감독 개선안을 발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 도입될 레버리지 규제안의 적정성 판단을 위해 국내은행의 과거 20년간 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레버리지 비율이 은행의 부실여부에 예측력 높은 지표이고 특히 바젤위원회의 개선안과 유사한 난외자산을 포함한 방식이 가장 변별력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레버리지 비율 규제 수준으로는 단순레버리지 비율 방식으로는 20~23배, 난외자산을 포함한 경우 27~30배 수준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 성장률(Sustainable Growth Rate)을 산출하여 적정 레버리지 비율을 유지할 수 있는 자산성장 수준을 제시하였고, 추가로 경기순응성을 완화시킬 수 있는확장된 지속가능 성장률을 도출하였다.

      • 최근 중소기업 재무현황 및 리스크 점검

        권창우,조재현 아주대학교 법학연구소 2009 중소기업과 법 Vol.1 No.1

        전세계 경제가 1920년대 대공항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라는 긴 터널 을 빠져 나오고 있다. 금번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는 전세 계의 유례 없는 재정 지출 및 양적 완화 정책으로 인해 빠르게 극복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정책당국의 유동성 공급 정책이 서서히 효과를 발 휘하면서 자금난에 허덕이던 많은 기업들이 살아나고, 환율이 안정세를 유지 하면서 KIKO 기업의 손실도 상당폭 감소하게 되었다. 그 결과 부도업체수 는 크게 감 소하는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과 같은 금융회사의 건전성 지 표도 호전 되고, 신설법인은 증가하는 등 곳곳에서 중소기업 영업환경 개선 신 호가 감지 되고 있다. 중소기업은 전체 수출기업 수의 98.9%, 전체 수출액의 30.9%를 차 지하여 우리경제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2009년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액은 216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는데, 일부에서는 수입감소에서 얻어진 불 황형 흑자라는 의견도 있으나 선진 국가의 수출감소세에 비해서도 감소폭이 작아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 안심 할 단계는 아니며, 우리의 소규모 개방경제 구조하에서 선진국의 회복지연 등에 따른 위험요소는 상존하고 있다. 2008년 중소기업의 재무상황을 요약하면 매출액은 크게 증가하였으 나 매출 액 세전 순이익률이 감소하여 실질적인 이익은 적었으며 차입금 증 가에 따라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비율이 악화되면서 채무상환능력도 많이 악화 되었다. 하지 만 중소기업 관련 리스크 선행지표의 최근 추이는 연체율 하락과 함 께 대출의 건전성도 양호해졌으며, 생산증가와 부도업체 감소 및 자금사정 호 전 등 중소 기업을 둘러싼 영업환경은 위기이전 수준까지 개선된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거치고 금융기관 의 부실채 권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경제의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해소되 는 과정에 있다. 특히 국가신인도를 의미하는 CDS 가산금리는 2008 년 10월 한때 699bp까지 상승했다가 최근에는 리먼사태 이전 수준까지 회복 하였다. 그 러나 우리나라 경제의 취약부분으로 볼 수 있는 중소기업 부분은 정 부의 지원 으로 인해 이제 유동성 위기를 넘겼을 뿐 아직 여러 가지 위험요소 를 안고 있 다. 이제 글로벌 금융위기를 넘어서면서 각국 정부에서는 시장에 혼란 을 야기하 지 않고 위기극복을 위해 취했던 정책을 정상화 시키려는 출구전략 을 논의하 고 있다. 다만, 적용시점에 있어서는 다소간의 이견은 있으나 향후 금리 인상 도 예상될 만큼 가시화되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제고 노력을 경주하는 등 자생 능력을 강 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SCOPUSKCI등재
      • SCOPUSKCI등재
      • SCOPUSKCI등재
      • 제주도 차귀도 화산발달사 예비연구

        권창우(Chang Woo Kwon),김현철(Hyeoncheol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차귀도는 제주도 서쪽해안에서 약 1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화산섬(약 400×900 m)이다. 차귀도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차귀도, 와도 그리고 당산봉이 선상으로 분포하고 있어 인접 화산체들에서의 화산-마그마 시스템 및 화산발달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축척 1대 5천의 정밀지질도 작성결과 차귀도는 11개의 층서(분화) 단위로 구성되며, 산상 및 지층의 자세에 의해 5개의 분화구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된된다. 차귀도는 고토양층을 기준으로 크게 동차귀도 화산복합체와 서차귀도 화산복합체로 구분된다. 동차귀도 화산복합체는 아래에서부터 응회환 I, 응회환 II, 그리고 이들을 피복하고 있는 분석구 I 으로 구성된다. 서차귀도 화산복합체는 아래에서부터 응회환 III/분석구 II, 분석구 III, 분석구 IV/현무암 I, 응회환 IV, 현무암 II, 재동된 응회질 퇴적암, 그리고 현무암질조면안산암맥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암상구성은 차귀도가 다수의 수성화산분출과 마그마성 화산분출에 의한 응회환(tuff ring)과 분석구(scoria cone)들이 중첩되어 형성되었음을 지시한다. 동차귀도 화산복합체의 분석구 I 과 서차귀도 화산복합체 현무암 I 의 <SUP>40</SUP>Ar-<SUP>39</SUP>Ar 연령결과는 각각 약 350 ka와 224 ka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차귀도가 서로 다른 시기에 별도의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화산체가 중첩되어 형성되었음을 지시한다. 또한 차귀도는 인접한 당산봉(<SUP>40</SUP>Ar-<SUP>39</SUP>Ar 연령 약 450 ka)과 와도(<SUP>40</SUP>Ar-<SUP>39</SUP>Ar 연령 약 296 ka)와 서로 다른 시기에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현재 차귀도-와도-당산봉의 화산-마그마 시스템 특성 및 화산발달사 해석을 위한 응회환들의 화산유리와 화산암들의 지구화학분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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